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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서

CJ(001040) 사업보고서(대기업)

by 알쏭달쏭정치 2018. 7. 7.

목차

    CJ(001040)는 지주회사로 종속회사를 통하여 생명공학, 식품 및 식품서비스, 엔터테인먼티와 미디어, 신유통, 인프라 등의 사업을 하는 대기업입니다.


    CJ제일제당, CJ오쇼핑, CJ CGV 등 10개의 자회사 지분을 가지고 있고 1953년 8월 1일에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1973년 6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되었습니다.


    주식하는 사람들이 확인해야 할 회사 공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보고서입니다. 사업보고서는 그 회사의 모든 것이 담겨 있을 정도로 많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무엇을 만들어 얼마에 판매하고, 얼마의 이윤을 남기는지, 대표이사 연봉은 얼마이고 직원들은 몇명인지까지 적혀있는 것이 사업보고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업보고서는 반드시 확인하시고 투자에 적극 활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대기업

    CJ

    사업보고서를 확인해 보도록 하죠.


    [출처 : CJ 사업보고서 ,전자공시 다트]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생활문화그룹 CJ는 지주회사인 CJ주식회사를 비롯하여 식품 및 식품서비스, 생명공학, 신유통,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등 4대 주력 사업군으로 이루어지며, 시너지 및 인프라 분야가 CJ 사업군의 업무역량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가. 사업군별 사업의 개요 




    (1) 식품 & 식품서비스




    식품 및 식품서비스 사업은 강력한 시장지배력과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을 이끌어 온 소재식품과 사회적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다시다, 햇반, 비비고 등 수많은 히트상품을 출시해온 가공식품을 통해 풍요로운 식문화에 기여하며,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의 해외 수출을 통해 한국의 음식문화를 세계에 전파합니다.


    (2) 생명공학 


    생명공학 사업은 지속적인 R&D 기술역량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로 세계 최고의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생물자원 사업도 최고의 사료제품과 사양기술을 주축으로 글로벌 사료축산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사업도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의 합리화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3) 신유통  



    유통 사업은 TV와 인터넷을 통한 시간과 장소 제약 없는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기술의 진보에 발맞추어 다양한 쇼핑채널 개척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성공을 바탕으로 중국, 동남아, 중남미 등 해외시장에도 활발히 진출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종합물류사업도 국내외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하여 향후 세계를 움직이는 아시아 대표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4)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사업은 영화, 음악, 드라마, 공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제작, 투자,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며 각 사업간, 회사간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꿈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아시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5) 시너지 & 인프라 



    인프라 사업군은 건설 등을 담당하며, 씨제이 핵심사업군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 CJ그룹 사업군 현황 



    사업군 구분 주요회사명 주요사업 

    식품

    &

    식품서비스 국내 CJ제일제당(주) 식품부문, CJ푸드빌(주), CJ프레시웨이(주), CJ씨푸드(주) 식료품 제조업, 음식점업,도매 및상품중개업 

    해외 CJ QINGDAO FOODS CO., LTD., TMI TRADING CORP 식료품 제조업,  무역업 

    생명공학 국내 CJ제일제당(주) 생명공학 부문, CJ헬스케어(주) 바이오 및 제약업 

    해외 PT. CHEIL JEDANG INDONESIA, CJ(SHENYANG) BIOTECH CO., LTD., 

    CJ AMERICA, INC., CJ BIO MALAYSIA SDN. BHD., PT. CHEIL JEDANG SUPERFEED, PT. CJ FEED JOMBANG, CJ GLOBAL HOLDINGS LIMITED, CJ EUROPE GMBH 바이오 및 판매업, 사료 첨가제 제조 및 판매업, 

    사료 제조 및 판매업 

    신유통 국내 (주)CJ오쇼핑, 케이엑스홀딩스(주), CJ대한통운(주), CJ올리브네트웍스(주) 방송업, 육상운송 및 운송업, 소매업 

    해외 CJ LOGISTICS ASIA PTE. LTD. 물류업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 국내 CJ이앤엠(주), CJ씨지브이(주), (주)CJ헬로, 스튜디오드래곤(주)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방송채널사용사업, 종합유선방송업 

    해외 CGI HOLDINGS LIMITED, CJ E&M JAPAN INC.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등  

    시너지

    &

    인프라 국내 CJ(주), CJ건설(주) 지주사, 종합 건설업 등 


    * 2017년 12월 31일 기준




    ※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현황 



    (단위: 백만원) 

    2017년 식품 및

    식품서비스 생명공학 신유통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시너지 및

    인프라 연결조정 조정후 금액 

    총매출액 10,030,961 6,489,667 10,651,895 5,125,039 1,040,160 (6,439,122) 26,898,600 

    내부매출액 (1,836,512) (1,743,473) (1,651,822) (616,240) (591,075) 6,439,122 -    

    순매출액 8,194,449 4,746,194 9,000,073 4,508,799 449,085 -    26,898,600 

    영업이익 334,742 243,097 461,864 251,282 67,287 (32,317) 1,325,955 

    총자산 9,078,732 7,843,208 11,472,122 9,923,699 3,692,761 (12,685,139) 29,325,383 





    (단위: 백만원) 

    2016년 식품 및

    식품서비스 생명공학 신유통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시너지 및

    인프라 연결조정 조정후 금액 

    총매출액 9,467,255 5,872,055 9,188,162 4,357,549 740,844 (5,671,668) 23,954,197 

    내부매출액 (1,933,853) (1,576,672) (1,464,357) (434,215) (262,571) 5,671,668 -    

    순매출액 7,533,402 4,295,383 7,723,805 3,923,334 478,273 -    23,954,197 

    영업이익 363,940 263,866 433,862 151,742 42,033 (2,530) 1,252,913 

    총자산 8,618,378 7,323,183 10,263,806 9,324,362 3,556,514 (12,076,655) 27,009,588 






    나. 주요회사별 사업의 개요




    (1) CJ주식회사


    (가) 업계의 현황


    지주회사(持株會社, Holding Company)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회사이며 단순히 주식을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해당회사의 법적기준 이상의 주식(의결권)을 보유함으로써 그 회사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지주회사제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1986년 공정거래법 개정 시 지주회사 설립 및 전환을 금지시켰으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들의 구조조정 과정을 촉진한다는 취지하에 1999년 공정거래법을 개정하여 지주회사를 허용하였습니다. 지주회사 설립은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함으로써 주주가치를 높이고, 독립적인 자율경영 및 합리적인 성과평가 시스템 구축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책임 경영체제를 정착시키며, 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결정 체제 확립과 경영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고 경영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당사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로서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씨제이제일제당(주), (주)씨제이오쇼핑 등 총 10개의 자회사(해외 포함)가 있습니다.


    지주회사의 영업수익은 상표권의 사용으로 인한 로열티수익, 투자부동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임대료 수익, 배당금 수익 등으로 구성 됩니다.






    (2) CJ제일제당(주)




    (가) 식품사업



    가공식품 사업은 1인 가구수 및 여성 근로자 증가 등 전반적인 시장트렌드 변화에 따른 성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회사는 건강과 편의 추구라는 사회적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한 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고급화 되어가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여 뛰어난 맛과 품질,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갖춘 국내종합식품회사 1위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식품사업은 경기둔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유통업체 PB확대 등 외부 영업환경 악화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R&D투자와 제조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HMR 신제품 개발 및 제품 Premium화 등을 통한 브랜드력 강화를 지속하였습니다. 또한 쌀가공, 냉동, 조리육 등 주요제품의 시장지배력 확대로 두 자리대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제품 홍보 및 글로벌 사업 인프라확대를 위한 전략성 광고/투자상각비 증가에도, 주력제품 판매 호조로 회사 식품사업은 고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의 세계화 트렌드에 발맞춰 한국 음식의 글로벌화, 현지화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비비고'를 국내 및 글로벌 대형 브랜드로 육성 중이며, 한식 세계화를 선도하는 Global company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소재식품 사업은 성숙산업으로 설탕, 밀가루, 대두유 등 주요 제품이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활필수품이라는 산업특성상 수요탄력성이 낮고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나, 국제 곡물가 (원당, 원맥, 대두) 및 환율 등락으로 인해 원가등락의 기복이 있습니다. 회사는 곡물가 및 환율 변동과 경기부진 등 외부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를 통해 대외적인 변동성에 의한 수익성 훼손을 최소화하는 한편, R&D 기반 新소재를 국내 시장 확대 및 Global 시장 진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중국, 베트남 사업 확장 및 가공식품과 연계한 Global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 생명공학사업


    바이오 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발효 및 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MSG, 핵산 등 식품첨가제 부문과 라이신, 쓰레오닌, 트립토판, 메치오닌 등 사료첨가제 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964년 김포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여, 현재 인도네시아, 중국, 브라질, 미국, 말레이시아 내 현지 공장에서 제품 생산 후 전세계에 판매하며 CJ그룹 Globalization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식용 아미노산 회사인 하이더를 인수하여 중장기 아미노산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2017년 SPC(농축대두단백) Global 1위 업체인 셀렉타 인수와 회사 내 발효대두박 사업 이관을 통해 사료용 어분대체 단백원료인 식물고단백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고생산성 균주를 개량하고 고효율 발효공정기술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R&D 기술역량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온 결과, 라이신, 핵산, 트립토판, 발린 부문에서 각각 세계 1위의 위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 아미노산 고부가가치화와 식물고단백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미생물 발효산업 기반 Nutrition & Health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생물자원 사업은 고수익 중심 사료혁신제품 개발 및 생산성 기반의 축산 사업확장을 중점적으로 전개하며 동남아 지역 위주의 글로벌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동남아 국가들의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육류소비 증가 및 회사의 공격적 거점 확대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 하였습니다.





    회사는 2010년 해외사료 사업의 지주회사인 Global Holdings Ltd 를 인수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미얀마 등 총 7개국을 거점으로 국가별 상황에 맞는 사료/축산의 균형 있는 인프라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 동남아 내 Full Integration 구조완성으로 그룹 시너지 극대화를 추진하고 미래 성장 준비를 위한 사업 기반 마련을 통하여 Global 사료/축산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사업은 1984년 사업 시작 이래, 국산화에 성공한 B형 간염백신 '헤팍신'을 출시하며 탄탄한 연구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리잡았으며, 우수한 오리지널 의약품 라이선스를 보유한 한일약품을 계열사로 편입해 헬스케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인구 고령화로 향후 제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회사는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여 성장성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2010년 오송산업단지 내 cGMP 공장을 완공하여 해외 기준에 부합하는 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춤으로써 Global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였습니다. 


    한편, 헬스케어 사업부문은 2014년 4월 1일 부로 제약 전문 계열사인 “CJ헬스케어”로 공식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로부터 독립된 형태의 신설법인을 설립함으로써 이전보다 더욱 원활하고 적극적인 투자 및 혁신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시장을 선도하는 제약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주요 제품 시장점유율]


    주요제품

     2017년 경쟁사

     비고

     

    설     탕 (가정용)

     82 18 1위

     

    밀 가 루 (가정용)

     71 29 1위

     

    대 두 유 (가정용)

     42 58 1위

     

    다시다

     83 17 1위

     

    육 가 공 (캔   햄)

     52 48 1위

     

    컨       디      션

     44 56 1위

     


    주1) 상기 자료는 2017년 12월말 현재 기준입니다. 

    주2) 상기 식품/생명공학부문 품목별 시장점유율 현황은 소매점과 약국 경로 매출 합으로, 2017년 12월 기준 링크아즈텍(LinkAztec)에서 조사한 결과입니다.




    [사업부문별 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7년 2016년 2015년 

    [식품사업부문] 

       

     

    1. 매출액 

       

     

    외부매출액 5,790,911  5,240,121  4,679,488  

      부문간내부매출액 △680,787  △627,707  △529,243  

      계 5,110,124              4,612,414  4,150,245  

    2. 영업손익 297,401            351,938  348,591  

    3. 총자산 4,643,824             4,721,171    4,208,231  

    [생명공학사업부문]   

     

     

    1. 매출액   

        

      외부매출액 6,488,918              5,871,318  5,392,578  

      부문간내부매출액 △1,713,840  △1,542,440  △1,390,645  

      계 4,775,078             4,328,878  4,001,933  

    2. 영업손익 258,938               272,519  237,935  

    3. 총자산 5,598,125             5,197,532     4,716,015  


    주1) 상기 내용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주2) 본사 등 공통부문 손익 및 자산은 각 부문별 매출액 비율로 배부하였습니다.




    (3) CJ프레시웨이(주)




    CJ프레시웨이는 대한민국 대표 식자재유통 & 푸드서비스(단체급식)기업입니다. 고객의 사업 성공에 필요한 좋은 품질의 상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를 만드는데 앞장 서 왔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이제는 국내시장을 넘어선 아시아 리더로, 나아가 글로벌 Top player로 활약 할것 입니다.




    [식자재유통 사업] 





    CJ프레시웨이는 우리나라에서 B2B 식자재 유통이 산업으로 인식되기 전인 1999년부터 식자재 유통시장에 진출하여 사업기반을 다졌으며, 현재는 국내 1위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7년 식자재 유통 사업 부문 회사의 방향은 '상생경영의 지속'과 '핵심역량의 강화를 통한 수익기반 확보' 이었습니다.


    식자재 유통사업은 농·수·축산물 뿐만 아니라 가공식품, 해외 식자재 등을 확보해 국내외 고객사에 제공하는 사업 특성상 국내 1차 산업부터 식품가공업, 외식업, 유통업, 식품 수/출입업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산업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고 조화를 이루는 일이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에 있어 필수적이라 판단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회사는 지난 2012년부터 우수 농특산물을 보유한 지자체와의 협약을 체결하고 산지 직거래를 시작했으며, 회사의 영업력을 활용해 내수 유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구축을, 우수 1차 상품의 우선 확보효과를 거두는 ‘상생경영’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됐습니다. 또한, 매년 산지와의 계약재배를 확대해 2015년에는 경남 거창 ‘양파’, 경남 산청 ‘딸기’ 등 4개 품목, 135개 농가에서 약 3630톤에 달하는 농산물을 구매했으며 2017년에는에는 전국 11개 지역에서 전북 익산의 ‘쌀’을 비롯한 10개 품목의 계약재배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유통하며 농가, 지자체와 더불어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상생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식품가공 협력업체에는 회사가 가진 식품안전/품질관리 역량을 꾸준히 공유/지원하고 있는데, 이를 포함해 상기 모든 활동은 대량 구매를 통한 바잉파워 향상, 상품안전보강, 특화상품확보와 같은 회사의 상품 소싱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최고의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으로서 핵심역량의 강화를 위해서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관세청으로부터 2012년에 이어 2015년에도 동종업계에서는 최초로 AEO(종합인증우수업체) 재인증에 성공함으로써 물류를 포함한 SCM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2017년에는 관세청 지정 수입세액 정산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수/출입업을 영위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습니다.


    이외에도, 2015년 동종업계 최초로 ‘한국기업지배구조원ESG평가’에서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6년 최우수기업, 2017년 우수기업으로 3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ESG등급이 높다는 점은 기업가치가 높고 주가변동성이 낮아 투자자들의 이익 보호에 유리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2016년에는 베트남 최대 국영 유통기업인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SATRA)’, 베트남 최대 외식 기업인 ‘골든게이트’와 손잡고 각각 한국산 신선과일, 수입육 상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에서도 본격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틀을 구축했습니다. 2017년에는 호치민 북부 빈증성 인근 1만㎡(3000평) 규모 부지에 물류센터를 착공함으로써 베트남 내 내수 유통망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는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된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Global Food Network Creator’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푸드서비스 사업]



    회사는 2016년 말 기준 전국 500여개의 오피스, 산업체, 병원에서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급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CJ프레시웨이는 고품질의 다양한 메뉴 제공, 암환자식 등 전문 치료식 개발, 드라이키친시스템을 포함한 선진주방시스템도입, 정성 어린 서비스와 즐거운 이벤트 제공 등으로 국내 프리미엄 급식시장을 꾸준히 선도해 왔습니다.


    회사는 2016년에도 단체급식 메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일품메뉴와 직화메뉴 등 트렌드와 고객니즈를 반영한 신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밥, 국, 김치 등 한식의 기본메뉴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짜게 먹는 습관"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저염식단을 개발해 실제 위탁운영 중인 급식점포에 적용하며 식약처의 대국민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해오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는 기존 저염식단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건강급식메뉴인 '503식단(500칼로리 이하, 3g이내 나트륨 사용)'을 운영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 치료식 분야에서는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 2009년부터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과 공동으로 '500칼로리 다이어트', '고혈압식사 가이드' 등 총 5권의 관련 서적을 발간했습니다. 또 업계 최초로 2012년 병원 전담 조직을 설립한 데 이어 2013년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외국인 환자식 메뉴 개발에도 참여했습니다. 이같은 병원식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현재 병원 위탁 급식 시장내 1위(수도권 기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0년 대통령 표창을 받을 정도로 그 공로와 실력을 인정받은 잔반 줄이기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내부 직원 서비스 마인드 함양, 스킬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한 결과, 고객만족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맛있고 건강하고 즐거운 푸드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사랑 받고 동시에 내실을 기해, 아시아 최고의 푸드서비스 리딩기업이 될 것 입니다.


    [기타 사업]


    CJ프레시웨이는 식품 및 식품첨가물, 조미식품, 드레싱 등의 개발,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한 제조업 및 부동산 임대 등 기타 서비스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별 재무정보]



    (단위:백만원) 

    사업부문 구  분 2017년 2016년 2015년 

    식자재유통 매출액 2,118,924  2,004,184  1,792,370  

    영업이익 23,902  10,075  15,672  

    푸드서비스 매출액 362,046  323,740  279,988  

    영업이익 17,227  10,954  15,806  

    기    타 매출액 23,440  -  -  

    영업이익 2,751  -  -  

    합    계 매출액 2,504,410  2,327,924  2,072,358  

    영업이익 43,880  21,029  31,478  


    ※ 본 재무정보는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4) CJ푸드빌(주)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외식 및 프랜차이즈 업계의 특성은 노동집약적(높은인건비)이며, 초기에 많은 투자(직영브랜드)가 발생합니다. 시장 진입장벽이 없어 자금력을 갖추면 시장에 진입이 용이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가 경쟁우위 요소로 작용하며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도 중요한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


    2) 성장성  

    카테고리별 성장성의 편차가 심한편으로 직영외식업의 경우 빕스가 2010년 매출 기준으로 넘버원 브랜드가 되었으나 매장수가 적은 기타 브랜드들이 본격적인 성장세에 돌입을 못한 상황이며, 추가 신규투자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프랜차이즈사업의 경우 커피전문점은 높은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제빵사업은 골목상권 이슈로 인해 점포 확장이 힘든 상황이며, 내실 경영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신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3) 경기의 변동    

    경기의 흐름에 있어서는 직영사업(외식)의 경우는 높은 단가 및 소비를 줄이기 용이한 서비스의 특성으로 소비자에 의해 경기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반면, 가맹사업(프랜차이즈)의 경우는 낮은 단가와 접근성이 쉬운 서민식품 이미지로 경기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4) 계절성   

    직영사업(외식)의 경우 계절적인 요인보다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한 이벤트가 많이 몰려 있는 달(가정의 달)에 매출이 확대되는 특수성을 보이고 있고, 프랜차이즈의 경우는 제빵은 겨울, 아이스크림은 여름에 그 특수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계절적 특수성이 전에 비해 희미해지는 경향도 일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 시장의 현황  


    1) 영업개황    

    회사는 가맹점 2,191개, 직영점 297개를 운영중이며 대표적인 브랜드로 외식사업은 빕스, 계절밥상,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등이 있으며, 프렌차이즈사업은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가 있습니다.


    2) 사업부문의 구분  

    회사는 외식사업부문과 프랜차이즈사업부문으로 나뉘어 있으며, 외식사업은 직영점으로 운영을 하며, 대표브랜드로 빕스가 있고, 프랜차이즈사업부문은 직영점과 가맹점으로 나누어서 운영을 하고 있으며, 대표브랜드로는 뚜레쥬르가 있습니다.  


    3) 시장 점유율 


    (프랜차이즈사업)


    점포수기준 브랜드명 2017년 2016년 2015년 

    CJ푸드빌(주) 뚜레쥬르 27.0% 27.1% 26.7% 

    경쟁사 파리바게트 등 73.0% 72.9% 73.3% 

    합    계 100% 100% 100% 



    (외식사업)


    매출액기준 브랜드명 2017년 2016년 2015년 

    CJ푸드빌(주) 빕스 36.2% 35.0% 37.1% 

    경쟁사 애슐리 등 63.8% 65.0% 62.9% 

    합    계 100% 100% 100% 


    ※ 상기 시장점유율은 회사 내부 자체 작성자료입니다.


    4) 시장의 안정성   

    회사는 경기 민감도가 높고, 국제환율 및 국제곡물가 등의 외부요인이 사업에 미치는영향이 크지만, 이에 프리미엄 전략 및 상품개발력, 고객만족 등으로 차별화, 대응하고 있습니다.       


    5) 경쟁상황   

    초기 투자비용이 높고, 마케팅에 의한 시장 지배력이 매우 높은 외식사업은 타 경쟁업체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면에 시장진입이 매우 용이한 프랜차이즈사업은 제빵 사업을 비롯하여 커피전문점도 수많은 경쟁업체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외식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동시에 전개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외식서비스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 회사의 현황    


    1) 경쟁요소   

    경쟁사와의 경쟁요소로는 상품개발력(맛/품질), 마케팅력(컨셉/브랜드 개발), QSC

    (Quality, Service, Cleanliness)가 있습니다.   


    2) 해당회사의 경쟁력   

    회사는 Multi-Brand 운영을 통한 QSC 역량이 우수한 편이며, 중장기적으로 상품개발력/ 마케팅 등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5) CJ이앤엠(주)




    회사는 2011년 3월 (주)온미디어, 씨제이미디어(주), 씨제이인터넷(주), 엠넷미디어(주), 씨제이엔터테인먼트(주) 등 그룹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계열 5개사를 흡수합병하여 국내 최대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재탄생하였으며, 합병 후 주요 사업은 방송사업, 게임사업, 영화사업, 음악사업, 공연사업부문으로 구성됩니다.




    구분 회 사 명 주요재화 및 용역 사업내용 

    방송사업부문 CJ E&M(주) 방송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CJ E&M Hong Kong Limited 외 23개사

     방송채널 tvN/OCN/CH.CGV 외 18개 채널 및 방송콘텐츠 방송채널 및 방송콘텐츠를 CATV/IPTV/위성방송/온라인 등의 플렛폼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영화사업부문 CJ E&M(주) 영화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주)제이케이필름 외 6개사 영화제작/유통/투자 영화의 제작, 투자 및 배급사업 

    음악사업부문 CJ E&M(주) 음악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주)엠엠오엔터테인먼트 외 9개사 음반제작/음원유통/디지털뮤직사업 음악(디지틀 음악 포함) 제작/투자/유통/콘서트 및 온라인 콘텐츠 사업 운영 

    공연사업부문 CJ E&M 공연사업부문

     공연사업 뮤지컬 등 공연사업 운영 





    (가) 사업부문별 요약 연결재무현황 ['17.12.31기준] 



    (단위 : 백만원) 

    구분 방송부문 영화부문 음악부문 공연부문 합계 

    매출액 1,294,153  198,667  230,732  26,569  1,750,121  

    영업이익(손실) 61,822  (9,044) 11,778  (1,392) 63,164  





    (나) 사업부문별 현황




    1) 방송사업부문 



    가) 업계의 현황

    [산업의 특성] 



    개인의 관심사나 욕구가 다원화됨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원하는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산업인 방송산업은 비디오나 게임, 컴퓨터,음반 등 다양한 영상산업과 연관을 가지며 막강한 전후방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방송 콘텐츠는 다양한 분야의 상품으로 재가공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One Source - Multi Use가 가능합니다. 현재 방송산업은 태블릿 PC,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새로운 매체의 등장에 따라 다채널 다매체 시대에 접어들었고, 이에 따라방송 콘텐츠의 수요가 대폭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과거 플랫폼 중심의 성장에서 콘텐츠 중심으로 성장 동력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에 주요 PP들은 기회선점을 위해 다각도로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자체 제작 비중을 높이고, 포맷화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등 수익원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대중화는 기존 TV 중심의 방송 콘텐츠뿐 아니라, 디지털콘텐츠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였습니다. Clip 중심의 스낵형 콘텐츠로 소비되는 환경을 만들었고, 광고시장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송사업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는 콘텐츠 자체 제작력과 자금력이라는 두 가지의 핵심 역량이 확보된 PP사 중심으로 성장이 예상되며, 이로 인해 PP업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16년 애니메이션 산업 전체 매출액은 약 6,590억 원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창작 애니메이션의 신규 및 후속 시리즈 제작이 꾸준히 이어지고,  One Source - Multi Use를 통한 애니메이션 부가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지속적으로 애니메이션 산업이 전반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애니메이션사업은 콘텐츠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부가가치가 매우 큰 사업으로, 특히 캐릭터를 활용한 부가사업 활성화로 사업 규모의 확대가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또한 언어와 인종의 장벽이 없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도 용이합니다.



    [산업의 성장성] 

    방송산업의 성장과 직접적 관계에 있는 광고시장의 규모 및 추세를 보면 방송, 신문을 포함한 미디어 광고시장은 1997년 이후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체별로는 2000년 이전까지는 신문광고시장의 규모가 방송광고시장을 압도하였지만, 그 이후 방송광고시장의 규모가 신문광고시장을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또한, 모바일 광고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 방송광고 시장

    경기의 침체 또는 회복에 따라 광고시장은 민감한 변동을 보여왔습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내수경기 침체의 지속으로 인해 방송광고매출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2009년 하반기 경기 회복에 따라 방송광고시장도 점차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경기 변동에 민감한 방송광고 시장은 가계부채 증대에 따른 민간소비 감소와 수출부진 등 경기불황의 여파로 부진한 성장에 그쳤습니다. 방송광고시장의 규모는 2016년 4조 1,325억 원으로 2015년 4조 4,485억원 대비 7.1% 감소한 매출액을 보였습니다. 매체 별로는 케이블PP의 매출액이 1조 9,459억 원으로 전체의 47.1%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전체 방송광고시장에서의 구성비는 41.7%에서 43.3%로 증가하면서 지상파TV의 구성비를 따라잡고 있습니다.

    자료) KOBACO 


    ㈁ 방송수신료 시장

    방송수신료 시장은 유료방송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디지털전환, 신규 방송매체의 등장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종합유선방송과 위성방송은 성장이 부진하지만, IPTV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신료 시장의 경우 경기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향후에도 신규 방송플랫폼의 등장, 정부의 수신료 배분율 확대 정책 및 디지털가입자의 증가에 따라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여건]

    방송사업은 방송법,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으로 규제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진입규제, 소유규제, 내용규제, 기술규제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진입규제 : 방송 사업자는 사업진출시 정부기관 (방송통신위원회 및 미래창조과학부)으로부터 해당 방송사업의 종류에 따라 허가·승인·등록 등을 득해야 하고 특히 종합유선방송사업의 경우 매 5년마다 재허가(조건부 재허가   시 3년)를 받도록 함으로써 시장 진입 및 유지에 관해 규제 받고 있습니다.


