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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서

CJ헬로(037560) 사업보고서(방송 회사)

by 알쏭달쏭정치 2018. 7. 9.

목차

    방송 회사 CJ헬로(037560)는 1995년 3월 31일 종합유선방송법에 의해 설립되어 종합유선방송국 운영사업,비디오물·광고·CF의 제작판매 및 전기통신사업법상 기간통신사업, 별정통신사업과 부가통신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또한 2012년 11월 9일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고, 가입자에게 방송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MSO(Multiple System Operator)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VoIP), 광고, MVNO 이동통신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서 방송법 제9조 제2항 및 동법 제17조에 의거하여 종합유선방송사업을 영위하기 위하여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방송사업자 허가 및 재허가를 득하였으며, 전기통신사업법 제6조에 의거하여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 역무를 제공하는 기간통신사업자로 허가를 득하여 동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식하는 사람들이 확인해야 할 회사 공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보고서입니다. 사업보고서는 그 회사의 모든 것이 담겨 있을 정도로 많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무엇을 만들어 얼마에 판매하고, 얼마의 이윤을 남기는지, 대표이사 연봉은 얼마이고 직원들은 몇명인지까지 적혀있는 것이 사업보고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업보고서는 반드시 확인하시고 투자에 적극 활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본격적으로

    방송 회사

    CJ헬로 사업보고서

    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CJ헬로 사업보고서  ,전자공시 다트]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당사는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VoIP), 광고, MVNO 이동통신서비스 등과 같은 방송통신서비스를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서 서울 양천 지역을 포함한 전국 23개 권역에서 방송법 제9조 제2항 및 제17조에 의거하여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방송사업자 허가·재허가 및 전기통신사업법 제6조에 의거한 기간통신사업자 허가를 득하여 동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가. 케이블TV




    (1) 업계의 현황


    방송산업이란 방송프로그램을 기획, 편성 또는 제작하여 이를 시청자에게 전기통신설비에 의하여 송신하는 것으로서, 방송법상 지상파방송사업, 종합유선방송사업, 위성방송사업, 방송채널사용사업 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특히 종합유선방송사업은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주요 사업으로, 법규적 정의는 종합유선방송국(다채널방송을 행하기 위한 유선방송국설비와 그 종사자의 총체를 말함)을 관리·운영하고 전송·선로설비를 이용하여 방송을 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실제 사업운영상 종합유선방송사들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허가받은 권역 내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케이블TV서비스 등과 같은 방송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선방송산업의 연혁]



    중계유선방송사업자시대 

    (1994년 이전) - RO 중심 시장  

    - 종합유선방송추진위원회 발족('90) 

    - 116개 구역, 3분할제, 소유/겸영 제한, 편성규정 등 법 제정  

    종합유선방송법시대 

    (1995년~1999년) - 본 방송 개시(9,700가구 대상, '95.3.1) 

    - 현재의 77개 권역으로 광역화 조정, 2차SO 선정('97)

    - IMF로 사업존폐 위기, 회생지원을 위한 규제 완화('99)

    - SO-PP-NO간 상호겸영, MSO화, 대기업/외자 33% 허용

    ※ MSO체계는 '99년 처음 허용 되었으며, 舊방송법 1/5개 

    권역까지였으나 당시 방송법에서는 1/3 권역 이하까지 허용함 

    통합방송법시대 

    (2000년~2004년) - PP 등록제로 전환, RO의 SO 전환 승인 

    - 위성방송사업 출범('02.3월) 

    - 전국 77개 권역 107개 SO 

    - 케이블의 디지털화 추진   

    방송통신융합시대 

    (2005년 이후)  - 2005년, '케이블10년, 디지털 원년' 

      : 양천SO 국내 최초 디지털서비스 상용화 ('05.2월) 

    - '08.11월 IPTV 상용화 개시 

    - 2015년 방송법 개정을 통해 가입자 규제를 동일 적용, 모든 사업자가 가입자를 1/3 이상 소유할 수 없도록 제정함 



    1995년 3월 1일 28개의 채널로 시작된 우리나라 종합유선방송은 난시청지역에서 마스터 안테나 혹은 공동 안테나를 설치하여 수신된 TV방송국의 전파를 유선으로 각 가정에 분배·공급하기 위해 탄생하였으나, 오늘날에는 다양한 영상통신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방송법에 따라 종합유선방송사업을 허가할 때는 일정한 방송구역 안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권리(지역사업권)를 부여하며, 현재 전국 90개의 SO 사업자가 종합유선방송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방송통신산업은 급격한 기술발전과 서비스 개발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와 기대 수준 변화에 대응하여 초고화질 UHD방송 송출과 Cloud 방식을 적용한 양방향 디지털 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케이블망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인터넷접속서비스와 인터넷전화(VoIP), 그리고 전국권역을 대상으로 하는 MVNO 이동통신 서비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2) 시장의 현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방송산업실태조사보고서의 통계자료를 기초로 살펴봤을 때 2016년 국내 방송사업자 방송사업매출은 15조 9,0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여 꾸준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종합유선방송시장의 방송사업수익은 2조 1,692억원으로 치열한 디지털 가입자 영입으로 인한 매출 둔화로 인해 전년 대비 3.97% 감소하였습니다.






    방송서비스 매출은 2000년대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왔으나, 경기 침체 시기에는 광고 매출 비중이 높은 지상파 방송서비스 및 프로그램 제작/공급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하락하여 전체 방송 시장의 침체를 유인하였습니다. 반면 유료방송 시장은 경기침체 시기에도 매출 성장세를 보였으며, 국내 방송서비스업 생산지수 추이에서도 유료방송서비스업은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료방송 서비스 중 케이블TV는 이미 사치재가 아닌 필수재에 가까워져, 극심한 경기불황이 아닌 상황에서는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케이블TV 방송 가입자의 경우 과거 꾸준한 증가추세를 유지하였으나 IPTV 및 위성방송과 같은 경쟁 매체의 등장으로 아날로그 가입자수가 감소하여 전체 가입자 수는 감소세에 있습니다. 반면에 디지털케이블TV 방송서비스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의 디지털 상품력 강화와 8VSB송출 시스템 도입을 통한 아날로그 가입자의 적극적인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이러한 추세는 향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료방송 가입자 수 추이                                                                  (단위: 만명)



    회사명 2012년 12월 2013년 12월 2014년 12월 2015년 12월  2016년 12월  2017년 12월 

    가입자수 점유율 가입자수 점유율 가입자수 점유율 가입자수 점유율 가입자수 점유율 가입자수 점유율 

    종합유선방송 주1)

     1,491 60% 1,485 54% 1,467 50% 1,442 46% 1,451 45%     1,452  42% 

         종합유선-아날로그 주2)

     971 39% 868 31% 755 26% 680 22% 678 21%       676  20% 

         종합유선-디지털 520 21% 616 22% 713 24% 762 25% 773 24%       776  23% 

         CJ헬로 351 14% 404 15% 422 14% 415 13% 417 13%       422  12% 

    IPTV 주3)

     631 25% 861 31% 1,064 36% 1,232 40% 1,357 42%     1,538  45% 

    위성방송 주4)

     379 15% 418 15% 426 14% 431 14% 436 13%       436  13% 

    합계 2,501 100% 2,764 100% 2,957 100% 3,105 100% 3,244 100%     3,426  100% 


    (출처: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 각 회사 IR 홈페이지)

    주1)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집계

    주2) 중계유선방송 포함

    주3) 각 IPTV 홈페이지 참고, Olleh TV Skylife(OTS, 위성+IPTV 결합상품) 포함

    주4) Olleh TV Skylife 홈페이지 IR 자료 참고


    종합유선방송의 통신시장 진출, IPTV를 통한 통신사업자의 방송시장 진입, 인터넷사업자 및 TV제조사들의 스마트TV 출시 등으로 방송통신시장의 업계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케이블TV 업계는 UHD셋탑박스 등 High-End 상품 출시 등으로 가입자 당 ARPU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과 동시에 디지털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및 인터넷전화를 포함한 결합상품의 판매 증가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디지털케이블 확산 및 방송서비스 사용자의 이용패턴 변화에 따른 VOD 및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또한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1) 케이블TV 산업 내의 경쟁의 특성




    케이블TV 서비스 시장의 경우 독점지역과 경쟁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수도권을 비롯한 부산, 대구 등 대도시 지역에서는 2006년 후반부터 시작된 동일 권역 SO간 합병으로 경쟁지역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케이블TV 산업이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산업이고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적정한 수준의 기술개발과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산업임을 감안할 경우 기업결합을 통한 MSO화와 독점권역의 증가는 긍정적 측면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총 92개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SO)들은 전국 78개 권역 중 각각 허가받은 권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개별 SO들을 인수 또는 합병하여 대형화된 MSO는 총 5개가 있으며, 그 상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MSO별 가입자 현황                                                (2017년 12월 31일 기준)



