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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서

CSA 코스믹(083660) 사업보고서(건설자재 회사)

by 알쏭달쏭정치 2018. 7. 13.

목차

    건설자재 회사 CSA코스믹(083660)은 건설자재 제조 및 전문건설공사, 화장품 제조 및 판매 등의 사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1989년 11월 7일에 설립되었으며, 2006년 7월 25일자로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습니다.


    명칭은 주식회사 씨에스에이코스믹으로 표기합니다. 또한 영문으로 CSA COSMIC CO. , LTD.라 표기합니다. 약식표현은  (주)CSA코스믹입니다.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30길 20에 본사가 있고,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기업입니다.


    주식하는 사람들이 확인해야 할 회사 공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보고서입니다. 사업보고서는 그 회사의 모든 것이 담겨 있을 정도로 많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무엇을 만들어 얼마에 판매하고, 얼마의 이윤을 남기는지, 대표이사 연봉은 얼마이고 직원들은 몇명인지까지 적혀있는 것이 사업보고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업보고서는 반드시 확인하시고 투자에 적극 활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건설자재 회사

    CSA 코스믹 사업보고서

    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CSA 코스믹 사업보고서 ,전자공시 다트]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당사는 2015년 12월 2일, 임시주총을 통해  '화장품 사업' 등을 포함하여 신규사업 확대를 위해 사업목적을 추가하였습니다. 


    현재 당사는 합성수지제품 제조 및 판매업과 설치공사업, 수질 및 환경과 관련된 '젠트로 사업부'와 화장품 제조 및 판매를 위한 '화장품 사업부'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 주요제품 매출비중 비  고 

    화장품 사업부 16브랜드, 원더바스

     34.41% 2015.12.02 사업목적 추가 

    젠트로 사업부 PDF물탱크,도류벽,축산탱크,COD,라이닝 65.59% - 



    가. 업계의 현황


    [화장품 사업부]




    * 주요 용어 설명


    용  어

     설  명

     

    기초화장품

     피부 세정, 피부결 정돈 및 보호 등 피부 손질을 목적으로 하는 화장품 

     

    색조화장품

     기초 제품 사용 후 색채감을 부여함으로써 피부를 아름답게 표현하고 화장품

     

    기능성화장품

     보습, 주름개선, 미백 등의 특정 기능이 강화된 화장품으로 보건복지가족부령에 의한 기능성 화장품

     

    스킨케어

     피부에 대한 보호라는 의미로써 피부 손질을 의미

     

    메이크업

     화장품이나 도구를 사용하여 신체의 장점을 부각하고 단점은 수정 및 보완하는 미적 행위

     

    안티폴루션 제품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트러블을 막아 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제품

     

    브랜드샵

     회사가 가맹점 계약을 맺고 그 곳에서 제공하는 제품만을 판매하는 상점

     

    H&B스토어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의약품, 생활용품, 미용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한 곳에서 판매하는 상점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팔로워 수가 500∼1만 명에 불과하지만, 팔로워들의 충성도가 높은 인플루언서

     

    왕홍

     왕뤄홍런(網絡紅人)의 줄임말로 온라인상에서 대단한 소비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

     

    90허우/ 95허우

     1990년/1995년 이후 출생자

     

    가심비

     가격은 물론 소비자의 심리적 만족도를 충족시키는 소비 현상

     

    홈케어족

     피부과나 에스테틱 샵이 아닌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관리하는 소비자

     

    미니멀리즘

     가장 단순하고 간결함을 추구하여 절제된 형태 미학과 본질을 추구하는 것

     

    (1) 화장품 산업 특성




    ‘화장품’이란 인체를 청결·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위하여 인체에 바르고 문지르거나 뿌리는 등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품으로서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을 말합니다. 다만, 「약사법」 제2조제4호의 의약품에 해당하는 물품은 제외됩니다.(화장품법 제2조)


    화장품 산업은 화장품을 제조, 생산, 판매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국내에선 2000년대 이후 ‘원브랜드샵’, ‘브랜드샵’이라는 중저가의 새로운 화장품 카테고리가 생김과 동시에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한국 시장 진출로 국내 화장품 산업은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0년대에 ‘K-beauty’가 하나의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전 세계 여성들에게 한국 화장품의 산업과 문화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국내 화장품 산업의 총 생산규모는 2015년 기준 10조 7,329억원으로 전년대비 19.6% 증가하였으며 최근 5년 연평균 기준인 13.9%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화장품 수출은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 2015년 2조 9,281억원으로 전년 대비 54.4% 증가했으며 2016년 기준 약 4조억원 규모로 증가해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5위에 이르고 있습니다. 화장품 수출은 한류의 확산으로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였으나 최근 북미, 유럽, 중동 지역까지 진출 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으로 시장 확대를 하고 한국 화장품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2) 화장품 산업의 성장성


    1) 국내외 시장 성장 규모 


    미(美)에 대한 인류의 욕구, 산업의 발달과 여성 경제활동 증가, 인터넷 발달에 따른 온라인/오프라인 공유 플랫폼 확산, 화장품 소비층 다양화 및 확대에 따라 화장품 시장은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자료에 의하면 2015년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는 3,516억 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전년대비 4.5% 증가 하였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되어 2020년에는 4,826억달러 이상으로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 및 증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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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 Euromonitor International, 2016(Nov) 

    * 출처 : 2016 화장품산업분석 보고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역별 시장규모는 북미/중남미 지역이 1,197억 달러(전년대비 4.5% 증가)로 가장 크며 이어서 아시아/태평양 1,170억 달러, 유럽 942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중동 및 아프리카는 208억 달러로 세계시장에서 5.9%를 차지해 시장 규모는 작으나 연평균 10.8% 증가로 미루어 볼 때 향후 전망은 밝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전 세계 지역별 화장품 시장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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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 Euromonitor International, 2016(Nov) 

    * 출처 : 2016 화장품산업분석 보고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5년을 기준으로 화장품 시장 규모는 미국이 658억 달러(18.7%)로 개별국가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다음으로 중국(440억 달러, 12.5%), 일본(286억 달러, 8.1%), 브라질(236억 달러, 6.7%), 영국(151억달러, 4.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통적 화장품 강국인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이 여전히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나 중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등의 BRICs의 성장률이 전 세계 평균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 주요국의 화장품 시장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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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 Euromonitor International, 2016(Nov) 

    * 출처 : 2016 화장품산업분석 보고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특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440억 달러로 전년대비 6.8% 증가하며 미국에 이어 2위로 올라섰습니다. 중국은 경제성장과 함께 미(美)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중국 소비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90허우(90后, 90년생 이후 출생자)와 95허우(95后, 95년 이후 출생자) 세대가 약 4억명에 달하며 도시화 정책에 따른 중국 도시민 인구가 7억명을 상회하는 상황으로 여전히 해외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을 감안할 때 향후 중국 화장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해 사드 이슈로 인한 한한령(중국내 한류 금지령)이 내려져 국내 화장품 수입이 주춤했으나 SNS를 통한 다양한 국내 콘텐츠가 중국에서 인기를 얻으며 중국 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는 여전히 높습니다.


     


    2) 색조 화장품 시장 성장 규모




    2015년 국내 색조화장품 생산규모는 1조 7,225억원으로 전년대비 20.8% 증가했으며, 특히 색조 화장품은 다른 화장품 제품류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화장품 생산에서 차지하는 색조화장품 비중도 꾸준히 증가해 2015년에는16.0%를 기록 하였습니다.



    [ 색조 화장품 생산실적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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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 대한화장품협회, 화장품 생산실적자료, 각연도 

    * 출처 : 2016 화장품산업분석 보고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과거 색조 화장품은 인지도가 높은 해외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으나, 최근 국내 브랜드의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제형, 제품 차별화 등을 강점으로 국내외 고객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색조화장품 특성상 유행에 민감하고 정보를 빨리 받아들이는 한국 고객의 특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상품으로 개발해 출시하는 국내 브랜드의 대응력은 해외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색조화장품 시장의 상대적 강세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색조화장품은 피부에 흡수시키는 용도가 아니며 지속적으로 바꿔 사용하는 패션 아이템의 성향이 짙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품질 경쟁력이 확보되어 있다면 패션 재화에 대한 소비처럼 정성적인 소비 욕구 강화와 함께 구매 빈도와 구매량의 동시 증가가 가능한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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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소비 시장의 전반을 주도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는 기존 세대와는 달리 색조 화장품을 중요시 하는 소비 양상을 보입니다. 국내 화장품 시장 내 색조 화장품 비중이 30%인데 비해, 15세~24세는 63%, 25세~35세는 39%를 차지하며, 실제로 구매하는 화장품 중 기초 제품은 5년전 대비 7% 감소했으나 색조 제품은 7% 증가하였습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화장품 시장에 처음 진입할 당시 립틴트, 아이라이너 등 색조 제품을 통해 진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가지 유형 내에서도 컬러, 제형 등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 패턴을 볼 때 색조 화장품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기초 화장품 시장 성장 규모 




    2015년 국내 화장품 생산 규모는 10조 7,329억원으로 전년대비 19.6% 증가하며 그 중 기초 화장품 시장은 전체의 57.8%인 6조 2,016억원, 클렌징 시장은 7.7%인 8,24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1.8%, 27.9% 증가했습니다. 