    ㈁ 소유규제 :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전송망사업자(NO), 위성방송사업자, 지상파방송사업자는 시장점유율 또는 사업자수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범위를 초과하여 상호 겸영이 제한됩니다. 


    ㈂ 내용규제 : 방송사업자는 방송 편성에 관하여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 방송프로그램 내용에 관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습니다.


    ㈃ 기술규제 : 방송사업자는 허가·승인·등록시 혹은 방송국 허가 시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기술에 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경쟁우위요소]

    방송산업 전체를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지상파 위주의 방송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케이블TV의 성장, 위성방송의 출범, IPTV의 상용화 등 본격적인 다매체 구조의 형성 및 PP의 성장세에 따른 다채널 시대의 도래로 지상파 3사의 시장지배력은부분적으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방송사업은 정부기관(방송통신위원회 및 미래창조과학부)의 허가·승인·등록 등을 득해야만 사업을 운영할 수 있으므로 진입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방송채널사용사업은 2000년 방송법 개정으로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변경됨에 따라 일정요건만 충족하면 방송이 가능하므로 시장진입이 용이하며, 이에 따라 시장에서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단, 종합편성이나 보도 또는 상품소개와 판매에 관한 전문편성을 행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은 정부기관(종합편성-방송통신위원회, 홈쇼핑-미래창조과학부)의 승인을 얻어야 함.)


    그러나, 회사는 씨제이미디어(주), (주)온미디어, 엠넷미디어(주)의 합병으로 지상파 방송 3사와 경쟁하는 MPP로서 자체 콘텐츠의 One Source - Multi Use를 기반으로 수익을 증대하고 국내외 콘텐츠 수급 및 유통을 통한 협상력 제고, 글로벌 네트워크 및 인프라 활용을 통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글로벌 진출을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전개하고 있습니다. 급격히 변하고있는 시장 변화에 맞춰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제작,글로벌화 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입니다.




    나) 사업 현황

    [영업의 개황]

    방송사업부문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서 현재 tvN, OtvN, Mnet, OCN, CH.CGV, XTM, OLIVE, Tooniverse 등의 직접 채널 운영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 사업부문이 직접 운영중인 tvN 채널은 메인타겟인 20~49세 남녀 시청자를 겨냥하여 'Contents Trend Leader' 채널을 지향하며 성역을 넘나드는 소재와 실험적 장르 개발로 국내 방송콘텐츠의 다양성은 물론 요즈음 트렌드인 웰메이드 방송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삼시세끼>, <윤식당>, <꽃보다 시리즈>,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등 예능 콘텐츠 및 <응답하라1988>, <시그널>, <또 오해영>, <도깨비>, <비밀의 숲> 등 드라마의 연속적인 흥행으로, 영향력 높은 채널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콘텐츠 <신서유기>의 성공을 통해 TV가 아닌 모바일, 웹 등 다른 플랫폼에서의 수익모델을 찾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 8월 론칭한 OtvN 채널은 기존 스타일 채널인 StoryOn의 세련된 감각에 tvN의 제작 역량을 접목시켜,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탈바꿈하였습니다. 35~54세 남녀 시청자를 타겟으로 하여, <어쩌다 어른>과 같은 깊이있는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있습니다. 


    Mnet 채널은 음악을 기반으로 10~20대 중심의 젊은 타겟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20대 영향력 No.1 채널'로 포지셔닝하고 있으며,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등 국내 최초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하였고,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을 성공적으로 론칭하였습니다. TV프로그램 이외에도 'KCON', 'MAMA' 등 컨벤션사업을 통해 부가사업 또한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OCN 채널은 25~49세 남녀 시청자 타겟에게 국내외 영화뿐 아니라 OCN 오리지널 드라마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No.1 채널'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구해줘>, <보이스>, <터널>, <블랙> 등  OCN 오리지널 드라마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청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CH.CGV 역시 메인타겟인 25~49세 남, 녀 시청자를 겨냥하며 최신 한국 영화 흥행작과 헐리웃 블록버스터는 물론 영화를 주제로 깊이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채널로서 국내 영화 채널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남자의 가치를 지키며 멋진 삶을 즐기는 앞선 감각을 지닌 남자가 선택하는 최고의 남성 LIFE STYLE 채널 XTM은 남성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 세터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여가생활, 현명한 소비와 진정한 웰빙을 추구하는 스마트 우먼을 타겟으로 한 OLIVE 채널은 해외 유명 프로그램뿐 아니라 올리브만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 및 편성하고, 2013년에는 국내 최초 푸드 페스티벌을 성공시켰습니다. 세계적인 푸드 페스티벌로서 위상을 높일 것이고, 푸드 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채널 Tooniverse는 메인타겟인 4~13세를 겨냥하여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방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통해 키즈트렌드를선도하며, Kids’ No.1 브랜드로서 대한민국 어린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회사 채널은 다양화된 시청자의 니즈 변화와 뉴미디어 플랫폼의 다변화에 대응하여 차별화된 소재와 포맷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각종 시청자 이벤트, 초청 시사회 등 시청자 대상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시청자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한국 최고의 OnlyOne콘텐츠 채널로서 최근에는 방송사업뿐만 아니라 문화산업 전반을 망라한 킬러콘텐츠기업으로서 도약하기 위한 사업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Fun Blaster’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 노하우를 갖춘 스튜디오 바주카를 애니메이션 본부에 셋팅하여,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사업본부의 첫 기획작<로봇트레인>을 시작으로 <신비아파트>, <레인보우 루비>를 성공적으로 론칭하였으며, <파파독>시즌2, <로봇트레인>시즌2, <NEW 뿌까>등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6-2017년 최고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신비아파트:고스트볼의 비밀>은 기획단계부터 캐릭터 사업에 초점을 두고 애니메이션 방영시기에 맞추어 캐릭터 완구 출시와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추진으로 어린이 뮤지컬까지 성공적으로 전개하였으며, TV시리즈 시즌2인 <신비아파트:고스트볼X의 탄생> 론칭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E&M 중국현지법인인 상해예화아문화발전유한공사와의 부가판매대행계약을 통하여, 중국 최대동영상 서비스 사업자인 요쿠투도우와 3년간 약 80억원 규모의 애니메이션 아웃풋딜을 체결, 2015-2016년 41억 2017년 37억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방송사업부문 및 자회사 방송채널 사용사업 현황(2017년 12월 기준)>



    법인명 채널명 공급분야 송출현황 

    씨제이이앤엠㈜

    및 자회사 Mnet 음악ㆍ버라이어티쇼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TV전자상거래 포함)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tvN 드라마ㆍ버라이어티쇼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TV전자상거래 포함)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XTM 버라이어티쇼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TV전자상거래 포함)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CH.CGV 영화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OLIVE

     여성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TV전자상거래 포함)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Tooniverse 어린이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SUPER ACTION 영화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OCN 영화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Catch On 1

     영화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Catch On 2

     영화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OnStyle 여성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TV전자상거래 포함)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OtvN

     버라이어티쇼ㆍ드라마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TV전자상거래 포함)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DIA TV 버라이어티 엔터테인먼트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OGN 게임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TV전자상거래 포함)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중화TV 중화문화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UXN 영화, 드라마 및 보조적데이터방송 위성방송, IPTV 

    Mnet America 음악, 드라마, 버라이어티쇼

     케이블TV 

    tvN America 드라마ㆍ버라이어티쇼

     위성방송 

    Mnet Japan 드라마, 음악, 버라이어티쇼, 영화 케이블TV, 위성, IPTV 

    tvN Asia

     버라이어티쇼, 드라마, 음악 케이블TV, 위성, IPTV 

    tvN Movies 한국영화 케이블 TV, VOD, 디지털 OTT 



    [시장 점유율 등]

    회사는 케이블TV 사업특성상 시청점유율을 시장점유율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주요 MPP 시청 점유율 현황>                                                              (단위 : %)



    MPP명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CJ E&M 28.2 24.8 23.3 22.9 21.9 20.7 22.2 21.3 20.8  

    MBC 계열 12.6 11.2 10.5 10.2 12.7 11.4 11.2 9.1 8.5  

    SBS 계열 8.7 9.3 8.6 8.9 8.8 8.9 7.9 7.1 7.2  

    KBS 계열 10.2 10.0 10.4 9.5 8.4 8.4 8.3 7.9 7.7  

    C&M 계열 5.4 6.4 6.4 7.0 7.5 6.7 5.1 4.8 3.9  

    티브로드 계열 7.2 8.8 10.2 9.7 9.1 8.1 7.5 7.7 7.6  

    주요MPP 합계 72.3 70.5 69.4 68.2 68.4 64.2 62.2 57.9 55.7 

    기타 PP 27.7 29.5 30.6 31.8 31.6 35.8 37.8 42.1 44.3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자료) AGB닐슨, National, All platform, All 가구 점유율

    주) 종합편성채널의 시청점유율은 고려하지 않음


    2) 영화사업부문 

    가) 업계의 현황




    [산업의 특성] 

    영화산업은 하나의 영상 콘텐츠가 극장상영뿐 아니라 VOD, DVD, TV나 케이블TV 및 위성방송 상영 등 다양한 매체에 걸쳐 일어나는 창구화(windowing) 과정을 통해 반복 판매되어 부가가치가 확대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이러한 창구화 과정에서 가장 처음으로 이용되는 영상물이며 최초 상영에서의 그 흥행 여부가 후속 창구(window)의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영화는 흥행에 민감한 상품으로 일반 재화에 비해 정확한 수요 예측이 어렵다는 리스크가 있지만, 1차 창구에서 성공하면 2차, 3차 매체의 성공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이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디지털, 다매체, 다채널의 미디어 시대에 이른바 'One Source - Multi Use'라는 말로그 성격이 대변되는 영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에 따라 영화산업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산업의 성장성] 

    영화관람료는 2001년 주중 7,000원(주말 8,000원)에서 8년 동안 변동 없이 유지되어오다가 2009년 하반기부터 주중 관람료 8,000원, 주말 관람료 9,000원으로 인상되었으며 이후 2016년 초 일부 극장에서 가격 조정(주말 11,000원)이 있는 상태입니다.




    관객 수 측면에서는 2000년대 중반 이후 1,0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하는 한국 영화가다수 출현하는 등 급격한 양적 성장을 보였고, 추가적으로 IMAX, 3D, 4D등의 고부가가치 콘텐츠의 증가로 인하여 극장 티켓 단가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증가세는 2007~2008년 영화시장 전반적 침체로 정체기를 맞이하였으나 2010년 이후 한국 영화가 주도하는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2012년 한국 영화 관객수 1억명 돌파 이후, 2012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영화 관객수는 1억명 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영화산업은 꾸준히 성장하여 2012년에는 한국영화 관람객이 1억명을 돌파하였고 2015년에는 1억 1,300만 명, 2016년에는 한국 영화 흥행 호조로 인해 1억 1,655만 명을 기록하였으며 2017년은 1억 1,390만 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여름, 겨울 방학 시즌 및 추석/설 등의 명절 시즌에 관객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3~4월, 10~11월은 비수기에 해당하여 매출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성수기 외의 시즌에도 개봉작에 따라 관객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의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여건]

    저작권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가 마련되고 스마트 미디어 보급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와 IPTV 서비스 등의 부가판권 시장이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경쟁우위요소] 

    회사는 시장, 경쟁 환경의 부침에도 불구하고 일정규모 이상의 한국 영화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진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매년 안정적이고 다양한 한국 영화 라인업 포트폴리오를 확보해왔습니다. 또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드림웍스의 외화를 직접 배급하며 한국영화뿐만 아니라 외화 관련해서도 우수한 배급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울러 투자, 기획, 제작의 글로벌화를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미 중국과 베트남에서는 기록적인 박스오피스 실적을 달성하였고 이 외에도 인도네시아, 태국, 터키 등 신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영화에의 지속적인 투자 및 해외 판권 확보로 풍부한 라이브러리를 갖추어부가판권 시장에서 수익창출의 안정적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나) 사업 현황

    [영업의 개황]

    영화사업부문은 영화의 제작, 투자 및 배급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16년 <아가씨>, <인천상륙작전>, <형>, <마스터> 등에 이어 2017년  <공조>, <군함도>, <남한산성>, <1987> 등 다수의 한국영화를 투자 배급하였습니다. 영화사업부문은 역량 있는 감독, 제작사 등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함과 동시에 기획 인턴, 신인 작가, 신인 감독 등을 통한 자체기획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동제작을 확대하여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 등]



    2017년 한국 영화 관객수는 지난해 대비 2.3% 감소한 1억 1,390만명 (16년 1억 1,655만명)으로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 51.8%를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 감소하였습니다. 외국영화 관객수는 1억 597만명 (16년 1억 47만명)으로 작년 대비 5.5% 증가하여 48.2%의 외국영화 관객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4.7% 증가하였습니다. 한국영화 기준 배급사별 관객 점유율은 <공조>, <군함도>, <1987> 등의 흥행을 이끈 씨제이이앤엠(주)가 25.1%로 1위를 기록했고, <택시운전사>, <꾼> 등을 개봉한 (주)쇼박스가 20.6%로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체영화 기준 배급사별 관객 점유율은 <공조>, <군함도>, <1987> 등의 흥행을 이끈 씨제이이앤엠(주)가 15.1%로 1위를 기록했고, <신과함께-죄와벌>, <청년경찰> 등을 개봉한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가 11.4%로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사업부분 2017년  

    배급사 전국관객수

    (만명)  점유율

    (%)  

    전체영화

    (한국 영화 및

    외국 영화) 씨제이이앤엠(주) 3,327 15.1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2,508 11.4 

    (주)쇼박스 2,348 10.7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2,010 9.1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1,983 9.0 

    메가박스(주)플러스엠 1,679 7.6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1,542 7.0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1,473 6.7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1,401 6.4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식회사 961 4.4 

    기타 2,754 12.5 

    합계 21,987 100 


    자료) KOFIC 2017년 한국 영화 산업 결산 보고서






    3) 음악사업부문

    가) 업계의 현황


    2000년대 초반 MP3의 등장으로 음악시장은 기존 음반 중심에서 음성적 P2P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음원으로 변화됨에 따라 급격한 침체기에 접어들었으나 2008년 지적재산권 강화를 위해 소리바다에 대한 법적 제재 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점진적으로 합법적 유통시장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2011년 스마트폰 보급확대로 기존 다운로드 시장에서 스트리밍 시장으로 변화하는 등 음악시장은 디지털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3년 징수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음악 저작권자 및 인접권자의 권리가 확대되었고 이로 인해 권리자들의 수익금이 늘어난 반면, 상대적으로 소비자가가 인상됨에 따라 음원시장은 일시적인 침체가 전망되었습니다. 그러나 음악 포털 서비스 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 강화와 서비스 개선으로 대중의 합법적 음악 구매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디지털 음원시장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16년 징수규정 재개정으로 다시한번 저작권자 및 인접권자의 권리확대와 소비자가 인상이 일어났지만 음악 포털 서비스 업체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장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음악시장은 아티스트 및 음악 권리를 기반으로 한 매니지먼트 및 영상출판물(DVD, 포토북 등) 등 360도 사업 확대를 통해 Device 중심의 한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익원 창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콘서트(대중음악) 시장은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 및 K-POP 확대에 따라 시장저변 확대(10대~50대까지 연령층 확대) 및 국내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 확대 등으로 질적/양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나) 사업 현황


    음악사업부문은 음악 콘텐츠(음반·원, 아티스트)의 제작 및 유통을 중심으로 아티스트 권리를 활용한 국내 및 글로벌 콘서트, 매니지먼트, 부가상품 사업 등 국내 음악시장 내에서 다양한 연관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16년 음악사업은 다비치, 로이킴, 에릭남 등 전속 계약 아티스트 및 하이라이트 레코즈, AOMG 등 서브레이블 소속 아티스트(팔로알토, 박재범, 사이먼D 등)를 확보하였으며, 2017년 MNET 방송 프로그램<프로듀스101>과 연계하여 워너원을 성공시켰으며 서브레이블 젤리피쉬(VIXX, 구구단 등), 아메바컬쳐(다이나믹듀오,크러쉬 등) 인수, 하이어뮤직(SIK-K, G-SOUL, PH-1외), 하이업뮤직(블랙아이드필승 등)을 설립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음악 콘텐츠 및 아티스트IP 확보하여 음악사업 확대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콘서트사업은 연간 300회 이상 국내/외 콘서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자사 아티스트 이외 국내/외 주요 아티스트들의 콘서트사업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안정적인 사업으로 안착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도 국내/외 주요 아티스트콘서트 사업권을 확보하여 수익성 개선을 도모했습니다.



    이외 기존 유통사업은 일정 수준의 투자를 지속하여 음악시장 내 영향력을 유지하고,엠넷닷컴과 협업 강화, 방송 및 영화 부문과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4) 공연사업부문


    가) 업계의 현황


    공연부문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뮤지컬·연극 시장은 2000년대 들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현재 약 4,000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으며, 2007년부터 최근 9년간 매출 규모가 약 1,000억원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뮤지컬 전용극장의 확대 및 이에 따른 상연 작품수의 증가, 아이돌스타의 뮤지컬 출연, 20~30대 여성 중심의 뮤지컬 팬층 확대 등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됩니다.





    하지만 2016년 내수경기 침체로 공연시장의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으며, 제작비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타배우들의 대형기획사 계약으로 인한 개런티 급증 및 해외 라이선스 작품의 높은 로열티가 이와 같은 구조의 주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공연시장의 산업화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장 전반적 투명성이 제고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공연업계는 작품별 관객 수와 티켓 매출 등을 공정하게 파악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2014년 7월부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이 시범적으로 도입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는 관람객 수와 입장권 판매액을 KOPIS에 공개하도록 하는 공연법 개정안 발의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나) 사업 현황

    회사의 공연사업은 크게 자체제작과 글로벌 사업으로 구분됩니다. 자체제작 사업은 회사 주도적으로 작품을 프로듀싱하는 것으로, 현재 해당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연사업의 핵심 역량인 제작·마케팅 기능의 내재화 및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업으로는 영미, 중국, 일본 등의 주요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제작, 투자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체제작사업의 경우, 회사 창작 작품인 <김종욱 찾기>가 2006년 초연 이래 현재까지도 흥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6년 연말에는 글로벌 프로듀싱 2호인 자체제작 IP <보디가드> 라이선스 작품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초연을 시작, 화제가 되어 2017년 3월까지 공연이 지속되었고 서울에 이어 지방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어 3분기에는 자체제작 라이선스 뮤지컬 <시라노>, <브로드웨이42번가>와 창작 뮤지컬 <서편제>를 올렸고, 연말에는 창작 초연 뮤지컬인 <햄릿>과 <광화문연가>가 성공적으로 상연되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글로벌 콘텐츠에 대한 투자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글로벌 우수IP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한-중-일을 잇는 아시아 유통망을 강화하고, 국내IP를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시장으로 유통하여 실질적인 수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6년에는 일본 공연제작사에서 <김종욱찾기>를 라이선스 제작하였으며, 성공적인 초연에 힘입어 2017년 도쿄와 오사카에서 재연을 하였고, 다음해에도 삼연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추가적인 파트너십 확보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회사 IP의 공연화를 추진하려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2016년에 회사의 중국법인인 'Shanghai Yiheya Media Co.,Ltd.'에서 라이선스 뮤지컬인 <쓰릴미>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한편 회사는 메인스트림 뮤지컬 시장인 영미권에 진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제작한 <킹키부츠>는 2013년 4월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하여 현재까지 최고의 히트작 중 하나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연극·뮤지컬 분야의 최고 영예인 토니상에서 작품상을 비롯한 6개 주요 부문을 석권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5년 전미 투어 및 영국 웨스트엔드 공연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4년 12월에는 전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2016년 9월 재개막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국내 각종 뮤지컬 어워즈에서 외국뮤지컬상, 남우주연상, 앙상블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8년 1월 세번째로 개막됩니다.




    (6) (주)CJ헬로




    회사는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VoIP), 광고, MVNO 이동통신서비스 등과 같은 방송통신서비스를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서 서울 양천 지역을 포함한 전국 23개 권역에서 방송법 제9조 제2항 및 제17조에 의거하여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방송사업자 허가·재허가 및 전기통신사업법 제6조에 의거한 기간통신사업자 허가를 득하여 동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가) 케이블TV


    1) 업계의 현황




    방송산업이란 방송프로그램을 기획, 편성 또는 제작하여 이를 시청자에게 전기통신설비에 의하여 송신하는 것으로서, 방송법상 지상파방송사업, 종합유선방송사업, 위성방송사업, 방송채널사용사업 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특히 종합유선방송사업은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주요 사업으로, 법규적 정의는 종합유선방송국(다채널방송을 행하기 위한 유선방송국설비와 그 종사자의 총체를 말함)을 관리·운영하고 전송·선로설비를 이용하여 방송을 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실제 사업운영상 종합유선방송사들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허가받은 권역 내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케이블TV서비스 등과 같은 방송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선방송산업의 연혁]



    중계유선방송사업자시대 

    (1994년 이전) - RO 중심 시장  

    - 종합유선방송추진위원회 발족('90) 

    - 116개 구역, 3분할제, 소유/겸영 제한, 편성규정 등 법 제정  

    종합유선방송법시대 

    (1995년~1999년) - 본 방송 개시(9,700가구 대상, '95.3.1) 

    - 현재의 77개 권역으로 광역화 조정, 2차SO 선정('97)

    - IMF로 사업존폐 위기, 회생지원을 위한 규제 완화('99)

    - SO-PP-NO간 상호겸영, MSO화, 대기업/외자 33% 허용

    ※ MSO체계는 '99년 처음 허용 되었으며, 舊방송법 1/5개 

    권역까지였으나 당시 방송법에서는 1/3 권역 이하까지 허용함 

    통합방송법시대 

    (2000년~2004년) - PP 등록제로 전환, RO의 SO 전환 승인 

    - 위성방송사업 출범('02.3월) 

    - 전국 77개 권역 107개 SO 

    - 케이블의 디지털화 추진   

    방송통신융합시대 

    (2005년 이후)  - 2005년, '케이블10년, 디지털 원년' 

      : 양천SO 국내 최초 디지털서비스 상용화 ('05.2월) 

    - '08.11월 IPTV 상용화 개시 

    - 2015년 방송법 개정을 통해 가입자 규제를 동일 적용, 모든 사업자가 가입자를 1/3 이상 소유할 수 없도록 제정함 



    1995년 3월 1일 28개의 채널로 시작된 우리나라 종합유선방송은 난시청지역에서 마스터 안테나 혹은 공동 안테나를 설치하여 수신된 TV방송국의 전파를 유선으로 각 가정에 분배·공급하기 위해 탄생하였으나, 오늘날에는 다양한 영상통신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방송법에 따라 종합유선방송사업을 허가할 때는 일정한 방송구역 안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권리(지역사업권)를 부여하며, 현재 전국 90개의 SO 사업자가 종합유선방송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방송통신산업은 급격한 기술발전과 서비스 개발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와 기대 수준 변화에 대응하여 초고화질 UHD방송 송출과 Cloud 방식을 적용한 양방향 디지털 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케이블망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인터넷접속서비스와 인터넷전화(VoIP), 그리고 전국권역을 대상으로 하는 MVNO 이동통신 서비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2) 시장의 현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방송산업실태조사보고서의 통계자료를 기초로 살펴봤을 때 2016년 국내 방송사업자 방송사업매출은 15조 9,0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여 꾸준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종합유선방송시장의 방송사업수익은 2조 1,692억원으로 치열한 디지털 가입자 영입으로 인한 매출 둔화로 인해 전년 대비 3.97% 감소하였습니다.