    구분 SO수 가입자(대수기준) 점유율 

    디지털 아날로그 계 

    CJ헬로 23개사 2,707,388 1,513,936 4,221,324 29.08% 

    티브로드 23개사 1,694,134 1,475,064 3,169,198 21.83% 

    딜라이브 17개사 1,648,465 745,396 2,393,861 16.49% 

    CMB 11개사 119,767 1,431,999 1,551,766 10.69% 

    현대HCN 8개사 849,586 483,478 1,333,064 9.18% 

    소계 82개사 7,019,340 5,649,873 12,669,213 87.26% 

    개별SO 10개사 741,463 1,107,999 1,849,462 12.74% 

    합계 92개사 7,760,803 6,757,872 14,518,675 100.00% 


    (출처: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2) 타 매체와의 경쟁현황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은 권역 내 독과점적 방송사업자 지위를 보유하면서 사업을 영위함에 따라 각 사업자간에 경쟁상황은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방송통신융합현상이 보편화되면서 IPTV, 위성방송과 같은 신규 방송매체가 등장함에 따라 케이블TV와 타 매체간 경쟁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융합현상을 주도하는 핵심요소는 디지털융합기술의 발달입니다. 디지털융합이란 디지털기술로 인하여 컨텐츠 및 서비스를 구현하는 단말기가 서로 수렴하는 현상, 또는 방송·통신 등의 미디어가 디지털기술의 발달로 서비스의 경계와 구분이 점차 모호해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디지털융합이 유료방송산업에 미친 중요한 의미는 방송과 통신을 위한 네트워크가 서로 수렴하고 점차 통신단말기와 방송단말기의 구분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는 데 있습니다. 이에 따라 통신사업자의 방송시장 진출, 방송사업자의 통신사업 진출이 가능해졌고 이로 인해 과거 산업 내 경쟁에 국한되었던 유료방송시장이 산업간 경쟁이 격하게 발생하는 시장으로 변모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송통신융합현상으로 인하여 IPTV 등과 같은 신규 매체가 유료방송시장에 진입하게 되었고, 유료방송시장 산업의 경쟁구도는 케이블TV SO, 디지털위성방송(KT Skylife), IPTV의 3개 방송플랫폼간 경쟁구도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타 매체와의 사업부문별 경쟁현황



    사업부문  주요 경쟁사  진입난이도  

    케이블TV방송

    (유료방송)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IPTV)

    KT Skylife (위성방송) 방송통신위원회 허가 

    (방송법)  

    인터넷접속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방송통신위원회 허가 

    (전기통신사업법)  

    인터넷전화

    (VoIP)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방송통신위원회 등록 

    (전기통신사업법)  



    당초 IPTV가 유료방송 시장에 진입할 경우 IPTV 사업자의 가입자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하여 케이블TV 가입자수는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것이 사실이었으나 2010년 초까지 유료방송 시장이 다원적 유료방송 가입자구도로 전개됨에 따라 IPTV의 가입자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존 매체인 케이블TV의 유료 가입자수가 우려에 비해 큰 폭의 감소는 보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는 디지털전환 과도기상 중복매체 가입자수 증가, 독립 세대수 증가, 1 가구내 다매체 가입자수 확대및 음식·숙박업 등 소매상점의 가입대수 증가 등이 주요인으로 작용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IPTV와 위성방송을 결합한 Olleh TV Skylife(이하 OTS)상품이 출시되면서 케이블TV 가입자 수가 확연한 감소 추세를 보이게 되었습니다. OTS는 위성방송의 실시간 채널과 IPTV의 양방향 서비스 및 VOD를 통합한 상품으로 기존 KT의 고객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영업에 있어 전국적인 유통망을 가진 KT의 영업망 및 인프라를 활용하는 공동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활용하여 가입자 기반을 확대 하였습니다. 2013년으로 진입하면서 방송통신융합시장이 완전히 형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간의 경쟁은 더욱 심화되어 진행 중에 있습니다.






    (3) 회사의 현황


    당사는 2000년 3월 양천SO 인수 이래 서울(2권역), 인천(1권역), 경기도(2권역), 경북(2권역), 경남(3권역), 부산(4권역), 충청(1권역), 대구(2권역), 전남(2권역), 전북(1권역) 및 강원(3권역) 등 전국 23개 권역에서 '헬로tv'라는 서비스명으로 관할 SO의 해당 권역의 가입자들에게 아날로그 및 디지털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씨제이헬로의 방송권역 및 SO명



    지역  방송구역  SO명  

    서울  양천구  씨제이헬로 양천방송 

    은평구  씨제이헬로 드림씨티 은평방송  

    부산  해운대구, 기장군

     씨제이헬로 해운대방송  

    금정구  씨제이헬로 금정방송  

    진구  씨제이헬로 중앙방송  

    중,동,영도구  씨제이헬로 중부산방송  

    인천  부평구, 계양구  씨제이헬로 북인천방송 

    경남  창원, 진해, 함안, 의령  씨제이헬로 경남방송  

    마산, 통영, 거제, 고성  씨제이헬로 마산방송  

    김해, 밀양, 양산, 창녕, 합천, 거창  씨제이헬로 가야방송  

    경북

     안동, 영주, 예천, 의성, 봉화, 문경, 청송, 영양  씨제이헬로 영남방송  

    경주, 영천, 경산, 청도  씨제이헬로 신라방송 

    충남  당진, 서산, 태안, 홍성, 예산, 청양  씨제이헬로 충남방송  

    경기

     부천, 김포  씨제이헬로 드림씨티방송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군 씨제이헬로 나라방송 

    대구 동구 씨제이헬로 대구동구방송 

    수성구 씨제이헬로 대구수성방송 

    전남 여수, 순천, 고흥, 광양 씨제이헬로 아라방송

     

    목포,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완도, 진도, 신안 씨제이헬로 호남방송  

    전북 정읍, 남원, 김제, 고창, 부안, 순창, 임실 씨제이헬로 전북방송  

    강원 강릉, 동해, 속초, 태백, 삼척, 양양, 고성 씨제이헬로 영동방송 

    원주,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씨제이헬로 영서방송  

    춘천, 인제, 홍천, 양구, 화천, 철원 씨제이헬로 강원방송  


    주) 당사는 2017년 10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하여 상호를 주식회사 씨제이헬로비전에서 주식회사 씨제이헬로로 변경하였습니다.




    디지털방송서비스의 경우 2005년에 당사가 세계 최초로 오픈 케이블 방식에 의한 디지털케이블TV방송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06년 3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국제 인터렉티브 에미상을 수상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 디지털방송의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24개 채널 의무형 아날로그 서비스부터 최상위 상품인 UHD 셋탑박스 서비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가입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Cloud 방식을 적용한 VOD 로딩 속도 포함 TV UI 서비스 개선과 Flash 기반 App 통한 데이터방송 제공으로, High-Quality 서비스 수급 등 콘텐츠 다양성 증대를 통해 디지털 케이블방송의 부가가치를 점차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는 기존 디지털 HD 방송보다 4배로 화질이 선명한 UHD 방송을 시범방송하기 시작해 2017년 2개의 UHD 전용 채널을 송출 중에 있습니다. 또한 PVR기능을 보유한 UHD스마트셋탑박스를 개발, 출시하여 한 단계 진보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나. 초고속인터넷






    (1) 업계의 현황


    인터넷 접속 서비스는 인터넷 가입망을 활용하여 인터넷 백본망 접속점까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의미하며, 그 중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는 인터넷 접속서비스의 일종으로 광대역 가입자망을 이용하여 인터넷 백본망에 접속함으로써 인터넷을 고속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1998년 7월 두루넷이 한국전력의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접속서비스를 상용화함으로써 시작된 이후 1999년 4월에는 하나로텔레콤이 FTTC기반의 ADSL방식을 이용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도입하여 제공 방식간의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해 12월 KT가 주로 동선 가입자망을 이용한 ADSL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시장이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돌입하였습니다. 현재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는 xDSL(ADSL, VDSL), 케이블모뎀, FTTH, 아파트 LAN, 무선 LAN, 위성 등 다양한 기술 방식에 의해 제공되고 있으며 전력선통신, 휴대인터넷 등 신기술 개발도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케이블TV망에 의한 초고속인터넷이 먼저 제공되기 시작하였으나, 하나로텔레콤과 KT의 시장진입 이후 ADSL방식의 서비스가 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후 100Mbps 광랜(PON, AON)방식이 주를 이루게 되어 현재 대부분의 공동주택에 보급되어 있으며 1기가(Gbps)와 500Mbps 기가급 서비스를 상용화하여 가입자들에게 더 빠르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시장의 현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2월말 기준 초고속인터넷가입자는 약 2,119만 명으로 2005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추이                                                                (단위: 만명)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총 가입자 1,635  1,722 1,783 1,825 1,874 1,916 2,002 2,056 2,119 