    [ 기초 및 클렌징 제품 생산실적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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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 대한화장품협회, 화장품 생산실적자료, 각연도 



    기초 화장품은 과거 스킨-로션-에센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단계를 사용하던 것에서 최근엔 화장품 본연의 기능에 집중해 최소한의 제품으로 기초 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용 단계에 따라 생략 가능한 제품에 대한 구매율은 낮아졌으나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등 다기능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연평균 약 37.1%에 가까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화장품 시장에 비해 시장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기초 제품은 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기초 화장품 시장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클렌징 시장의 경우 메이크업 후 올바르게 클렌징을 하지 않을 경우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색조 시장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단순히 피부 세정을 위한 제품이었던 것에서 최근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제거해주는 안티폴루션 제품 및 각질케어, 보습 등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클렌징이 피부 관리의 첫 단계라는 인식이 커져감에 따라 맞춤형 클렌징 등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3) 국내외 화장품 산업 환경 




    1) 경쟁상황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된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수는 2,017개사이며, 전년대비 267개사 증가하였습니다. 생산실적보고업체 중 실적이 있는 업체 수는 2,758개사로 전년대비 648개사가 증가했습니다. '화장품법'개정에 따라 생산실적보고대상이 제조업체에서 제조판매업체로 변경됨에 따라 '위탁하여 제조한 화장품을 유통·판매 하는 업체'가 실적 보고 대상으로 추가되면서 2012년 이후 생산실적이 있는 업체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 화장품 제조업체 및 생산업체 수 현황 ] 

    (단위 : 개소, 개, %)

     

    구  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CAGR

    ('11~'15) 

    제조업소 수 968 978 1,535 1,750 2,017 20.1 

    제조판매업소 수 - - 3,884 4,853 6,422 - 

    생산업소 수 640 1,480 1,898 2,110 2,758 44.1 

    품목 수 93,682 116,973 113,050 116,973 130,063 8.5 

    * 주 : 품목 수는 아이템 수 기준으로 작성함 

    *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통계연보, 각 연도 


      대한화장품협회, 화장품 생산실적 자료, 각연도 



    화장품 산업은 경기위축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백화점을 통한 럭셔리 시장과 브랜드샵에서 탈피해 H&B스토어, 화장품 전문 편집숍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특히 모바일을 발달로 판매 유통 채널이 더욱 다양화됨에 따라 진입장벽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어 패션, 제약, 연예기획사 등 다른 업종 기업들이 화장품 산업에 뛰어들면서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품은 제품에 대한 경험과 만족도에 따라 충성 고객층을 두텁게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은 견고하게 유지됩니다. 


    2015년 실적을 기준으로 보면 상위 2개 기업이 전체 매출의 40.3%를, 상위10개 기업이 64.4%를 차지하고 있는 등 진입장벽이 형성되어 있는 과점적 경쟁시장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입니다. 시장 규모적인 측면에서는 전통적 화장품 강국인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한국을 포함한 상위 10개국의 점유율이 2013년 기준 6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등 BRICs의 성장률이 전세계 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어 향후 국가별 판도는 크게 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화장품 산업의 트렌드




    ① H&B 스토어 등 멀티샵 부상




    화장품 업계는 기존의 브랜드샵이 주축을 이루던 것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원스톱 쇼핑으로 소비자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H&B(Health&Beauty) 스토어와 뷰티 편집샵 위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대형 유통 기업들은 공격적으로 출점 전략을 펼치며 화장품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탄 중소기업 제품을 입점시키며 모객 효과를 높이는 등 다양한 소비 패턴을 반영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 장악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 국내 H&B스토어 시장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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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이후는 전망치 

    *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통계연보, 각 연도 



    국내 H&B스토어 시장은 2013년 5,90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1조 7,170억원으로 급성장하였고 오는 2025년에는 4조 4,830억원으로 커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와 함께 백화점이 출점한 럭셔리 편집샵 역시 매장을 확대하며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랄라블라(구.왓슨스)’와 럭셔리 뷰티 편집숍 ‘시코르’를 중심으로 국내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 소비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② 온라인/ 모바일 시장 성장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은 소비자들의 소비방식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함에 따라 매년 20% 가량 성장해 지난 2017년을 기준으로 70조원을 넘었으며, 오는 19년도엔 1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 증대와 함께 단순한 결제 수단으로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시장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모바일 쇼핑은 온라인 쇼핑의 61.1%를 차지하며 온라인 쇼핑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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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 통계청, 2017년 12월 온라인쇼핑 동향 중 /2017년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서 발췌 



    당사는 이 같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당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린 개별 SNS를 운영하고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및 뷰티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에 대한 정보 습득을 기반으로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당사 홈페이지에 유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난 2016년 UI(User Interface) 디자인을 전면 적용해 제품 검색부터 구매까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고객 편의를 극대화 시킨 통합몰을 오픈하였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온라인 SNS 채널을 통한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운영함과 동시에 통합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온라인 디지털 채널의 역량을 더욱 강화시킬 계획입니다. 



    ③ 소비 트렌드의 변화



    제품의 성능보단 심리적 만족감과 경험을 우선시하는 ‘가심비(價心比)’가 화장품 업계에서도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소비 성향이 중요시되어 디자인, 한정 아이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 등이 포함됩니다.  


    이에 당사는 색조 브랜드 16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16 아이매거진’은 잡지 형태의 패키지와 2컬러로 구성된 섀도우, 함께 내장된 브러쉬로 초보자들도 손쉽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 디자인, 컬러, 제품력까지 완벽한 가심비 아이템으로 지난 해 출시 이래 약 3개월만에 현재까지 10차 완판, 80만개가 판매됐습니다. 


    또한, 지난 16년도에 새롭게 런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는 값비싼 성분과 럭셔리한 디자인보단 자연에 기반한 건강한 성분들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화장품 업계에 뷰티 미니멀리즘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주력 제품인 ‘살롱 드 떼’는 메이크업 클렌징, 각질제거는 물론 피부 케어까지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에스테틱을 받은 듯한 효과를 낼 수 있어 홈케어족까지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나. 영업의 개황



    당사는 2015년 12월 2일, 임시주총을 통해 신규사업 확대를 위해 ‘화장품 사업’을 사업 목적으로 추가하였습니다. 당사는 목표 시장을 각 연령대별로 세분화하여 2개의 개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 중인 브랜드로는 10~20대를 대상으로 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16브랜드(16brand)’와 온 가족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Wonderbath)’가 있습니다. 


    브랜드

     메인 타겟

     브랜드 소개 및 특성

     

    16브랜드


    (16brand)

     10~20대


    모바일 제너레이션

     -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매력을 자유롭게 발산하는 


      모바일 제너레이션을 위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 자신만의 시각으로 트렌드를 주도하는 모바일 제너레이션을 


      메인 타겟으로 함


    -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패키지와 메이크업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을 선보임

     

    원더바스


    (Wonderbath)

     온 가족


    (성별, 연령무관)

     - 생활 속 뷰티라는 슬로건 아래 본연의 아름다움을 실현시키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온 가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선호해 화장품의 기능 및 디자인에도   관심이 높은 사람들을 메인 타겟으로 함


    - 자연에서 유래한 안전한 성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임

     

    당사는 조성아 대표의 29년 뷰티 노하우를 기반으로 끊임없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화장품 업계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화장품 산업에서 모바일 시장이 급격하게 발전함에 따라 당사는 소비자들에게 모바일에 최적화된 구매 환경을 제공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한발 더 앞서나간 제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 메이크업 부문 : 16브랜드(16brand)




    당사는 2016년 조성아 대표가 기획, 개발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16브랜드(16brand)’를 공식 런칭해 립(Lip), 아이(Eye), 치크(Cheek) 메이크업에 사용 가능한 멀티 유즈(multi-use)제품인 '핑거펜(Fingerpen)'을 비롯해 페이스, 아이, 립 등의 색조 화장품 라인을 주력으로 국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6브랜드’는 멀티 브랜드샵이 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H&B(Health&Beauty) 스토어인 왓슨스에 입점되어 있으며 이 외에 신세계 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Chicor)’ 대구점, 부산센텀시티점, 강남점, 고양스타필드점 및 코엑스점을 포함 신세계백화점, NC백화점 등 일부 지점에 입점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롯데, 신라, 신세계, 양양 국제공항 면세점과 함께 K-뷰티 중심지인 명동에 1, 2호 매장을 오픈해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보다 강화하고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조성아뷰티몰’ 외 11번가, G마켓, 네이버 등 약 20여개의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소비자들의 쇼핑의 편리성을 확대했습니다. 