    방송서비스 매출은 2000년대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왔으나, 경기 침체 시기에는 광고 매출 비중이 높은 지상파 방송서비스 및 프로그램 제작/공급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하락하여 전체 방송 시장의 침체를 유인하였습니다. 반면 유료방송 시장은 경기침체 시기에도 매출 성장세를 보였으며, 국내 방송서비스업 생산지수 추이에서도 유료방송서비스업은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료방송 서비스 중 케이블TV는 이미 사치재가 아닌 필수재에 가까워져, 극심한 경기불황이 아닌 상황에서는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케이블TV 방송 가입자의 경우 과거 꾸준한 증가추세를 유지하였으나 IPTV 및 위성방송과 같은 경쟁 매체의 등장으로 아날로그 가입자수가 감소하여 전체 가입자 수는 감소세에 있습니다. 반면에 디지털케이블TV 방송서비스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의 디지털 상품력 강화와 8VSB송출 시스템 도입을 통한 아날로그 가입자의 적극적인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이러한 추세는 향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료방송 가입자 수 추이]                                                               (단위: 만명)



    회사명 2012년 12월 2013년 12월 2014년 12월 2015년 12월  2016년 12월  2017년 11월 

    가입자수 점유율 가입자수 점유율 가입자수 점유율 가입자수 점유율 가입자수 점유율 가입자수 점유율 

    종합유선방송 주1)

     1,491 60% 1,485 54% 1,467 50% 1,442 46% 1,451 45%     1,458  43% 

         종합유선-아날로그 주2)

     971 39% 868 31% 755 26% 680 22% 678 21%       680  20% 

         종합유선-디지털 520 21% 616 22% 713 24% 762 25% 773 24%       778  23% 

         CJ헬로 351 14% 404 15% 422 14% 415 13% 417 13%       423  12% 

    IPTV 주3)

     631 25% 861 31% 1,064 36% 1,232 40% 1,357 42%     1,530  45% 

    위성방송 주4)

     379 15% 418 15% 426 14% 431 14% 436 13%       438  13% 

    합계 2,501 100% 2,764 100% 2,957 100% 3,105 100% 3,244 100%     3,426  100% 


    (출처: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 각 회사 IR 홈페이지)

    주1)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집계

    주2) 중계유선방송 포함

    주3) 각 IPTV 홈페이지 참고, Olleh TV Skylife(OTS, 위성+IPTV 결합상품) 포함

    주4) Olleh TV Skylife 홈페이지 IR 자료 참고

    주5)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의 가입자 현황 자료가 2017년 11월까지 업데이트되어 2017년 11월 기준 가입자 자료를 첨부하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종합유선방송의 통신시장 진출, IPTV를 통한 통신사업자의 방송시장 진입, 인터넷사업자 및 TV제조사들의 스마트TV 출시 등으로 방송통신시장의 업계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케이블TV 업계는 UHD셋탑박스 등 High-End 상품 출시 등으로 가입자 당 ARPU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과 동시에 디지털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및 인터넷전화를 포함한 결합상품의 판매 증가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디지털케이블 확산 및 방송서비스 사용자의 이용패턴 변화에 따른 VOD 및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또한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케이블TV 산업 내의 경쟁의 특성]



    케이블TV 서비스 시장의 경우 독점지역과 경쟁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수도권을 비롯한 부산, 대구 등 대도시 지역에서는 2006년 후반부터 시작된 동일 권역 SO간 합병으로 경쟁지역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케이블TV 산업이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산업이고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적정한 수준의 기술개발과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산업임을 감안할 경우 기업결합을 통한 MSO화와 독점권역의 증가는 긍정적 측면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총 92개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SO)들은 전국 78개 권역 중 각각 허가받은 권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개별 SO들을 인수 또는 합병하여 대형화된 MSO는 총 5개가 있으며, 그 상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MSO별 가입자 현황                                                (2017년 11월 30일 기준)



    구분 SO수 가입자(대수기준) 점유율 

    디지털 아날로그 계 

    CJ헬로 23개사 2,716,446 1,510,484 4,226,930 29.00% 

    티브로드 23개사 1,694,718 1,518,599 3,213,317 22.04% 

    딜라이브 17개사 1,658,111 732,741 2,390,852 16.40% 

    CMB 11개사 121,167 1,432,361 1,553,528 10.66% 

    현대HCN 8개사 849,560 490,113 1,339,673 9.19% 

    소계 82개사 7,040,002 5,684,298 12,724,300 87.29% 

    개별SO 10개사 741,695 1,110,755 1,852,450 12.71% 

    합계 92개사 7,781,697 6,795,053 14,576,750 100.00% 


    (출처: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의 가입자 현황 자료가 2017년 11월까지 업데이트되어 2017년 11월 기준 

        자료를 첨부하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타 매체와의 경쟁현황]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은 권역 내 독과점적 방송사업자 지위를 보유하면서 사업을 영위함에 따라 각 사업자간에 경쟁상황은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방송통신융합현상이 보편화되면서 IPTV, 위성방송과 같은 신규 방송매체가 등장함에 따라 케이블TV와 타 매체간 경쟁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융합현상을 주도하는 핵심요소는 디지털융합기술의 발달입니다. 디지털융합이란 디지털기술로 인하여 컨텐츠 및 서비스를 구현하는 단말기가 서로 수렴하는 현상, 또는 방송·통신 등의 미디어가 디지털기술의 발달로 서비스의 경계와 구분이 점차 모호해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디지털융합이 유료방송산업에 미친 중요한 의미는 방송과 통신을 위한 네트워크가 서로 수렴하고 점차 통신단말기와 방송단말기의 구분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는 데 있습니다. 이에 따라 통신사업자의 방송시장 진출, 방송사업자의 통신사업 진출이 가능해졌고 이로 인해 과거 산업 내 경쟁에 국한되었던 유료방송시장이 산업간 경쟁이 격하게 발생하는 시장으로 변모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송통신융합현상으로 인하여 IPTV 등과 같은 신규 매체가 유료방송시장에 진입하게 되었고, 유료방송시장 산업의 경쟁구도는 케이블TV SO, 디지털위성방송(KT Skylife), IPTV의 3개 방송플랫폼간 경쟁구도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타 매체와의 사업부문별 경쟁현황



    사업부문  주요 경쟁사  진입난이도  

    케이블TV방송

    (유료방송)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IPTV)

    KT Skylife (위성방송) 방송통신위원회 허가 

    (방송법)  

    인터넷접속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방송통신위원회 허가 

    (전기통신사업법)  

    인터넷전화

    (VoIP)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방송통신위원회 등록 

    (전기통신사업법)  



    당초 IPTV가 유료방송 시장에 진입할 경우 IPTV 사업자의 가입자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하여 케이블TV 가입자수는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것이 사실이었으나 2010년 초까지 유료방송 시장이 다원적 유료방송 가입자구도로 전개됨에 따라 IPTV의 가입자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존 매체인 케이블TV의 유료 가입자수가 우려에 비해 큰 폭의 감소는 보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는 디지털전환 과도기상 중복매체 가입자수 증가, 독립 세대수 증가, 1 가구내 다매체 가입자수 확대및 음식·숙박업 등 소매상점의 가입대수 증가 등이 주요인으로 작용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IPTV와 위성방송을 결합한 Olleh TV Skylife(이하 OTS)상품이 출시되면서 케이블TV 가입자 수가 확연한 감소 추세를 보이게 되었습니다. OTS는 위성방송의 실시간 채널과 IPTV의 양방향 서비스 및 VOD를 통합한 상품으로 기존 KT의 고객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영업에 있어 전국적인 유통망을 가진 KT의 영업망 및 인프라를 활용하는 공동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활용하여 가입자 기반을 확대 하였습니다. 2013년으로 진입하면서 방송통신융합시장이 완전히 형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간의 경쟁은 더욱 심화되어 진행 중에 있습니다.






    3) 회사의 현황


    회사는 2000년 3월 양천SO 인수 이래 서울(2권역), 인천(1권역), 경기도(2권역), 경북(2권역), 경남(3권역), 부산(4권역), 충청(1권역), 대구(2권역), 전남(2권역), 전북(1권역) 및 강원(3권역) 등 전국 23개 권역에서 '헬로tv'라는 서비스명으로 관할 SO의 해당 권역의 가입자들에게 아날로그 및 디지털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씨제이헬로의 방송권역 및 SO명



    지역  방송구역  SO명  

    서울  양천구  씨제이헬로 양천방송 

    은평구  씨제이헬로 드림씨티 은평방송  

    부산  해운대구, 기장군

     씨제이헬로 해운대방송  

    금정구  씨제이헬로 금정방송  

    진구  씨제이헬로 중앙방송  

    중,동,영도구  씨제이헬로 중부산방송  

    인천  부평구, 계양구  씨제이헬로 북인천방송 

    경남  창원, 진해, 함안, 의령  씨제이헬로 경남방송  

    마산, 통영, 거제, 고성  씨제이헬로 마산방송  

    김해, 밀양, 양산, 창녕, 합천, 거창  씨제이헬로 가야방송  

    경북

     안동, 영주, 예천, 의성, 봉화, 문경, 청송, 영양  씨제이헬로 영남방송  

    경주, 영천, 경산, 청도  씨제이헬로 신라방송 

    충남  당진, 서산, 태안, 홍성, 예산, 청양  씨제이헬로 충남방송  

    경기

     부천, 김포  씨제이헬로 드림씨티방송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군 씨제이헬로 나라방송 

    대구 동구 씨제이헬로 대구동구방송 

    수성구 씨제이헬로 대구수성방송 

    전남 여수, 순천, 고흥, 광양 씨제이헬로 아라방송

     

    목포,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완도, 진도, 신안 씨제이헬로 호남방송  

    전북 정읍, 남원, 김제, 고창, 부안, 순창, 임실 씨제이헬로 전북방송  

    강원 강릉, 동해, 속초, 태백, 삼척, 양양, 고성 씨제이헬로 영동방송 

    원주,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씨제이헬로 영서방송  

    춘천, 인제, 홍천, 양구, 화천, 철원 씨제이헬로 강원방송  


    주) 회사는 2017년 10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하여 상호를 주식회사 씨제이헬로비전에서 주식회사 씨제이헬로로 변경하였습니다.




    디지털방송서비스의 경우 2005년에 회사가 세계 최초로 오픈 케이블 방식에 의한 디지털케이블TV방송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06년 3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국제 인터렉티브 에미상을 수상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 디지털방송의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24개 채널 의무형 아날로그 서비스부터 최상위 상품인 UHD 셋탑박스 서비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가입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Cloud 방식을 적용한 VOD 로딩 속도 포함 TV UI 서비스 개선과 Flash 기반 App 통한 데이터방송 제공으로, High-Quality 서비스 수급 등 콘텐츠 다양성 증대를 통해 디지털 케이블방송의 부가가치를 점차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는 기존 디지털 HD 방송보다 4배로 화질이 선명한 UHD 방송을 시범방송하기 시작해 2017년 2개의 UHD 전용 채널을 송출 중에 있습니다. 또한 PVR기능을 보유한 UHD스마트셋탑박스를 개발, 출시하여 한 단계 진보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나) 초고속인터넷






    1) 업계의 현황



    인터넷 접속 서비스는 인터넷 가입망을 활용하여 인터넷 백본망 접속점까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의미하며, 그 중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는 인터넷 접속서비스의 일종으로 광대역 가입자망을 이용하여 인터넷 백본망에 접속함으로써 인터넷을 고속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1998년 7월 두루넷이 한국전력의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접속서비스를 상용화함으로써 시작된 이후 1999년 4월에는 하나로텔레콤이 FTTC기반의 ADSL방식을 이용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도입하여 제공 방식간의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해 12월 KT가 주로 동선 가입자망을 이용한 ADSL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시장이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돌입하였습니다. 현재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는 xDSL(ADSL, VDSL), 케이블모뎀, FTTH, 아파트 LAN, 무선 LAN, 위성 등 다양한 기술 방식에 의해 제공되고 있으며 전력선통신, 휴대인터넷 등 신기술 개발도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케이블TV망에 의한 초고속인터넷이 먼저 제공되기 시작하였으나, 하나로텔레콤과 KT의 시장진입 이후 ADSL방식의 서비스가 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후 100Mbps 광랜(PON, AON)방식이 주를 이루게 되어 현재 대부분의 공동주택에 보급되어 있으며 1기가(Gbps)와 500Mbps 기가급 서비스를 상용화하여 가입자들에게 더 빠르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시장의 현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2월말 기준 초고속인터넷가입자는 약 2,119만 명으로 2005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추이]                                                              (단위: 만명)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총 가입자 1,635  1,722 1,783 1,825 1,874 1,916 2,002 2,056 2,119 

    종합유선방송 가입자  293 294 291  296 306 312 311 316 316 

    종합유선방송 점유율 18% 17% 16% 16% 16% 16% 16% 15% 15%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시장은 다수의 사업자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정부의 망고도화 지속 추진, VoIPㆍIPTV 등 다양한 솔루션의 증가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통신시장은 점차 통신과 방송이 융합된 TPS(Triple Play Service) 시장에서 유ㆍ무선까지 결합되는 QPS(Quadruple Play Service)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초고속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컨텐츠 사업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사업자들은 유ㆍ무선 통합, 통신ㆍ방송의 융합과 같은 기술 및 정책 변화에 발 맞추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서비스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업자별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수 현황]                     (2017년 12월 31일 기준)



    구분 가입자수 (명) 점유율 

    KT    8,758,425  41.3% 

    SK브로드밴드    2,752,693  13.0% 

    SKT(재판매)    2,686,579  12.7% 

    LG U+    3,815,473  18.0% 

    종합유선방송    

        3,162,583  14.9% 

    기타        20,165  0.1% 

                    합계   21,195,918  100.0%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




    3) 회사의 현황


    회사는 기본 인터넷서비스인 케이블모뎀, VDSL, 광랜 서비스를 비롯, 1Giga급 초고속인터넷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시켜 기존 통신사업자들보다 더 앞선 경쟁력을 갖추고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시장 환경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씨제이헬로 인터넷 접속 서비스 종류



    구  분   서비스 내역  

    기본 

    서비스 케이블모뎀

    서비스  HFC망(광동축혼합망)과 DOCSIS 표준의 케이블모뎀(CM)을 활용하여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는 서비스  

    광랜서비스  광케이블과 구내 UTP케이블을 이용하여 가입자는 별도의 접속장비 없이 LAN형태로 인터넷 접속을 제공받는 서비스  

    FTTH서비스  FTTH(Fiber to the Home)방식의 네트워크망을 통해 광모뎀으로 가입자에게 100M~1G까지의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는 서비스  

    xDSL서비스  씨제이헬로와 아파트 MDF실을 광케이블로 연결하며, 가입자는 전화선과 xDSL모뎀으로 인터넷접속을 제공받는 서비스  

    기업용 

    인터넷접속 기업대상으로 케이블모뎀, 광랜 기술을 활용하여 인터넷접속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고도화서비스  무선랜, 인터넷VPN서비스, 메트로서비스, 방범방재서비스, 홈네트워크서비스 등 고도화서비스  

    부가서비스  유해사이트차단서비스, PC케어서비스  





    회사는 미래 인터넷의 핵심 사항인 스마트 접속 및 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 이용 환경을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존 인프라 HFC서비스망(광동축혼합망)의 최대 강점인 주파수 채널 본딩을 통한 가입자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용이한 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서비스 인프라 환경인 광케이블망(FTTH)을 통해 케이블방송 신호를 전달해 방송 서비스의 안정성과 초고속인터넷 속도를 동시에 확보한 신기술 RFoG (Radio Frequency over Glass) 투자에도 적극 대응하여 국내 최초 기가인터넷 (1Gbps) 서비스인 "플래티넘기가" 상품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케이블TV 선로인 동축케이블(HFC)을 활용해 노후 아파트 등에서도 1기가급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기가케이블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향후 HFC 서비스망의 단점인 상, 하향 비대칭 서비스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상향 주파수 채널 본딩을 통한 상향 속도 업그레이드 투자를 통해 상향 서비스 속도 취약점을 우선 극복하고, 중장기적으로 하향 속도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가 커버리지 확대 등 기본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효율적인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객 지향의 유무선 복합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한 고객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인터넷 서비스와 함께 인터넷전화 및 방송서비스를 결합한 TPS(Triple Play Service) 서비스 및 유해사이트 차단기능과 같은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결합 상품에 이동통신서비스를 접목한 QPS(Quadruple Play Service)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 인터넷전화(VoIP)






    1) 업계의 현황



    인터넷전화 사업은 기존PSTN(Public Switched Telephone Network)방식의 전화 시장 패러다임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인터넷전화 시장으로 바꿔가는 산업입니다. 특히 방송,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결합한TPS(Triple Play Service)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는 인터넷 망(IP Network)을 이용한 음성서비스로, 여타 통신서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규모 설비투자로도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교환설비 즉, 게이트웨이(G/W, 한 네트워크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들어가는 입구 역할을 하는 장치)와 게이트키퍼(G/K, 제어용 서버)만 갖추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가입자망은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DSL, 케이블TV망, FTTH, HFC, Ethernet LAN 등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업자의 진입 장벽이 국내 타 방송통신 서비스보다 낮은 편입니다. 또한, IP망은 전송비용이 거리에 민감하지 않은 특성이 있어 시내, 시외전화 간 비용 차이가 크지 않아 전국 단일 요금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다른 음성통신 서비스에 비해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특성에 기인합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기존의 유선전화와는 달리 음성서비스 이외에도 데이터통신에 기반을 둔 부가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이러한 특징은 기존 유선전화와 비교하여 요금 경쟁력 이외에 인터넷전화가 가지는 차별성으로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시장의 현황




    인터넷전화는 정부가 지난 2004년 10월 기간통신역무로 고시하여 이를 제도화한 이후, 2005년 7월 KT 등 7개 기간통신사업자가 인터넷전화 역무를 취득하고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여 지금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유선전화에 비해 저렴한 요금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초기에는 통화품질이나 070 식별번호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으로 시장이 활성화 되지 못하다가, 2008년 10월 방송통신위원회가 음성 서비스 간 경쟁활성화를 통해 요금인하와 서비스 품질개선 등 이용자의 편익을 제고하기 위해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성 제도'와 '긴급통신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가입자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2017년말 기준으로 9개 기간통신사업자와 다수의 별정통신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는 2008년말 기준 248만 명에서 빠르게 성장하여 2017년말 기준 1,174만명의 가입자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전화 가입자 증가 추이]                                                        (단위: 만명)



    2010년말 2011년말 2012년말 2013년말 2014년말 2015년말 2016년말 2017년 말 

    914 1,072 1,174 1,262 1,245 1,246 1,222 1,174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전화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인터넷전화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통신요금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 회사의 현황


    회사는 2008년부터 인터넷전화 기간통신사업자인 ㈜한국케이블텔레콤과의 재판매 계약을 통해 별정통신사업자로서 자체 인터넷망을 통해 인터넷전화 서비스 '헬로전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회사의 인터넷전화 사업은 유선전화 시장 축소 영향으로 집전화 서비스의 가입자 및 매출은 성장세가 정체되었으나, 기업전화 서비스 가입자, 매출 및ARPU는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향후 기업전화 서비스 다양화를 통해 성장기조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헬로전화 가입자 증가 추이]                                                             (단위: 천명)



    2010년말

     2011년말

     2012년말

     2013년말

     2014년말

     2015년말

     2016년말

     2017년말

     

    381

     397

     606

     765

     803

     806

     737

     597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


    회사는 독자적인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2010년 9월에 세종텔레콤과 인터넷전화 서비스사업에 대한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 2010년 12월에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2011년 1월에 해당 영업양수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로써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중 최다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자플랫폼을 보유한 유일한 사업자로서 품질과 원가 구조 개선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에 쓰던 번호를 그대로 쓰면서 서비스 제공업체만 이동하는 번호이동 가입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동전화 발신시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모바일 요금제와 유선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유선무제한 요금제 등 통화 패턴 맞춤 요금제 제공을 통해 통화량 증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신자번호표시서비스, 통화연결음, 착신전환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 광고




    1) 업계의 현황 



    방송광고 시장은 시청자와 광고를 매개로 한 일종의 방송사업자와 시청자간 거래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광고시장의 경우 광고주는 방송 뿐만 아니라 인쇄 매체, 온라인 매체 등으로 구성된 광고 포트폴리오를 통해 광고를 집행·수익을 확보하며, 방송 매체는 광고 시장에서 비방송 매체와 대체·보완관계를 갖게 됩니다. 종합유선방송(케이블TV) 사업자는 별도의 자체 채널이나 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부터 할당받은 광고시간 등을 통하여 방송 광고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2000년 이후 성장세를 이어온 종합유선방송광고 시장은 2008년 이후 인터넷과 모바일 광고의 증대로 성장폭은 감소되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방송산업은 경기 침체에 따른 방송광고 시장 등의 축소로 방송 시장의 전체적인 매출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경기변동에 다소 영향을 받고 있으나, 가입자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는 케이블TV는 상대적으로 광고매출 비중이 작아 타 방송사업자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적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 시장의 현황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표한 2016년 기준 전체 방송광고 시장의 규모는 3조 2,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감소하였습니다.


    전체 광고수익에서 매체별 비중은 지상파방송(DMB포함)의 경우가 50.4%로 가장 높으며, 방송채널사용사업자 41.9%, 케이블TV 4.2%(홈쇼핑송출수수료 제외), IPTV 2.6%, 위성방송이 0.8% 수준입니다.




    방송매체별 광고 매출 추이                                                             (단위: 억 원)



    구 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지상파 (DMB 포함)  23,956 22,039 19,233 22,239 23,843 21,876 20,733 19,013 19,147 16,256 

    종합유선방송    983  1,175  1,065  1,112  1,144 1,100 1,220 1,417 1,392 1,354 

    위성    139    138    146     201     140 146 174 212 240 280 

    방송채널 (PP)  8,578 8,796  7,694  9,862 12,215 12,675 12,636 12,258 13,520 13,488 

    IPTV(주1) - - - - - - - 147 436 846 

    합 계 33,657 32,148 28,138 33,414 37,342 35,797 34,763 33,047 34,736 32,225 


    (출처: 2017년 방송산업실태조사보고서)

    (주1) IPTV 광고매출은 2014년 수치부터 제공




    3) 회사의 현황

    회사의 광고사업은 크게 방송 광고와 양방향 광고, 그리고 방송관련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송 광고는 회사가 자체 운영하는 지역채널 광고와, YTN과 OCN 등 시청자 선호도가 높은 케이블TV채널 광고를 묶어 통합 송출하는 PP Spot 광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세대 성장동력인 양방향 광고는 디지털TV 시대를 맞아 채널에 대한 수요보다는 VOD와 채널이 연동되는 다양한 정보에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시청자의 행동과 연관된 광고 상품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양방향 광고의 주요 상품으로는 VOD 시청 시 송출되는 VOD 광고와 채널의 색깔 버튼을 누르면 제공되는 I-AD(Interactive 광고), 그리고 지역채널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맛집과 할인정보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서비스가 있습니다. 방송관련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통한 사업으로, 특히 이벤트 사업은 회사의 사업 권역 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와 콘서트, 뮤지컬을 기획하고 지역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등 이벤트 이상의 지역문화를 창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치열한 방송 광고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중심의 권역광고에서 벗어나 전국광고 상품을 기획하고 유통망을 넓히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케이블TV 주력 상품으로 성장 중인 양방향 광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광고주와 시청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상품을 다양화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저가 광고시장을 목표로 '헬로tv 우리동네'라는 광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연 판권 구매 및 유통, 티켓 판매 사업, 지자체 이벤트 대행 사업 및 홍보대행 등과 같은 홍보영상제작 대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Spot 상품의 다양화와 양방향 광고의 확대, 공연 및 이벤트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광고 사업의 역량을 더욱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홈쇼핑 송출수수료 매출을 통해 보다 높은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7개의 홈쇼핑 채널의 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7개의 데이터홈쇼핑채널의 방송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송출수수료는 회사의 매출 기여도 및 채널번호 등의 요소를 기준으로 하여 연간단위로 계약합니다. 


    (마) MVNO 


    1) 업계의 현황


    MVNO는 가상 이동 통신 사업자라고도 하며,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인 주파수를 보유하지 않고, 주파수를 보유하고 있는 이동통신망 사업자 (Mobile Network Operator : MNO)의 망을 통해 독자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의미합니다. 대체 불가능한 이동 통신 설비(기지국, 기지국 제어기 등)를 이동통신사업자로부터 임대하여 자신이 보유한 대체 가능한 설비 (가입자 관리, SIM카드, 교환국, 마케팅 등 Core Network)와 결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 및 요금체제, 상품, 단말 등을 독자적으로 구축해 이동통신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재 MVNO는 저렴한 통신 요금을 기반으로 주파수를 제외한 교환국, 단말기판매, 유심카드만 자사에서 별도로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시장의 현황




    [사업 영역]


    기존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의 목표 시장은 허가 받은 해당 권역의 일반 가정 세대였으나, 사업의 다각화를 통하여 인터넷, 전화사업을 병행하게 되면서 그 대상 시장이 사업자, 공공기관, 그리고 개인 단위 고객에게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아직 정부로부터 사업 권역을 허가 받아 사업을 하기 때문에 영업 지역이 한정되어 있으나 VoIP사업, MVNO 이동통신사업의 경우 권역에 상관없이 전국 규모의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어 주요 목표시장의 범위가 크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 규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월 발표하는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을 기초로 살펴볼 때, 2017년 8월말 기준 국내 총 무선통신 사용자 수는 6천 3백만명 수준이며, 이 중 MVNO는 732만명으로 약 11.6% 에 해당합니다. MVNO가 공식적인 통계에 포함되기 시작한 2013년의 가입자 수는 250만명, 시장 점유율은 4.5%였습니다. 즉, 4년간 MVNO 가입자 수는 482만명, 시장 점유율은 7.1%p 수준 증가한 것입니다. 국내 이동통신사업의 시장 포화로 인해 성장률은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MVNO가입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MNO와는 달리 유통 비용을 최소화하고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및 단말/상품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기에 향후 MVNO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 할 것입니다. 





    [MVNO 가입자 및 시장 점유율 현황]


                                                                                                          (단위: 천명)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전체 가입자

     54,681

     57,208

     58,935

     61,296

     63,659

     

    MVNO가입자

     2,485

     4,584

     5,921

     6,841

     7,522

     

    시장점유율

     4.50%

     8.00%

     10.00%

     11.20%

     11.82%

     

    CJHV가입자

     599

     832

     843

     855

     858

     

    CJHV시장점유율(전체)

     1.10%

     1.50%

     1.40%

     1.40%

     1.35%

     

    CJHV시장점유율(MVNO)

     24.1%

     18.2%

     14.2%

     12.5%

     11.4%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




    [경쟁 현황]


    2017년 8월 기준, 실 영업을 영위하는 MVNO사업자는 30여개입니다. 대부분의 사업자는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와 충돌하지 않는 유통 채널 및 특화 상품/특화 단말기를 중심으로 규모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2013년 SKT의 자회사인 SK텔링크를 시작으로 MNO 자회사 3사가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이후, 시장 경쟁은 지속 심화되고 있습니다. MNO자회사의 가입자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MVNO 자회사 가입자 현황]



                                                                                            (단위:천명)


    연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12월

     

    헬로모바일

     832

     843

     855

     858

     

    MNO 자회사

     984

     1,316

     1,457

     1,696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 MNO 자회사 3사 합산 기준)




    3) 회사의 현황




    [사업 현황]


    회사의 브랜드인 헬로모바일은 2012년 MVNO사업 진출 후, 2017년 현재까지 양적/질적인 측면에서 모두 MVNO 1위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2017년 8월 기준 85.3만 가입자를 보유, 2위 사업자인 SK텔링크(74만)와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체 MVNO시장의 12% 에 해당합니다. 또한 헬로모바일은 가입자 질의 척도인 LTE 가입자 및 후불 가입자 비중에서 업계 평균 및 MNO자회사 대비 월등하여 질적 측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할 수 있습니다. 




    [MVNO LTE및 후불 가입자 비중 현황]


    구분

     헬로모바일

     MNO 자회사

     MVNO 전체

     비고

     

    LTE 가입자비중

     54.3%

     33.0%

     28.2%

     2017년 12월 기준

     

    후불가입자비중

     100.0%

     78.9%

     57.8%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




    [ 회사의 경쟁력]


    헬로모바일은 2012년 MVNO 업계 최초 LTE요금제 도입을 시작으로, 이동통신 업계 최초 LTE반값 유심 요금제 출시 및 아이폰 리퍼 시리즈 도입(2014년), 이동통신 업계 최초 무료 렌탈 서비스 도입 (2016년) 등, 타사와 차별화되는 각종 서비스를 통해 이와 같은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2017년 4월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된 “MVNO World Congress”에서 “2017 The most Successful MVNO”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헬로모바일 주요 서비스 내역]


    일시

     세부 내용

     특이 사항

     

    2012년 9월

     LTE서비스 출시

     MVNO 업계 최초

     

    2013년 7월

     조건없는 USIM 요금제 출시

     이동통신 업계 최초 반값 유심 요금제

     

    2014년 7월

     아이폰5 리퍼 출시

     이동통신 업계 최초 아이폰 리퍼 출시

     

    2016년 5월

     0원 렌탈 출시

     이동통신 업계 최초 렌탈 상품 출시

     

    2016년 9월

     초저가 유심 출시

     업계 최저 초저가 유심 출시

     

    2016년 10월

     데이터무제한 3.3만원 요금제 출시 

     업계 최초 3만원대 무제한 요금제

     

    2017년 1월

     선택약정 40% 할인 프로그램 도입

     업계 최초 도입

     

    2017년 11월

     AI 상담 챗봇 서비스 ‘우디’ 도입

     24시간 상담 AI챗봇 서비스

     



    [헬로모바일 수상 내역]


    연도

     수상명

     주최

     

    2017

     글로벌 최고의 MVNO 선정


    (The Most Successful MVNO)

     MVNO세계총회

    (MVNOs World Congress)

     

    2017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 알뜰폰 부문 1위

     한국능률협회(KMAC)

     

    2016

     착한 브랜드 2연속 대상

     동아일보

     

    2015

     착한 브랜드 대상

     

    2014

     대한민국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부산 국제광고제 국가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

     





    이와 같은 서비스를 관통하는 헬로모바일의 핵심 가치는 비용 효율화를 통해 고객에게 합리적 가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사업 시작 이후로, Lean operation 을 통한 비용 효율화로 합리적 가치 제공을 선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입니다.