    종합유선방송 가입자  293 294 291  296 306 312 311 316 316 

    종합유선방송 점유율 18% 17% 16% 16% 16% 16% 16% 15% 15%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시장은 다수의 사업자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정부의 망고도화 지속 추진, VoIPㆍIPTV 등 다양한 솔루션의 증가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통신시장은 점차 통신과 방송이 융합된 TPS(Triple Play Service) 시장에서 유ㆍ무선까지 결합되는 QPS(Quadruple Play Service)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초고속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컨텐츠 사업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사업자들은 유ㆍ무선 통합, 통신ㆍ방송의 융합과 같은 기술 및 정책 변화에 발 맞추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서비스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업자별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수 현황                        (2017년 12월 31일 기준)



    구분 가입자수 (명) 점유율 

    KT    8,758,425  41.3% 

    SK브로드밴드    2,752,693  13.0% 

    SKT(재판매)    2,686,579  12.7% 

    LG U+    3,815,473  18.0% 

    종합유선방송    

        3,162,583  14.9% 

    기타        20,165  0.1% 

                    합계   21,195,918  100.0%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






    (3) 회사의 현황


    당사는 기본 인터넷서비스인 케이블모뎀, VDSL, 광랜 서비스를 비롯, 1Giga급 초고속인터넷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시켜 기존 통신사업자들보다 더 앞선 경쟁력을 갖추고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시장 환경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씨제이헬로 인터넷 접속 서비스 종류



    구  분   서비스 내역  

    기본 

    서비스 케이블모뎀

    서비스  HFC망(광동축혼합망)과 DOCSIS 표준의 케이블모뎀(CM)을 활용하여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는 서비스  

    광랜서비스  광케이블과 구내 UTP케이블을 이용하여 가입자는 별도의 접속장비 없이 LAN형태로 인터넷 접속을 제공받는 서비스  

    FTTH서비스  FTTH(Fiber to the Home)방식의 네트워크망을 통해 광모뎀으로 가입자에게 100M~1G까지의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는 서비스  

    xDSL서비스  씨제이헬로와 아파트 MDF실을 광케이블로 연결하며, 가입자는 전화선과 xDSL모뎀으로 인터넷접속을 제공받는 서비스  

    기업용 

    인터넷접속 기업대상으로 케이블모뎀, 광랜 기술을 활용하여 인터넷접속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고도화서비스  무선랜, 인터넷VPN서비스, 메트로서비스, 방범방재서비스, 홈네트워크서비스 등 고도화서비스  

    부가서비스  유해사이트차단서비스, PC케어서비스  





    당사는 미래 인터넷의 핵심 사항인 스마트 접속 및 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 이용 환경을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존 인프라 HFC서비스망(광동축혼합망)의 최대 강점인 주파수 채널 본딩을 통한 가입자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용이한 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서비스 인프라 환경인 광케이블망(FTTH)을 통해 케이블방송 신호를 전달해 방송 서비스의 안정성과 초고속인터넷 속도를 동시에 확보한 신기술 RFoG (Radio Frequency over Glass) 투자에도 적극 대응하여 국내 최초 기가인터넷 (1Gbps) 서비스인 "플래티넘기가" 상품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케이블TV 선로인 동축케이블(HFC)을 활용해 노후 아파트 등에서도 1기가급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기가케이블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향후 HFC 서비스망의 단점인 상, 하향 비대칭 서비스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상향 주파수 채널 본딩을 통한 상향 속도 업그레이드 투자를 통해 상향 서비스 속도 취약점을 우선 극복하고, 중장기적으로 하향 속도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가 커버리지 확대 등 기본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효율적인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객 지향의 유무선 복합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한 고객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인터넷 서비스와 함께 인터넷전화 및 방송서비스를 결합한 TPS(Triple Play Service) 서비스 및 유해사이트 차단기능과 같은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결합 상품에 이동통신서비스를 접목한 QPS(Quadruple Play Service)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 인터넷전화(VoIP)






    (1) 업계의 현황


    인터넷전화 사업은 기존PSTN(Public Switched Telephone Network)방식의 전화 시장 패러다임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인터넷전화 시장으로 바꿔가는 산업입니다. 특히 방송,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결합한TPS(Triple Play Service)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는 인터넷 망(IP Network)을 이용한 음성서비스로, 여타 통신서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규모 설비투자로도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교환설비 즉, 게이트웨이(G/W, 한 네트워크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들어가는 입구 역할을 하는 장치)와 게이트키퍼(G/K, 제어용 서버)만 갖추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가입자망은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DSL, 케이블TV망, FTTH, HFC, Ethernet LAN 등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업자의 진입 장벽이 국내 타 방송통신 서비스보다 낮은 편입니다. 또한, IP망은 전송비용이 거리에 민감하지 않은 특성이 있어 시내, 시외전화 간 비용 차이가 크지 않아 전국 단일 요금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다른 음성통신 서비스에 비해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특성에 기인합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기존의 유선전화와는 달리 음성서비스 이외에도 데이터통신에 기반을 둔 부가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이러한 특징은 기존 유선전화와 비교하여 요금 경쟁력 이외에 인터넷전화가 가지는 차별성으로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시장의 현황




    인터넷전화는 정부가 지난 2004년 10월 기간통신역무로 고시하여 이를 제도화한 이후, 2005년 7월 KT 등 7개 기간통신사업자가 인터넷전화 역무를 취득하고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여 지금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유선전화에 비해 저렴한 요금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초기에는 통화품질이나 070 식별번호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으로 시장이 활성화 되지 못하다가, 2008년 10월 방송통신위원회가 음성 서비스 간 경쟁활성화를 통해 요금인하와 서비스 품질개선 등 이용자의 편익을 제고하기 위해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성 제도'와 '긴급통신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가입자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2017년말 기준으로 9개 기간통신사업자와 다수의 별정통신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는 2008년말 기준 248만 명에서 빠르게 성장하여 2017년말 기준 1,174만명의 가입자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전화 가입자 증가 추이                                                           (단위: 만명)



    2010년말 2011년말 2012년말 2013년말 2014년말 2015년말 2016년말 2017년 말 

    914 1,072 1,174 1,262 1,245 1,246 1,222 1,174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전화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인터넷전화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통신요금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 회사의 현황


    당사는 2008년부터 인터넷전화 기간통신사업자인 ㈜한국케이블텔레콤과의 재판매 계약을 통해 별정통신사업자로서 자체 인터넷망을 통해 인터넷전화 서비스 '헬로전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사의 인터넷전화 사업은 유선전화 시장 축소 영향으로 집전화 서비스의 가입자 및 매출은 성장세가 정체되었으나, 기업전화 서비스 가입자, 매출 및ARPU는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향후 기업전화 서비스 다양화를 통해 성장기조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헬로전화 가입자 증가 추이                                                             (단위: 천명)



    2010년말

     2011년말

     2012년말

     2013년말

     2014년말

     2015년말

     2016년말

     2017년말

     

    381

     397

     606

     765

     803

     806

     737

     597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


    당사는 독자적인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2010년 9월에 세종텔레콤과 인터넷전화 서비스사업에 대한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 2010년 12월에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2011년 1월에 해당 영업양수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로써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중 최다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자플랫폼을 보유한 유일한 사업자로서 품질과 원가 구조 개선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에 쓰던 번호를 그대로 쓰면서 서비스 제공업체만 이동하는 번호이동 가입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동전화 발신시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모바일 요금제와 유선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유선무제한 요금제 등 통화 패턴 맞춤 요금제 제공을 통해 통화량 증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신자번호표시서비스, 통화연결음, 착신전환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 광고




    (1) 업계의 현황




    방송광고 시장은 시청자와 광고를 매개로 한 일종의 방송사업자와 시청자간 거래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광고시장의 경우 광고주는 방송 뿐만 아니라 인쇄 매체, 온라인 매체 등으로 구성된 광고 포트폴리오를 통해 광고를 집행·수익을 확보하며, 방송 매체는 광고 시장에서 비방송 매체와 대체·보완관계를 갖게 됩니다. 종합유선방송(케이블TV) 사업자는 별도의 자체 채널이나 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부터 할당받은 광고시간 등을 통하여 방송 광고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2000년 이후 성장세를 이어온 종합유선방송광고 시장은 2008년 이후 인터넷과 모바일 광고의 증대로 성장폭은 감소되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방송산업은 경기 침체에 따른 방송광고 시장 등의 축소로 방송 시장의 전체적인 매출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경기변동에 다소 영향을 받고 있으나, 가입자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는 케이블TV는 상대적으로 광고매출 비중이 작아 타 방송사업자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적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 시장의 현황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표한 2016년 기준 전체 방송광고 시장의 규모는 3조 2,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감소하였습니다.