    해외에서는 각 국가별 대형 H&B 스토어 위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최대 H&B 스토어 샤샤(SASA)를 시작으로 호주 대표 H&B 스토어 메카(MECCA)에 한국 브랜드 최초로 입점해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의 유통망을 확보했으며, 미국 최대 홈쇼핑 HSN 론칭을 통해 향후 유럽, 중동 등 기타 국가에도 진출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습니다. 


    또한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첫 단계로 지난해 3월 상해법인설립 및 중상그룹과 합자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5월 합자법인을 설립하여 CSA코스믹 중국법인과 중상그룹 합자법인과의 30억 위안 규모의 판매계약 체결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는 CSA코스믹의 중국법인 ‘실애상해무역유한공사’와 합자법인인 ‘광저우중상실애일화유한공사’간의 계약으로 2021년까지 30억 위안 규모의 제품 판매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계약금액은 판매금액 기준으로, CSA코스믹은 중국상해법인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합자법인은 중국상해법인으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중국시장에 유통하는 구조입니다. 


    당사는 ‘Made in China by Korea’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코스맥스를 통해 제품생산 및 납품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중국 현지 전문가들을 통해 철저한 현지 소비 트렌드 분석 및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시장진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중국 3대 오픈마켓 ‘vip.com’ 입점과 함께 하반기엔 중국 주요 백화점인 ‘군태백화점’, ‘심천일방성쇼핑몰’, ‘란써강완쇼핑몰’에 조성아뷰티 1, 2, 3호점을 오픈하였으며, 같은 해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당사 및 중상그룹, 왓슨스, CS대리상 등 현지 유통관계자 및 왕홍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런칭쇼를 진행하여 브랜드 소개 및 마케팅, 영업전략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중국 각 성의 주요 CS와 추가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18년까지 약 1,000개 매장을 목표로 현재 빠른 속도로 입점되고 있습니다. 


    '16브랜드'는 조성아 대표의 29년간의 K-뷰티 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런칭 1년만에 중국을 포함해 다양한 글로벌 유통 채널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K-beauty를 선도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으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3월 미국 현지 미디어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K-뷰티 프레스 행사’에서 조성아 대표가 미국 시장에 16브랜드를 소개하였으며, 아시아 3대 뷰티 박람회인 ‘홍콩 코스모프로프’와 ‘중국 상해 뷰티 박람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또 한번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확인하였고 이 밖에도 ‘제 10회 중국화장품대회’에서 16브랜드 단독 론칭쇼를 개최하는 등 ‘K-뷰티 대표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견고히하고자 국내외 소비자들의 체험형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16브랜드의 주요 타겟층인 10~2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일환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투브와 같은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객들과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 라이프스타일 부문 : 원더바스(Wonderbath)


    CSA코스믹이 지난 2016년 두 번째로 런칭한 브랜드 원더바스(Wonderbath)는 일상 속의 뷰티 아이템들을 쉽고 위트 있게 재해석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자연에서 유래한 안전하고 건강한 성분들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원더바스의 주력 제품으로는 ‘살롱 드 떼(SALON DE TTE)’와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가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최근 빈발하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를 말끔히 제거해주는 안티폴루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습니다. 


    2016년 6월 홈쇼핑을 통해 런칭한 ‘살롱 드 떼’는 출시 이래 3,5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홈쇼핑 메가 히트 상품으로써 당사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현재까지 시즌 3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하였으며 바디버전인 ‘살롱 드 떼 더 샤워’를 선보였습니다. 


    ‘살롱 드 떼’는 지난해 6월 미국 최대 홈쇼핑인 HSN 런칭 방송 시작으로, 일본 최대 홈쇼핑 샵채널, 중국 최대 홈쇼핑 동방CJ 등에 성공적인 런칭과 함께 완판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우수한 제품력과 기록적인 판매고를 통해 원더바스는 홈쇼핑 외에도 국내 대표 H&B 스토어 왓슨스를 비롯, 기타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 중에 있습니다. 



    [젠트로 사업부]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


    ① PDF물탱크(저수조)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OECD 국가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인당 GDP가 1만 3천 달러전후까지는 소득수준이 증가함과 동시에 건설투자 비중도 증가하나, 그 이후부터는 오히려 건설투자 비중이 감소하였음. 우리나라 역시 1인당 GDP가 1만 2천~3천 달러까지는 소득수준 상승과 동시에 건설투자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이후 시점부터 감소하는 패턴을 보임. 



    □ 연구원에서는 향후 우리나라의 건설투자 흐름을 전망하기 위해 경제성장(1인당 GDP)에 따라 각국의 국민경제에서 건설투자가 차지하는 위상(GDP 대비 건설투자 비중)의 변동 특성을 설명할 수 있는 계량적 모델을 정립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특성을 반영해 최종적으로 중장기 국내 건설투자 전망치를 산출함. 


    □ 그 결과 우리나라의 GDP 대비 건설투자 비중이 2015년에 13.0∼13.5%, 2020년에는 11.0∼11.5%에 이를 것으로 추정됨. 이에 따라 건설투자의 연평균 성장률은 2010∼15년 동안에 1.9∼2.6%, 2015∼20년 동안은 0.8∼1.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결국 우리나라 건설시장은 이미 성숙기에 진입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향후 소득수준 증가에 따라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건설투자 비중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 2020년경에는 우리나라 건설시장이 선진국과 비슷한 모습이 될 것임. 현재 구미 선진국의 GDP 대비 건설투자 비중이 10% 내외이므로 2020년에 국내 건설투자 비중이 GDP 대비 11%가 된다는 것은 바로 우리나라 건설시장도 10년 후면 선진국과 비슷한 환경이 조성되는 것을 의미함. 



    ② PDF도류벽 등


    상하수도 사업은 원칙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고유 업무로서 정부는 공공 서비스      로서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법과 제도의 운영, 상하수도 보급의 지역 간 격차를     시정하기 위한 재정지원 기능을 수행하며, 상수도와 하수도는 제도적 관리 체계가    매우 유사하나, 상수도는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로 이원화되어 있는 반면 하수     도는 지방자치단체인 공공하수도 관리청으로 관리가 일원화되어 있습니다. 외국      의 경우, 영국과 같이 상하수도 사업이 통합되어 민영화 된 경우도 있으나 지방자     치단체의 책임 하에 직접 경영되거나 민간기업 등에 위탁 경영되고 있는 것이 일      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류벽 및 간벽은 상수도분야 뿐만 아니라 하수도 부문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현재 국내에서 가동되고 있는 대부분의 하수처리장에서 채택하고 있는 하수처리공법은 영양염류인 질소와 인을 처리할 수 없어  질소와 인을 처리할 수 있는 고도처리 시설을 설치하여야하는 새로운 방류수질기준에 부합하는 하수처리 시스템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③ COD 관  


    IT산업의 발달과 함께 새로운 기술로 Ubiquitous 및 BcN(광대역통합망)의 서비       스를제공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란 세계 최초의 방     송과 통신 융합을 실현하여 위성방송이 시작되었으며, 앞으로는 광케이블을 가정     까지 FTTH(Fiber To The Home)라는 새로운 시작으로 Home NetWork가 실현화      되면 머지 않아 집 밖에서도 집안의 전자기기의 작동으로 삶의 질이 더욱 풍요롭      고 다채로와 질 전망입니다.

    다량의 정보량을 가장 신속 정확하게 전송하기 위하여 빛을 이용하는 광케이블        수요가 더욱 절실하게 되고 그 증가에 따라 COD관도 많은 수요가 생기며 저변과     용도가 확대될 것은 자명한 결과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무선 정보전달을 위하여 동 케이블을 이용한 일반 발포관(FC관)과 전선     관 보호관인 ELP관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정보통신의 발달로 다량의 정     보전달을 위하여 주로 광케이블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광케이블을 보호하기 위한 관로는 과거에는 FC관 및 ELP관을 주로 사용      하였고 최근에는 당사의 광케이블 전용관(COD관)등이 출시되어 각 통신회사, 

    공공기관 및 국가기관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④ PE라이닝  


    저수조공사는 이제까지 중요성을 별로 인식되지 못하여 주로 시공사의  시공편의성 및 경제성 판단에 의해 재료 및 시공방법 등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기존의 콘크리트구조체로 저수조를 구성하는 경우 스테인레스  혹은 에폭시 재질등으로 방수층을 형성하여 왔다.

    그러나 2000년 이후 입주자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날로 높아져 일부 고급아파트의 경우 입주자가 저수조 내부를 스테인레스 구조로 해달라는 요구를 하는 등 음용수 보존을 위한 저수조 내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이것은 최초 시공시 스테인레스로 방수층을 구성하는 것이 미관상 가장 보기 좋은 까닭으로 판단된다. 