    (7) CJ씨지브이(주)




    (가) 사업의 개요

    한국 영화시장은 멀티플렉스 상영관 및 여가 문화의 확산과 한국 영화의 질적, 양적 성장 등을 통해 매년 꾸준한 박스오피스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990년대 중반 한국 영화시장은 외화 점유율이 70~80%에 달하였으나, 1999년 '쉬리'를 시작으로 한 한국영화의 흥행성공은 한국영화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이는 한국 영화에 대한 수요증가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영화의 성장에 따라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의 기능을 갖춘 멀티플렉스 상영관의 확산은 새로운 수요의 확대를 가져와 선 순환의 성장세를 지속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극장 관객수는 2억 1,987만명으로 2016년 대비 1.3% 증가하며 역대 최다 관객수를 경신했습니다. 극장 매출액 또한 1조7,566억원으로 전년 대비 0.8%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인구 1인당 연평균 극장관람횟수는 전년 대비 0.05회 늘어난 4.25회였습니다. 연평균 극장관람횟수는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산업정보조사 기관인 IHS 자료에 따르면, 2017년도인구 1인당 연평균 관람횟수는 아이슬란드 4.3회, 싱가폴 3.9회, 호주 3.7회, 미국 3.5회 순으로, 우리 나라의 1인당 연평균 극장 관람횟수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 자료출처 : 영화진흥위원회 2017년 12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 CJ CGV




    [CGI HOLDINGS LIMITED]

    CGI HOLDINGS LIMITED(星控股有限公司)는 2009년 3월 26일 설립되었으며 주요업종은 지주회사로서 중국 내 극장 설립 및 현지자금조달과 중국 자회사들의 손익관리 및 운영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2개의 자회사와 40개의 손자회사가 있으며 모든 자회사, 손자회사들은 영화상영 및 운영과 관련된 업을주된 업종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홍콩에 1개 극장, 중국에 100개 극장(연결대상 86개, 지분법대상 14개)을 운영하고 있고, 소유 지분율에 따라 연결대상법인과 지분법대상법인으로구분되어 있습니다. 기타 재무제표 및 운영 사이트 현황은 생산설비현황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VD ENTERPRISE LIMITED] 

    UVD ENTERPRISE LIMITED는 CGI HOLDINGS LIMITED의 자회사로 보고서 작성일 기준 현재 39개의 연결대상법인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 중 CGV TIANHE (WUHAN) CINEMA CO., LTD.(지분율 70%)와 CGV (WUHAN) CINEMA CO., LTD.(지분율 70%)를 제외한 37개의 법인은 100% 지배하고 있습니다. 기타 재무제표 및 운영 사이트 현황은 당해 보고서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요와 생산 설비 현황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J CGV VIETNAM CO., LTD.] 

    회사는 2011년 7월 베트남 극장사업 진출을 위해 ENVOY MEDIA PARTNERS LIMITED의 지분 92%를 취득(783억원)함으로써 베트남 시장 내 수위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운영업체인 메가스타(ENVOY MEDIA PARTNERS LIMITED가 80%의 지분 소유)의 경영권을 확보하였습니다. 보고서 작성일 현재 ENVOY MEDIA PARTNERS LIMITED(회사가 100% 소유)가 소유한 CJ CGV VIETNAM CO., LTD. 의 지분율은 80%입니다. 보고서 작성일 현재 박스오피스를 기준으로 약 47%의 시장점유율을 지니고 있으며, 하노이, 호치민 등 베트남 내 대도시를 중심으로 53개 극장, 324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타 재무제표 및 운영 사이트 현황은 당해 보고서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요와 생산설비 현황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씨제이포디플렉스(주)]

    보고서 작성일 기준 회사는 씨제이포디플렉스(주)의 지분 90%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씨제이포디플렉스(주)는 4DPLEX 시스템 연구개발 및 장비판매, 유통 사업을 영위할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보고서 작성일 기준 57개국 475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타 재무제표는 당해 보고서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요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J CGV(SHANGHAI) ENTERPRISE MANAGEMENT CO., LTD.]

    CGI HOLDINGS LIMITED(회사가 100% 소유)의 자회사로 보고서 작성일 기준

    SHANGHAI C MEDIA CO., LTD.를 58% 지배하고 있습니다. 기타 재무제표 및 운영 사이트 현황은 당해 보고서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요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T GRAHA LAYAR PRIMA TBK]

    보고서 작성일 기준 회사는 PT GRAHA LAYAR PRIMA TBK를 51% 지배하고 있습니다. PT GRAHA LAYAR PRIMA TBK는 CGV Blitz라는 브랜드로 인도네시아에서보고서 작성일 기준 42개 극장, 274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타 재무제표 및 운영 사이트 현황은 당해 보고서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요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스포러스인베스트먼트(주)]

    보고서 작성일 기준 회사는 보스포러스인베스트먼트(주)를 52% 지배하고 있습니다. 터키 극장 법인 인수를 위한 SPC이며  기타 재무제표는 당해 보고서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요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ARS ENTERTAINMENT GROUP A.S.]

    MARS ENTERTAINMENT GROUP A.S.는 보스포러스 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회사가 52% 소유)의 자회사로 보스포러스 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는 MARS ENTERTAINMENT GROUP A.S.를 75% 지배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MARS ENTERTAINMENT GROUP A.S.의 이사회 의결권 과반수를 소유하여 2016년 6월 연결 대상 종속 법인으로 편입하였습니다. 




    [MARS CINEMA, TOURISM AND SPORTS FACILITIES MANAGEMENT INC.]

    MARS CINEMA, TOURISM AND SPORTS FACILITIES MANAGEMENT INC.는MARS ENTERTAINMENT GROUP A.S.의 자회사로 MARS ENTERTAINMENT GROUP A.S.는 MARS CINEMA, TOURISM AND SPORTS FACILITIES MANAGEMENT INC.를 100% 지배하고 있습니다. MARS CINEMA, TOURISM AND SPORTS FACILITIES MANAGEMENT INC.는 2016년 6월 연결 대상 종속 법인으로 편입되었으며 Cinemaximum이라는 브랜드로 터키에서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96개 극장, 840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타 재무제표 및 운영 사이트 현황은 당해 보고서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요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시장의 경쟁구도



    현재 시장구도는 1998년 CGV가 최초로 영업을 개시한 이후 2000년 메가박스가 동종업계에 진입하면서 2강 체제로 지속되어 오다가, 백화점 집객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롯데쇼핑이 멀티플렉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가세하여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영화관 설립 시에는 막대한 초기자본과 설립지역에 대한 정확한 분석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험이 전무한 신규사업자들의 영화상영시장 초기진입장벽은 다소 높은편입니다. 또한, 기존 3사(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의 기 구축된 시장 내 기업인지도에서 비롯된 점진적 시장점유율 증가와 기존 3사의 중요전략지역 선점 또한 진입장벽을 더욱 견고하게 하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 시장의 경쟁수단

    진입장벽이 다소 두터운 영화상영시장의 경우 주요 경쟁수단은 중요 전략거점 사이트의 선점에 따른 고객과의 근접성 확보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나 인구 밀집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의 선점은 직접적인 매출액 증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 경쟁업체들의 사이트 개발에 대한 분석 및 예측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는 사업의 성패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17년 전국 극장 수는 전년도 417개에서 35개 증가한 452개, 스크린 수는 191개 늘어난 2,766개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개설 극장 중 24개가 3대 멀티플렉스 체인의 직영 및 위탁관이었습니다. 멀티플렉스의 스크린 수는 전체의 94.2%를 차지하며, 매출점유율은 98.4%를 기록하였습니다. 인구 100만 명 당 스크린 수는 전년 보다 증가한 53.4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극장 개설이 늘어났습니다. 


    (라) 회사의 경쟁상 강점과 단점

    1998년 CGV강변 오픈과 함께 국내 최초로 멀티플렉스를 도입하며 영화관람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온 회사는 대한민국 No.1 브랜드에 안주하지 않고 영화라는 근원적 가치에 다양한 색을 덧입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더 프라이빗 씨네마', '씨네드쉐프', '골드클래스', '스윗박스', '템퍼시네마' 등 프리미엄한 공간으로 영화관을 디자인해 나가는 라이프스타일적 진보와 4DX, 스타리움, SoundX 등 영화관의 기본요소인 3S(Screen, Sound, Seat)를 바탕으로한 테크놀로지적 진보를 동시에 이뤄나가면서 고객들에게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중국, 터키, 베트남 등의 진출을 통해 글로벌로 한 발 내디딘 회사는 앞으로 국내에서 쌓은 차별화된 서비스 노하우와 회사만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한류 콘텐츠 허브'라는 또 다른 역할을 꿈꾸며 세계 속의 CGV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8) (주)CJ오쇼핑




    회사는 1995년 국내 최초 TV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카탈로그와 인터넷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장소와 시간의 제약없이 계획적인 쇼핑을 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씨제이오쇼핑은 기술의 진보에 발 맞춰 모바일 커머스, T커머스 등 새로운 채널과 사업 영역 개척에도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동남아, 중남미 등 해외시장에도 활발히 진출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구  분 주요 사업 주요 

    고객 

    신유통 홈쇼핑 방송을 통한 상품 등의 매출 개인 및 법인 

    유선방송업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광고 및 기타부가서비스 등의 매출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경주 주최, 후원, 운영 및 프로모션업 등 

    기타 컨택센터 구축 및 대행사업 등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TV홈쇼핑은 한국 방송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1995년 케이블TV 산업을 시작으로, 2002년 위성방송, 2009년 IPTV가 도입되었고, 이와 더불어 유료방송가입자수가 증가하면서 산업 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TV방송업계는 크게 프로그램공급자(PP)와 플랫폼사업자(종합유선/위성/IPTV 방송사업자 등)로 구분 가능하며, 홈쇼핑사는 프로그램 공급자(PP)에 속합니다. TV홈쇼핑은 상품에 대한 특징과 정보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프로그램을 플랫폼사업자를 통해 유료방송가입자에게 송출하고, 시청자로부터 전화/모바일 등을 통해 주문 및 대금을 결제 받은 후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송해 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TV산업을 기반으로 출발한 홈쇼핑은 상품 소싱 능력, 체계적 물류시스템, 축적된 양질의 DB를 바탕으로 카탈로그, 온라인쇼핑몰 등의 매체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카탈로그 사업은 고객 DB를 분석하여 선정한 고객층에게 카탈로그를 발송하여 상품 판매를 하는 사업으로, 기존 TV/온라인 쇼핑 매체에 익숙치 않은 고객에게도 홈쇼핑의 편리함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온라인쇼핑몰은 PC/모바일 매체를 통해 수백만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 편의성이 높고, 타 유통업태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운영중인 홈쇼핑 업체로는 1995년 8월 1일 최초로 사업을 개시한 씨제이오쇼핑을 비롯하여 GS홈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홈&쇼핑, 그리고 아임쇼핑 총 7개사가 있습니다.




    2) 성장성

    국내 TV 홈쇼핑 산업은 유료방송가입자수의 증가와 함께 매년 성장을 거듭하였으나2000년대 중반부터 신규 가입자수의 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다소 정체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보험을 비롯하여 새로운 상품 카테고리를 발굴하고, 배송/사후관리 등 고객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정체기를 돌파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TV홈쇼핑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성숙한 유통 채널로 자리 잡아 연 3%~5%대의 안정적인 성 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방송의 양방향성을 활용한 T커머스가 활성화되고 있어 TV홈쇼핑 시장에 새 국면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존 TV홈쇼핑보다 상품 구색이 더 다양하고, 방송시간의 제한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해마다 빠른 속도로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를 비롯한 홈쇼핑 5개사와 KTH 등 비홈쇼핑 계열 5개사를 포함해 총 10개사가 사업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온라인쇼핑 산업은 1990년대 중반 형성된 이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유통업태의 성장이 점차 정체되는 반면, 온라인쇼핑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7년 온라인쇼핑시장 거래액은 78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9.2%의 성장률을 보였고, 그 중 모바일 쇼핑의 거래액은 48조원(전년대비 +35%)으로, 온라인쇼핑 거래액 전체의 61%를 차지하였습니다. 모바일 쇼핑의 성장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모바일 선두를 잡기 위한 사업자간 경쟁도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통계청 온라인쇼핑 동향조사-온라인쇼핑몰 판매매체별/상품군별 거래액, 2018.02.02 발표)


    3) 경기변동의 특성

    2017년 국내 유통업계는 장기 경기 불황에도 불구, 전년 대비 4.3%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업태별 현황을 살펴보면, 편의점은 1인가구 확대 및 출점 증가 영향으로 성장세(+14%)를 지속하였습니다. 반면 편의점을 제외한 백화점, 대형마트, SSM 등 전통적인 오프라인 업체들은 온라인 부문 시장 잠식 가속화 및 중국 사드 보복 영향 등으로 저성장 내지 역신장을 기록하였습니다.

    부침이 있는 오프라인 업태와 달리, 온라인 유통업계는 모바일 쇼핑의 성장 지속으로 두 자릿수 이상의 견조한 성장세(+19%)를 보였습니다. 홈쇼핑 업계 또한 모바일 매출 지속 확대 및 T커머스 진출 효과로 전년대비 8%대 성장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통계청 서비스업 동향조사-소매업태별 판매액, 2018.03.02 발표)


    4) 국내외 시장여건


    가) 경쟁상황

    현재 국내 홈쇼핑 시장은 CJ오쇼핑, GS홈쇼핑 2개의 선발업체와 2001년 방송을 시작한 후발 3사(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그리고 2012년 1월 방송을 시작한 홈&쇼핑과 2015년 7월 론칭한 아임쇼핑 총 7개사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나) 시장의 안정성

    경쟁 격화와 이에 따른 시장의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하고 TV홈쇼핑 사업은 온라인 소매의 플랫폼으로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해왔습니다. TV홈쇼핑에서 확보한 소비자의 신뢰와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는 인터넷 쇼핑, 카탈로그 판매를 포함한 온라인 쇼핑의 확고한 사업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배송, 결제시스템의 편의성과 상품,고객 관련 정보는 온라인 쇼핑사업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홈쇼핑 사업자들은TV홈쇼핑을 기반으로 온라인쇼핑몰 등의 멀티채널 매출 비중을 확대하여 주력사업부문으로 육성시켜 왔습니다.


    다) 시장 점유율 추이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6년 2015년 2014년 

    CJ오쇼핑 1,095,911 22.4% 1,119,374 23.6% 1,277,324 26.4% 

    GS홈쇼핑 1,065,156 21.8% 1,091,331 23.0% 1,060,678 21.9% 

    현대홈쇼핑 961,340 19.6% 890,760 18.8% 867,892 17.9% 

    롯데홈쇼핑 886,033 18.1% 854,483 18.0% 869,241 17.9% 

    NS홈쇼핑 439,617 9.0% 405,577 8.5% 390,396 8.1% 

    홈앤쇼핑 327,500 6.7% 353,241 7.4% 377,911 7.8% 

    아임쇼핑 117,141 2.4% 33,858 0.7% - - 


    ※ 자료 출처: 각사 공시 자료 (매출액 기준)


    5)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회사는 타 유통업태에 비해 판매상품의 편성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경기침체 등 외부환경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시장 및 경쟁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 홈쇼핑업체 대비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회사는 2010년부터 단독 판매 상품을 기획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년간 축적된 상품 기획력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회사의 핵심 역량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해외 사업 부문에서도 회사는 업계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중국 동방CJ의 성공에 이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멕시코, 말레이시아 시장 등에 차례로 진출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선두 온라인 쇼핑 사업자로의 성장을 지속할 것입니다.


    (나) 신규사업의 내용과 전망



    1) 해외사업 개요



    법인명 법인영업 및 영업소재지 지분율(%) 

    상해동방희걸상무유한공사 (동방CJ) 중국(상해) 15.84 

    TianTian CJ Home Shopping Co., Ltd. (천천CJ) 중국(천진) 44.00 

    SMC-CJ O Shopping Co., Ltd. (남방CJ) 중국(광동) 23.00 

    SHOP CJ Network Private Ltd. 인도 50.00 

    CJ Prime Shopping Inc. 일본 99.78 

    SCJ TV Shopping Co., Ltd. (SCJ) 베트남 50.00 

    GMM CJ O Shopping Co., Ltd. (GCJ) 태국 49.00 

    CJ Mediasa Shopping & Retail Corporation,

    CJ Mediasa Television Broadcasting Corporation (MCJ) 터키 50.00 

    ACJ O Corporation (ACJ) 필리핀 50.00 

    Televisa CJ Grand S.A. DE C.V (Grand CJ) 멕시코 50.00 

    MP CJ O Shopping SDN. BHD. (MPCJ)

     말레이시아 49.00 

    Shanghai Baozun-CJ E-Commerce Co., Ltd. (BCJ) 중국 49.00 

    CJ IMC CO., LTD. 중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 멕시코

     100.00/99.99 

    CMI Holdings Ltd. 중국(홍콩) 100.00 



    2) 해외사업 내용



    회사는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04년부터 동방CJ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였고 매년 1~2개의 신규지역 진출로 2015년 말까지 8개국, 10개 사이트를 론칭 운영하였습니다. 동방CJ가 방송 3년만에 흑자 전환, 2012년 1조 이상 취급고를 달성하였고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No.1 홈쇼핑으로서의 위상을 지속하는 등 고성과를 이루었으나, 최근 글로벌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선택과 집중 전략하에 전략 방향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장기적으로 사업성이 불투명한 몇 개 사이트의 구조개선을 진행하고 성장성 높은 지역 위주로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그 결과로 일본, 터키지역 사업을 철수하고 인도 SHOP CJ Network Private Ltd.는 현지 로컬 홈쇼핑사에 지분 양도를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신규로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말레시이아 지역 홈쇼핑사업 론칭('16년 4월), 중국 최대 온라인몰 운영 파트너인 바오준과 K-브랜드의 중국 온라인사업 확대 위한 BCJ를 설립('16년 4월) 등 규모있는 성장이 가능한 지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회사는 아시아, 남미시장 등 잠재력 높은 지역 위주로 성장을 가속화하고 선진지역 대상 사업을 확장하는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회사로서의 입지를 보다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9) 케이엑스홀딩스(주)


    회사는 2013년 3월 26일 설립되어 자회사의 주식 또는 지분을 취득, 소유함으로써 자회사의 제반 사업내용을 지배, 경영지도, 정리, 육성하는 지주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작성기준일 현재 회사는 CJ대한통운(주)의 주식을 20.08% 소유하고 있습니다.




    (10) CJ대한통운(주)




    (가) CL 사업부문 



    1) 산업의 특성


    - CL(Contract Logistics, 계약물류) 사업부문은 육상 및 해상 등 여러 분야에서 전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운송의 합리화를 추진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며 축적된 안정성, 합리성, Know-How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와 최적의 물류 Cost를 통한 물류 품질의 질적 향상과 서비스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CL사업은 생산업체와 단일 혹은 복수의 제3자간에 일정 기간 동안 일정 비용으로 일정 서비스를 상호 합의 하에 위탁 수행하는 TPL(Third Party Logistics, 제3자 물류)사업, 정부에서 부두 개발을 위한 민자를 유치하고 민자 참여사에 부두 운영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터미널 운영사를 선정하여 터미널을 운영하는 항만하역사업, 중량물 및 원자재의 해상운송, 기타 부가사업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 제3자 물류 시장은 주요국과의 FTA 체결 등으로 국내외 기업들의 물량 확대,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의 성장세 등에 힘입어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 다만 국내외 경기침체의 장기화 및 보호무역의 강화 등으로 인해 P&D사업의 성장은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및 경쟁요소

    - 최근 e-Business, 옴니채널 등으로 소비 채널이 다변화되면서 e-Commerce 물류 시장의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소비자의 구매 패턴도 대량소빈도에서 소량다빈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화주사의 재고정책이 재고 보관형에서 무재고 통과형으로 전환되면서 물류 네트워크 설계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최근 유통업체의 물류 직영화에 따른 새로운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으나, 회사는 전국 물류 네트워크, 다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 및 TES기반의 확고한 Cost Leadership을 바탕으로 경쟁의 우위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4)자원조달상의 특성


    - 물류사업은 최근 노동 의존형 구조를 탈피하여 물류 자동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업체별 맞춤 IT 시스템과 시설/장비 투자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회사는 2014년 자체적으로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 정의를 통해 자동화 기술을 영역별로 세분화하여 Global Top-Tier 수준의 첨단 물류기술을 구현하고 있으며, 동탄,양지,김포 등 Land Mark Flagship Center 구축을 진행(2018~2019년 Open)하여 스마트 물류 구현을 통한 마켓 리더십 확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나) 택배 사업부문


    1) 산업의 특성


    - 국내 소매시장에서 온라인 쇼핑은 대형마트, 백화점등 기타 매체에 비해, 빠른 성장율을 보이고 있으며, 거래액 비중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 이후 모바일 쇼핑 비중이 압도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전체적인 온라인 쇼핑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정보통신 산업의 발달로 정보 접근성이 확대되고, 상품의 가격비교가 용이해짐에 따라, 소비자 구매 형태가 백화점, 아웃렛 등 오프라인 매장과 인터넷몰, 모바일쇼핑을 함께 이용하며 ‘최저가’ 구매를 하는 똑똑한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 대형 유통업체도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을 진행하는 등 온라인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상품에 대한 구성과 가격 차별성이 축소됨에 따라, 유통업체들은 좀 더 빠르고 차별화된 배송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 이처럼, 온라인 쇼핑 시장의 성장으로 택배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택배시장이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합리성과 편리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특성상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던 상품들을 온라인에서 구매함에 따라, 택배산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배송 서비스의 차별성과 늘어나는 물량을 안정적으로 처리 가능한 인프라 확보가 가장 중요한 경쟁우위 요소로 판단됩니다.





    2)산업의 성장성


    - 2017년 택배시장 물량은 온라인 마켓 및 모바일 쇼핑의 성장세로 전년대비 약 13% 성장한 23억Box 입니다. 앞으로도 온라인 쇼핑 시장 확대에 따라 택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주요 유통 업체들의 더빠른 배송경쟁으로 다양한 배송상품 제공을 통한 시장규모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챗봇, IoT(사물인터넷)와 3D프린팅 등 정보통신기술과 제조기술 발달에 따른 무궁무진한 택배시장의 성장성도 잠재되어 있습니다. 





    [연도별 증가추이]


    (단위 : 백만개, 억원) 

    년도별

     국내물량

     국내수입

     회사집화량

     점유율

     회사수입

     

    2011년

     1,300 

     32,924 

     249 

     19.2% 

     5,536 

     

    2012년

     1,406 

     35,232 

     288 

     20.5% 

     6,231 

     

    2013년

     1,501 

     37,039 

     535 

     35.6% 

     9,016 

     

    2014년

     1,623 

     39,662 

     617 

     38.0% 

     12,486 

     

    2015년

     1,816 

     43,438 

     750 

     41.3% 

     14,964 

     

    2016년 2,047 

     47,547 

     904 

     44.1% 

     17,520 

     

    2017년

     2,319 

     52,146 

     1,055 

     45.5% 

     19,892 

     


    ※ 국내시장 규모 출처 : 한국통합물류협회 





    3)경기변동의 특성

    - 국내 택배시장의 경기변동은 뚜렷하지 않으나, 통상적으로 설 이후부터 여름휴가철(3월~8월)까지는 상대적인 비수기이고 추석 이후 이듬해 설까지 대단위의 물량이 발생하고 있으며, 명절 특수기에는 평일보다 약 50%이상 증가된 집화량이 발생됩니다.


    4)경쟁우위요소

    - 회사는 국내 유일의 직영 조직과 2만개의 택배취급점, 1만 7천 배송기사를 확보하여, 언제, 어디서나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6년 9월, 일 최고 물량 668만Box를 처리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택배시장의 지속 성장 및 수도권 물량 증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경기광주 지역에 아시아 최대규모의 메가허브터미널 증설 투자를 확정하고 2018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2016년 9월 업계 최초로 전국 배송터미널에 자동 분류기 설치 투자를 확정하고, 택배 전 분류과정의 자동화로 배송 생산성 확대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루에 2~3번 배송을 하는 다회전 배송 구조를 만들어 서비스 품질 혁신을 통한 매출확대와 이익 개선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 2016년 이후에는 전국 90% 지역에 당일배송서비스를 확대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가구 설치 등의 설치택배, 서류물 배송의 우편택배, 주얼리, 고가상품을 별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배송하는 퍼펙트 택배 상품 등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고객 맞춤형 특화서비스를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택배 App을 개발하여, 배송기사 정보와 회사의 배송상품을 포함한 타택배사의 상품에 대해서도 실시간 상품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 강화와 사용자 중심의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자원조달상의 특성

    - 택배사업의 특성은 막대한 시설 및 장비 투자가 필요한 인프라 산업으로 전체 물량의 약 65%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서울/수도권 물량을 처리하기 위한 터미널 및 작업장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영업사원 및 작업원의 평균 재직기간이 짧고 이직 및 결근율이 타 직종보다 상대적으로 높아 양질의 서비스 유지관리가 중요한 사업입니다.