    전체 광고수익에서 매체별 비중은 지상파방송(DMB포함)의 경우가 50.4%로 가장 높으며, 방송채널사용사업자 41.9%, 케이블TV 4.2%(홈쇼핑송출수수료 제외), IPTV 2.6%, 위성방송이 0.8% 수준입니다.




    방송매체별 광고 매출 추이                                                             (단위: 억 원)



    구 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지상파 (DMB 포함)  23,956 22,039 19,233 22,239 23,843 21,876 20,733 19,013 19,147 16,256 

    종합유선방송    983  1,175  1,065  1,112  1,144 1,100 1,220 1,417 1,392 1,354 

    위성    139    138    146     201     140 146 174 212 240 280 

    방송채널 (PP)  8,578 8,796  7,694  9,862 12,215 12,675 12,636 12,258 13,520 13,488 

    IPTV(주1) - - - - - - - 147 436 846 

    합 계 33,657 32,148 28,138 33,414 37,342 35,797 34,763 33,047 34,736 32,225 


    (출처: 2017년 방송산업실태조사보고서)

    (주1) IPTV 광고매출은 2014년 수치부터 제공




    (3) 회사의 현황


    당사의 광고사업은 크게 방송 광고와 양방향 광고, 그리고 방송관련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송 광고는 회사가 자체 운영하는 지역채널 광고와, YTN과 OCN 등 시청자 선호도가 높은 케이블TV채널 광고를 묶어 통합 송출하는 PP Spot 광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세대 성장동력인 양방향 광고는 디지털TV 시대를 맞아 채널에 대한 수요보다는 VOD와 채널이 연동되는 다양한 정보에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시청자의 행동과 연관된 광고 상품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양방향 광고의 주요 상품으로는 VOD 시청 시 송출되는 VOD 광고와 채널의 색깔 버튼을 누르면 제공되는 I-AD(Interactive 광고), 그리고 지역채널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맛집과 할인정보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서비스가 있습니다. 방송관련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통한 사업으로, 특히 이벤트 사업은 당사의 사업 권역 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와 콘서트, 뮤지컬을 기획하고 지역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등 이벤트 이상의 지역문화를 창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치열한 방송 광고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중심의 권역광고에서 벗어나 전국광고 상품을 기획하고 유통망을 넓히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케이블TV 주력 상품으로 성장 중인 양방향 광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광고주와 시청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상품을 다양화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저가 광고시장을 목표로 '헬로tv 우리동네'라는 광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연 판권 구매 및 유통, 티켓 판매 사업, 지자체 이벤트 대행 사업 및 홍보대행 등과 같은 홍보영상제작 대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Spot 상품의 다양화와 양방향 광고의 확대, 공연 및 이벤트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광고 사업의 역량을 더욱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홈쇼핑 송출수수료 매출을 통해 보다 높은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7개의 홈쇼핑 채널의 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7개의 데이터홈쇼핑채널의 방송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송출수수료는 당사의 매출 기여도 및 채널번호 등의 요소를 기준으로 하여 연간단위로 계약합니다. 


    마. 기타 서비스


    당사는 2012년 MVNO 형식의 이동통신서비스인 헬로모바일을 런칭, 권역에 상관없이 전국 규모의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 업계의 현황


    MVNO는 가상 이동 통신 사업자라고도 하며,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인 주파수를 보유하지 않고, 주파수를 보유하고 있는 이동통신망 사업자 (Mobile Network Operator : MNO)의 망을 통해 독자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의미합니다. 대체 불가능한 이동 통신 설비(기지국, 기지국 제어기 등)를 이동통신사업자로부터 임대하여 자신이 보유한 대체 가능한 설비 (가입자 관리, SIM카드, 교환국, 마케팅 등 Core Network)와 결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 및 요금체제, 상품, 단말 등을 독자적으로 구축해 이동통신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재 MVNO는 저렴한 통신 요금을 기반으로 주파수를 제외한 교환국, 단말기판매, 유심카드만 자사에서 별도로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시장의 현황




    1)  사업 영역





    기존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의 목표 시장은 허가 받은 해당 권역의 일반 가정 세대였으나, 사업의 다각화를 통하여 인터넷, 전화사업을 병행하게 되면서 그 대상 시장이 사업자, 공공기관, 그리고 개인 단위 고객에게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아직 정부로부터 사업 권역을 허가 받아 사업을 하기 때문에 영업지역이 한정되어 있으나VoIP사업, 그리고MVNO 이동통신사업의 경우 권역에 상관없이 전국 규모의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어 주요 목표시장의 범위가 크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시장 규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월 발표하는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을 기초로 살펴볼 때, 2017년 12월말 기준 국내 총 무선통신 사용자 수는 6천 4백만명 수준이며, 이 중 MVNO는 752만명으로 약 11.8% 에 해당합니다. MVNO가 공식적인 통계에 포함되기 시작한 2013년의 가입자 수는 250만명, 시장 점유율은 4.5%였습니다. 즉, 4년간 MVNO 가입자 수는 502만명, 시장 점유율은 7.3%p 수준 증가한 것입니다. 국내 이동통신사업의 시장 포화로 인해 성장률은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MVNO가입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MNO와는 달리 유통 비용을 최소화하고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및 단말/상품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기에 향후 MVNO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 할 것입니다. 



    [MVNO 가입자 및 시장 점유율 현황]


                                                                                                          (단위: 천명)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12월

     

    전체 가입자

     54,681

     57,208

     58,935

     61,296

     63,659

     

    MVNO가입자

     2,485

     4,584

     5,921

     6,841

     7,522

     

    시장점유율

     4.50%

     8.00%

     10.00%

     11.20%

     11.82%

     

    CJHV가입자

     599

     832

     843

     855

     858

     

    CJHV시장점유율(전체)

     1.10%

     1.50%

     1.40%

     1.40%

     1.35%

     

    CJHV시장점유율(MVNO)

     24.1%

     18.2%

     14.2%

     12.5%

     11.4%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




    3)  경쟁 현황




    2017년 12월 기준, 실 영업을 영위하는 MVNO사업자는 30여개입니다. 대부분의 사업자는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와 충돌하지 않는 유통 채널 및 특화 상품/특화 단말기를 중심으로 규모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2013년 SKT의 자회사인 SK텔링크를 시작으로 MNO 자회사 3사가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이후, 시장 경쟁은 지속 심화되고 있습니다. MNO자회사의 가입자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MVNO 자회사 가입자 현황]



                                                                                            (단위:천명)


    연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12월

     

    헬로모바일

     832

     843

     855

     858

     

    MNO 자회사

     984

     1,316

     1,457

     1,696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 MNO 자회사 3사 합산 기준)



    (3) 회사의 현황




    1) 사업 현황




    당사의 브랜드인 헬로모바일은 2012년 MVNO사업 진출 후, 2017년 현재까지 양적/질적인 측면에서 모두 MVNO 1위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2017년12월 기준 85.8만 가입자를 보유, 2위 사업자인 SK텔링크(74만)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체 MVNO시장의 11% 에 해당합니다. 또한 헬로모바일은 가입자 질의 척도인 LTE 가입자 및 후불 가입자 비중에서 업계 평균 및 MNO자회사 대비 월등하여 질적 측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할 수 있습니다.