    국내 대형건설사 중 일부와 LH공사 등에서는 일정규모 이상의 저수조를 구축하는 경우 최근 들어 널리 시공되는 SMC 등의 가구식 저수조가 아니라, 콘크리트 수조 내부에 폴리에텔렌 등의 인체에 무해한 시트방수재를  이용한 마감을 시행하고 있다. 이것은 장기적인 내구성과 설치시의 경제성 등을 검토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2) 국내외 시장여건/수급사항,대체시장,원재료조달 등


      ① PDF물탱크


     ■ 수급상황 및 대체시장등

        지하저수조는 아파트등 공동주택 및 공공건물에 필수불가결한 물탱크로서 주택       건설경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건설경기와 동조화되고 있으며 재질별로는       PDF, 콘크리트, SMC, STS등이 있습니다.

        저수조 설치에 관한 규정은 주택건설기준등에 관한 기준 제35조에 의거하여 공동     주택을 건설하는 주택단지에는 의무적으로 저수조를 설치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      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건축물에 저수조가 의무적으로 설치되고 있습니다.

         저수조를 생산하는 국내 수급상황은 충분한 편이며 주택건설시장과 비슷한 성장      성을 유지 할 것으로 보이며 동절기에는 주택건설 시장의 위축으로 계절적 요인       으로 인한 매출의 감소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원재료 조달상황 

       당사가 생산하는 P.D.F(Polyethylene Double Frame) 판넬과 COD관의 원재료는

       HDPE를 사용하며 대림코퍼레이션등 국내 대기업에서 생산하는 원재료로 사용하    기 때문에 원재료 조달의 문제점은 없습니다. 

       



    ■ 경쟁상황

      지하저수조의 시장 경쟁상황을 살펴보면 사용재질별로 PDF, 콘크리트, SMC, 

      STS등이 경쟁하고 있으며, 업계전체를 리드하는 대형사는 존재하지 않으며, 중소    형 제조사가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시장전체의 경쟁상황은 완전 경쟁상황이지만 사용재질에 따라 상이한 경쟁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사용되는  PDF 물탱크와 STS 물탱크, SMC 물탱크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각 재질별 장단점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비교항목 P.D.F

    (Polyethylene Double Frame) STS PANEL

    (Stainless Panel Tank) S.M.C  ,  (F.R.P)

    (Sheet Molding Compound   panel tank) 

    위생성 우수.

    HDPE 제품으로 표면이 깨끗하고  내식성이 강하므로 장기간 사용

    하여도 위생성 및 청결성이 

    대단히 우수하다. 보통. (용접부 부식 우려)

    용접부위 및 모재에 부식이   발생하며 ROOF층은 염소이   온가스에 의한 공식현상으로   녹물이 발생한다. 우수. 

    내구성 반영구적. 반 영구적. 제한적.

    패킹재의 피로 수축현상으로 수명이 제한적임. 

    기밀성 우수.

    수밀성 100% 보장

    (열융착 자동 용접) 우수.

    수동 용접 구조체 보통.

    패킹재의 피로 수축현상으로 누수발생 우려 

    내식성 매우 우수.

    모든 재질이 HDPE 제품임. 문제있음. (용접부 산화)

    소독용 염소 이온에 의하여

    기상부가 취약하며 아르곤 

    용접부위 부식력이 증대 될수 있음. 대체로 우수. 

    강도(내진성) 강하다.

    완전 열융착 용접 구조로 

    내진성이 강하다. - - 


    ② PDF도류벽 


    ■ 수급상황 및 대체시장

    상수도부문의 경우 기존 정수시설 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일반 국민들의 수돗물    에 대한 불신으로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가 예상됩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의 지역규모별 상수도보급률은 특·광역시, 제주도, 경상남도가 99%이상으로 높게나타났으며, 전라남도(93.4%), 충청남도(91.1%),세종특별자치시(90.8%)는 비교적 낮았습니다. 이는 인구 밀집도가 낮은 읍·면지역에는 간이상수도 등 소규모급수시설을 이용하는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대체시장과 관련하여 기존의 콘크리트 및 목재로 사용하던 기초자재를 당사의         PDF판넬로 대체가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유사한 제품이 생산되고 있으나, 현재     까지는 뚜렷한 대체제품의 출현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제품 및 기술이 수질개선사업에 현재 가장 적합한 것으로 인정되          고 있고 당사가 가지는 특허제품으로 진입장벽은 높다고 판단합니다.

       

    ■ 원재료 조달상황 

       당사는 HDPE를 주요 원재료로 하여 PDF판넬을 압출생산하기 때문에 물탱크부      문과 동일하며, PDF판넬의 지지대 및 연결부는 상하수도의 특성상 부식에 강한    특수한 ST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TS계열의 원재료는 전량 국내에서 조달하여 수급상의 문제점은 향후에도 발생      되지는 않으리라고 판단됩니다.


    ■ 경쟁상황

       기존 콘크리트 및 목재의 재질로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당사의 PDF판넬 제품으로     대체된 상황이며 현재까지 시장에서는 뚜렷한 경쟁사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재질과 당사제품의 비교우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당사기술 타사기술 

    콘크리트 목재 

    재     료 - PDF Panel 

    - "TH"Type 정류공

    - STS  “ㄴ”형강 및 “ㄷ" 형강

    - Anchor bolt 및 Nut  - Concrete

    - 철근

    - PVC pipe - 목재(판재)

    - PVC pipe 

    장     점 - 침전효율이 20%이상 향상되며  

      유공율의 조정이 용이하다

    - 공의 배치가 자유롭다

    - 물이나 오폐수에 부식되거나   

     변질되지 않고 장시간 사용

     하여도 품질의 변화가 없다    

    - 설치 및 해체작업이 용이하며 

     보수, 보강이 쉽다

    -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

     하지 않으며 염소에 강하다

    - 방수작업이 필요 없으며 자재

     가 재활용 된다 - 구조물이 견고하다.

    -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 구조물과 일체로 시공가능하다

    - 사용경험이 많다 - 구입이 용이하다

    - 제작이 용이하다

    - 설치작업이 쉽다

    - 사용경험이 많다 

    단     점 - 현장조립식이므로 정밀제작이 

      요구된다 - 시공이 까다롭고 품질관리

     가 어렵다

    - PVC pipe 하단부등 콘크

     리트 충진이 어렵다

    - 오수나 하수에 의해 콘크

      리트 표면이 쉽게 부식되며

      열화현상에 의해 내구성이  

      저하된다.

    - 표면이 거칠어 이물질 및 

     부유물 등이 쉽게 부착된다.

    - 방수작업이 필요하다

    - 주기적으로 방식작업을

      실시하여야 한다.

    - 이물질 부착 등으로 원수

      유입에 방해를 받을 수있다.

    - 시공기간이 길다. - 장시간 물속에 잠겨있어

     야 하므로 물에 의해 부식 된다.

    - 목재와 PVC pipe의 연결이 어렵   고 사용 중에 쉽게  탈락한다.

    - 목재는 사용도중 비틀림 이나 변   형이 발생 했을 때 보수할 수 없    고 교체해야 된다.

    - 목재는 사용도중 비틀림이나 변    형이 발생한다.

    - 자주신제품으로 교체해야한다. 


     



    ③ COD 관 


     ■ 수급상황 및 대체시장

         현재 통신관로는 FC관, ELP관, COD관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수요예측. 토양        의 종류. 부설장소의 상황. 외압. 강도. 공사비 및 장래의 유지비 등의 환경에 따        라 적합한 유형의 관이 시공  되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플라스틱 전기.통신관의 제조업체는 전국적으로 당사를 포함하여 FC관 약       25여개의 업체와 ELP관 약 50여개 업체가 있으며 기존 관로를 대체하고 있는         제품은 당사의 광케이블 전용관로인 COD관이며, 당사의 제품을 대체하는 제품       은 현재 존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 자원조달상황 및 경쟁상황

       원자재의 조달상황은 물탱크등에서 사용하는 원재료와 동일합니다.

       당사의 COD관은 강도가 우수하고 시공성이 뛰어난 제품이며 당사가 독자적으로     개발 생산 공급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기존 FC관은 길이의 규격이 6M이나 당사의 제품은 6M에서 500M까지 길이가 다    양하기 때문에 관로 공사시 연결부분이 없어 시공비등에서 큰 차별성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비교우위를 표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광케이블 보호용 통신관 비교표 ]



    구분 COD관 기존 FC관재 

    재질



    강도 - HDPE를 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충격에

     강하며, 특히 동절기에 파손이 없다.


    - 외부 요철형으로 강도가 강하여 토압에 

     변형이 없다.


    - 내. 외부 일체형 외부 요철관이므로 시공

     매립 후 관의 길이가 신장또는수축이 적다. - PVC재질로 외부 충격에 파손 될 우려가 높다.


    - 매설 토압에 의해 경사지에서 관이음부분이

     빠질 우려가 있다


    - 시공 할 때 온도에 의한 관의 길이가 수축

     또는 신장이 있다. 