    - 이에, 회사는 물류터미널에 자동분류기 도입을 통하여 다회전 배송구조를 실현, 추가적인 터미널 확장을 하지 않고도 증가하는 물량을 처리하는 것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업계 유일의 직영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사원 대상으로 자녀 학자금 및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상생경영을 도입하여 조직의 안정성과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 글로벌 사업부문


    1)산업의 특성

    - 글로벌 사업부문은 항공포워딩, 해상포워딩, 프로젝트포워딩, 해외사업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 해외사업은 국내와 동일하게 전 물류 영역을 수행하는 종합물류 사업자를 지향하고 있으며, 전략 화주 및 성장 산업군을 Target으로 하여 끊임없이 사업영역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7년 말 기준 중국, 동남아, 미국, 중남미, 유럽 등 전세계에 걸쳐 28개국 94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워딩 사업, 로컬택배, 국경운송, 철강운송, 프로젝트 물류, 항만 사업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 포워딩사업은 항공기를 통해 화물을 운송하는 항공 포워딩과 선박을 이용한 해상 포워딩으로 구분되며, 해상 포워딩은 전용 선박을 이용한 컨테이너 운송과 건설 자재, 석탄, 곡물 등 비정형의 품목을 운반하는 벌크 화물 운송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박과 항공기, 항공기/트럭 등 다양한 운송 수단을 결합시키는 복합 운송 서비스가 있으며, 최근에는 건설사의 건설 자재나 중공업의 화학 또는 발전 설비 등 초중량물을 최종 도착지까지 통관/하역/운송을 책임지는 프로젝트 화물 운송 서비스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산업의 성장성


    - 세계 경제는 생산기지 이동과 교역 확대 등으로 세계 경제의 중심이 미국과 유럽에서 아시아로 이동 중이고, 그 중심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북아를 중심으로 물류 거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동북아 물류 거점 국가들은 물류 산업 활성화를 통해 자국 이익 극대화와 선진국 도약의 기반으로 활용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우리 정부도 물류 산업을 국가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여 국가 경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동북아에 물류 거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은 경제의 고성장과 물류 시장의 급성장에 기인하여 우리나라 경제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부상하였고, 그 밖에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물류 시장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3)경기변동의 특성 및 경쟁요소


    - 국내외 경영 환경 및 물동량 추이에 따른 변동성이 있고, 글로벌 물류 기업들은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인수 합병 등을 추진하고 있어 세계 물류 시장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으며, 운송 수단의 대형화 및 IT 도입으로 전문 기업의 효율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라) 사업부문별 재무정보



    (기준일: 2017년 12월 31일)                                                                                                      (단위: 천원) 

    구분 CL사업부문 택배사업부문 글로벌사업부문 합    계 

    매출액 2,597,254,157  1,989,154,295  2,936,177,595  7,522,586,047  

    내부매출액 83,566,450    328,628,389  412,194,839  

    순매출액 2,513,687,707  1,989,154,295  2,607,549,206  7,110,391,208  

    영업이익 125,181,873  67,697,178  42,772,369  235,651,420  

    자산총계 3,122,439,978  1,239,009,758  1,947,498,954  6,308,948,690  

    부채총계 1,838,320,412  409,501,195  1,278,389,325  3,526,210,932  





    (11) 한국복합물류(주)




    한국복합물류(주)는 군포ㆍ양산ㆍ장성ㆍ세종에 소재한 복합물류터미널을 기반으로 LSP(Logistics Service Provider) 및 TPL(Third Party Logistics)을 제공하는 종합물류기업입니다. 2011년 12월 모기업 대한통운과 함께 CJ그룹에 편입되면서, 계열사 물량 유치를 통한 임대 및 물류서비스의 제공으로 매출 및 수익성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복합화물터미널의 핵심 설비는 화물취급장ㆍ배송센터ㆍ철송취급장ㆍCYㆍCFS 등이 있으며, 화물취급장은 당일 발생 화물에 대한 지역간 거점 수송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시간을 다투는 화물배송에 핵심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배송센터는 화물의 입출고ㆍ상하차ㆍ보관ㆍ분류ㆍ포장ㆍ정보처리 등 터미널 내 일관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송취급장은 장거리 대형화물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데 유리하며, 특히 수도권ㆍ중부권ㆍ영남권ㆍ호남권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철도망을 통한 입체적인 화물취급ㆍ보관ㆍ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매출규모 대비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제공과 함께 수익 창출원의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12) CJ올리브네트웍스(주)


    (가) 올리브영부문


    1) 산업의 특성

    Health & Beauty(이하H&B) 스토어는 뷰티케어, 헬스케어, 퍼스널케어, 건강식품, 잡화 등의 상품을 취급하는 소매유통 업태로, 편의점과 화장품 유통업을 통합한 형태와 유사하나 취급 상품이 특화된 신유통 사업입니다. 국내 약사법 규정으로 인한 의약품 판매규제로 인해 한국의 H&B 스토어는 미국 월그린, 영국 부츠, 홍콩 왓슨스로 대표되는 일반 드럭스토어와는 달리 의약품보다는 뷰티 영역을 중심으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현재 H&B 스토어 업계에서 뷰티케어가 차지하는 매출 구성비는 55~60% 수준으로 해마다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의 다양성이 최대 강점인 H&B 스토어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젊은 여성층의 니즈에 맞는 퍼스널케어 구색을 다변화하고, 건강기능식품 라인도 보강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 H&B 스토어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트렌드 리더'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원브랜드숍 대비 차별화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싱을 통해 상품을 확보하고, 자체 PB 상품을 개발하여 독자 브랜드 론칭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핵심상권에는 대형매장 중심의 출점을, 지하철역과 숍인숍 매장은 소형 매장을 출점하는 등 입지 별 타입에 맞는 점포를 선보이며 고객층을 지속 확대 중입니다.

    H&B스토어는 고객의 건강, 아름다움, 편의성에 가치를 둔 선진화된 유통과 전문화된 카테고리 상품을 다양한 타입의 매장에 선보이며 생활밀착형 쇼핑공간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H&B 스토어 산업은 최근 3년 간 매년 약 30%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신세계의 부츠(BOOTS)도입 등 신규 업체의 진입이 계속되고, GS리테일 '랄라블라(舊 왓슨스)'의 사명변경 및 출점 증가, 롯데 롭스의 사업 확장 등 기존 업체들의 사업 확대가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생활수준 향상, 여성의 구매력 향상 및 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한 '사회환경의 변화'에 근본적으로 기인합니다. 또한 싱글족 확대로 젊은 여성들의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급부상함에 따라 여러 카테고리, 브랜드의 제품을 원스톱 체험·쇼핑할 수 있는 헬스&뷰티 스토어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드럭스토어가 선진국에서 확고하게 자리 잡은 업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의약품 규제 완화 여부에 따라 국내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 선도자들이 강점을 보이고 있는 H&B 영역에 약사가 가진 전문적 이미지를 더해 '헬스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면 기존의 H&B 스토어를 넘어선 선진국형 드럭스토어로 진화하여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보통 유통업은 경기 변동 및 소비 심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경기변동의 방향에 따라 유통업의 매출액이 움직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국내외 정세 불안, 경기 둔화 및 브랜드숍의 극심한 가격 할인 등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H&B 스토어 산업 또한 다소 영향을 받고 있으나, 근거리 쇼핑, 소량 구매 등으로 소비 패턴이 지속 변화함에 따라 타 유통업태보다는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견고한 편입니다.


    지속적인 매장 출점 및 포맷 다각화,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사 대비 압도적 경쟁우위를 지속 확보할 계획입니다.



    4)  시장점유율

    최근 운영 점포 수 기준 국내 H&B 산업의 시장점유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개수,%)

     

    구 분

     2017년

     2016년

     2015년

     

    H&B 전체

     1,641

     1,333

     981

     

    올리브영

     1,074

     800

     552

     

    합계

     65.4%

     60.0%

     56.3%

     


    ※각 사 홈페이지 조사를 통한 추정 자료입니다. (2017년 운영 브랜드 기준)




    5)  시장의 특성

    올리브영의 주요 고객은 30대 초반 이하 연령대의 여성이며, 10대 후반~30대 초반 고객 비중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합니다. 이는 합리적이고 편의성이 극대화된 쇼핑 가치를 제공하여 고객 Needs를 충족시켜왔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고령화 및 입지 유형별 포맷 다변화로 인해 향후 고객층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회사는 뷰티케어, 헬스케어, 퍼스널케어, 건강식품, 잡화의 총5개 상품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13,000여 개의 다양하고 Trendy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출 구성비가 가장 높은 카테고리는 뷰티케어로 전체 매출의 약 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식품 카테고리의 경우, 건강 중심의 상품 비중을 강화하여 Health&Beauty 전문 업태 선도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나) IT사업부문


    1) 산업의 특성

    IT서비스 산업은 기업/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시스템에 대한 기획에서부터 시스템 구축, 운영/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프로세스 혁신과 자원활용의 효율성 및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합니다. 일반적으로 고객의 사업 발주에 대응하는 수주형 사업이나, 최근 IT서비스 기업들은 솔루션/서비스 기반의 신사업 추진,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IT서비스 산업은 대기업 집단 계열 IT서비스 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기업 계열 IT 서비스 기업 대부분이 그룹 계열사의 IT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수행하는 형태로 비경쟁적인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룹의 인프라 및 서비스의 공동구축을 통한 효율성 증대, IT리더십 확보 및 지속적인 혁신 추구, 정보보안 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대기업 계열사 외 시장과 공공부문의 경쟁은 매우 치열한 수준입니다. IT시스템 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대부분 범용화됨에 따라 수요자가 느끼는 업체별 서비스에 대한 차별화 정도가 크지 않기 때문에 차별화된 솔루션 개발 및 확보, 선진화된 수주 전략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2017년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전년 대비 1.6% 성장한 약 21조 1,110억원 규모이며 (IT시장백서, KRG), 산업별로 IT를 접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디지털화 추진에 따라 AI, IoT, Big Data, Cloud, O2O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신규 서비스 및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IT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공공 영역의 IT서비스는 정부의 정책에 따른 영향을 많이 받는 반면, 민간 영역은 기업들의 유무형 자산에 기반한 설비투자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IT서비스 관련 설비투자는 기업의 영업활동에 대한 보조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과 더불어 교체 및 정비주기가 기업의 의사결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기에 경기변동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정보시스템의 주 수요자인 기업들이 경기가 악화될 경우 IT 관련 투자를 광고선전비 등 마케팅 비용과 함께 우선적인 비용절감 대상으로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4)  시장점유율

    국내 IT 서비스 시장점유율에 대한 정확한 통계 수치는 없으나, 삼성SDS, LG CNS, SK 등 상위 3개 IT 서비스 업체가 전체 시장에서 약 42%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IT사업부문의 정확한 시장점유율 산정은 어려우나, IT서비스 기업의 매출 기준으로 산정했을 때 약 2.3% 수준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2016년 IT서비스 업계 매출 기준) 염두에 둘 만한 사항은 최근 업계 내에 IT융합 및 탈IT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이며, 일부 업체의 경우 非IT 매출이 전체매출의 30%를 넘어서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5)  시장의 특성

    최근 국내시장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과 IT의 융합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탈IT, 해외시장 진출이 가속화 되면서 사업/경쟁구도, 서비스 제공 방법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 및 금융 부문에서의 법개정 및 규제강화 작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면서 이에 따른 시장변화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T서비스 기업들은 R&D 및 마켓센싱 기능을 강화하여 솔루션 및 신규사업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해외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3) CJ건설(주)




    (가) 사업부문별 현황

    1) 건설사업부문


    가) 산업의 특성


    건설산업은 타 산업을 간접적으로 지원하여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보완적 산업으로서 타 경제 부문에서의 투자수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정책 및 경기 정책에 크게 좌우되는 사업입니다. 또한 특정한 토지를 바탕으로 노동, 자본, 자재와 경영관리 등의 생산 요소들을 결합하여 국민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주택의 건설에서부터 도로를 비롯한 각종 산업기반 시설의 건설 그리고 국토개발 및 국제적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본의 형성 및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을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입니다. 뿐만 아니라 타 산업에 비해 다수의 생산 주체가 참여함으로써 가치창출, 고용유발 등 경기부양의 효과가 크기 때문에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는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더불어 급속한 성장세를 지속해 온 과거와 달리, 향후에는 전반적인 국가의 경제성장이 완만하게 진행됨에 따라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건설산업도 성장성에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타 산업 간의 의존관계가 더욱 밀접해지고 있는 현재의 산업 추세로 인해, 건설업도 단순 시공 위주의 사업방식을 탈피하여 IT, 레저, 친환경 등 기타 산업 요소가 접목된 사업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으며, 녹색성장과 같은 사회적 이슈가 산업의 성장성을 좌우하는 변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규제 기조와 기존 공급 물량에 대한 부담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국내외 경기 상승국면 진입시에는 도시재생 사업, 복합개발, 수요 맞춤형 사업 등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가 기대됩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건설업은 타산업의 기반 시설물을 생산하는 산업으로서 기본적으로 수주산업입니다.따라서, 정부의 사회 간접시설에 대한 투자 규모,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및 기업의설비투자, 주택경기 상황 등에 의하여 생산활동이 파생되므로 경기에 민감한 산업입니다. 정부에 의한 국내 경기 조절의 수단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국가 경제의 침체기에는 정부의 고용 유발 및 경기 부양 목적에 따른 SOC 및 대형 국책사업 발주 증가에 따라 호황기에 접어드는 경향이 있으며, 경기 회복 시에는 각종 사업 축소 및 철회에 따른 발주물량 감소로 인해 시장이 축소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가격 및 관련 법규나 정부규제 등 외적 요인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부동산 소득에 대한 세제정책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 시장여건  

    국내 건설시장은 2015년부터 이어진 건설업 호황국면이 마무리되며, 2018년 건설경기는 후퇴기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책적으로 SOC 예산 감소에 따른 공공·토목부문의 수주 감소가 예상되며, 금리인상과 부동산 안정화 정책, 가계부채 억제정책 등에 따른 주택·부동산 경기 또한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가운데 건설수주, 건축허가 및 착공면적 등 대표 선행변수는 이미 2017년부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건설투자, 건설기성, 전문건설업 계약액 등 동행지표는 2017년 하반기 이후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마) 시장점유율

    국내 건설업계에는 2017년 말 기준 종합건설업체가 약12천 개를 초과할 정도로 많은수의 업체가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회사는 2017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58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 골프장부문 


    가) 산업의 특성

    소득 증가에 따른 대중화의 확산, 주5일 근무제의 실시 등에 따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골프 산업은 레저, 건축, 환경, 서비스, 마케팅 등의 복합적인 요소가 연계되어 있는 산업으로 과거에는 대기업 중심의 시장 진입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 들어 현금 동원력이 뛰어난 중견 기업들의 골프장 진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골프장의유형은 크게 회원제와 대중제로 분류되며, 회원제(Membership)는 회원들이 운영 회사에 입회비를 예탁하고 회원들에게 우선적인 이용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이며, 대중제(Public)는 불특정 다수의 골퍼들에게 균등한 이용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골프장 산업 시장규모는 골프의 대중화 및 주 5일 근무제 확산 등으로 인한 레저활동증가 등의 사유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2008년 글로벌 경기 침체를 기점으로 내장객 증가율이 감소하고 있으며, 골프장 증가에 따른 경쟁 심화와 고급 회원제, 대중제의 운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제 골프장의 경우 회원권 보유 만기 도래에 따른 반환 요구 증가로 경영상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골프장 산업은 계절적인 기온 변화와 강수량에 따라 내장객수가 변동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 년 중에 5월, 6월, 10월에 이용객 수가 가장 많으며 추위와 눈이 많이 내리는 1월, 2월은 계절적인 비수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라) 시장여건

    국내 골프장 수는 계속 증가되는 반면 국내 골프 수요가 골프장 증가율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으로, 골프장 공급 과다로 인해 수도권이 아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 골프장의 경우 경쟁력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마) 경쟁우위 요소 

    -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 

    2001년 오픈한 이후 세계100대 코스(41위- 국내 유일)선정 및 국내최초 공식 PGA TOUR 대회인 THE CJ CUP@NINE BRIDGES를 향후 10년동안 개최 예정인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코스 설계로 최상의 골프코스를 제공하며, 국내 최초로 벤트그라스를 식재한 Fairway와 경기 중 Fairway까지 진입이 가능한 Golf Cart 시스템으로 타 골프장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또한 고품격 휴양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단독형 콘도시설과 스위스의 과학적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세계 최고 수준의 스파 및 파고라, 파빌리온, 더포럼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2009년 오픈한 해슬리 나인브릿지는 세계100대 코스에 빛나는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의 명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정통 서구형 클럽 문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2012년 세계 Platinum Club에 가입되어 2017년 Top 100 Platinum Clubs of the World 26위에 선정되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그린과 티 라운드 전 홀에 Subair & Hydronics를 설치하여 최상의 그린 컨디션을 제공하며, 최고급 벤트그라스를 전홀에 식재하는 등 국내 골프코스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움을 전달합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꽃이 피는 모습을 형상화한 나무 기둥 형태의 Timber Structure로 구현한 친환경적 클럽하우스는 2010년 World Architecture Award 최우수상 등 전세계 유수의 건축 대상 3곳에서수상의 영예를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최고 수준의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타 클럽과는 철저히 차별화된 Prestige 경험을 선사합니다. 


    바) 시장 점유율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 및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골프장은 최상의 Prestige 서비스 제공을 통한 최고의 Private Members Club 구현을 위해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원제 골프장 특성상 회사의 시장점유율은 산출이 어렵습니다




    (14) 스튜디오드래곤(주)


    회사는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여 미디어 플랫폼에 배급하고 VOD, OTT 등을 통한 유통 및 관련 부가사업을 영위하는 방송영상물제작사업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연결실체내 관련기업 내 용

     

    드라마 사업


    부문

     드라마 편성

     스튜디오드래곤(주) 및 종속회사 3개사 드라마를 제작하고 방송사에 편성하여 발생하는 매출 

    드라마 판매

     드라마의 국내외 유통 관련 판매 매출 

    기타

     드라마 소품을 협찬하여 발생하는 간접광고 매출, 관련 DVD, OST, MD 상품 등 



    (가) 산업의 현황

    회사가 영위하는 드라마 산업은 방송국 개국과 역사가 동시에 시작되었으며, 제작 기술의 발전, 스토리 다양화 등 드라마 산업의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며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과거 지상파, 유료 방송 중심의 드라마 산업은 영상 산업 고도화를 통해 뉴미디어 플랫폼이 등장, 드라마 수요를 확대하고 있으며 OTT, VOD 등의 유통 사업 및 부가 MD까지 드라마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산업은 영상 산업의 발달과 동조하며 장르의 다양화, 미디어 플랫폼 다변화로경쟁력 강화를 가져왔고, 이는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소비되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하며,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회사의 주요 사업 영역인 유료 방송의 경우 과거 시청자가 제한되어 있고 콘텐츠의 차별화가 부족하였으나,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로 드라마 완성도를 높이고, 장르 다양화 등으로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미생>, <또 오해영>, <도깨비>, <비밀의 숲> 등 완성도 및 화제성 높은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통 미디어뿐만 아니라 디지털, OTT 등 뉴미디어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드라마 산업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과유통을 확대하고, 현지화를 강화하며 사업 영역을 글로벌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특성 


    1) 고도의 기획력과 창의력이 요구되는 산업

    문화 콘텐츠 산업은 문화 상품과 디지털 콘텐츠를 망라하는 넓은 범위의 상품 및 서비스를 다루는 산업으로 각 분야별로 다양한 특성이 존재합니다. 특히 드라마 산업은 시청자의 형태 변화, 기술 발달의 변화 등에 대응하는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고도의 기획능력과 창의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2) 성공가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산업

    각 콘텐츠의 제작비의 규모가 다양하고, 자금조달에 있어서 다양한 형태의 기법이 사용되며,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 예측이 어려운 특성이 있습니다.


    3) 외주제작 비중이 높은 사업

    1991년 도입된 외주제작 제도는 독립제작사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외주 제작 제도 도입의 배경에는 첫째, 방송사가 독점하고 있는 제작 시스템을 다양한 공급주체로 전환하고, 둘째,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셋째, 국내 방송제작시장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목적이 있습니다. 지상파 3사의 외주제작 의무 편성비율은 MBC와 SBS가 각각 35%, KBS2와 KBS1이 각각 40%, 34%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경우 70% 이상이 외주 제작 형태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콘텐츠 산업은 문화 소비라는 특성상 수요자 기호의 변화가 매우 빠르고, 유행이 중요하며 경기에 따라 변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콘텐츠의 유통 경로와 상업화할 수 있는 아이템, 그리고 이에 대한 수요층이 한정적이었던 과거 대비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방법과 그 대상이 다양해졌다는 점은 이러한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되고 있으며 드라마의 경우에도, 과거 내수와 지상파, 케이블 방송에 한정되었던 수요층이, IPTV, OTT등의 매체를 통해 소비되고 있고 해외로 다변화 되면서 판권 매출 등 기반이 다양화 되어, 경기부침현상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한국 내 경기의 흐름을 살펴보면, 오히려1인당 소득이 증가하면서 방송관련 매출도 늘고 있는 상황으로, 긍정적이라는 판단입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우리나라의1인당GDP는2008년부터 연간 평균5% 내외로 증가 하였는데, 이에 따라 방송산업 매출액은 연간8%대의 꾸준한 성장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일반적으로 콘텐츠 자체에 계절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방송영상매체 시장 전반을 살펴보았을 때는 특정 계절성이 존재하고, 드라마시장은 보다 넓은 범위에서 이에 영향 받습니다. 





    TV 시청 동향은 전반적으로 일조량 및 야외 활동 시간의 크기에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월별 시청률은 겨울철(1~2월)이 가장 높고, 이후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3~6월)에는 시청률이 감소합니다. 또한 높은 기온과 25세 미만(초등학생~대학생)들의 방학이 존재하는 여름(7월~8월)에 다시 증가했다가 가을철(9~10월)에 다시 감소했다가 겨울철(11~12월)이 되면 다시 증가하는 특성을 지닙니다. 





    드라마 소재 측면에서는 볼 때 봄에는 청춘, 로맨틱 코미디, 여름에는 호러, 스릴러 등의 장르, 가을에는 멜로, 겨울에는 멜로와 가족 장르 등 계절에 따라 드라마 장르에 대한 선호도의 변화 등이 존재합니다. 또한 겨울철(12월 ~ 2월)에 드라마 시청률이 가장 집중되는 경향이 존재하고, 따라서 방송 관계 업자가 가장 주목하는 계절은 겨울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해가 일찍 지면서 시청 대상자들의 외출 횟수가 줄어들고, 초·중·고·대학생들의 방학이 12월 ~ 2월에 존재하기 때문에 타 계절 대비 상대적으로 가정에서 TV를 시청하는 시청자가 증가하고 TV 몰입도 역시 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방송사에서 대형 블록버스터를 겨울철(12월∼2월)에 주로 편성하고 있습니다.





    계절성에 따라 산업의 규모 및 회사의 실적은 겨울철에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나 최근에는 방송사VOD, IPTV, OTT 등의 매체를 통한 드라마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였을 때 드라마 시장의 계절적 요인은 점진적으로 약화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라) 산업의 성장성

    미디어 플랫폼의 경쟁 심화로 콘텐츠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주목을 받으면서 국내 방영 드라마는 2012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매년 약 100편 이상의 드라마가 제작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지상파 채널의 유료방송 채널(PP)에서도 드라마를 자체 제작하고, 전통적인 드라마 방영 시간대를 벗어나 새로운 시간대 방영이 확대되고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드라마 방영 시간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드라마 제작에 대한 수요는 확대될 것으로 파악됩니다. 또한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OTT 채널, 전통적인 방송 채널들의 콘텐츠 파워 강화를 위한 드라마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드라마 산업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드라마 산업 시장규모에 대해 정확한 통계자료는 존재하지 않으나 국내 방송시장 규모를 통해 국내 드라마 산업의 성장성을 간접적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2015년 지상파방송, 케이블방송(유선방송사업자,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위성방송, DMB, IPTV 등 5개 방송사업자들의 방송사업 수익과 방송영상 독립제작사의 매출을 합한 우리나라 방송영상산업 총 매출규모는 2016년 기준 15조 9,02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2013년 이후 연평균 증가율 4.3%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방송시장 규모 추이】 

    (단위: 조원) 


    이미지: 국내 방송시장 규모 추이 

    국내 방송시장 규모 추이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7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

    주) 방송사업 매출 기준 (지상파, 케이블, 위성방송, DMB, IPTV, 방송영상 독립제작사 등 포함)


    (마) 시장여건


    1) 주요 목표시장

    가) 국내 시장



    최근 TV드라마를 접하는 방식은 과거 텔레비전 수상기의 단일한 창구로 온 가족이 이야기를 소비하던 방식을 넘어 다양한 단말기를 통한 개인별 소비로 발전하였습니다. 텔레비전 유일세대(Television only generation)가 약화되고, 모바일은 물론 유료방송 채널, OTT(Over the Top,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등 드라마를 수신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화되면서, 텔레비전의 필수 매체로서의 지위는 점차 상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야기의 형태와 장르가 변주되거나 진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의 드라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 해외 시장

    전세계적으로 드라마를 비롯한 영화, 음악 등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해당 문화 수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의 해외 판매 단가는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며, 뉴미디어 업체들의 자사 플랫폼 내 사용자 트래픽 증가를 유도하기 위한 콘텐츠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제공받기 위해 상당한 프리미엄을 지급하고 있는 상황이며 제작사의 지위가 과거 대비 대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 콘텐츠의 영향력 확대는 판매와 더불어 제작, 기획, 스토리의 핵심역량 기반의 공동제작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제작사들과의 파트너쉽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 경쟁 현황

    2015년 12월말 기준 최근 3년동안 1건 이상의 방송용 영상물 제작을 통한 매출이 있는 방송 영상 독립 제작사는 532개 사업체로서 전년도(2014년 12월말 기준) 496개 사업체 대비 7.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으나, 4인 미만인 사업체가 전체의 30.6%, 10인 미만의 사업체가 전체의 절반이 넘는 55.6%로서 장기간의 안정된운영이 어려운 영세 사업체가 많아 방송영상 콘텐츠시장으로의 진입과 퇴출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증가한 사업체의 대부분은 경영상황이 열악한 소규모 영세 사업체로 방송영상 콘텐츠시장에서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바) 회사의 현황

    1) 영위사업 요약

    회사는 드라마를 기획, 제작, 판매하고 관련 부가사업을 영위하는 방송영상물제작사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과거, 드라마는 국내는 지상파 방송국(TV매체)외 판매 경로가 부재했고, 해외 유통 또한 특정 배우 출연 작품 정도만 가능하여 독립제작사의 지상파 방송국(TV매체) 수익 의존도가 높고 협상력이 저조하여, 드라마 저작권을 방송사가 독과점하는 구조였습니다. 




    최근 몇 년, 지상파 방송국 외의 방송매체가 증가하며, 다수 매체가 고객 확보 및 시장 내 영향력 강화를 위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확대하면서 경쟁력을 갖춘 양질의드라마가 양산되었습니다. 더불어 VOD 시장의 성장, 드라마 노출 시 판매 향상으로 인한 간접광고 증가, 작품 퀄리티 향상으로 국내시장 사업영역 확대 및 해외에서의 한국 콘텐츠 수요 증가로 전반적인 드라마 콘텐츠의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드라마 시장의 주도권이 지상파 방송국(매체 또는 플랫폼)에서 드라마 제작사(콘텐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회사와 같이 자본력과 원천 IP를 보유한 스튜디오 모델이 차별화를 바탕으로 시장 내 영향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 라인업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며 높은 성장을 시현하였습니다. 특히, <비밀의 숲>을 시작으로 넷플릭스에 드라마 공급을 확대하였으며, 다양한 미디어 사업자들과 사업 확대의 틀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868억원, 영업이익 330억원, 당기순이익23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6%, 98%, 193%의 외형 및 수익의 높을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2) 주요 제품

    회사는 드라마를 기획, 제작 및 유통하고 2017년부터 2018년 3월말 현재까지 기획, 제작한 드라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드라마 라인업 현황(2017.1.1~2018.3 현재)】 

    NO.