    [MVNO LTE및 후불 가입자 비중 현황]


    구분

     헬로모바일

     MNO 자회사

     MVNO 전체

     비고

     

    LTE 가입자비중

     57.8%

     47.4%

     28.2%

     2017년 12월 기준

     

    후불가입자비중

     100.0%

     79.5%

     57.8%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




    2) 회사의 경쟁력




    헬로모바일은 2012년 MVNO 업계 최초 LTE요금제 도입을 시작으로, 이동통신 업계 최초 LTE반값 유심 요금제 출시 및 아이폰 리퍼 시리즈 도입(2014년), 이동통신 업계 최초 무료 렌탈 서비스 도입 (2016년) 등, 타사와 차별화되는 각종 서비스를 통해 이와 같은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2017년 4월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된 “MVNO World Congress”에서 “2017 The most Successful MVNO”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헬로모바일 주요 서비스 내역]


    일시

     세부 내용

     특이 사항

     

    2012년 9월

     LTE서비스 출시

     MVNO 업계 최초

     

    2013년 7월

     조건없는 USIM 요금제 출시

     이동통신 업계 최초 반값 유심 요금제

     

    2014년 7월

     아이폰5 리퍼 출시

     이동통신 업계 최초 아이폰 리퍼 출시

     

    2016년 5월

     0원 렌탈 출시

     이동통신 업계 최초 렌탈 상품 출시

     

    2016년 9월

     초저가 유심 출시

     업계 최저 초저가 유심 출시

     

    2016년 10월

     데이터무제한 3.3만원 요금제 출시 

     업계 최초 3만원대 무제한 요금제

     

    2017년 1월

     선택약정 40% 할인 프로그램 도입

     업계 최초 도입

     

    2017년 11월

     AI 상담 챗봇 서비스 ‘우디’ 도입

     24시간 상담 AI챗봇 서비스

     



    [헬로모바일 수상 내역]


    연도

     수상명

     주최

     

    2017

     글로벌 최고의 MVNO 선정


    (The Most Successful MVNO)

     MVNO세계총회

    (MVNOs World Congress)

     

    2017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 알뜰폰 부문 1위

     한국능률협회(KMAC)

     

    2016

     착한 브랜드 2연속 대상

     동아일보

     

    2015

     착한 브랜드 대상

     

    2014

     대한민국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부산 국제광고제 국가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

     





    이와 같은 서비스를 관통하는 헬로모바일의 핵심 가치는 비용 효율화를 통해 고객에게 합리적 가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사업 시작 이후로, Lean operation 을 통한 비용 효율화로 합리적 가치 제공을 선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입니다.






    2. 주요 제품, 서비스 등 






    가. 사업부문별 주요 서비스 실적

                                                                                        (단위: 천원)



    구분  주요제품명  관련 서비스  매출액 구성비 

    방송  헬로tv 아날로그TV 서비스, 디지털TV 서비스 및

    양방향 부가서비스 383,351,610 34% 

    인터넷  헬로인터넷 인터넷 접속 서비스  113,400,562 10% 

    광고  헬로tv우리동네 지역광고, 지역 이벤트  및 공연

    홈쇼핑채널 송출 서비스

    데이터홈쇼핑채널 송출 서비스

     260,599,735 23% 

    부가서비스 헬로전화

    헬로모바일 등 인터넷전화(VoIP),  MVNO(단말기 매출 제외) 및 SO 경영지원 289,005,036 26% 

    상품매출  - MVNO 무선전화 단말기 판매, B2B, 렌탈 외 73,538,071 7% 

    계 1,119,895,014 100%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된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매출액은 2017년 12개월 누적 금액입니다.


    나. 주요 서비스 가격변동 추이

                                                                                           (단위: 원)



    구분  2017년

    (제23기) 2016년

    (제22기) 2015년 

    (제21기) 비고  

    아날로그 방송 보급형  8,000 8,000 8,000 - 지역별 상이 

    의무형  4,000 4,000 4,000 

     

    디지털 방송  베이직 22,000 22,000 22,000 - 장비임대료 5,000원(HD) 별도 

    인터넷 광랜(160M) 33,000 33,000 33,000 

     

    인터넷전화 헬로전화

    (기본료) 4,000 4,000 4,000 - 가입비&설치비 20,000원 및 

      MTA임대료 2,000원 별도 


    주) 상기 금액은 단품서비스와 무약정을 기준으로 한 월단위 기본요금이며, 아날로그방송 요금의 경우 합병 전 기본료 차이로 인하여 SO별로 일부 금액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방송, 인터넷 및 인터넷전화 요금의 경우 약관요금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약관은 방송법 및 전기통신사업법에 근거하여 방송통신위원회 신고 및 허가된 내용으로 별도 고시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신설 또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기존 약관요금을 근간으로 하여 경쟁사의 요금변동 상황에 따라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요금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광고의 경우는 가입자 증가에 따른 방송광고 커버리지 확대, 광고 송출 채널의 시청률 변동, 기반시설(광고채널삽입기) 확대 또는 디지털방송 양방향 광고 결합상품 판매 등을 통한 상품력 강화요인들이 주요 가격변동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3. 생산 및 설비




    가. 서비스에 관한 생산능력 


    당사의 경우 유통서비스업으로 생산능력, 생산실적 및 가동률의 기재를 생략합니다.


    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매입능력




    당사는 케이블TV 및 인터넷서비스가 주요 영위 사업이므로 일반 제조업과 달리 원재료 구매와 같은 매입업무는 없습니다. 다만, 방송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방송이나 인터넷 사업을 위해 임대한 전송망,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백본망(Backbone)을 서비스 제공의 원재료로 간주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사용료를 지급하는 것을 매입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MVNO 사업의 경우 통신사로부터 망을 대여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통신사망사용에 대한 사용료를 지급하는 것을 매입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프로그램 공급)



    프로그램 공급과 관련된 계약은 매년 초 프로그램공급사(PP)와의 계약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계약 체결 전에 마케팅 전략과 가입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PP사를 엄선하고, 선정된 PP사를 대상으로 계약이 진행됩니다. PP사와의 계약금액은 해당 PP의 시청률, 해당 PP가 송출될 티어(상품), 그리고 당사의 정책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고려하여 책정하게 되고, 대금은 매월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전송망 사용)


    당사는 대부분의 전송망을 자가망화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일부 DMC에서 장거리에 있는 SO에 방송신호를 송신할 경우 일부 망을 Network Integration 사업자(SK브로드밴드 등) 같은 업체와 임차계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망을 임차하여 사용하는 이유는 장거리로 자가망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것보다 기존의 전송망을 임차하여 사용하는 것이 비용적 측면에서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백본망 사용)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인터넷 사용자끼리의 상호접속이 필요합니다. 이에 당사의 인터넷 가입자와 타 기간통신사업자의 가입자간 상호접속을 위하여 KT, SK브로드밴드 등 타 기간통신업자들에게 백본사용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원재료의 제품별 비중)


    원재료의 제품별 비중은 사업의 특성 상 산출하기 어렵습니다.


    (원재료 가격변동 추이 및 가격변동 원인)



    원재료 가격변동 추이 및 원인은 사업의 특성 상 산출하기 어렵습니다. 



    다. 영업활동에 필요한 소유 부동산 내역

    (2017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천원)





    구  분 기초

    (총장부금액) 취득 처분 사업결합으로

    인한 증감 누적상각 기타증감 기말장부 

    토  지 34,535,788 - - - - - 34,535,788 

    건  물 33,328,427 - - - -1,181,674 - 32,146,753 

    합  계 67,864,215 - - - -1,181,674 - 66,682,541 








    4. 매출에 관한 사항 




    가. 사업부문별 매출 실적 및 판매 비율

                                                                                         (단위: 천원)



    구분 2017년말 2016년말 2015년말 2014년말 2013년말 비고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방송사업매출 383,351,610 34%     387,240,507  35%     408,542,215  35%     423,194,016  33% 382,949,347 33% 국내

    매출 

    인터넷사업매출 113,400,562 10%     120,786,497  11%     132,096,526  11%     140,440,202  11% 143,603,533 12% 

    광고서비스사업매출 260,599,735 23%     252,148,831  23%     265,712,362  22%     262,186,958  21% 232,085,504 20% 

    부가서비스사업매출 289,005,036 26%     281,327,775  26%     315,767,160  27%     298,294,716  23% 196,779,846 17% 

    상품매출 73,538,071 7%       59,131,190  5%       60,494,607  5%     146,259,835  12% 204,808,351 18% 

    합계 1,119,895,014 100%   1,100,634,800  100%   1,182,612,870  100%   1,270,375,727  100% 1,160,226,581 100% 


    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된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당사는 2015년 11월 30일자로 자회사 5개와의 합병을 완료하여 연결대상 자회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2015년 기말부터는 당사의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다만, 2012년~2014년 재무제표는 작성 당시 주재무제표인 연결실적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나. 사업부문별 주요제품




    사업부문별 주요제품명 주요용도 

         방송 헬로tv 아날로그 및 디지털케이블TV 서비스 

         인터넷 초고속인터넷 헬로인터넷 인터넷접속 서비스 

    인터넷전화 헬로전화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광고 TV광고 헬로tv우리동네 지역광고 

    홈쇼핑송출 - 홈쇼핑채널송출, 데이터홈쇼핑채널 송출 

         기타매출 헬로모바일 등 MVNO, 송출대행, 렌탈 등 



    다.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판매조직) 