    시공성 - 1ROLL을 50 - 500M로 연결부 없이 맨홀과

      맨홀사이를 직접 연결시공한다.


    - 내외관 일체형 제품이므로 단일공정으로

     시공되어 내관 시공의 번거러움이 없다.


    - 작은 지장물은 유연히 시공되고 곡률반경

     내에서는 불요불급한 맨홀을 생략 할 수 

     있다.


    - 연약지반 및 지하구의 유동이 있는 지반에서

     더욱 효과가 크다. - 외부관 1본 6M를 연결 시공하므로 연결부가

     많고 굴곡부분은 맨홀 등을 설치해야 하므로

     시간과 투자비가 많이 든다.


    - 외부관로 시공 후에 PE내관을 삽입해야

    하므로 시감과 공사비가 증가되며, 도심지

     시공 시 교통방해가 크다


    - PE내관 삽입 시 내관의 꼬임이 발생하고 4공

     이상은 삽입이 곤란하다. 

    경제성 - 공사 시공비가 절감된다(20%-40%) - 시공 공사비가 높다 


    ④ pe 라이닝 


    ■ 수급상황 및 대체시장 등

      가) 공동주택 음용수용 지하저수조

         에폭시 등 도막방수 공법으로 시공된 방수구조의 경우 콘크리트 구조체의 균           열에 따른 하자 보수의 필요 및 도막방수 자체의 하자로 인한 재시공이 필요 하        므로 기존공법으로 과거에 설치되어 사용되고 있는 저수조는 약 10년 경과시 개      ㆍ보수가 요구되어 향후 년 100개소(1,000톤 규모)의 계속적인 시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 정수장 배수지

          현재 국내 배수지는 전국에 약 1,896개(2013 상수도 통계-2014년 환경부 발간)       로 평균 5%의 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할 때 90여개로 502,200톤 규모의 시장         이 매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배수지 평균규모 5,580톤/개소)


      다) 유사기술과의 경쟁상태 및 유사기술 출현가능성

          현재 콘크리트 구조체에 폴리에틸렌 시트와 다양한 고정방법을 이용한 시공            방법은 당사는 물론 일부 전문건설사에서도 시공을 하고 있으나, 방수층 원재료       인 시트의 종류와 그 시공법이 상이하므로, 수요자의 적절한 판단이 있을 것으         로 사료된다.



    나. 영업의 개황


    (1) PDF 물탱크


    저수조는 정수장으로부터 공급받은 수돗물을 각 가정에 보급하기 전에 일시            적으로 저수하는 구조물로서, 저수기간 동안 수질의 변화가 있거나 저수탱크 소       재의 부식으로 인하여 녹 및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장기간 사용하     여도 재질의 변화 및 구조상의 변화가 있어서는 안 되며, 주기적인 청소가 용이하     고 유지 보수작업이 간편하며 내구성이 우수하여야 합니다.


    이에 당사는 1994년도부터 연구개발에 착수하여 수많은 시행착오 및 개발, 시공      성 개선을 통하여 음용수로 인한 부식 발생이 전혀 없고 환경 호르몬 검출이 없        는 HDPE를 원재료로 하는 PDF 물탱크를 제작, 시장에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최초의 영업활동 시기는 기존 저수조의 문제점과 대비하여 PDF 물탱크를 설계상     에 채택하여 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사무소 홍보 영업을 집중하여 새로운 재질의     탱크를 홍보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2008년 이후 주택경기 침체로 PDF물탱크를 비롯한 타재질 물탱크 제조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여 수익성이 악화되는 추세였으며, 당사는 2013년부터 생산시설 및    제품의 개선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있습니다.  


    (2) PDF도류벽


    당사의 제품이 개발되기 전에는 콘크리트 및 목재를 사용하여 시공 및 설치하여 왔   으나 사회적인 수질환경의 관심고조와 정부정책의 수질환경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   어 기존 제품의 한계성을 벗어나지 못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PDF 판넬을 개발하면서 기존제품의 대체제로 인식되기 시작하여 설  계 반영 후 2001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였습니다.


    초기의 시장접근 전략은 기존제품과의 차별성을 홍보하고 수질관련 관공서 및 설계  전문회사를 상대로 영업활동이 이루어 졌습니다. 또한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특허 취득과 건교부 신기술도 인증받았습니다.


    아울러 정부방침(환경부)으로 2000년 정수장 정수지내 박테리아 지오디아 병원균    소독문제가 대두되어 전국의 모든 정수장에 CT값(소독능)을 높이기 위하여 도류벽   설치가 결정되었으며, 2001년부터 도류벽 설치 계획에 의하여 영업대상이 전국적    으로 확산되었습니다.

     

    (3) COD 관 


    초기 당사의 생산 및 영업상황을 살펴보면 생산시설은 갖추었으나 수요자들의 제품  의 우수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공사설계 접목에 어려움을 기존 제품의 차별성 (작업   의 편리성으로 인한 원가절감, 제품의 안정성, 유지보수 저렴 등)과 샘플시공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 할 수 있는 다양한 규격의 생  산시스템을 완비하여 우수한 품질과 적기에 납품 할 수 있는 신뢰성을 확보하게 되   었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생산 및 영업활동을 기초로 최근에는 국방부, 한국도로공사, 철도청,  토지공사등 공공기관에서 적극 당사의 제품을 인정하여 각종 공사에 설계되고 있습  니다.



    (4) PE라이닝 


    당사의 신기술은 음용수에 적합한 소재로서 콘크리트 바탕모체가 균열등 손상이  있 어도 방수층 본체 손상없이 방수층을 구성할 수 있으며, 온도와 습윤여부에 관계없이시공할수 있고, 기계적 시공으로 시공환경(습윤, 저온, 표면처리, 양생조건,시공숙련도 등)에 따른 품질 편차와 시공하자가 거의 없으며, 작업시 유해가스 발생이 없어 작업자의 안전이 보장되며, 항균필름 처리로 수질개선 효과가 있어 음용수   용 수조 구조물에 적합하며, 철거시 고주파 재조사로 간단히 철거가 가능하며, 폐기물 또한 재사용이 가능한 환경친화적인 공법이므로 상기문제점에 대한 대체공법으로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기존의 아파트 보수는 시공현장 견학을 통한 인지도 상승으로 신기술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향상되고 있다.



    2. 주요 제품, 서비스 등


    [화장품 사업부]



    당사의 화장품 사업부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인 ‘16브랜드(16brand)’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Wonderbath)’의 총 2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브랜드별 주요 제품


    Brand

     구  분

     제품명

     

    16brand

     Face

     구름크림, 비비킹 파운데이션, 에어빔팩트, 모찌팩트 등

     

    Eye

     아이매거진, 브릭킷 섀도우 히트10,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아이브로우 등

     

    Lip

     발광펜, 핑거펜, 컬러룰스, 티앤쥐, 알 유 립스틱 등

     

    Skin care

     멀티 토너&로션, 수박크림, 동키 밀크 크림, 마스크팩 등

     

    Cleanser

     동키 밀크 클렌저, 피치 소다 클렌징 밤, 베지톡스 클렌저 등

     

    Accessories

     뷰티 브러쉬, 파우치, 핸드 미러, 에코백 등

     

    Wonderbath

     Cleanser

     살롱 드 떼,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Skin care

     와우 밴딩 업 크림, 밀크 드롭 에센스, 자몽 앤 알로에 크림 

     

    Hair&Body

     살롱 드 떼 더 샤워, 뿌리샴푸 

     

    [젠트로 사업부]


    당사의 주요 매출 품목은 합성수지 제품인 PDF판넬을제조하여 아파트 등의 집합건물용의 식음료용 물탱크와 정수장,배수지등의 도류벽,정류벽,간벽등의 제품을 설치 시공하며, COD(광케이블보호관), PE 시트의 제조판매 및 시공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 하는 수처리 전문 제품이 주요 매출 품목입니다. 다음표는 주요제품별 매출액 구성입니다.