     제품

     채널

     방영일자

     연출

     작가

     

    1

     도깨비 tvN 16.12.02~17.01.21 이응복 김은숙 

    2

     더보이스 OCN 17.01.14~17.03.12 김홍선 마진원 

    3

     내성적인 보스 tvN 17.01.16~17.03.14 송현욱 주화미 

    4

     내일 그대와 tvN 17.02.03~17.03.25 유제원 허성혜 

    5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tvN 17.03.20~17.05.09 김진민 김경민 

    6

     터널 OCN 17.03.25~17.05.21 신용휘 이은미 

    7

     시카고타자기 tvN 17.04.07~17.07.03 김철규 진수완 

    8

     써클:이어진 두 세계 tvN 17.05.22~17.06.27 민진기 김진희 등 

    9

     듀얼 OCN 17.06.03~17.07.23 이종재 김윤주 

    10

     비밀의숲 tvN 17.06.10~17.07.30 안길호 이수연 

    11

     품위있는 그녀 JTBC 17.06.16~17.08.19 김윤철 백미경 

    12

     하백의 신부 tvN 17.07.03~17.08.22 김병수 정윤정 

    13

     크리미널 마인드 tvN 17.07.26~17.09.28 양윤호 등 홍승현 등 

    14

     구해줘 OCN 17.08.05~17.09.24 김성수 정신규 

    15

     명불허전 tvN 17.08.12~17.10.01 홍종찬 김은희 

    16 황금빛 내 인생 KBS2 17.09.02~18.03.11 김형석 소현경 

    17 아르곤 tvN 17.09.04~17.09.26 이윤정 전영신 등 

    18 이번 생은 처음이라 tvN 17.10.09~17.11.28 박준화 윤난중 

    19 부암동 복수자들 tvN 17.10.11~17.11.16 권석장 김이지 등 

    20 변혁의 사랑 tvN 17.10.14~17.12.03 송현욱 등 주현 

    21 블랙 OCN 17.10.14~17.12.10 김홍선 최란 

    22 브라보 마이 라이프 SBS 17.10.21~18.02.03 정효 정지우 

    2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tvN 17.12.09~17.12.17 홍종찬 노희경 

    24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OCN 17.12.16~18.02.04 한동화, 황준혁 한정훈 

    25 화유기 tvN 17.12.23~18.03.04 박홍균 홍정은, 홍미란 

    26 마더 tvN 18.01.24~18.03.15 김철규 정서경 

    27 크로스 tvN 18.01.29~18.03.20 신용휘 최민석 

    28 작은신의 아이들 OCN 18.03.03~방송중 강신효 한우리 

    29 라이브 tvN 18.03.10~방송중 김규태 노희경 

    30 나의 아저씨 tvN 18.03.21~방송중 김원석 박해영 





    3) 비교우위 사항



    가)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



    드라마 사업은 기존 중소 규모의 외주제작사로서는 대규모의 제작비와 작가, 배우, 연출팀 섭외 여부, 방송 후 흥행가능성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익 규모를 예측하기가 힘들고 실적 변동성이 높은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2007년부터 드라마사업을 영위하면서 (분할전 회사인 씨제이이앤엠㈜ 드라마사업부문 포함) 확보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드라마사업의 실적에 대해서 예측 가능합니다. 즉, 배우/연출/작가 및 소재/스토리를 두고 판단 시 투입이 예상되는 비용과 국내외 유통 및 부가사업으로 인해 발생 예상되는 수입이 명확한 시장으로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 콘텐츠 등 사업 우위 



    회사는 우수한 작가, 연출팀, PD 등을 확보한 독자적인 스튜디오들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해당 팀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시도를 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의 차별화된 색깔을 가져갈 수 있었으며 지속적인 Well-made 콘텐츠의 공급은 회사와 채널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시키는데 주력했습니다. 우수한 작가와 감독 및 연출팀 확보를 통해서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고, 이로써 동사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되고, 상승된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우수한 작가와 감독 및 연출팀을 확보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2. 주요 제품, 서비스 등




    가. CJ주식회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CJ제일제당(주)




    (1)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매출액(비율) 

    식      품

    사업부문 제   품

    상   품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 5,110,124

    (31%)

     

    생명공학

    사업부문 제   품

    상   품 의약품 등 4,775,078

    (29%) 


    주1) 부문간 내부매출액 제외기준입니다. (CJ대한통운(주) 제외 연결 기준)


    (2)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천원) 

    품      목 2017년 2016년 2015년 

    정백당(톤) 830  770  764  

    밀가루(톤) 683  737  795  

    대두유(톤) 1,342  1,266  1,364  

    사  료(톤) 421  455  479  


    주1) 산출기준은 품목을 중분류로 크게 나누어 국내판매가격과 해외판매가격을

          판매량으로 가중평균한 가액입니다. (2017년 1월 ~ 12월)

    주2) 포장단량별, 원료배합비율 등의 이유로 세부품목간의 가격차가 다소 크며,  

          밀가루는 부제품 (소맥피, 말분) 을 제외한 기준입니다.





    다. CJ프레시웨이(주)



    (단위:백만원, %) 

    구분 품  목 2017년 2016년 2015년 

    금  액 구성비 금  액 구성비 금  액 구성비 

    상품 가공상품 1,315,363 52.5 1,211,542 52.0 1,090,575 52.7 

    농산물 324,590 13.0 320,109 13.8 252,634 12.2 

    수산물 142,815 5.7 125,427 5.4 97,562 4.7 

    축산물 273,762 10.9 278,677 12.0 278,164 13.4 

    기   타 86,097 3.4 90,578 3.9 87,230 4.2 

    소   계 2,142,627 85.6 2,026,333 87.0 1,806,165 87.2 

    제   품 361,783 14.4 301,591 13.0 266,193 12.8 

    합   계 2,504,410 100.0 2,327,924 100.0 2,072,358 100.0 


    ※ 본 재무정보는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라. CJ푸드빌(주)


    (단위: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목 매출액

    (2017년) 비율(%) 

    외식사업부문 제품, 상품 스테이크, 샐러드바, 주류,음료          548,095  43.5% 

    프랜차이즈 사업부문 제품, 상품 냉동생지, 케익, 아이스크림, 커피          656,997  52.2% 

    기타 전대 매출 등  -            53,846 4.3% 





    마. CJ이앤엠(주)


                                                                                                  (단위 :백만원,%)



    사업부문 회 사 명 매출 유형 주요상표(품목)등 2017년 2016년 2015년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방송사업부문 CJ E&M(주) 방송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CJ E&M Hong Kong Limited 외 23개사 방송채널 tvN/OCN/CH.CGV 외18개 채널 및 방송콘텐츠 광고/수신료 등 1,294,153 73.95% 1,128,402 73.35% 909,478 67.50% 

    영화사업부문 CJ E&M(주) 영화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주)제이케이필름 외 6개사 영화제작/유통/투자 극장수입/판권 198,667 11.35% 189,551 12.32% 238,346 17.69% 

    음악사업부문 CJ E&M(주) 음악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주)엠엠오엔터테인먼트 외 9개사 음반제작/음원유통/디지털뮤직사업 음악/DM/브랜드/온라인콘텐츠 230,732 13.18% 199,430 12.96% 184,112 13.67% 

    공연사업부문 CJ E&M(주) 공연사업부문 공연사업 공연 26,569 1.52% 21,040 1.37% 15,378 1.14% 

    합       계 1,750,121 100% 1,538,423 100.00% 1,347,314 100.00% 



    (1) 방송사업부문

    가) 광고 수입

    1) 산출기준



    TV 광고 요금은 시급에 따라 SSA1, SSA2, SSA3, SA, A, B의 6등급으로 구분되며 광고 길이에 따라 요금은 조정됩니다. 또한 기본 15초 광고이며 전후 CM, 중간 CM으로 구성됩니다. 광고 단가는 패키지상품 및 기타 계약 조건에 따라 별도 협의를 통하여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2) 주요 가격변동 원인


    회사는 주요 프로그램별 단가 도입, 시급의 세분화 등으로 광고 단가를 인상하여 지상파 광고와의 격차 해소 및 광고 단가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 수신료 수입

    각각의 PP 및 플랫폼 사업자 간에 개별계약으로 전환되어 일률적인 공급단가는 산출할 수 없습니다. 


    다) 콘텐츠 판매 수입

    방송콘텐츠 판매는 국내외 방송사업자,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콘텐츠 유통사업자에게 콘텐츠를 판매하는 사업이며 각각의 사업자간 개별계약으로 일률적인 공급단가는산출할 수 없습니다.




    (2)영화사업부문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발표한 2017년의 평균 극장요금을 추정 평균관람료로 사용하였습니다. 영화산업의 경우, 극장에서 관람료 수입이 발생하면 이 중 3%를 영화진흥기금으로 지급하고 남은 금액을 극장과 배급사가 부금율에 따라 배부합니다. 배급사는 영화진흥기금차감 후 배부액을 매출로 계상하므로 영화진흥기금과 극장배부액을 차감하여 관객당 평균단가를 계산하였습니다.



                                                                                                              (단위:원)



    구분 근거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평균 관람료 연간 평균 요금 7,271 7,738 7,895 8,032 7,989 

    영화진흥기금 평균 관람료의 3% 218 232 236 241 240 

    극장 배부액 영화진흥기금 차감 후 50% 3,527 3,753 3,830 3,896 3,875 

    관객당 평균단가 

     3,527 3,753 3,830 3,896

     3,875 


    주) 2017년 한국 영화 산업 결산 보고서 - 영화진흥위원회




    (3) 음악사업부문

    음악제작 및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제품 및 서비스 등은 음반 및 음원에 따라 상이합니다.




    (4) 공연사업부문

    공연사업부문의 제품 및 서비스 등은 공연에 따라 상이합니다.  




    바. (주)CJ헬로




    (1) 사업부문별 주요 서비스 실적

                                                                                        (단위: 천원)



    구분  주요제품명  관련 서비스  매출액 구성비 

    방송  헬로tv 아날로그TV 서비스, 디지털TV 서비스 및

    양방향 부가서비스 383,351,610 34% 

    인터넷  헬로인터넷 인터넷 접속 서비스  113,400,562 10% 

    광고  헬로tv우리동네 지역광고, 지역 이벤트  및 공연

    홈쇼핑채널 송출 서비스

    데이터홈쇼핑채널 송출 서비스

     260,599,735 23% 

    부가서비스 헬로전화

    헬로모바일 등 인터넷전화(VoIP),  MVNO(단말기 매출 제외) 및 SO 경영지원 289,005,036 26% 

    상품매출  - MVNO 무선전화 단말기 판매, B2B, 렌탈 외 73,538,071 7% 

    계 1,119,895,014 100%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된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매출액은 2017년 12개월 누적 금액입니다.


    (2) 주요 서비스 가격변동 추이

                                                                                           (단위: 원)



    구분  2017년 2016년 2015년  비고  

    아날로그 방송 보급형  8,000 8,000 8,000 - 지역별 상이 

    의무형  4,000 4,000 4,000 

     

    디지털 방송  베이직 22,000 22,000 22,000 - 장비임대료 5,000원(HD) 별도 

    인터넷 광랜(160M) 33,000 33,000 33,000 

     

    인터넷전화 헬로전화

    (기본료) 4,000 4,000 4,000 - 가입비&설치비 20,000원 및 

      MTA임대료 2,000원 별도 


    주) 상기 금액은 단품서비스와 무약정을 기준으로 한 월단위 기본요금이며, 아날로그방송 요금의 경우 합병 전 기본료 차이로 인하여 SO별로 일부 금액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방송, 인터넷 및 인터넷전화 요금의 경우 약관요금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약관은 방송법 및 전기통신사업법에 근거하여 방송통신위원회 신고 및 허가된 내용으로 별도 고시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신설 또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기존 약관요금을 근간으로 하여 경쟁사의 요금변동 상황에 따라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요금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광고의 경우는 가입자 증가에 따른 방송광고 커버리지 확대, 광고 송출 채널의 시청률 변동, 기반시설(광고채널삽입기) 확대 또는 디지털방송 양방향 광고 결합상품 판매 등을 통한 상품력 강화요인들이 주요 가격변동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사. CJ씨지브이(주)




    회사는 영화상영을 통한 티켓판매, 매점판매, 광고판매, 위탁운영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공시대상기간 동안 연결 재무제표 기준 각 부문별 매출액과 매출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분 2017년 2016년 2015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티켓판매 1,042,960 60.8 914,869 63.9 759,853 63.7 

    매점판매 274,339 16.0 226,992 15.8 175,287 14.7 

    광고판매 166,254 9.7 138,989 9.7 108,614 9.1 

    장비판매 69,757 4.1 35,950 2.5 27,586 2.3 

    기타판매 161,077 9.4 115,445 8.1 122,176 10.2 

    합  계 1,714,387 100 1,432,245 100.0 1,193,516 100.0 


    영화요금은 일반 상영관과 '씨네드쉐프', '골드클래스', '4DX', 'IMAX' 등의 특화 포맷 상영관 금액이 차별화되어 있으며, 하이엔드 특화관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차별화된 영화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 (주)CJ오쇼핑



    (2017년 12월 31일 현재)                                                                   (단위 : 백만원) 

    채널별 매출액 비율 매출총이익 비율 비 고 

    방송판매사업부 645,834 56.83% 581,300 58.16% - 

    카달로그판매사업부 15,980 1.41% 15,702 1.57% - 

    인터넷판매사업부 124,339 10.94% 113,600 11.36% - 

    기타 350,305 30.82% 289,019 28.91% - 

    합계 1,136,458 100% 999,621 100% - 


    ※ 기타 : 모바일, 오프라인, 수출 등

    ※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자. 케이엑스홀딩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차. CJ대한통운(주)




    (1) 주요 매출 현황



    (기준일: 2017년 12월 31일)                                                                         (단위: 천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목 등 매출액

    (2017년) 비율(%) 

    CL사업부문 하역, 운송, 보관, 건설, 정비, 기타 2,513,687,707  35.4% 

    택배사업부문 집하, 배송 1,989,154,295  28.0% 

    글로벌사업부문 하역, 운송, 보관 2,607,549,206  36.7% 

    합        계 7,110,391,208  100.0% 



    (2) 주요 매출의 변동추이



    (기준일: 2017년 12월 31일)                                                                         (단위: 천원) 

    품 목 2017년 2016년 2015년 

    CL사업부문 2,513,687,707  2,141,279,181  2,025,713,098 

    택배사업부문 1,989,154,295  1,496,365,057  1,248,606,869 

    글로벌사업부문 2,607,549,206  1,418,122,166  1,285,767,328 

    계 7,110,391,208  5,055,766,404  4,560,087,295 





    카. 한국복합물류(주)



    (기준일 :

     2017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 

     

    구 분

     군포기존

    (비율)

     군포확장

    (비율)

     양산

    (비율)

     장성

    (비율)

     세종

    (비율)

     합 계

    (비율)

     

    매출액

         69,061

    (45,0)       45,310

    (29.5)     17,743

    (11.6)      4,107

    (2.7)      17,302

    (11.3)      153,523

    (100.0) 

    영업손익

          24,628

    (42,7)      21,909

    (37.9)      6,480

    (11.2)         807

    (1.4)        3,894

    (6.7)        57,772

    (100.0) 

    생산설비 83,069

    (13.7) 254,551

    (42.0) 75,557

    (13.0) 67,630

    (11.1) 123,993

    (20.4) 609,800

    (100.0) 



    타. CJ올리브네트웍스(주)




     (단위: 천원, %)

     

    사 업 부 문

     품 목 2017년

     2016년

     

    매출액

     매출비중

     매출액

     매출비중

     

    올리브영부문

     건강 및

    미용관련상품 등 1,428,084,769

     78.3%

     1,114,218,225

     77.4%

     

    IT사업부문 외

     소프트웨어자문,

    개발및공급 등 394,675,365

     21.7%

     324,759,959

     22.6%

     

    합 계

     1,822,760,134

     100.0%

     1,438,978,184

     100.0%

     


    ※ 별도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파. CJ건설(주)


                                                                                                 (단위:백만원)



    2017년 건 설 리 조 트 계 

    매출액 860,814  47,678  908,492  

    영업이익 22,462   6,827    29,289  

    자 산 377,624  402,125  779,749  


    ※ 산업 특성상 주요 제품 등의 가격을 산출하기 어려워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하. 스튜디오드래곤(주)




    드라마 사업의 특성상 드라마별 제작비 등이 상이하며, 그 가격이 큰 폭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격변동 추이를 표기할 수 없습니다.



    3. 주요 원재료


    주요 원재료 수치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주의할 사항이 있는 경우 별도 표시하였습니다.




    가. CJ주식회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CJ제일제당(주)


    (1)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품  목 구체적용도 매입액 비 고 

    원   당 설탕제조 488,603 수 입 

    원   맥 밀가루제조 159,208 수 입 

    대   두 식용유제조 335,575 수 입 

    옥수수 사료제조 639,151 수 입 


    주1) 본 매입액은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12개월치 입니다.

    주2) 본 매입액은 연결기준입니다.


    당사의 주요 원재료중 원당의 주요 원산지는 호주이며, 원맥은 미국, 호주,캐나다 등에서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대두의 경우 미국, 브라질 등에서 수입하여 유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옥수수는 미국, 브라질 등에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2)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US$, 천원) 

    품  목 2017년 2016년 2015년 

    외화 원화 외화 원화 외화 원화 

    원 당(톤) 수 입 459  519  382  443  391  442  

    원 맥(톤) 수 입 246  278  259  300  309  350  

    대 두(톤) 수 입 422  477  404  469  441  498  

    옥수수(톤) 수 입 195  220  196  227  216  244  


    주1) 산출기준은 수입곡물의 경우 CIF기준의 물대이며, (국제시세와 비교용이)   

    국내곡물은 계산서발행상 공장도착 기준입니다.

    주2) 수입원재료의 환율은 2017년 4분기 누계 평균환율 (1,130.84원/$)을 적용하였습니다.




    다. CJ프레시웨이(주)



    (단위:백만원, %) 

    구  분 2017년 2016년 2015년 

    금  액 구성비 금  액 구성비 금  액 구성비 

    가공상품  1,246,571    49.9 1,060,990   46.3 960,268 48.1 

    농산물  376,254    15.1 396,698   17.3 330,976 16.6 

    수산물  188,918      7.6 237,567   10.4 166,212 8.3 

    축산물  598,778    24.0 526,115   22.9 476,727 23.9 

    기   타  86,682      3.4 71,528     3.1 61,359 3.1 

    합   계  2,497,203   100 2,292,898  100 1,995,542 100 


    ※ 본 재무정보는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라. CJ푸드빌(주)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입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매입액

    (2017년)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버터컴파운드220 베이커리제조 1,922  

    베이커리 유레알휘핑크림 베이커리제조 5,592  

    베이커리 생)고급강력1호bulk(0.40) 베이커리제조 3,232  

    베이커리 스위스벨리크림치즈 베이커리제조 1,867  

    베이커리 전란 베이커리제조 8,355  

    외  식 축산 닭다리살 원물 닭꼬치용 3,306  

    수산 훈제연어 연어초밥 3,019  

    축산 치킨가라아게 후라이드 치킨 4,505  

    축산 안심 스테이크 5,660  

    축산 채끝 스테이크 7,039  


    ※ 별도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마. CJ이앤엠(주)




    (1)방송사업부문

    (가) 주요 원재료의 현황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주 요소는 방송 판권, 연출자, 작가, 출연자 등 인적/물적 자원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나 매입유형, 용도로 표시하기 곤란하여 기재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나)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방송 프로그램 구매계약의 경우 계약 당시의 구매상황을 고려하여 개별계약이 이루어지므로 일률적으로 가격변동 추이를 논하기 어렵습니다. 인적, 물적자원의 결합에 의해 제작되는 방송제작물의 원재료는 연기자 출연료 등으로 가격을 산출하여 표시하기가 곤란합니다.


    (2) 영화사업부문

    (가) 주요 원재료의 현황 



    구  분 한국 영화 평균 제작비

    (10억 미만 제외) 

    2012년(연간) 46.8억원

     

    2013년(연간) 57.4억원

     

    2014년(연간) 58.9억원 

    2015년(연간) 56.1억원 

    2016년(연간) 45.5억원 


    주) 2016년 한국 영화 산업 결산 보고서 - 영화진흥위원회


    (나)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회사의 총제작비는 작품의 촬영 회차 및 규모에 따라 변동됩니다. 


    (3) 음악사업부문

    음악사업부문의 주요 원재료는 음악콘텐츠입니다. 음악콘텐츠는 외부제작사들에게 선급유통계약이나 일반유통계약 등을 통해 조달하거나 자체제작을 통해 조달하고 있습니다.




    (4) 공연사업부문

    공연사업부문의 주요 원재료는 공연콘텐츠입니다. 공연콘텐츠의 경우 대부분 자체제작이나 외주제작 등을 통해 조달하고 있으며, 공연의 규모, 아티스트 등에 따라 제작비의 편차가 큰 편입니다.




    바. (주)CJ헬로




    회사는 케이블TV 및 인터넷서비스가 주요 영위 사업이므로 일반 제조업과 달리 원재료 구매와 같은 매입업무는 없습니다. 다만, 방송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방송이나 인터넷 사업을 위해 임대한 전송망,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백본망(Backbone)을 서비스 제공의 원재료로 간주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사용료를 지급하는 것을 매입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MVNO 사업의 경우 통신사로부터 망을 대여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통신사망사용에 대한 사용료를 지급하는 것을 매입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프로그램 공급)



    프로그램 공급과 관련된 계약은 매년 초 프로그램공급사(PP)와의 계약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계약 체결 전에 마케팅 전략과 가입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PP사를 엄선하고, 선정된 PP사를 대상으로 계약이 진행됩니다. PP사와의 계약금액은 해당 PP의 시청률, 해당 PP가 송출될 티어(상품), 그리고 회사의 정책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고려하여 책정하게 되고, 대금은 매월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전송망 사용)


    회사는 대부분의 전송망을 자가망화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일부 DMC에서 장거리에 있는 SO에 방송신호를 송신할 경우 일부 망을 Network Integration 사업자(SK브로드밴드 등) 같은 업체와 임차계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망을 임차하여 사용하는 이유는 장거리로 자가망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것보다 기존의 전송망을 임차하여 사용하는 것이 비용적 측면에서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백본망 사용)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인터넷 사용자끼리의 상호접속이 필요합니다. 이에 회사의 인터넷 가입자와 타 기간통신사업자의 가입자간 상호접속을 위하여 KT, SK브로드밴드 등 타 기간통신업자들에게 백본사용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원재료의 제품별 비중)


    원재료의 제품별 비중은 사업의 특성 상 산출하기 어렵습니다.


    (원재료 가격변동 추이 및 가격변동 원인)



    원재료 가격변동 추이 및 원인은 사업의 특성 상 산출하기 어렵습니다. 




    사. CJ씨지브이(주)


    회사 사업의 주요 원재료는 영화 콘텐츠와 매점 원재료입니다. 영화 콘텐츠의 경우 국내 배급사 및 해외 직배사로부터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있습니다. 배급사는 회사와 같이 전국적 네트워크를 갖춘 상영관의 인프라 없이는 관객동원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최적의 시기에 좋은 영화가 개봉될 수 있도록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상영기간 동안 판매된 티켓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영화 종영 후 배급사에 후지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격변동의 영향이 있을 수 없습니다. 매점 원재료의 경우 국내외 다양한 경로를 통해 조달하고 있으며, 옥수수와 같이 전량 수입되는 일부 품목의 경우 원달러 환율 또는 국제 곡물시세의 영향으로 조달가격이 변동할 수 있습니다. 




    아. (주)CJ오쇼핑


    회사는 도소매업의 특성상 취급 품목이 방대하고, 품목의 교체가 수시로 발생되며, 매입 형태와 방법이 다양하여 합리적인 가격 변동추이를 산출하기 어렵고 그 효용성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표시하지 아니합니다. 




    자. 케이엑스홀딩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차. CJ대한통운(주)




    운송, 보관, 하역이 주업종인 서비스업으로 사업부문별 매입액의 대부분이 인건비, 노임, 감가상각비 등의 고정비로 그 기재를 생략하였으며, 회사에서 사용하는 주원재료는 경유이며, 구입비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7년 2016년 증감 증  감  율 

    경유사용량       7,701        7,674  343  6.0% 

    경 유 비 용       9,191        8,343  1,057  17.2% 

    단가(원/ℓ)       1,193        1,087  113  10.6% 


    ※ 경유 사용량은 영업 확대 등으로 16년 대비 0.4% 증가하였습니다.

    ※ 경유 비용은 국제유가 상승 영향에 따른 구매단가 인상, 사용량 증가 및 연료비 상승으로 10.2% 증가하였습니다.




    카. 한국복합물류(주)


    회사는 물류업체 및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배송센타, 화물취급장 등의 물류시설 임대를 통해 수익 창출하며, 이에 따른 합리적인 가격 변동추이를 산출하기 어렵고 그 효용성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표시하지 아니합니다.




    타. CJ올리브네트웍스(주)




    [올리브영부문]

    회사는 도소매업의 특성상 취급 품목(약 13,000개)이 방대하고, 품목의 교체가 수시로 발생되며, 매입 형태와 방법이 다양하여 합리적인 가격 변동추이를 산출하기 어렵고 그 효용성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표시하지 아니합니다.




    [IT사업부문]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입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매입액(비율)

     비   고

     

    시스템 구축

     상품

     전산장비 外

     상품매출 및


    시스템 구축

     70,901(35.9%)

     -

     

    외주비

     외주용역비

     외주용역비

     126,464(64.1%)

     -

     

     197,365(100.0%)

     

     





    파. CJ건설(주)



    회사가 구입하는 주요 자재는 시황성 자재인 레미콘, 이형철근으로 주요 거래업체는 유진기업, 삼표 등 입니다. 레미콘의 주요투입 원자재인 시멘트는 전년말 대비 동일한 가격으로 건설사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이형철근은 2017년말 기준 톤당 650,000원(현금결제기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단위: 원)



    구   분 구체적용도 단   가 비  고 

    2017년 2016년 2015년 

    레미콘(25-21-08) 일반기초재 58,600 58,600 54,400 M3 당 

    철근(HD-10 (SD40)) 일반기초재 650,000 550,000 585,000 Ton 당 



    하. 스튜디오드래곤(주)


    (1) 주요 원재료의 현황

    드라마 제작하는데 필요한 주 요소는 방송 판권, 연출자, 작가, 출연자 등 인적/물적 자원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나 매입유형, 용도로 표시하기 곤란하여 기재하지 아니하였습니다.


    (2)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드라마 제작의 경우 계약 당시의 구매상황을 고려하여 개별계약이 이루어지므로 일률적으로 가격변동 추이를 논하기 어렵습니다. 인적, 물적자원의 결합에 의해 제작되는 방송제작물의 원재료는 연기자 출연료 등으로 가격을 산출하여 표시하기가 곤란합니다.





    4. 생산 및 설비


    생산 및 설비 수치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주의할 사항이 있는 경우 별도 표시하였습니다.




    가. CJ주식회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CJ제일제당(주)






    (1) 생산실적



    (단위 : 천톤) 

    사업 부문 2017년 2016년 2015년 

    식 품 2,757  2,668  2,576  

    생명공학 7,213  6,801  6,101  


    주1) 생산실적은 연결기준입니다.