    구  분 주요업무 

    영업팀 - 유통점 및  협력업체를 통한 가입자 유치 

    - 현장판촉 및 프로모션

    - 이벤트 

    콜센터 (외주) - 텔레마케팅을 통한 가입자 유치

    - 고객사후관리

     

    미디어국 - 지역 SPOT 광고 영업 및 관리


    - 공연사업 및 광고주 사후관리


    - 공연/전시, 이벤트 기획 및 수주

     



    당사는 2010년부터 콜센터의 명칭을 고객행복센터로 정하고 동 업무를 (주)씨제이텔레닉스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콜센터 위탁운영을 위하여 ㈜씨제이텔레닉스와 용역자산 양수도 계약을 2009년 12월 31일자로 체결하여 위탁사용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판매경로) 

    당사의 케이블TV, 인터넷서비스 등 기본 서비스의 판매경로는 크게 사내 영업조직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직접판매경로와 기타 사외 여러 수단을 이용하여 수행되는 간접판매경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직접 판매]



    구  분  내  용  

    영업직원  내부 현장영업 인력에 의한 가입 신청  

    온라인  고객이 직접 홈페이지를 통하여 가입 신청  

    기타  대규모 단지 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한 가입 신청  





    [간접 판매]



    구  분  내  용  

    콜센터(I/B)  고객이 직접 고객센터로 전화하여 가입 신청  

    콜센터(O/B)  고객센터 내 텔레마케터에 의하여 가입 신청  

    영업유통점  당사와 계약된 영업유통점을 통한 가입 신청 (영업수수료 지급) 

    협력업체  현장기사의 설치,철거, A/S작업을 위해 댁내 방문한 기사를 통한 가입신청  





    [광고 상품 판매]



    광고 종류  광고 종류-소분류  판매방법  비  고  

    방송광고  PP사의 SB광고 시간대 판매  광고 업무 담당자의 직접 영업

    광고대행사 영업 

     

    지역채널 프로그램 광고 판매  광고 업무 담당자의 직접 영업

    광고대행사 영업 

     

    지역 채널 프로그램 협찬  프로그램 제작사 및 담당 PD 직접 수주  프로그램 제작 및 송출 수입  

    이벤트, 

    공연 사업  공연 판권 구매 및 유통, 티켓 판매 사업  당사 직접 및 기획사와 공동 진행  

     

    지자체 이벤트 대행 사업  당사 직접 수주  

     

    양방향 광고  I-AD & VOD 광고  당사 직접 수주  

     

    지역채널 데이터 방송 광고  광고 업무 담당자의 직접 영업

    광고대행사 영업 

     

    신수종 사업 홍보대행 및 SI 사업등  기획사에서 영업 수주  

     



    광고 상품 판매는 판매조직의 현장판촉 및 내사 방문 등 직접적 가입자 유치와 콜센터 전화상담, 방문판매영업 및 유통점 등 외부채널을 통한 대행 가입자 유치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판매방법 및 조건) 

    종합유선방송 이용약관에 정해진 바에 따라 월 수신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수신료는 익월납부제로 청구하고 있습니다.




    (판매전략)

    1) 기존고객유지전략

      - 기존 고객 대상 약정만기 안내 및 추가혜택 제공 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 AS 고객 대상 해피콜을 통해 불편사항 접수 및 해결 

      - 기존 고객 대상 정기적인SMS 발송 및 이벤트 안내(SVOD이벤트 등)

      - 지역민 대상으로 정기적인 오프라인 이벤트 시행 (둘레길 걷기, 다문화 체험 등) 




    2) 수익성 강화전략

      -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보이는 번들 상품 판매 강화 

      - 고부가가치 상품 판매 주력 (인터넷 상품, 디지털 상품) 

      - 영업대리점 관리 강화 




    3) 서비스 품질 제고

      - 지속적인 전송망 upgrade로 케이블TV 및 인터넷 서비스 품질 제고 

      - 접점 인원 대상 교육 강화를 통한 신속한 해결로 서비스 만족도 제고  

      -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QOS도입 및 운용 

      - 장애 및 작업안내 공지 시스템(TOMS) 도입 




    4) 대고객 서비스강화

      - 고가 고객 및 고령 고객 대상 IVR 직접 연결권 부여를 통한 CS강화 

      - 작업/장애 공지시스템 운영 도입(TOMS)  

      - 스마트폰을 통한 고객행복센터 어플 개발 및 제공  

      - 청구서 지면을 통한 활용도 개선 및 지로 청구서 표기 개선 




    5) 인적역량 강화

      - 접점 서비스 인력의 CS mind set 및 스킬 강화를 위한 CS아카데미 운영 

      - PRM 사이트 내 온라인 동영상을 통한 skill 향상 제고 





    5. 수주상황




    - 해당사항 없음





    6.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가. 시장위험




    (가) 외환위험관리




    당사의 외환위험은 주로 인식된 자산과 부채의 환율변동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거래 상 외환위험에 대한 회피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통화선도 거래 등을 통해 외환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외환위험은 미래예상거래 및 인식된 자산ㆍ부채가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표시될 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표시 화폐성자산 및 부채의 내용은다음과 같으며, 당기말 현재 환율변동효과가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민감도 분석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원화단위: 천원) 

    과  목 당기말 전기말 

    외화 원화환산액 외화 원화환산액 

    매입채무 USD 2,148,604 2,295,783 USD 23,780 28,738 

    사채 USD 30,000,000 32,055,000 - - - 



    (나) 가격위험관리

    당사는 재무상태표상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당사 보유 지분증권의 가격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시장성 있는 지분증권에 대한 투자는 경영진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장성 있는 지분증권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당사는 지분증권에 대한 별도의 투자정책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민감도 분석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다) 현금흐름 및 공정가치 이자율위험관리


    이자율위험은 미래의 시장이자율 변동에 따라 예금 또는 차입금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이 변동될 위험으로서 이는 주로 변동금리부 조건의 예금과 차입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일부 변동금리 차입금으로 인하여 현금흐름 이자율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나, 이자율변동효과의 중요성이 낮아 민감도 분석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이자율 변동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 시 이자율 스왑 등의 금융상품을 활용한 위험회피 및 주기적인 금리동향 모니터링을 통해 이자율 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나.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전사 차원에서 관리되고 있으며, 신용위험은 보유하고 있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을 포함한 거래처에 대한 신용위험 뿐만 아니라 현금및현금성자산, 은행 및 금융기관 예치금등 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은행 및 금융기관의 경우, 독립적인 신용등급기관으로부터의 신용등급을 고려하여 거래를 하고 있고 일반거래처의 경우 고객의 재무상태, 과거 경험 등 기타 요소들을 고려하여 신용을 평가하게 됩니다. 한편,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의 장부금액입니다.




    다.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 관리는 충분한 현금 및 시장성 있는 유가증권의 유지, 적절하게 약정된 신용한도금액으로부터의 자금 여력 및 시장포지션을 결제할 수 있는 능력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영업활동을 통해 당사는 신용한도 내에서 자금여력을 탄력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금융부채를 당기말 및 전기말로부터 계약 만기일까지의 잔여기간에 따라 만기별로 구분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표에 표시된 현금흐름은 할인하지 아니한금액으로, 만기가 12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잔액은 할인의 효과가 중요하지 아니하므로 장부금액과 동일합니다. 해당 표는 원금 및 이자의 현금흐름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단위: 천원) 

    구 분 1년 미만 1년에서 5년이하 합  계 

    파생상품부채(비유동) - 1,399,318 1,399,318 

        파생금융부채 소계 - 1,399,318 1,399,318 

    사채 165,716,184 532,075,599 697,791,783 

    장기차입금 2,000,362 - 2,000,362 

    비파생금융부채 소계 167,716,546 532,075,599 699,792,145 

    합계 167,716,546 533,474,917 701,191,463 



    (전기말)



    (단위: 천원) 

    구 분 1년 미만 1년에서 5년이하 합  계 

    단기차입금 150,000,000 - 150,000,000 

    사채 59,247,000 310,206,375 369,453,375 

    장기차입금 158,780,951 1,998,256 160,779,207 

    비파생금융부채 합계 368,027,951 312,204,631 680,232,582 





    라. 자본위험 관리




    당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자본조달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으며, 자본조달비율은 순차입금을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순차입금은 차입금 및 사채 총계(재무상태표에 표시된 것, 금융리스부채 포함)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자본조달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차입금 및 사채 총계 662,962,240 660,104,208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 64,687,632 59,480,214 