    (기준일 : 2017년 12월 31일)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주요상표등 매출액

    (비율) 

    건설자재제조 

    및 설치업 제품매출 물탱크 - 아파트 및 오피스텔등 집합건물에 설치되는 식음료용 저수탱크로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인체에 무해한 PE를 원재료로 하여 제작하여 설치하는 물탱크로서 특허제품임 젠트로 7,338

    (35.6%) 

    도류벽 -도류벽이란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를 원료로 하여 제작되는 PDF(Poly-ethylene Double Frame) Panel을 사용하여 정수장(배수지)의 적정소독능(CT)중 접촉시간을 증대시키기 위해 정수지(배수지)내부 설치하는 Baffle로서 시공기간을 단축시키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환경에 저해되는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깨끗하고 견고한 신개념의 도류벽 젠트로 2,674

    (13.0%) 

    COD관 - COD관은 H.D.P.E(고밀도폴리에틸렌)을 원료로 제조된 제품으로 광케이블 보호용 관로로 개발된 기존의 통신관과는 차별화 된 제품이다. 기존의 통신관로가 FC관을 포설한 후 내부에 PE관을 포설하는 공법이었으나 COD관은 내.외관이 일체형이라 한번의 포설로 공정이 끝나고, 시공성이 우수하여 기존의 공법보다 약 20%정도 공사원가를 절약

    - COD 관을 생산하는 기술은 당사만의 특허기술 젠트로 4,712

    (22.8%) 

    라이닝 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물탱크내부와 배수지등에 설치하는 신기술의 pe-sheet 제품으로 유지관리 비용를 감소시킬수 있음. 젠트로 1,553

    (7.5%) 

    기타 축산분뇨탱크, 수밀밸트 등 젠트로 4,115

    (19.9%) 

    상품매출 상품(cod외) - 구매후 납품 - 248

    (1.2%) 

    부문 계(건설자재제조 및 설치) - 20,640

    (100.0%) 

    총                 계 20,640

    (100.0%)

     

    주요 제품등의 가격변동추이는 당사의 영업기밀 사항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다만, 물탱크 및 도류벽의 경우 현장별 설계 및 입찰에 의한 판매로 원재료 가격 변동등의 원가 변동요인이 즉시에 반영되지 않고 점차적으로 반영될수 있으며, 시장 경쟁의 요인과 판매현장의 특성으로 단가의 변동폭이 크게 나타 날 수도 있습니다.


    3. 주요 원재료에 관한 사항


    [화장품 사업부]


    화장품 사업부의 경우 외주생산을 하고 있어 별도의 원재료가 필요하지 않아 표기하지 않습니다.


    [젠트로 사업부]


    당사는 주요 원재료를 당사 창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전량 국내 대규모 화학업체로부터 조달하고 있기 때문에 원료조달상의 문제점이 발생치 않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원재료인 HDPE는 원유에서 추출되는 것으로서 국내외의 급격한 유가변동이나 환율변동에 따른 원재료의 가격변동 위험이 존재합니다. 최근 주요 원자재인 폴리에틸렌가격은 국제유가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하락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시대상기간 중 당사 주요 원재료 매입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주요원재료등의 매입 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매입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매입액(비율) 비  고 

    건설자재제조 

    및 설치업 부문 국내매입 HDPE

    5502HSUV PDF판넬

    압출생산용 2,029(24.9%) - 

    HDPE

    TR430 COD관

    압출생산용 2,400(29.4%)

     - 

    EVA 

    VS430 EVA Sheet

    압출용 자재 397(4.9%) - 

    칼라각관 

     물탱크용

    자재

     473(5.8%)

     

    H빔 

     물탱크용

    자재 436(5.4%) - 

    기타 제조에 필요한 

    화학 원재료 및 철자재 2,415(29.6%) - 

    합계 - 8,150(100.0%) - 



    4.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화장품 사업부]


    화장품 사업부문은 제조설비나 생산에 관한 사항에 해당사항이 없어 표기하지 않습니다.


    [젠트로 사업부]


    가. 생산능력 및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생산능력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품 목 사업소 제29기 제28기 제27기 

    건설자재제조 및 설치업 부문 판넬 횡성공장 54,222 48,056 49,571 

    COD관 횡성공장 9,179 8,295 4,601 

    합 계 63,401 56,351 54,172 


    - 생산능력(금액)은 당기 제품제조원가와 수량능력을 기준으로 작성한 가동율을 금액으로  환산하여 

      적용 하였음.


    (2)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가) 산출방법 등


    ① 산출기준

       당사는 원재료가 HDPE 계열로 압출기을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총생      산 능력은 압출생산능력을 톤(TON)을 기준으로 하는 무게중량을 당기 제품제조      원가금액으로 환산 하여 생산능력을 산출하였습니다.


    ② 산출방법

       판넬시트 생산능력 산출기준

     - 가동 기준 : 24HR/일, 22일/월, 12개월

             ① 1호기 : 소골시트(1,440M/일 × 1.42M × 3.0KG/M2 ×50%) + 

                            소골골격(576M/일 × 1.32M × 6.8KG/M2 ×50%) = 5.6TON/일

             ② 2호기 : 대골골격(331M/일 × 2.08M × 7.6KG/M2) = 5.2TON/일

             ③ 4호기 : 대골시트(1,080M/일 × 2.19M × 3.9KG/M2) = 9.2TON/일

             ④ 5호기 : 대골양면(374M/일 × 1.2M × 13.2KG/M2) = 5.9TON/일

                   합계 : 25.9TON/일 × 22일/월 × 12개월 = 6,837TON/년


      COD 생산능력 산출기준

        - 가동 기준 : 24HR/일, 22일/월, 12개월

             ① 11호기 : 36*4공(72M/hr × 24HR × 2.78KG/M) = 4.8TON/일        

             ② 12호기 : 28*5공(90M/hr × 24HR × 2.44KG/M) = 5.3TON/일

                     합계 : 10.1TON/일 × 22일/월 × 12개월 = 2,666TON/년

    (나) 평균가동시간

       - 1일평균 가동시간 : 24시간(주야 교대근무)

       - 월 평균 가동일수 : 22일


    나. 생산실적 및 가동률


    (1) 생산실적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품 목 사업소 제29기 제28기 제27기 

    건설자재제조

    및 

    설치업 부문제품 판넬 횡성공장 13,018 12,817 12,443 

    COD관 횡성공장 4,310 2,644 1,898 

    합 계 17,328 15,461 14,341 


    주)  누계 생산실적(수량)은   판넬  1,642 톤과   COD  1,252 톤 임.


    (2) 당해년의 가동률


    (단위 :시간 ) 

    사업소(사업부문) 가동가능시간 실제가동시간 평균가동률 

    횡성공장 판넬 4,752 1,141 24.0% 

    COD관 4,752 2,231 47.0% 


    주) 생산실적을 생산가능일수로 나누어 적용.


    다. 생산설비의 현황 등


    (1) 생산설비의 현황


    당사는 본 공시서류 작성기준일 현재 강원도 횡성군 우천농공단지내에 총 2개의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음은 생산설비와 본사를 포함한 당사 유형자산에 대한 표입니다.


    [자산항목 : 유형자산]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구분 기초

    부가액 당기증감 당기상각

    및 손상 당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본사 자가 서울 차량 23 -  -  6 17 - 

    자가 서울 집기비품 159 366 -  69 456 - 

    자가 서울 금형 8 -  -              1 7 - 

    자가 서울 임차개량자산 841 422 28          373 862 - 

    소계 1,031 788 28          449 1,342  - 

    서울

    사무소 자가 서울 토지 - - - - - - 

    자가 서울 건물 - - - - - - 

    자가 서울 차량 - - - - - - 

    자가 서울 집기비품 30 1 - 10 21 - 

    자가 서울 시설장치 52 - - 10 42 

     

    자가 서울 건설중자산 - - - - - - 

    소계 82 1 - 20 63 - 

    횡성

    공장 자가 횡성 토지 2,991 - - - 2,991 - 

    자가 횡성 건물 1,064 - - 42 1,022 - 

    자가 횡성 기계장치 309 115 - 73 351 - 

    자가 횡성 차량 8 - - 5 3 - 

    자가 횡성 공구기구 133 5 - 23 115 - 

    자가 횡성 집기비품 10 9 - 4 15 - 

    자가 횡성 시설장치 436 - - 67 369 - 

    자가 횡성 건설중자산 - - - - - - 

    소계 4,951 129 - 214 4,865 - 

    합 계 6,064 918 28 683 6,271 -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 해당사항 없습니다.


    가. 매출실적


    공시대상기간 중 당사의 사업부별 매출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제29기 제28기  제27기  

    젠트로 사업부문 제품 물탱크 7,338 8,131 7,793 

    도류벽 2,674 2,064 3,625 

    COD관 4,712 2,898 2,778 

    라이닝 1,553 2,679 1,164 

    기타 4,115 3,943 3,844 

    소계 20,392 19,715 19,204 

    상품외 기타 248 233 794 

    젠트로 사업부문 소계 20,640 19,948 19,998 

    화장품 사업부문 제품 기초 및 색조 등

     10,380 14,000 - 

    상품 기초 및 색조 등

     404 529 - 

    상품외 기타 42 10 - 

    화장품 사업부문 소계 10,826 14,539 - 

    합      계 31,466 34,487 19,998 


    나.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화장품 사업부]


    (1) 판매조직


    총 괄 본부명 팀명 

    대표이사 영업본부 홈쇼핑 영업팀 

    중국유통팀 

    해외유통팀 

    면세영업팀 

    가맹사업팀 

    유통사업팀 



    (2)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당사의 판매경로는 홈쇼핑, 가맹점, 유통점, 면세점, 온라인, 수출로 구분됩니다.