    (2) 당해 사업연도의 가동률



    (단위 : 천톤, %) 

    사업 부문 2017년

    생산능력 2017년

    생산실적 가동율 

    식 품 3,138  2,757  88% 

    생명공학 10,470  7,213  69% 



    (3) 생산과 영업에 중요한 시설 및 설비 등



    회사는 국내 23개 생산사업장,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60개 생산사업장에서 설탕, 소맥분, 조미식품, 육가공식품, 대두가공식품, 사료, 의약품 등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요 생산사업장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식품사업 및 생명공학사업 사업장현황]



    사업장 소재지 

    CJ제일제당 김포공장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92번지 

    CJ제일제당 영등포공장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636번지 

    CJ제일제당 인천1공장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 3가 7-121 

    CJ제일제당 인천2공장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 3가 64 

    CJ제일제당 인천냉동공장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 3가 51-1 

    CJ제일제당 진천공장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665-1 

    CJ제일제당 군산공장 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 43번지 

    CJ제일제당 논산공장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죽본리 799 

    CJ제일제당 공주공장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봉명리 160-3 

    CJ제일제당 양산공장 경상남도 양산시 어곡동 871-13 

    CJ제일제당 부산공장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동 1037 

    CJ제일제당 신선음성공장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내송리 156-147 

    CJ제일제당 소재인천3공장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7가 45 

    CJ제일제당 감곡공장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상우리 73-1 

    CJ제일제당 안산공장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팔곡이동 27 

    CJ제일제당 진안공장 전라북도 진안군 진압읍 반월리 1812 

    CJ헬스케어 이천공장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덕평리 34 

    CJ헬스케어 오송공장 충청남도 청원군 강외면 만수리 505 

    CJ헬스케어 대소공장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 259 

    CJ씨푸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5449-1 

    어업회사법인 신의도천일염주식회사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면 하태동리 322-42 

    영우냉동식품㈜ 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 상우리 349-5번지 

    ㈜원지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방현리 218-1번지 

    PT. CJ. Indonesia Jakarta, Indonesia 

    CJ Liaocheng Biotech Co., Ltd. Liaocheng, China 

    CJ do Brasil Ltd Piracicaba, Brasil 

    CJ Qingdao Foods Co., Ltd. Shandong, China 

    Liaocheng Lantian Cogenerations Plant Co., Ltd. Liaocheng, China 

    CJ (CHINA) FOOD CO.,LTD Beijing, China 

    CJ Nutracon Pty., Ltd. Toowoomba QLD, Australia 

    CJ(shenyang) Biotech Co., Ltd Shenyang, China 

    CJ Shenyang Feed Co., Ltd Shenyang, China 

    CJ Philippines, Inc. Bulacan, Philippines 

    PT. CJ. Superfeed Serang, Indonesia 

    PT. CJ Feed Jombang Jombang, Indonesia 

    PT. Super Unggas Jaya Serang, Indonesia 

    CJ Vina Agri Co. Ltd. Ho chi Minh, Vietnam 

    CJ Tianjin Feed Co., Ltd. Tianjin, China 

    CJ Harbin Feed Co., Ltd Harbin, China 

    CJ Qingdao Feed Co., Ltd Qingdao, China 

    CJ Zhengzhou Feed Co., Ltd Zhengzhou, China 

    CJ Nanjing Feed Co., Ltd Nanjing, China 

    CJ Chengdu Feed Co., Ltd Chengdu, China 

    CJ Changchun Feed Limited Co.,Ltd Changchun, China 

    CJ DCH Guangdong Frozen Food Co.,Ltd Guangdong, China 

    CJ (LiaoCheng) Feed Co., Ltd Liaocheng, China 

    CJ Bio America Inc. Iowa, USA 

    CJ Bio Malaysia Sdn. Bhd. Trenganu, Malaysia 

    CJ-Yihai(Kunshan) Foodstuffs Co., Ltd. Kunshan, China 

    PT AGROBIS PANCA EKATAMA Darangdan, Indonesia 

    CJ Vina Food Co., Inc Binh Duong, Vietnam 

    CJ ACT Pty Ltd Brisbane, Australia 

    PT. CJ Cheiljedang Lestari Jawa Timur, Indonesia 

    Twin Marquis Inc New York, USA 

    Chef One Corporation New York, USA 

    CJ Foods Manufacturing Corporation California, USA 

    PT CJ Feed Medan Medan, Indonesia 

    PT. CJ Cheiljedang Feed Lampung Lampung, Indonesia 

    CJ-SC GLOBAL MILLING LLC Ba Ria-Vung Tau, Vietnam 

    PT.CJ Cheiljedang Feed Semarang Semarang, Indonesia 

    CJ CheilJedang Feed (Cambodia) Co.,Ltd Kampong Speu, Cambodia 

    Sichuan Jixiangju Food Co., Ltd. Sichuan, China 

    CJ Foods Myanmar Co., Ltd. Yangon Area, Myanmar 

    CJ FOODS VIETNAM CO., LTD Tan Phu, Vietnam 

    CJ Feed ingredient Vietnam Co., Ltd. Ba Ria-Vung Tau, Vietnam 

    PT CJ Cheiljedang Feed Kalimantan Mampang, Indonesia 

    Cofeed Feedmill (Changchun) Co.,Ltd. Changchun, China 

    Cofeed Feedmill (Tianjin) Co.Ltd. Tianjin, China 

    Cofeed Feedmill (Qiqihaer) Co.Ltd. Qiqihaer, China 

    HeiLongJiang JiuSan Cofeed Feedmill.,Ltd. Heihe, China 

    Cofeed Farm (Fuyu)Technology Co.Ltd. Qiqihaer, China 

    CJ HAIDE (NINGBO) BIOTECH CO., LTD. Zhejiang, China 

    CJ HAIDE (NINGBO) AMINO ACID INDUSTRY CO., LTD. Zhejiang, China 

    CJ(FOSHAN) BIOTECH CO., LTD Foshan, China 

    CAU TRE EXPORT GOODS PROCESSING JOINT STOCK COMPANY  Ho Chi Minh, Vietnam 

    CJ TMI MANUFACTURING AMERICA LLC New Jersey, USA 

    CJ MINH DAT FOODS JOINT STOCK COMPANY Ho Chi Minh City, Vietnam 

    CJ RAVIOLLO RUS Saint Petersburg, Russia 

    CJ FEED MYANMAR CO., LTD Yangon. Myanmar 

    CJ LIAOCHENG FOOD.CO.,LTD Liaocheng, China 

    CJ-TEREOS SWEETENERS EUROPE SAS Origny-Sainte-Benoite, France 

    CJ SELECTA S.A Goiania, Brasil 

    CJ FOODS MANUFACTURING BEAUMONT CORPORATION Beaumont, CA, USA 



    회사의 시설 및 설비는 토지, 건물 및 구축물, 기계장치, 건설중인자산 등이 있으며, 

    2017년말 현재 장부가액은 8조 1,794억으로 전년말 대비 8,989억 증가하였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분 기초

    순장부금액 취득/

    자본적지출 처분/폐기/

    손상 감가상각 본계정대체 기      타 기말

    순장부금액 

    토지 2,475,996 18,673 (2,837) - 1,026 55,437 2,548,295 

    건물 1,782,800 81,706 (8,514) (91,329) 145,459 (21,950) 1,888,172 

    구축물 402,137 10,694 (629) (27,434) 17,717 (3,364) 399,121 

    기계장치 1,828,744 158,475 (22,448) (239,069) 234,666 (55,237) 1,905,131 

    선박 60,912 388 (41) (3,155) - (1,199) 56,905 

    중기 16,843 922 (214) (5,070) - 15,768 28,249 

    차량운반구 93,608 24,333 (1,529) (27,999) 3,957 12,241 104,611 

    공구와비품 187,348 69,157 (8,914) (70,624) 16,804 (2,466) 191,305 

    생물자산 49,994 19,904 - (432) - (6,757) 62,709 

    건설중인자산 336,834 1,056,284 (104) - (419,664) (17,028) 956,322 

    기타유형자산 45,302 3,263 (224) (4,712) 35 (5,100) 38,564 

    합계 7,280,518 1,443,799 (45,454) (469,824) - (29,655) 8,179,384 


    주1) 기타 : 연결범위 변동 및 환율변동에 의한 증감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2) 주요 유형자산에 대한 객관적인 시가판단이 어려워 기재를 생략합니다.

    주3) 상기 시설 및 설비현황은 연결기준입니다.




    (4) 투자현황

    2017년 12월말 회사의 입고 기준 투자집행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억원)

     

    구 분 투자기간 투자대상 자산 투자효과 총투자액 비고 

    신/증설 2017년 1월 ~ 2017년 12월 설비/건물 등 생산증대 등 14,438 - 

    합계 14,438 - 





    다. CJ프레시웨이(주)




    (1) 주요 설비 현황




    회사는 전국 각지에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토지장부가액은 1,387억, 건물은 779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설비 및 시설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토지 건물 건설중인자산 공기구

    비품등 합계 

    물류센터 수원센터 15,762  4,926  -  592  21,280  

    양산센터 -  2,072  -  563  2,635  

    이천센터 -  22,313  -  748  23,061  

    일산센터 4,437  2,325  -  7  6,769  

    광주센터 3,993  4,174  -  159  8,326  

    중부센터 16,265  3,992  -  649  20,906  

    남서울센터 27,306  6,011  -  1,033  34,350  

    강남센터 30,930  5,441  -  1,789  38,160  

    동서울센터 9,934  4,027  -  6,178  20,139  

    대구센터 15,202  5,250  -  989  21,441  

    부산센터 -  7,943  -  731  8,674  

    인천센터 12,026  2,659  2,106  592  17,383  

    목포센터 1,927  2,474  -  1,243  5,644  

    장성센터 -  -  -  171  171  

    단체급식 점포설비  -  -  1,439  25,829  27,268  

    기          타  899  3,455  7,140  33,544  45,038  

    합          계  138,681  77,062  10,685  74,817  301,245  


    ※ 본 재무정보는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주요 유형자산에 대한 객관적인 시가판단이 어려워 공정가치 기재를 생략합니다.





    (2) 생산능력


    구    분 소   스 분   말 엑기스 기   타 합   계 

    생산능력(톤/年)           5,400           1,248 815 552           8,015 

    산출근거 생산량(톤/日) 22.5 5.2 3.4 2.3 33.4 


    ※ 작업시간: 1일 8시간 기준

    ※ 작업일수: 연간 240일 기준 


    (3) 생산실적 


    (단위:톤) 

    품  목 2017년 2016년 2015년 비  고 

    소  스            4,555         4,194      3,632   

    분  말              837            657        581   

    엑기스              436            205        180   

    기  타               76            228        225   

    합  계            5,904         5,284      4,618   



    (4) 가동률


    (단위:톤) 

    품  목 생산능력 생산실적 가동률(%) 

    소  스            5,400           4,555 84.35% 

    분  말            1,248             837 67.07% 

    엑기스              815             436 53.50% 

    기  타              552               76 13.77% 

    합  계            8,015           5,904 73.66% 


    ※ 2017년 1월1일 ~ 12월31일까지의 생산능력, 생산실적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라. CJ푸드빌(주)




    (1) 생산능력


    (단위 : 천개, Ton) 

    사업부문 품목 사업소 2017년 2016년 2015년 

    수 량 수 량 수 량 

    프랜차이즈사업 빵류, 커피 음성 422,512  386,307  383,867  

    외식사업 스테이크 진천 38,032  40,116  28,542  


    ※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입니다.



    (2) 생산실적 및 가동률




    (가) 생산실적


    (단위 : 천개, Ton) 

    사업부문 품목 사업소 2017년 2016년 2015년 

    수 량 수 량 수 량 

    프랜차이즈사업 빵류,커피 음성 248,500  243,676 235,193 

    외식사업 스테이크 진천 13,927  12,050  12,442  


    ※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입니다.




    (나) 당해 사업연도의 가동률



    (단위 : %) 

    사업부문 품목 사업소 2017년 2016년 2015년 

    가동률 가동률 가동률 

    프랜차이즈사업 빵류, 커피 음성 58.8% 63.1% 61.3% 

    외식사업 스테이크 진천 36.6% 30.0% 34.6% 


    ※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입니다.


    (3) 생산설비의 현황 등


    (가) 생산설비의 현황


    회사는 음성,진천의 2개 공장에서 스테이크, 냉동생지, 케익, 반제시트, 완제빵 등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업장현황] 



    사업장 소재지 

    CJ푸드빌(주) 음성공장 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 259 

    CJ푸드빌(주) 진천공장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665-1 





    (단위 : 백만원) 

    구분 토  지 건  물 구축물 기계장치 기타 

    기   초 20,010  39,975  1,797  15,181  2,424  

    취득 및 자본적지출 -  10,791  38  3,019  372  

    본계정대체로인한증감 -  -  -  -  -  

    처분 및 폐기 -  -  -  -  -  

    감가상각 -  2,114  101  4,967  421  

    기   타 -  86  -  967  (871) 

    기   말 20,010  48,738  1,735  14,200  1,503  


    ※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입니다.




    (나) 투자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투자기간 투자대상 자산 투자효과 총투자액 비고 

    보완/증설 17.01~17.12 건물 생산시설 보완 810  음성공장 

    보완/증설 17.01~17.12

     구축물 생산시설 보완 38  음성공장 

    보완/증설 17.01~17.12

     기계장치 생산시설 보완 2,212  음성공장 

    보안/증설 17.01~17.12

     기타 생산시설 보완 291  음성공장 

    보완/증설 17.01~17.12

     기계장치 생산시설 보완 9,677  진천공장 

        합계 13,028 - 


    ※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입니다.




    마. CJ이앤엠(주)



    (단위 : 천원) 

    구  분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방송기계기구 차량운반구 공기구비품 기타유형자산 건설중인자산 합  계 

    취득원가: 

    당기초 60,212,642 157,482,076 2,868,068 1,322,841 71,217,355 1,568,875 33,230,876 16,505,114 22,987,050 367,394,897 

    취득금액 - 5,702,025 303,232 758,389 6,646,731 1,564,722 10,548,266 8,497,798 23,860,188 57,881,351 

    처분금액 (149,150) (4,484,844) - (152,421) (4,638,978) (383,296) (8,045,170) (1,489,537) - (19,343,396) 

    연결범위변동 1,297,331 787,307 - 674,762 - 49,441 365,229 85,098 - 3,259,168 

    기타증감 (*) - 6,510,229 - (431,851) 4,736,935 (62,925) (87,630) 1,902,634 (10,262,668) 2,304,724 

    당기말 61,509,973 170,481,637 3,171,300 2,787,971 69,436,539 2,115,852 33,204,557 22,245,731 34,452,808 399,406,368 

    상각 및 손상차손누계액: 

    당기초 - (8,500,304) (609,810) (610,680) (44,426,257) (902,431) (24,867,845) (11,980,615) - (91,897,942) 

    감가상각비 - (4,206,446) (216,606) (239,845) (7,289,568) (266,626) (3,965,088) (2,056,541) - (18,240,720) 

    처분및폐기금액 - 250,492 - - 4,638,978 222,781 6,622,077 914,736 - 12,649,064 

    연결범위변동 - (133,550) - (410,232) - (33,515) (239,019) (60,887) - (877,203) 

    기타증감 (*) - - - 204,541 (282,789) 71,174 557,437 (346,833) - 203,530 

    당기말 - (12,589,808) (826,416) (1,056,216) (47,359,636) (908,617) (21,892,438) (13,530,140) - (98,163,271) 

    장부가액: 

    당기초 60,212,642 148,981,772 2,258,258 712,161 26,791,098 666,444 8,363,031 4,524,499 22,987,050 275,496,955 

    당기말 61,360,823 153,406,985 2,344,884 1,115,504 30,602,407 1,828,200 14,119,133 11,970,967 36,584,570 313,333,473 


    (*) 기타증감은 타계정대체 및 외화환산조정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금액입니다.




    바. (주)CJ헬로


    (2017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천원)



    구  분 기초

    (총장부금액) 취득 처분 사업결합으로

    인한 증감 누적상각 기타증감 기말장부 

    토  지 34,535,788 - - - - - 34,535,788 

    건  물 33,328,427 - - - -1,181,674 - 32,146,753 

    합  계 67,864,215 - - - -1,181,674 - 66,682,541 





    사. CJ씨지브이(주)




    2017년 말 기준 한국에서 145개 사이트, 중국에서 100개 사이트, 터키에서 96개사이트, 베트남에서 53개 사이트, 인도네시아에서 42개 사이트, 미얀마에서 7개 사이트, 미국에서 2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145개 사이트 중 99개는 회사가 직접 설비투자하고 운영하는 직영사이트이며, 나머지 46개는 회사가 극장주로부터 운영을 위임받고 위탁수수료를 수수하는 위탁상영관입니다. 회사가 운영중인 사이트 및 스크린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2017년 2016년 2015년 

    국내 직영 사이트 99 93 87 

    스크린 774 719 674 

    위탁 사이트 46 40 41 

    스크린 311 277 301 

    소계 사이트 145 133 128 

    스크린 1,085 996 975 

    해외 중국 사이트 100 81 63 

    스크린 795 636 503 

    터키 사이트 96 88 - 

    스크린 840 773 - 

    베트남 사이트 53 38 30 

    스크린 324 247 196 

    미국 사이트 2 1 1 

    스크린 11 3 3 

    인도네시아 사이트 42 27 19 

    스크린 274 185 139 

    미얀마 사이트 7 5 4 

    스크린 19 11 9 

    소계 사이트 300 240 117 

    스크린 2,263 1,855 850 

    총계 사이트 445 373 245 

    스크린 3,348 2,851 1,825 


    ※생산실적/능력 및 가동율 등은 사업 특성상 기재하기 어려워 기재하지 않습니다. 




    아. (주)CJ오쇼핑




    회사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과천대로 870-13에 소재하고 있으며, 경기도 군포시 농심로 47번길 20에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차시설로는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82에 공영복합화물터미널 내에 물류창고 일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분 주소 (도로명주소) 토지 건물 비고 

    지번(지목) 면적(㎡) 공시지가 구분 연면적(㎡) 지방세과세 

    시가표준액

     

    (동별) 

    본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과천대로 870-13 2724(대지) 19,408 2,280,000 본사 26,309.0 15,169,951,690 - 

    2724-3(대지) 53 2,280,000 

    2973-3(대지) 16 752,400 

    군포물류센터 경기도 군포시 

    농심로47번길 20 당정동 231-27(창고) 7,615.00 1,542,000 창고동 9,994.52 3,359,201,320 - 

    당정동 231-51(공장) 26 1,439,000 관리동 722.09 

    당정동 241-03(대지) 29 1,451,000 정비동 365.67 

    부곡물류센터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82 - - - J동 22,767.04 - 한국복합

    물류임대 

    I동 2,426.45 - 

    P동 5,685.97 - 


    ※ 신규지점 등의 설치계획은 해당사항 없음




    자. 케이엑스홀딩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차. CJ대한통운(주)




    (1) 생산능력   


                                                                                                                          (단위: 천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목 등 사업소 2017년 2016년 2015년 

    CL사업부문 하역, 운송, 보관, 건설, 정비, 기타 국내 2,876,103,669  2,638,690,917 2,410,300,000 

    택배사업부문 집하, 배송 국내    2,019,286,978  1,747,309,635 1,398,500,000 

    글로벌사업부문 하역, 운송, 보관 국내 및 해외    2,734,938,956  2,281,985,280 1,731,500,000 

    합          계 국내 및 해외    7,630,329,603  6,667,985,832 5,540,300,000 



    (2)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산출방법 등

    - 물류 서비스업의 특성상 주요 수익원이 물적 형태로 나타나지 않아 생산능력 및 가동률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연간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산출하였습니다. 사업부문별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 생산실적 및 가동률



        (단위: 천원) 

    사업부문 영업목표 영업실적 영업목표대비 

    CL사업부문 2,876,103,669  2,513,687,707  87.4% 

    택배사업부문    2,019,286,978  1,989,154,295  98.5% 

    글로벌사업부문    2,734,938,956  2,607,549,206  95.3% 

    합 계    7,630,329,603  7,110,391,208  93.2% 



    (3) 생산설비의 현황 등

    1) 유형자산



    (단위:천원) 

    당기 

    구   분 토지 건물 구축물 차량운반구 기계장치 중기 비품 선박 건설중인자산 기타 합   계 

    취득원가 : 

    기초금액 872,241,873 643,790,676 283,014,776 222,522,986 322,372,112 44,338,919 195,628,605 99,716,362 149,116,273 7,302,408 2,840,044,990 

    취득금액 7,559,432 7,697,648 2,556,571 21,195,405 15,435,418 921,809 21,324,728 387,560 384,953,344 7,893 462,039,808 

    처분금액 (2,837,768) (892,202) (6,991,405) (16,728,897) (17,102,975) (1,397,430) (27,745,344) (40,890) (4,367,258) (2,204,490) (80,308,659) 

    기타증감액 27,228,149 59,374,834 1,366,935 (21,246,080) 88,115,730 (5,144,145) 1,428,077 (3,161,110) (186,530,193) (68,610) (38,636,413) 

    연결범위변동 2,994,362 (5,024,660) 2,546,458 38,484,189 9,465,676 38,919,160 6,986,960 - 14,613,217 - 108,985,362 

    기말금액 907,186,048 704,946,296 282,493,335 244,227,603 418,285,961 77,638,313 197,623,026 96,901,922 357,785,383 5,037,201 3,292,125,088 

    감가상각누계액: 

     

     

     

     

     

     

     

     

     

     

     

    기초금액 - 185,595,790 101,036,784 139,197,480 174,435,446 27,637,951 135,408,879 17,276,533 - 6,565,514 787,154,377 

    처분금액 

    감가상각비 - 26,672,162 12,508,794 21,054,160 29,848,146 4,782,818 22,156,912 4,263,548 - 159,430 121,445,970 

    기타증감액 - (5,666,554) (1,167,180) (23,033,941) (7,478,694) (5,007,022) (1,668,318) (1,961,896) - (83,379) (46,066,984) 

    연결범위변동 - 934,797 1,865,591 24,149,693 3,795,504 22,966,821 4,248,520 - - - 57,960,926 

    기말금액 - 207,016,463 107,294,369 145,786,194 184,555,674 49,197,184 133,969,606 19,578,185 - 4,442,737 851,840,412 

    손상차손누계액: 

     

     

     

     

     

     

     

     

     

     

     

    기초금액 - 1,609,976 - - - - - - 4,351,000 - 5,960,976 

    처분금액 - - - - - - - - (4,351,000) - (4,351,000) 

    기말금액 

    정부보조금: 

     

     

     

     

     

     

     

     

     

     

     

    기초금액 3,729,080 4,124,515 870,676 - 352,195 - 327,098 - 983,226 - 10,386,790 

    취득금액 - - - - - - 90,498 - - - 90,498 

    처분금액 

    상각액 - (538,329) (176,778) - (94,546) - (138,062) - - - (947,715) 

    기타증감액 (396,601) - - - - - - - - - (396,601) 

    기말금액 3,332,479 3,586,186 693,898 - 256,581 - 279,527 - 983,226 - 9,131,897 

    장부금액: 

     

     

     

     

     

     

     

     

     

     

     

    기초금액 868,512,793 452,460,395 181,107,316 83,325,506 147,584,471 16,700,968 59,892,628 82,439,829 143,782,047 736,894 2,036,542,847 

    기말금액 903,853,569 492,733,671 174,505,068 98,441,409 233,473,706 28,441,129 63,373,893 77,323,737 356,802,157 594,464 2,429,542,803 



    2) 무형자산



    (단위:천원) 

    당기 

    구   분 사용수익

    기부자산 영업권 시설이용권 토지사용권 민간투자사업 소프트웨어 기타의

    무형자산 건설중인

    무형자산 합   계 

    취득원가 : 

    기초금액 38,648,992 737,532,646 28,900,541 44,039,237 631,692,469 128,738,564 99,204,530 2,946,109 1,711,703,088 

    취득금액 - - 1,022,000 9,268,942 54,071 3,002,539 177,770 18,299,784 31,825,106 

    처분금액 (131,122) - (245,362) - - (239,723) - (284) (616,491) 

    기타증감액 - (15,977,156) (360) (472,729) - 5,741,786 2,397,541 (6,530,356) (14,841,274) 

    연결범위변동 - 101,182,479 (28,217) 12,450,612 - 2,794,113 17,548,330 - 133,947,317 

    기말금액 38,517,870 822,737,969 29,648,602 65,286,062 631,746,540 140,037,279 119,328,171 14,715,253 1,862,017,746 

    상각누계액: 

     

     

     

     

     

     

     

     

     

    기초금액 17,973,358 105,623 1,462,746 2,944,356 199,405,511 83,887,625 12,493,562            -  318,272,781 

    무형자산상각비 

    처분금액 (131,119) - - - - (235,835) - - (366,954) 

    기타증감액 - (4,300) 1,411 (162,760) 7,666,033 (913,114) (34,431) - 6,552,839 

    연결범위변동 - - (22,682) 502,277 - 1,859,764 464 - 2,339,823 

    기말금액 20,210,259 101,323 1,551,063 4,482,621 219,372,015 104,051,413 19,165,246 - 368,933,940 

    손상차손누계액: 

     

     

     

     

     

     

     

     

     

    기초금액 - - - - 99,545 - - - 99,545 

    손상차손 - - 535,976 - - - - - 535,976 

    기말금액 

    정부보조금: 

     

     

     

     

     

     

     

     

     

    기초금액 - - - - 24,658,562 557,663 8,702 - 25,224,927 

    취득금액 - - - - - 104,189 3,069 - 107,258 

    상각액 

    기말금액 - - - - 23,571,657 464,672 9,716 - 24,046,045 

    장부금액: 

     

     

     

     

     

     

     

     

     

    기초금액 20,675,634 737,427,023 27,437,795 41,094,881 407,528,851 44,293,276 86,702,266 2,946,109 1,368,105,835 

    기말금액 18,307,611 822,636,646 27,561,563 60,803,441 388,703,323 35,521,194 100,153,209 14,715,253 1,468,402,240 



    3) 투자부동산



    (당기) 

    (단위:천원) 

    구분 토지 건물 합계 

    취득원가: 

     

     

     

    기초금액 106,401,693 65,429,440 171,831,133 

    기타증감액 (29,601,223) (933,678) (30,534,901) 

    기말금액 76,800,470 64,495,762 141,296,232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 

     

     

     

    기초금액 - 18,999,778 18,999,778 

    기타증감액 - (2,570,878) (2,570,878) 

    기말금액 - 16,428,900 16,428,900 

    장부금액: 

     

     

     

    기초금액 106,401,693 46,429,662 152,831,355 

    기말금액 76,800,470 48,066,862 124,867,332 



    (4) 생산과 영업에 중요한 시설, 설비, 부동산, 전산시스템 등에 대한 투자


    1) 진행중인 투자


    (단위: 백만원) 

    사업부문

     회사명

     구 분

     투자기간

     투자대상 자산

     투자효과

     총

    투자액

     기투자액

    (당기분)

     향후

    투자액

     

    국내물류 씨제이대한통운(주) 신설 '12.03 ~'17.10 군산 유연탄부두 개발 물류인프라구축 및

    영업경쟁력 강화 110,000 110,000

    (48,768) - 

    국내물류 씨제이대한통운(주) 증축 '16.01~'18.06 수도권 Mega Hub Terminal 증축 물류인프라구축 및

    영업경쟁력 강화 373,740 215,476

    (149,163) 158,273 

    국내물류 씨제이대한통운(주) 신설 '16.10~'18.04 Sub 터미널 분류 자동화 설비 투자 물류인프라 구축 및

    영업경쟁력 강와 122,700 39,881

    (39,572) 82,819 

    국내물류 한국복합물류(주) 신설 '00.01~'20.12 장성복합물류터미널 신축 물류인프라 구축 289,075 81,570

    (23) 207,505 

    국내물류 한국복합물류(주) 증축 '15.05~'17.12 중부복합물류터미널 증축 물류인프라 구축 10,075 9,820

    (9,660) 255 



    2) 향후 투자계획



    (단위: 백만원) 

    사업

    부문

     회사명

     계획명칭

     예상투자총액

     연도별 예상투자액

     투자효과

     

    자산형태

     금 액

     제109기

    (2018년도)

     제110기

    (2019년도)

     제111기

    (2020년도 이후)

     

    국내물류 씨제이대한통운(주) 수도권 Mega Hub Terminal 증축 건축물외 158,273 158,273 - - 물류인프라 구축 

    국내물류 씨제이대한통운(주) Sub Terminal 분류 자동화 설비 투자 설비외 82,819      82,819      - - 물류인프라 구축 

    국내물류 한국복합물류(주) 장성복합물류터미널 신축 건축물 207,505      815 10,181 196,509 물류인프라 구축 

    국내물류 한국복합물류(주) 중부복합물류터미널 증축 건축물 255   255    - - 물류인프라 구축 





    카. 한국복합물류(주)



    (기준일 :

     2017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계정

    구분

     사업소

     소유형태

     소    재    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상각

     당기

    장부가액 

     

    증가

     감소

     

    건물

     군포

    기존

     자가보유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76,142 76,142     4,444 

    기타

     7,996 7,996 5,776 116  2,325 

    건물

     군포

    확장

     자가보유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247,340 247,340     9,510 

    기타

     17,333 17,333 295   903 

    건물

     양산

     자가보유

     경남 양산시

    물금읍

     80,180 80,180     4,649 

    기타

     2,933 2,933 429  20  408 

    건물

     장성

     자가보유

     전남 장성군

    서삼면

     22,687 22,687     775 

    토지

     24,560 24,560       

    기타

     21,016 21,016 56   913 

    건물

     세종

     자가보유

     세종시 부강면

    연청로

     48,568 48,568     9,828        1,280  

    토지

     53,691 53,691     -396 

    기타

     13,717 13,717 9,665   9,700  765 

    합계

     616,163  616,163 26,049 9,836  25,576 





    타. CJ올리브네트웍스(주)


    (1)   점포 현황




     (단위 : 개)

     

    구분

     서울

     경기/인천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제주도

     중국

     합계

     

    국내

     직영

     307

     227

     159

     69

     82

     9

     8

     -

     861

     

    가맹

     39

     48

     62

     24

     25

     10

     5

     -

     213

     

    해외

     직영

     -

     -

     -

     -

     -

     -

     -

     10

     10

     

    합계

     346

     275

     221

     93

     107

     19

     13

     10

     1,084

     


    ※ 2017년 12월31일 현재 운영중인 국내의 직영점 861개점 및 해외 10개점은 모두 임차매장입니다.