    순차입금 598,274,608 600,623,994 

    자본 총계 987,122,461 966,654,863 

    자본조달비율 60.61% 62.13% 






    7. 파생상품거래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으며,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없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는 경우, 복합금융상품이 당기손익인식항목이 아니라면 내재파생상품을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주계약과 분리한 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8. 연구개발활동




    가. 연구개발 담당조직


    회사의 본사 부서 중 기술담당에서 연구개발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술담당의 인원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직급  인원수  주요업무  

    팀장 2 - 팀별 과제 총괄   

    부장 2 - 연구 개발, 표준화 

    - 신기술 및 신규서비스 발굴, Hybrid STB 개발

    - 신규서비스 기술 분석, 장비 운용성 검토

    - 정책 대응, 국책과제 수행, 기가 인터넷 사업

    - 논문 제출  

    과장 1 - 신기술 및 신규서비스 발굴

    - 기가 인터넷 사업 

    - 국내외 기술 동향 분석  

    대리 1 - 신기술 및 신규서비스 발굴 

    - 국내외 기술 동향 분석  



    기술담당은 7개 부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중 3개 부서에서 기술 중장기 전략, 내부과제와 외부과제 수행과 같은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내부과제는 매년 경영기획 시 회사가 내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안에 대하여 과제가 주어지며, 외부과제는 방송통신위원회, 서울시 등과 같은 외부기관에서 주어지는 과제들입니다. 이와 같은 과제 수행 과정에서 기술담당은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실제 솔루션 개발은 외주개발업체를 통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주업체들은 네트워크솔루션사업자, 방송솔루션사업자, 서비스솔루션업체 등이며, 솔루션개발 후 회사는 소유권을 보유하게 되고 개발업체에는 사용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나. 연구개발 실적 및 향후 연구개발 계획



     연구과제  연구결과 기대효과  

    2008  차세대방송플랫폼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시험서비스(2009.10) ㅡ 서비스 개발의 편리성 제공

    ㅡ 다양한 부가서비스 확보

    ㅡ killer 콘텐츠 제공 가능 

    2009  SMB 방송플랫폼  여관,호텔 등에서 이용 가능한 HD방송용 STB개발 ㅡ 투자비용 감소 

    ㅡ 운영비용 절감  

    홈 네트워크 홈게이트웨이, 펨토셀, MoCA, DLNA, 댁내배선 솔루션 개발 가정 내 QPS 장악을 위한 홈게이트웨이 선점  

    2010  HFC 기반 네트워크 고도화   ① RFoG(옥내형)- 김포, 은평, 부천 설치 및 

       서비스 제공(2010~2011)

    ② RFoG(옥외형)- 부천 시험 검증(2010.11) 

    ③ WiFi(Mesh형, AP형)- 양천, 부천 시범

       서비스 제공(2010.11) ㅡ HFC 네트워크 광대역화 

    ㅡ Giga 인터넷 서비스 제공 

    ㅡ HFC 기반으로 댁외 네트워크로 확장  

    n-Screen 서비스  서비스 시연, 시범서비스 제공(2010.12) 방송서비스 윈도우 확장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스마트뷰어  서비스 시연(2010.12) ㅡ 방송통신 융합 기반의 경쟁력있는 다양한 서비스 기반 확보 

    ㅡ PC 및 셋톱박스 사용자간 영상공유 기반의 서비스,    SIP기반 Caller ID 서비스 솔루션 개발 및 적용 

    2011 




     집합형 iCM 서비스 시험검증- 양천, 대구(2011.5) 케이블 기반 멀티스크린 서비스를 위한 기반 마련 

    전자책 서비스 멀티미디어북 저작도구, 앱 빌더, PC 뷰어, 

    안드로이드탭용 뷰어 개발, 콘텐츠 마켓 개발 ㅡ 기존 pdf 형식에서 벗어나 멀티미디어, 커머스 

       등이 추가 된 양방향 멀티미디어 전자책 서비스 

    ㅡ TV중심 방송사업자에서 융합형 멀티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사업영역 확장에 기여 

    소셜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SNS 연동기술 개발 및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개발 ㅡ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 SNS + 멀티뷰 + 

       웹프리젠테이션 등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제공  

    ㅡ 고객이 만든 비디오 콘텐츠 유통 플랫폼 구현 

    학습 콘텐츠 기술 개발 증강기법을 활용한 방송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ㅡ 학습자 참여형 인터랙션 3D입체 가상체험 

       학습 콘텐츠 기술

    ㅡ 증강기법기술 적용을 통한 신개념 서비스 발굴 

    2012 헬로 스테이션  차세대 게이트웨이기반의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 ㅡ 멀티스크린 및 스마트홈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차세대 홈게이트웨이

    ㅡ 유비쿼터스환경에 적합한 스마트홈 서비스 제공 

    RF/PON기반 Giga급 전송기술 개발 FTTH Giga서비스와 케이블 방송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단일 네트워크 장비 개발 고품질 방송과 초고속 인터넷을 동시에 제공하는 융합네트워크 구성 및 서비스 제공 

    UHDTV 방송기술 개발 차세대 초고화질 방송 기술 개발 ㅡ 초고화질 방송 서비스 제공 

    학습 콘텐츠 기술 개발 증강기법을 활용한 방송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ㅡ 학습자 참여형 인터랙션 3D입체 가상체험 학습 콘텐츠 기술 개발 2차년도

    ㅡ 증강기법기술 적용을 통한 신개념 서비스 발굴 

    Giga인터넷  Giga인터넷 시범서비스, 상용서비스 ㅡ Giga인터넷 시범사업 4차년도

    ㅡ 브로드밴드 서비스 고도화 전략 구현,

    ㅡ 미래 신규서비스 발굴 

    2013 RF Overlay 기술개발 하나의 광네트워크에 방송 서비스와 인터넷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기술 개발 ㅡ 안정적인 케이블 방송서비스와 FTTH기반 인터넷을 상호 간섭없이 제공

    ㅡ 투자비 절감(CMTS없이 방송과 인터넷 서비스 제공) 

    Giga 인터넷 선도시범사업 Giga인터넷 이용기반 확대 ㅡ Giga인터넷 이용기반 확대

    ㅡ Giga인터넷 응용서비스 개발 

    UHDTV 방송기술 개발 차세대 초고화질 방송 기술 개발 ㅡ 초고화질 방송 서비스 제공 

    IP/RF 융합 플랫폼 기술 개발 셀노드 기반 IP/RF 융합 방송 플랫폼 기술 개발 - 융합 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개발  

    RF/PON기반 Giga급 전송기술 개발 FTTH Giga서비스와 케이블 방송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단일 네트워크 장비 개발 -고품질 방송과 초고속 인터넷을 동시에 제공하는 융합네트워크 구성 및 서비스 제공 

    학습 콘텐츠 기술 개발 미정 - 학습자 참여형 인터랙션 3D입체 가상체험 학습 콘텐츠 기술 개발 3차년도 

    TV White Space 시범서비스 지원 사업 TV White Space를 이용한 지역기반 슈퍼 와이파이 시범 서비스 - TV White Space 활용 기술 개발

    - 도서 산간 지역 와이파이 시범 서비스 제공 

    2014 2014년도 Giga 인터넷 선도 시범 사업 Giga인터넷 커버리지 확대 및 가입자 확대

    Hybrid Overlay Node /UHD갤러리 서비스 제공 Giga인터넷 이용기반 확대 및 신기술,응용서비스 제공 

    학습자 참여형 인터랙션 3D 입체 가상체험 학습 콘텐츠 기술 개발  권역 내 지역 매장 대상의 증강현실 서비스 쿠폰앱 개발

    EBS-CJ헬로비전 증강현실 실험 방송 시연 (보니하니)

    m.net 슈퍼스타K4 증강현실 카드 앱 개발 증강현실과 방송서비스를 접목한 실험적 서비스 개발 사례 

    디지털 케이블 기반 다시점 3D/UHD 실감미디어 전송모듈 개발 및 방송실험 UHD케이블방송 상용화 (HEVC/256QAM) UHD 상용 채널 런칭 (UMAX 개관) 

    RF/PON 기반 양방향 Giga급 전송시스템 구조연구 및 표준화 광대역 RF와 기가급 IP신호를 이용할 수 있는 RF/PON 하이브리드 STB 개발 A급 주택단지 내 UHD방송과 기가인터넷 서비스 도입이 용이한 RF/PON 구조 설계 

    FTN(Faster-Than-Nyquist) 기반 유무선방송시스템 고도화 기술 개발  FTN기술을 전송시스템에 활용하여 전송효율화를 극대화 하는 전송기술 실험 전송효율화를 통해 주파수 자원의 합리적 활용 가능  