    구  분 내  용 

    홈쇼핑 - 홈쇼핑 측에서 제품주문하면 그에 맞춰 제품 구성 후 방송진행

    - 방송 회차별 정산하여 홈쇼핑사의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본사로 입금 

    유통점 - 유통매장에서 소비자에게 판매촉진을 위해 프로모션 및 견본품을 제공

    - 월 정산 후 유통사의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본사로 입금 

    면세점 - 관세법에 적용되는 보세판매장에 입점하여 소비자에게 판매

    - 제품 입고 시 면세점과 계약된 수수료를 제외하고 본사 매출로 확정 

    온라인 - 자사몰, 오픈마켓, 종합몰 입점

    - 각 쇼핑몰에서 주문소비자에게 배송 확정 시 본사매출로 확정 

    수출

    (수출대행) - 본사 주문서 양식을 통해 담당자에게 주문

    - 제품 및 주문수량 확정 후 대금 지급 후 출고 진행 


    (3) 판매전략


    - 우수한 제품력과 소비자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 판매촉진 및 기업이미지 제    고를 위한 마케팅활동 전개

    - 경쟁우위의 차별화된 상품 개발 및 경쟁력 강화

    - 신규거래처 확보를 통한  매출구조 다각화




    [젠트로 사업부]


    (1) 판매조직


    (단위 : 명) 

    총 괄 팀명 인원 

    젠트로사업부

    사장 물탱크팀 5 

    상하수도팀 6 

    토목자재팀 2 


    (2) 판매경로 

                                                                                             


     (단위 : 백만원) 

    매출유형 품목 구분 판매경로 판매경로별 매출액 

    직판 전

    목 국내 판매예측 정보수집→설계회사의  설계반영 및 승인→ 자재의 사양 및 적합성 검토→ 견적서제출→계약→(관공서)주문서 접수 및 출하지시서작성→당사주문.생산.납품 사업부문별 매출실적참조

     


    (3) 판매방법 및 조건


    - 직   판 : 당사의 제품을 설계회사에 설계반영 한 후 실질적인 매출처와 협의하여 

      계약한 후 현장에 설치함으로써 매출이 발생하며, 대금결제 조건은 관공서인 경우     에는 설치완료 후 즉시 현금으로 수금하고 일반 기업이 매출처인 경우에는 현금      또는 45일∼90일 어음으로 수금하고 있읍니다.


    - 기타 : 당월판매액  익월초 정산후 익월말 입금(현금)


    (4) 판매전략


    ⊙ PDF 물탱크

      - 시공능력 30위 업체대상 LIST를 작성하여 업체별로 분담하여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영업활동 전개 

      - 자체 아파트 사업을 많이 하는 2~3군 회사 공략

      - 기존 설비설계회사 및 신규 설계회사의 지속적 발굴

      - 각 지역별 광역시 및 시,군,구청 방문영업

      - 대리점 확충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 전문잡지 등에 광고를 게재하여 홍보

      - 타제품과의 차별성 홍보 


    ⊙ PDF 도류벽 

      - 전문잡지 등에 광고를 게재하여 홍보

      -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현황과 대안부재에 대하여 홍보

      - 설계용역회사 및 상하수도 관련 관공서에 설계반영 

      - 턴키방식의 사업일 경우 시공사 방문하여 최종가격협의 후 계약

     

    ⊙ COD 관 

      - 기간 통신사업자를 상대로 기존제품과의 차별성 홍보

      - 샘플시공으로 제품의 우수성 홍보

      - 기간통신 사업자 및 도로공사 등 대형거래처 설계반영을 유도

      - 시공실적을 근거로 타 공공기관 홍보

      - 국방부 및 철도청등 관공서에 설계적용 및 납품

      - 지자체 및 토지공사 등 공공기관 홍보

      - 공항 및 골프장등 홍보


    [화장품 사업부]


    화장품 사업부문은 홈쇼핑, 직영매장, 면세점, 자사몰, 오픈마켓, 종합몰 등 온라인 채널, 국내 H&B 를 통한 국내 매출과 해외 H&B, 도매상 등을 통한 해외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요 매출처 매출비중 

    국내 홈쇼핑, 직영점, 면세점,국내 H&B, 온라인 등 86.9% 

    해외 해외H&B, 중국유통(도매상) 등  13.1% 



    [젠트로 사업부]


    당사의 매출처는 매년 400개 이상의 거래처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어 특수한 사정이 없는한 매출비중이 특정 거래처에 집중하여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매출처는 크게 지방자치단체,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수자원공사(상수도사업소등)으로 대표되는 관급매출처와 국내 건설사들로 대표되는 사급매출처로 구분되며,  당기말  주요 매출처별 매출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매출처 매출비중(%) 

    (주)에스케이텔레시스

     16.8% 

    (주)베네테크

     4.4%

     

    주식회사 펠릭스테크

     4.1%

     

    우신건설(주)

     3.0%

     

    충청남도 당진시

     2.8%

     

    (주)수엔텍이앤씨

     2.8%

     

    (주)문창 2.2%

     

    (주)서흥산업 2.0%

     

    (주)아토

     1.8% 

    보원기계(주)

     1.7%

     

    7. 수주현황


    [화장품 사업부]


    화장품 사업부는 수주 산업을 영위하지 아니함에 따라 수주현황을 기재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젠트로 사업부]


    당사는 수주후 납품까지의 기간이 상하수도 제품을 제외하고는 6개월미만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발주후 납품까지의 제작설치 기간이 3개월미만으로 수주잔고는 계절적요인과는 크게 상관없이 납품대기 물량의 일시적 증감에따라 변동이 클수 있습니다.


    (2017년 12월 31일 현재 )

     (단위 :원,m2 ) 

    발주처 수주총액 기납품 수주잔고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충청남도 당진시 142.00  39,090,909  

     

     142.0  39,090,909  

    태영건설 1,136.2  171,000,000  852.1  128,220,179  284.1  42,779,821  

    에스아이씨 266.0  39,900,000      266.00  39,900,000  

    하나비앤씨 659.3  78,000,000      659.33  78,000,000  

    진원산업 102.0  22,727,272      102.00  22,727,272  

    조양 386.8  59,500,000  309.4  47,600,000  77.38  11,900,000  

    남학기업 575.1  74,000,000  461.7  59,200,000  113.42  14,800,000  

    동진 595.0  75,500,000      595.00  75,500,000  

    와이제이 366.7  53,000,000      366.65  53,000,000  

    삼우개발 59.5  12,000,000      59.52  12,000,000  

    금강건설 281.0  44,400,000      281.00  44,400,000  

    중부엔마텍 24.5  6,500,000      24.5  6,500,000  

    태백토건 858.0  120,000,000      858.00  120,000,000  

    (주)삼원테크 8,417.0  862,501,000  7,667.0  801,500,000  750.1  61,001,000  

    성민테크 129.9  12,500,000      129.9  12,500,000  

    건일기업 803.1       82,000,000  771.1  76,000,000  32.0  6,000,000  

    보원기계(주) 3,111.7      305,000,000  2,908.6  278,000,000  203.1  27,000,000  

    펠릭스테크 1,084.0      121,500,000  1,062.2  116,500,000  21.8  5,000,000  

    펠릭스테크 432.8       53,000,000      432.8  53,000,000  

    케이씨씨건설 498.0       53,300,000      498.0  53,300,000  

    수엔텍이앤씨 800.7  58,000,000  784.7  52,500,000  16.0  5,500,000  

    문창 1,652.0      419,800,000  1,587.8  380,900,000  64.1  38,900,000  

    펠릭스테크 1,738.8      196,500,000      1,738.8  196,500,000  

    펠릭스테크 1,254.7      155,500,000  1,031.8  113,000,000  222.9  42,500,000  

    펠릭스테크 601.3       63,000,000       601.3  63,000,000  

    라온건설 590.2       64,659,243    532.2  55,450,500  58.0  9,208,743  

    라온건설 299.0       39,513,979      299.0  39,513,979  

    건일기업 732.7       92,000,000  595.7  66,500,000  137.0  25,500,000  

    SK건설 1,732.7      173,365,000  

     