    HFC망에서 셀노드 기반 융합 방송 플랫폼 기술 개발 셀노드 장비 시험을 위한 테스트 베드 구축 및 사용자 요구사항 제공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신규 국산 장비 적용 가능 

    2015 차세대 백본망 구축 검증 과제  KOREN망에 SDN기술을 적용한 신규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 망 연동 시험 SDN기술을 활용한 신규 네트워크 기술 적용 및 응용 서비스 제공 

    셀노드 기반 융합 방송 플랫폼  셀노드 장비 시험을 위한 테스트 베드 구축 및 사용자 요구사항 제공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신규 국산 장비 적용 가능 

    웹 오브젝트 기반 자율학습형 스마트 에이징  케이블STB 이용자 중 중장년층의 웰-에이징(well-aging)을 위한 콘텐츠추천, 홈IoT 서비스 모델 개발 IoT기술과 자율학습 엔진을 이용한 댁내 에서의 방송부가서비스 발굴 및 검증 

    스마트 수화방송 서비스 실험방송  방송 신호와 수화영상 신호를 분리하여 전송하고, 이를 동기화한 후 수신하여 제공하는 수화방송서비스 실험 CJHV 장애인 대상 방송 서비스의 확대 (이어드림, 수화방송) 

    글로벌 스마트 시티 시범서비스 부산지역 방송가입자를 대상으로, STB기반 홈IoT 서비스에 대한 시범서비스를 진행 STB 기반 홈IoT 서비스의 서비스만족도, 기술안정성 검증 

    융합형-메타데이터 자동 생성 및 개방형 스마트 방송  방송 메타데이터를 활용한 STB-mobile 실시간 커머스 서비스 개발 방송 수익 구조 개선과 커머스 서비스를 통한 신사업 확대 가능 

    2016 셀노드 기반 융합 방송 플랫폼  셀노드 장비 테스트베드 시험 

    실 방송신호를 활용한 테스트 및 평가진행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신규 국산 장비 적용 가능 

    융합형 메타데이터 미디어커머스 방송 메타데이터를 활용한 STB-mobile 실시간 커머스 서비스 개발 방송 수익 구조 개선과 커머스 서비스를 통한 신사업 확대 가능

    MSO 컨소시엄 사업 구조 추진 

    웹 오브젝트 기반 자율학습형 스마트 에이징(연속과제) 부산지역 방송가입자를 대상으로, STB기반 홈IoT 서비스에 대한 시범서비스를 진행 STB 기반 홈IoT 서비스의 서비스만족도, 기술안정성 검증 

    광IP네트워크 기반 

    RF-Signal over IP 기술 개발 1차년도 테스트 망 설계 진행 FTTH 서비스 확산 및 운용 효율화 기대  

    글로벌 딜리버리 클라우드 플랫폼의 대규모 OTT 서비스 적용을 위한 방송·통신 사업자 공동의 시범 사업 단지망 구축 및 1천가구 대상 시범서비스 제공 계층적 CDN 노드 개발을 통해 통신사업자 투자 절감 및 고품질 OTT 서비스 제공 

    스마트 수화방송 서비스 실험방송  1차년도 구축된 수화방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화방송 사용자인터페이스를 고도화하고, 상용 셋탑박스를 이용한 시범서비스를 진행 당사 권역내 장애가정을 대상으로 수화방송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방송과 IT기술을 이용한 사회공헌 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2017 광IP네트워크 기반 

    RF-Signal over IP 기술 개발 RoIP 장비 핵심 모듈 구현 및 검증

    RoIP 장비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시험예정 FTTH 서비스 확산 및 운용 효율화 기대  

    2017년도 Giga 인터넷 선도 시범 사업 Giga인터넷 커버리지 확대 및 가입자 확대

    Giga EoC/다채널 CWDM 신기술 개발 및 시범서비스 제공

    Cloud VR 멀티뷰/음성인식 VR 서비스 제공 Giga인터넷 커버리지 확대

    Giga인터넷 신기술 확보 및 VR 응용서비스 제공 

    융합형 메타데이터 미디어커머스 3차 방송 연동 토픽 서비스 개발 완료

    방송 연동 상품 구매 서비스 개발 완료

    정부지원사업 3차 과제 사업 수행 완료 미디어 메타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검증

    방송 메타데이터 확보로 향후 스마트방송 서비스 응용 

    웹 오브젝트 기반 자율학습형 스마트 에이징 3차  스마트에이징 서비스 연구개발 kick off (10/26)

    IoT 기반의 생활 관리/노인 관리/환자 관리形 앱 서비스 개발 (~'18.8.31) 홈IoT서비스의 타깃 세분화 (노인, 환자)

    병상용 및 홈IoT 서비스 개발

    병원 및 요양원 등에 최적화된 생활 관리형 IoT 서비스 개발 

    글로벌 딜리버리 클라우드 플랫폼의 대규모 OTT 서비스 적용을 위한 방송통신 사업자 공동의 시범 사업 단지망 구축 및 1천가구 대상 시범서비스 진행

    - 7/31 2차과제 공식 종료

    - 8/1  가구 시범서비스 종료 계층적 CDN 노드 개발을 통해 통신사업자 투자 절감 및 고품질 OTT 서비스 제공 

    스마트 수화방송 서비스 실험방송  Cloud Web App을 사용한 수화방송 서비스 검증완료

    방송영상 편집(크로마키처리)를 서버에서 진행검증

     당사 권역내 장애가정을 대상으로 수화방송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방송과 IT기술을 이용한 사회공헌 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검증완료 




    9. 그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당사는 영위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방송 콘텐츠 및 방송 수신 관련 특허권을 취득하여보유하고 있으며, 중요한 특허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명    칭 출원/등록일 존속기간

    만료일 특허관련

    제품기재 최근 사업기간

    매출액 

    디지털방송 멀티 채널 방송에서 전자 프로그램 가이드 제공 장치 및 전자 프로그램 가이드 화면 구성 방법 2004.10.29 2024.10.29 헬로tv 2017년

    방송사업 매출

    : 383,351,610 천원

     

    디지털방송 방송 수신 장치 및 리셋 방법  2005.07.01 2025.07.01 

    디지털방송 방송 시스템 및 방송 서비스 방법   2005.02.17 2025.02.17 

    디지털방송 방송 시스템, 방송 서비스 방법, 방송 수신 장치 및 수신방법   2005.07.29  2025.07.29 

    디지털방송 방송 시스템 및 방송 서비스 방법   2005.09.02 2025.09.02 

    디지털방송 방송 수신 장치를 관리하는 시스템 및 방법   2006.09.28 2026.09.28 

    디지털방송 멀티 채널 방송에서의 지역별 방송 데이터 수신 장치 및 방법   2008.03.31 2028.03.31 

    디지털방송 케이블 방송 콘텐츠와 연계된 동영상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2008.12.02 2028.12.02 

    디지털방송  케이블 방송통신 서비스 방법, 케이블 방송통신용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및 미들웨어가 기록된 기록매체  2008.12.02 2028.12.02 

    디지털방송  가상 채널 맵핑을 이용한 사용자 제공 콘텐츠 서비스 방법 및 시스템, 그리고 그를 위한 셋톱박스  2008.12.02 2028.12.02 

    디지털방송 방송 수신 장치 및 방법   2009.03.24 2029.03.24 

    디지털방송 지역 맞춤형 데이터 방송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2010.04.13 2030.04.13 

    디지털방송 시청자 위급 상황 모니터링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2011.07.28 2031.07.28 

    디지털방송 통합 케이블 모뎀 및 그 제어방법 2010.11.30 2030.11.30 

    디지털방송 셋톱박스 메모리 사용없이 배경화면을 처리하는 방송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2012.02.08 2032.02.28 

    디지털방송 양방향 케이블 방송 시스템 및 방법 2012.06.18 2032.06.18 

    디지털방송

     TV 서비스 제공 방법 및 TV 서비스 서버 2013.02.20 2033.02.20 

    디지털방송

     가상 채널을 이용한 콘텐츠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2013.12.16 2033.12.16 

    디지털방송

     가상 채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서버 및 가상채널 서비스 제공방법 2014.10.29 2034.10.29 

    디지털방송

     셋탑박스 상태 안내 서버 및 방법 2014.10.29 2034.10.29 

    디지털방송

     화면해설 방송 컨텐츠를 제공하는 케이블 셋탑 자이 시스템 2014.11.24 2034.11.24 

    디지털방송

     음성 안내 서비스를 지원하는 케이블 셋탑 장치 시스템 2014.11.24 2034.11.24 

    디지털방송

     서비스 서버의 채널 가입페이지 제공 방법 2015.01.02 203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