     1,732.7   173,365,000  

    SK건설 1,620.6      156,210,000  1,219.1  102,765,000  401.5  53,445,000  

    한양 810.2       95,000,000  777.2  90,000,000  33.0  5,000,000  

    에이디 74.5       13,500,000      74.5  13,500,000  

    우미건설 768.5       79,500,000  767.5  78,500,000    1.0  1,000,000  

    우미건설 1,249.9      200,779,286  1,244.9  180,500,000  5.0   20,279,286  

    우미건설 1,840.3      310,000,000  1,838.3   308,000,000  2.0   2,000,000  

    서희건설 457.0       53,500,000      457.0   53,500,000  

    부림기공 312.0       44,000,000      312.0   44,000,000  

    에이디 992.8      100,000,000      992.8  100,000,000  

    에센트테크 750.5       72,000,000  628.4   56,000,000  122.1  16,000,000  

    수엔비텍  233.7       29,000,000      233.7  29,000,000  

    지피건설 460.0       65,000,000       460.0  65,000,000  

    에센트테크 679.9       82,000,000       679.9  82,000,000  

    베네테크 514.9       55,000,000   477.7  49,000,000  37.2    6,000,000  

    에이디 547.4       75,000,000      547.4  75,000,000  

    계룡건설산업 868.0       96,000,000      868.0  96,000,000  

    계룡건설산업  542.0       65,000,000      542.0  65,000,000  

    베네테크 387.1       47,000,000      387.1  47,000,000  

    펠릭스테크 673.9       84,500,000       673.9    84,500,000  

    펠릭스테크 775.2       92,000,000      775.2   92,000,000  

    펠릭스테크 2,432.1      229,000,000  203.1  25,000,000  2,229.0  204,000,000  

    케이씨씨건설 760.7       84,000,000      760.7  84,000,000  

    베네테크 539.4       64,000,000      539.4  64,000,000  

    베네테크 876.5       99,000,000      876.5  99,000,000  

    베네테크 754.5       92,000,000      754.5  92,000,000  

    베네테크 1,303.3      140,000,000      1,303.3  140,000,000  

    베네테크 1,676.9      175,000,000      1,676.9  175,000,000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 532.0  15,694,000    

     532.0   15,694,000  

    칠성건설 444.0       10,476,000       444.0  10,476,000  

    세종이엔지 781.0       35,920,000      781.0  35,920,000  

    세종이엔지 365.0       16,790,000      365.0  16,790,000  

    정선군보건소 1,216.00  106,937,245      1,216.00  106,937,245  

    인천시 동부교육지원청 3,310.00  332,094,727      3,310.00  332,094,727  

    서울삼성학교 1.00  68,970,918      1.00  68,970,918  

    한국철도공사 1,814.00  171,226,091      1,814.00  171,226,091  

    서울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923.00  107,368,545      923.00  107,368,545  

    합계 61,618.50 7,111,224,215 25,720.50 3,065,135,679 35,898 4,046,088,536 


    8.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가. 주요 시장위험의 내용


    "Ⅲ. 재무에 관한 사항 - 3. 연결재무제표 주석" 및 "Ⅲ. 재무에 관한 사항 - 5. 재무제표 주석"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위험관리방식


    "Ⅲ. 재무에 관한 사항 - 3. 연결재무제표 주석" 및 "Ⅲ. 재무에 관한 사항 - 5. 재무제표 주석"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9. 파생상품 거래 현황


    당사는 본보고서 제출일 현재 파생상품거래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10. 경영상의 주요계약


    해당사항 없습니다.


    11. 연구개발활동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화장품사업부는 당사만의 브랜드 컨셉을 반영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품개발팀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젠트로사업부는 횡성공장의 수질기술연구소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 연구개발비용


    당사의 최근 3년간 연구개발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과       목 제29기 제28기 제27기 비 고 

    원  재  료  비               5,294 185 658 - 

    인    건    비            309,185 302,450 239,777 - 

    감 가 상 각 비                     -  0 290 - 

    위 탁 용 역 비             92,217 78,764 20,397 - 

    기            타             42,451 38,444 43,665 - 

    연구개발비용 계           449,147 419,843 304,787 - 

    회계처리 판매비와 관리비           449,147 419,843 304,787 - 

    제조경비                     -  - - - 

    개발비(무형자산)                     -  -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1.43% 1.22% 1.52% - 



    나. 연구개발 실적


    (1) 액체저장탱크 제작방법에 관한 연구


    연구과제 보강부재를 저장공간에 구비하지 않고 저장된 액체의 압력을 견딜수 이씨는 액체저장탱크의 개발 

    연구기관 (주)젠트로 기술연구소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1.연구결과

     <기 술 분 야>

    본 연구는 음용수 등의 액체를 저장하는 액체저장탱크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단면이 폐곡선인 저장공간이 형성되어 별도으 보강부재를 저장공간에 구비하지 않아도 저장된 액체의 압력을 견딜 수 있으며 수직보강 부재에 의해서 지지되는 수평보강부재에 의해 외부가 지지되도록 하는

    액체저장탱크에 관한 연구.

    <배 경 기 술>

    종래, 액체 저장탱크의 저장공간의 단면은 사각형이였다.  다면이 사각형이여서 저장공간에 저장된 액체의 압력에 의해서 측벽부에 작용되는 힘이 벽마다 다르게 되고,  취약한 부분에 균열이 발생하고, 파손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저장공간내에 복수개의 보강부재가 구비되도록 하였다. 이러한 보강부재는 부식등에 의해서 액체가 오염되고, 세척이 용이하지 않아 위생성이 좋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단면이 폐곡선인 저장공간이 형성되도록 하여 별도의 보강부재를 구비하지 않고 압력을 견딜수 있도록 수직보강재의 지지에 의해 수평보강부재가 외부가 지지되도록 하는 기술을 배경기술로 하고 있다. 

    2. 기대효과

     본 연구는 당사의 기존 ITEM인 PDF물탱크의 단점을 보완하여 향후 제품의 판매확대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로 활용할 계획 임. 

    결과에 대한 내용 1. 출원번호 : 10-2013-108286

    2. 관련특허 : 2014년 4월 4일 특허청 등록(등록번호 10-1384146) 



    (2) 일체형 광케이블 보호관의 연결장치에 관한 연구




    연구과제 일체형 광케이블 보호관의 단부를 연결하기 위한 연결장치 개발 

    연구기관 (주)젠트로 기술연구소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1.연구결과

     <기 술 분 야>

    본 연구는  나선형의 외관 내부에 케이블이 통과하는 다수개의 내관이 일체로 형성된 일체형 광케이블 보호관에 관한 연구로 케이블의 지중 배설을위한 일체형 광케이블 보호관(COD : Corrugated Optic Duct)를 간편하게 연결하기 위한 연결장치에 관한 것이다.

    <배 경 기 술>

    IT산업의 고속 성장과 발맞추어 인터넷 통신망 구축사업이 광범위하게 시행되면서 기존의 포설 방법에 따른 비효율성과 시공방법의 보완을 위해 COD가 제공되어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COD는 시공시 내관의 방향성을 일정하게 맞추어 연결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즉, 기존에는 빈 외관 내부에 케이블이 별도로 설치되기 때문에 외관 내부를 통해서 케이블의 설치가 쉽게 이루어졌으나, 상기 COD는 외관과 내관이 일체로 형성되어 있어서 시공시 내관의 방향을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면 COD의 내관 내부를 통해서 케이블을 설치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다시 말해서 COD의 외관을 맞댄 상태로 연결하더라도 내관이 어긋나 있기 때문에 케이블이 통과하는데 걸림이나 막힘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COD의 신설 또는 교체에 따른 시공 과정에서 상기 내관의 방향을 일정하게 맞추는 것이 매우 어렵대는데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기존에는 COD의 내관을 시공후 연겨하는 과정에서 내관의 방향을 일치시켯는데, 이미 내관의 방향이 어긋난 COD를 바로잡아 연결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쪽 또는 양쪽의 COD단부를 비틀어 맞춰야 하는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


    2. 기대효과

     본 연구는 당사의 기존 ITEM인 COD연결구의의 단점을 보완하여 향후 제품의 판매확대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로 활용할 계획 임. 

    결과에 대한 내용 1. 특허출원번호 : 10-2014-0035570

    2. 특허등록번호 : 10-1409246 


    12. 그 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상표 및 고객관리 정책


    당사 제품은 특허와 신기술을 바탕으로 당사의 독자기술로 대부분 개발되었으며, (주)CSA코스믹 혹은 PDF물탱크, PDF도류벽, COD관등의 브랜드는 업계에서 대표적인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고 '(주)CSA코스믹 제품은 특허관련제품이고 신기술 제품이다.'라는 인식도 확산되어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한국상하수도협회'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국제상하수도전시회' 를 비롯하여 관련 전시회에 참가하여 회사 및 제품홍보의 가장 중요한 경로로 삼고 있으며, 기술수준 및 업계현황 파악에 큰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나. 지적재산권 보유현황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본 공시서류 작성일 현재 특허 10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지적재산권을 취득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  류 취득일 내  용 근거법령 상용화여부

    및 매출기여도 

    특허권 2014.04.04 액체저장탱크 제작방법 특허법 제품화 

    특허권 2014.06.12 일체형 광케이블 보호관의 연결장치 특허법

     제품화 

    특허권

     2014.09.26 수처리장내 도류벽 설치수단 특허법 제품화 

    특허권

     2015.08.24 시공편의성이 향상된 상수도관 특허법

     제품화

     

    특허권

     2016.11.03 COD연결구조 특허법

     제품화

     

    특허권

     2016.11.24 도선체 결합형 케이블보호관 제조방법 및 케이블보호관 특허법

     제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