    (2) 부동산 현황 


    사업장명

     소재지

     면적

     비고

     

    데이터센터 토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3,406.6㎡

     자가

     

    데이터센터 건물 인천광역시 연수구 12,090.5㎡ 자가 


    ※ 생산실적/능력 및 가동율 등은 사업 특성상 기재하기 어려워 기재하지 않습니다.





    파. CJ건설(주)





    (1) 유형자산(토지)


    (단위 : 백만원) 

    사 업 소 소유형태 소 재 지 기초 당  기 당기상각 기말장부가액 

    증가 감소 

    건설부문 등기 서울 강남구 청담동 870  -  -  -  870  

    등기 서울 서초구 방배동 8,161  -  -  -  8,161  

    소    계 9,031  -  -  -  9,031  

    골프장부문 등기 경기도 여주시 연라동 83,223  127  -  -  83,350  

    등기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49,104  -  -  -  49,104  

    소    계 132,327  127  -  -  132,454  

    합    계 141,358  127  -  -  141,485  



    (2) 유형자산 (건물)



    (단위 : 백만원) 

    사 업 소 소유 소 재 지 기초 당  기 당기상각 기말 

    증가 감소 

    건설부문 등기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57  -  -  46  1,111  

    등기 서울 서초구 방배동 5,822  -  -  154  5,668  

    소    계 6,979  -  -  200  6,779  

    골프장부문 등기 경기도 여주시 연라동 58,043  12,563  3,650  1,961  64,995  

    등기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57,468  9,564  -  2,152  64,880  

    소    계 115,511  22,127  3,650  4,113  129,875  

    합    계 122,490  22,127  3,650  4,313  136,654  



    (3) 유형자산 (구축물)



    (단위 : 백만원) 

    사 업 소 소유 소 재 지 기 초 당  기 당기상각 기말 

    증가 감소 

    건설부문 등기 서울 서초구 방배동 350 -  -  20 330 

    소    계 350 -  -  20 330 

    골프장부문 등기 경기도 여주시 연라동 25,231 1,274 83 1,215 25,207 

    등기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11,485 1,008 -  908 11,585 

    소    계 36,716 2,282 83 2,123 36,792 

    합    계 37,066 2,282 83 2,143 37,122 



    (4) 유형자산 (코스)



    (단위 : 백만원) 

    사 업 소 소유 소 재 지 기  초 당  기 당기상각 기말 

    증가 감소 

    골프장부문 등기 경기도 여주시 연라동 26,854  1,542  -  -  28,396  

    등기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43,409  3,222  104  -  46,527  

           합    계 70,263  4,764  104  -  74,923  



    (5) 유형자산 (입목)



    (단위 : 백만원) 

    사 업 소 소유 소 재 지 기  초 당  기 당기상각 기말 

    증가 감소 

    골프장부문 - 경기도 여주시 연라동 17,562  3,125  1,940  -  18,747  

    -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3,994  354  -  -  4,348  

    합    계 21,556  3,479  1,940  -  23,095  








    하. 스튜디오드래곤(주)




     (단위: 천원) 

    당  기 임차시설물 방송기계기구 공기구비품 차량운반구 합계 

    취득원가: 

    당기초 874,900 171,694 294,900 266,592 1,608,086 

    취득금액 20,600 3,500 103,106 56,338 183,544 

    처분금액 -    -    -    (161,231) (161,231) 

    당기말 895,500 175,194 398,006 161,699 1,630,399 

    상각 및 손상차손누계액: 

    당기초 (88,442) (47,811) (98,497) (145,903) (380,653) 

    감가상각비 (176,130) (21,644) (59,734) (28,554) (286,062) 

    처분금액 -    -    -    98,456 98,456 

    당기말 (264,572) (69,455) (158,231) (76,001) (568,259) 

    장부가액: 

    당기초 786,458 123,883 196,403 120,689 1,227,433 

    당기말 630,928 105,739 239,775 85,698 1,062,140 







    5. 매    출




    매출은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주의할 사항이 있는 경우 별도 표시하였습니다.


    가. CJ주식회사


    지주회사의 영업수익은 브랜드의 사용으로 인한 로열티 수익, 투자부동산의 임대를 통한 임대료수익, 배당금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사의 별도재무제표 상 영업수익은 1,583억원입니다. 




    나. CJ제일제당(주)


    (1) 매출실적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목 2017년 2016년 2015년 

    식품 제품 및 상품 육가공,

    제당 등 5,110,124 4,612,414 4,150,245 

    생명공학 제품 및 상품 완제

    의약품 등 4,775,078 4,328,878 4,001,933 

    물류 서비스 하역, 운송,

    배송 등 6,591,972 5,621,965 4,772,294 

    합     계 16,477,174 14,563,257 12,924,472 


    주1) 부문간 내부매출액 제외기준입니다. (연결기준)




    (2) 판매경로 및 주요 매출처



    경로구분 주요 거래처 유형 매출비중 비 고 

    대리점 전문점,복합점,식당전문점,특약점 등 28.2% - 

    신경로 백화점,수퍼,체인본부,편의점,할인점 등 41.8% - 

    실수요 음료,라면,사료업체,B2B업체 등  30.0% - 

        합        계 100.0% 

     



    (3) 판매방법 및 조건



    경로구분 판매방법 대금회수조건 부대비용부담 비고 

    대리점 담보에 의한 한도내 외상판매 외상기일 30일이내 운반비 당사부담 - 

    신경로 담보에 의한 한도내 외상판매 외상기일 60일이내 운반비 당사부담 - 

    실수요 담보에 의한 한도내 외상판매 외상기일 60~120일 운반비 당사부담 - 





    (4) 판매전략

    식품 및 생명공학사업의 경우 지속적인 할인점 등의 점포확산에 따라 기존경로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강한 유통력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수익성 창출을 달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전략을 수행중에 있습니다.

    물류사업의 경우 고객만족경영실천, 책임경영체제, 경영자원의 운영효율화로 경쟁력강화 및 원가 절감하여 생산성 향상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다. CJ프레시웨이(주)




    [사업부문별 매출액]



    (단위:백만원) 

    사업부문 구  분 2017년 2016년 2015년 

    식자재유통 매출액 2,118,924  2,004,184  1,792,370  

    푸드서비스 매출액 362,046  323,740  279,988  

    기    타 매출액 23,440  -  -  

    합    계 매출액 2,504,410  2,327,924  2,072,358  


    ※ 본 재무정보는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역 유형별 매출액] 


    (단위:백만원, %) 

    구 분 2017년 2016년 2015년 

    금  액 구성비 금  액 구성비 금  액 구성비 

    국내 매출  2,502,380 99.9 2,323,867 99.8 2,069,978 99.9 

    수   출  2,030 0.1 4,057 0.2 2,380 0.1 

    합   계   2,504,410 100.0  2,327,924 100 2,072,358 100 


    ※ 본 재무정보는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라. CJ푸드빌(주)





    (1) 매출실적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목 2017년 2016년 2015년 

    외식 제품, 상품 스테이크, 

    샐러드바 등 548,095  588,530  588,914  

    프랜차이즈 제품, 상품 냉동생지, 빵, 

    커피 등 656,997  612,484  568,823  

    기타 전대매출 등 - 53,846  49,408  48,538  


    ※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입니다.




    (2) 판매조직, 경로, 전략 등


    (가) 판매경로 및 주요매출처



    사업부문 경로구분 주요거래처유형 매출비중(%) 

    외식 B2C(소비자 대상) 개별 고객 43.5% 

    프랜차이즈 가맹점 가맹점 43.0% 

    B2B (실수요 매출) 단체급식 등 2.3% 

    B2C (직영점 매출) 개별 고객 6.8% 

    전대 매출 등 - 4.3% 


    ※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입니다.


    (나) 판매방법 및 조건




    사업구분 경로구분 판매방법 대금회수조건 부대비용 부담 비고 

    외식 B2C(소비자 대상) 영업장(매장) 

    운영을 통한 판매 [현금 : 현장에서 즉시 회수]

    [신용카드 : 회수기간 3~4일]

    [상품권 : 30일 이내] 카드수수료 

    회사 부담  - 

    프랜차이즈 B2C(직영점 매출) 영업장(매장) 

    운영을 통한 판매 [현금 : 현장에서 즉시 회수]

    [신용카드 : 회수기간 3~4일]

    [상품권 : 30일 이내] 카드수수료

    회사 부담  - 

    B2B(실수요 매출) 계약업체 발주를 

    통한 판매 외상거래  없음  - 

    가맹점(일반매출) 물품발주,설비/

    간판 등의 판매,

    컨설팅용역 공급 현금거래 없음  - 


    ※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입니다.


    (다) 판매전략


    유형의 영업장을 마련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마케팅전략 실행을 통한 고객 유입 유도하고, 지속적인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한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마. CJ이앤엠(주)




    (1) 매출실적 



    연결실체의 매출은 방송사업, 영화사업, 음악사업, 공연사업으로 구분됩니다.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회사명 매출유형 2017년 2016년 2015년 

    방송사업부문 CJ E&M 방송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CJ E&M Hong Kong Limited 외 23개사 방송서비스 수출 217,040 129,658 78,491 

    내수 1,077,113 998,744 830,987 

    합계 1,294,153 1,128,402 909,478 

    영화사업부문 CJ E&M 영화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주)제이케이필름 외 6개사 영화제작 및 투자 수출 32,946 33,882 58,416 

    내수 165,721 155,669 179,930 

    합계 198,667 189,551 238,346 

    음악사업부문 CJ E&M 음악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주)엠엠오엔터테인먼트 외 9개사 음원 및 

    온라인콘텐츠 수출 22,617 26,535 16,115 

    내수 208,115 172,895 167,997 

    합계 230,732 199,430 184,112 

    공연사업부문 CJ E&M 공연사업부문 공연 수출 1,266 1,310 1,523 

    내수 25,303 19,730 13,855 

    합계 26,569 21,040 15,378 

    합      계 수출 273,869 191,385 154,545 

    내수 1,476,252 1,347,038 1,192,769 

    합계 1,750,121 1,538,423 1,347,314 



    (2)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가) 방송사업부문

    (1) 판매 경로

    가) 채널 공급 계약(프로그램 공급 계약) 



    매년 1회씩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갱신하며 방송사업자(케이블,위성,IPTV)들의 채널라인업 합의 후 계약을 진행합니다. 계약 기간은 일반적으로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고, 계약 만료 30일 전까지 계약 갱신과 관련한 별도 협의가 없으면 자동 연장됩니다.


    나) 광고 계약

    광고매출은 직접 판매매출(본사와 광고주와의 직접 계약)과 대행매출(광고대행사를 통한 위수탁 거래)로 나눌 수 있는데 대행매출의 경우 수주 받은 광고 매출의 일정 비율의 금액을 수수료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 콘텐츠 판매 계약

    콘텐츠 판매 역시 직접 판매와 대행 판매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시장 등에 부스를 세우고 콘텐츠 바이어와 접촉하여 판매하거나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판매하는 방식이 직접 판매에 해당하고, 콘텐츠 관련 저작권의 판매를 대행하는 대행사를 통한 판매는 대행 판매입니다.


    라) 디지털미디어사업

    회사 제작 및 외부 제휴 콘텐츠 (PIP 및 MCN 등)를 외부 플랫폼에 공급해 광고 재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는 MCN사업 'DIA TV'를 통해 1인 창작자들의 저변 확대 및 디지털콘텐츠의 글로벌화, 수익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2) 판매 방법 및 전략

    가) 채널 공급 방법 및 전략



    채널 공급 방법은 연간 프로그램 사용료를 정액으로 월별 지급하는 방식과 월별 가입자 수 또는 방송 매출액을 반영한 정률 지급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각 사업자별 지급 방식에 따라 매월 말일에 프로그램 사용료를 청구하며 결제일은 청구 월의 익월 말일까지입니다.




    프로그램 공급 계약은 프로그램 사용료 뿐만 아니라 시청률의 기본 요인이 되는 커버리지 확장 등의 유형·무형적인 이익을 고려한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 프로그램 사용료의 극대화 : 회사 채널들의 시청률 및 인지도 등 방송 업계에서의 비중을 고려한 적정 프로그램 사용료 요구.



    ㈁ 커버리지 유지 및 확대 극대화 : 커버리지는 시청률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채널별 시청률은 광고 수입에 영향을 미침.



    ㈂ 마케팅 활동 : 콘텐츠 및 채널 브랜드 홍보를 여러 매체와 방법으로 마케팅 활동을 함으로써 채널 인지도와 시청률을 극대화시킴.


    나) 광고 매출 방법 및 전략

    ㈀ 연간계약 : 1년간 총 집행금액 청약, 약정 CPRP or 할인율을 일괄 계약

    ㈁ 기간청약 : 3개월~6개월 단위 집행금액 청약

    ㈂ 임시물 청약 : 1개월 또는 1개월 미만 단위 계약

    ㈃ 특별 판매 : 특집 프로그램에 대해서 한정적 재원을 소수의 광고주에 한해 특별 판매하는 방식


    단순히 광고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본사의 제작 역량과 방송 광고 재원 및 온라인 광고 재원,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결합한 IMC(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상품을 통하여 광고주가 360도 전 방위적으로 기업의 브랜드, 상품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마케팅 툴을 제시하는 등 비지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광고 판매 전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다) 콘텐츠 판매 방법 및 전략

    타이틀별 혹은 여러 개의 타이틀을 장르별, 콘텐츠 성격별로 묶어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하여 판매합니다. 


    콘텐츠별로 판매 타겟시장을 설정하고 목표 시장의 선호도에 부합하는 출연진, 작가,연출진 등의 섭외에서 목표 시장의 정서에 맞도록 콘텐츠의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것까지 기획단계에서부터 판매 전략을 연계하여 콘텐츠 판매 매출을 극대화시키고자 합니다.


    라) 디지털미디어사업 판매 방법 및 전략

    모바일 OTT 기반의 디지털 유통 강화를 통한 광고와 커머스 사업 확장, 글로벌 MCN 추진과 동시에 국내외 빅플랫폼과의 제휴/확장 전략을 통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하여 매출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자체 디지털 플랫폼 TVING을 통해 CJ E&M의 콘텐츠를 직접 유통하고 광고 및 유료 가입 상품을 판매하여 매출 극대화 전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나) 영화사업부문

    1) 판매조직



    부문 주요업무 

    국내사업부문 영화 시나리오 기획개발 및 투자, 배급, 마케팅 

    해외사업부문 해외세일즈, 해외 공동제작 및 배급, 마케팅 



    2)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구분 판매 경로 판매 방법 

    국내사업부문 영화관 영화관 상영 후 부금 정산

     

    홈비디오 홈비디오 유통 대행사 통한 판매

     

    TV/기타 방송사별 방영권 판매, 콘텐츠 대행사 통한 판매

     

    해외사업부문 해외

     해외판권 판매 또는 직접배급

     



    (다) 음악사업부문

    1) 판매조직 



    매출유형 

     품목 

     조직 

     

    음반/음원, 콘서트 , MD매출 

     음반/음원, 콘서트, MD 등 

     음악사업부문

     


    2) 판매경로


    ① 음악유통사업은 기 구축된 음반 기획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확보한 앨범을 전국 음반 도ㆍ소매에 공급하고 있으며 엠넷닷컴 등의 사이트와 이동통신사 등을 통해 음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② 콘서트 사업은 기 구축된 아티스트 소속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확보한 공연권을바탕으로 콘서트를 기획/제작하며, 인터파크 등 티켓 유통 플랫폼을 통해 콘서트 티켓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③ MD 사업은 수입 또는 구매한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 또는 공연장 내에서 판매하고있습니다. 




    3) 판매방법 및 조건



    구분

     판매 방법

     조건

     

    음악유통

     ① 음반:자사 및 기획사와의 계약에 의해서 발매하는 음반을 일반 도소매상을 통한 판매 

    ② 음원:자사 음원 및 기획사와의 계약에 의해서 제공받는 음원을 온라인 및 디지털음원 업체에 제공 현금 및 외상판매 

     외상판매된 제품의 대금회수방법은 1개월 내에 현금과 어음 등으로 결제되며, 현금 대 어음 결제비율은 약 70:30 정도임 

     

    MD


     ① 도매상을 통한 판매 

    ② 공연 및 행사장에서 직접 판매 

     현금 및 외상 판매 



    4) 판매전략

    ① 음악유통사업은 기 구축된 음반 기획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인지도 높은 가수의 앨범을 확보하고 회사 케이블 채널 Mnet과 엠넷닷컴 사이트를 통한 프로모션을 적극활용한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② 콘서트 사업은 기 구축된 아티스트 소속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확보한 공연권을 바탕으로 콘서트를 기획/제작하며, 회사 케이블 채널 Mnet과 엠넷닷컴 사이트를 통한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한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③ MD사업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발굴/기획/마케팅하고 이를 다수의 협력업체를 통해 유통하고 있습니다. 




    (라) 공연사업부문

    (1) 판매조직 



    매출유형  품목  조직  

    공연매출  티켓  공연사업 본부 

     



    (2) 판매경로



    공연사업은 제작 또는 수급한 콘텐츠에 대해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 티켓판매처를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3) 판매방법 및 조건



    구분  판매 방법  조건  

    공연  ① 인터파크, 예스 24 등 온라인 티켓판매처를 통해 판매 

    ② 공연하는 현장에서 티켓판매소를 통해 판매 

     현금 및 외상 판매

     


    (4) 판매전략

    공연사업은 아티스트 및 좋은 콘텐츠를 확보/기획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회사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고객들의 구매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바. (주)CJ헬로


    (1) 사업부문별 매출 실적 및 판매 비율


                                                                                         (단위: 천원)


    구분 2017년말 2016년말 2015년말 2014년말 2013년말 비고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방송사업매출 383,351,610 34%     387,240,507  35%     408,542,215  35%     423,194,016  33% 382,949,347 33% 국내

    매출 

    인터넷사업매출 113,400,562 10%     120,786,497  11%     132,096,526  11%     140,440,202  11% 143,603,533 12% 

    광고서비스사업매출 260,599,735 23%     252,148,831  23%     265,712,362  22%     262,186,958  21% 232,085,504 20% 

    부가서비스사업매출 289,005,036 26%     281,327,775  26%     315,767,160  27%     298,294,716  23% 196,779,846 17% 

    상품매출 73,538,071 7%       59,131,190  5%       60,494,607  5%     146,259,835  12% 204,808,351 18% 

    합계 1,119,895,014 100%   1,100,634,800  100%   1,182,612,870  100%   1,270,375,727  100% 1,160,226,581 100% 


    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된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당사는 2015년 11월 30일자로 자회사 5개와의 합병을 완료하여 연결대상 자회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2015년 기말부터는 당사의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다만, 2012년~2014년 재무제표는 작성 당시 주재무제표인 연결실적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 사업부문별 주요제품




    사업부문별 주요제품명 주요용도 

         방송 헬로tv 아날로그 및 디지털케이블TV 서비스 

         인터넷 초고속인터넷 헬로인터넷 인터넷접속 서비스 

    인터넷전화 헬로전화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광고 TV광고 헬로tv우리동네 지역광고 

    홈쇼핑송출 - 홈쇼핑채널송출, 데이터홈쇼핑채널 송출 

         기타매출 헬로모바일 등 MVNO, 송출대행, 렌탈 등 



    (3)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판매조직) 



    구  분 주요업무 

    영업팀 - 유통점 및  협력업체를 통한 가입자 유치 

    - 현장판촉 및 프로모션

    - 이벤트 

    콜센터 (외주) - 텔레마케팅을 통한 가입자 유치

    - 고객사후관리

     

    미디어국 - 지역 SPOT 광고 영업 및 관리


    - 공연사업 및 광고주 사후관리


    - 공연/전시, 이벤트 기획 및 수주

     



    회사는 2010년부터 콜센터의 명칭을 고객행복센터로 정하고 동 업무를 (주)씨제이텔레닉스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콜센터 위탁운영을 위하여 ㈜씨제이텔레닉스와 용역자산 양수도 계약을 2009년 12월 31일자로 체결하여 위탁사용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판매경로) 

    회사의 케이블TV, 인터넷서비스 등 기본 서비스의 판매경로는 크게 사내 영업조직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직접판매경로와 기타 사외 여러 수단을 이용하여 수행되는 간접판매경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직접 판매]



    구  분  내  용  

    영업직원  내부 현장영업 인력에 의한 가입 신청  

    온라인  고객이 직접 홈페이지를 통하여 가입 신청  

    기타  대규모 단지 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한 가입 신청  





    [간접 판매]



    구  분  내  용  

    콜센터(I/B)  고객이 직접 고객센터로 전화하여 가입 신청  

    콜센터(O/B)  고객센터 내 텔레마케터에 의하여 가입 신청  

    영업유통점  회사와 계약된 영업유통점을 통한 가입 신청 (영업수수료 지급) 

    협력업체  현장기사의 설치,철거, A/S작업을 위해 댁내 방문한 기사를 통한 가입신청  





    [광고 상품 판매]



    광고 종류  광고 종류-소분류  판매방법  비  고  

    방송광고  PP사의 SB광고 시간대 판매  광고 업무 담당자의 직접 영업

    광고대행사 영업 

     

    지역채널 프로그램 광고 판매  광고 업무 담당자의 직접 영업

    광고대행사 영업 

     

    지역 채널 프로그램 협찬  프로그램 제작사 및 담당 PD 직접 수주  프로그램 제작 및 송출 수입  

    이벤트, 

    공연 사업  공연 판권 구매 및 유통, 티켓 판매 사업  회사 직접 및 기획사와 공동 진행  

     

    지자체 이벤트 대행 사업  회사 직접 수주  

     

    양방향 광고  I-AD & VOD 광고  회사 직접 수주  

     

    지역채널 데이터 방송 광고  광고 업무 담당자의 직접 영업

    광고대행사 영업 

     

    신수종 사업 홍보대행 및 SI 사업등  기획사에서 영업 수주  

     



    광고 상품 판매는 판매조직의 현장판촉 및 내사 방문 등 직접적 가입자 유치와 콜센터 전화상담, 방문판매영업 및 유통점 등 외부채널을 통한 대행 가입자 유치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판매방법 및 조건) 

    종합유선방송 이용약관에 정해진 바에 따라 월 수신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수신료는 익월납부제로 청구하고 있습니다.




    (판매전략)

    1) 기존고객유지전략

      - 기존 고객 대상 약정만기 안내 및 추가혜택 제공 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 AS 고객 대상 해피콜을 통해 불편사항 접수 및 해결 

      - 기존 고객 대상 정기적인SMS 발송 및 이벤트 안내(SVOD이벤트 등)

      - 지역민 대상으로 정기적인 오프라인 이벤트 시행 (둘레길 걷기, 다문화 체험 등) 




    2) 수익성 강화전략

      -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보이는 번들 상품 판매 강화 

      - 고부가가치 상품 판매 주력 (인터넷 상품, 디지털 상품) 

      - 영업대리점 관리 강화 




    3) 서비스 품질 제고

      - 지속적인 전송망 upgrade로 케이블TV 및 인터넷 서비스 품질 제고 

      - 접점 인원 대상 교육 강화를 통한 신속한 해결로 서비스 만족도 제고  

      -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QOS도입 및 운용 

      - 장애 및 작업안내 공지 시스템(TOMS) 도입 




    4) 대고객 서비스강화

      - 고가 고객 및 고령 고객 대상 IVR 직접 연결권 부여를 통한 CS강화 

      - 작업/장애 공지시스템 운영 도입(TOMS)  

      - 스마트폰을 통한 고객행복센터 어플 개발 및 제공  

      - 청구서 지면을 통한 활용도 개선 및 지로 청구서 표기 개선 




    5) 인적역량 강화

      - 접점 서비스 인력의 CS mind set 및 스킬 강화를 위한 CS아카데미 운영 

      - PRM 사이트 내 온라인 동영상을 통한 skill 향상 제고 




    사. CJ씨지브이(주)


    (1) 매출실적



    (단위 : 백만원, %) 

    구분 2017년 2016년 2015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티켓판매 1,042,960 60.8 914,869 63.9 759,853 63.7 

    매점판매 274,339 16.0 226,992 15.8 175,287 14.7 

    광고판매 166,254 9.7 138,989 9.7 108,614 9.1 

    장비판매 69,757 4.1 35,950 2.5 27,586 2.3 

    기타판매 161,077 9.4 115,445 8.1 122,176 10.2 

    합  계 1,714,387 100 1,432,245 100.0 1,193,516 100.0 



    (2) 판매방법 및 조건

    회사는 영업본부에서 극장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회사가 운영중인 각 극장에서 티켓판매, 매점운영 등의 판매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티켓매출은 조조, 평일, 휴일 등 시간대별, 요일별, 좌석위치별 요금차등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통신사 및 카드사 등과의 제휴를 통해 할인판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매점매출에 있어서는 신메뉴 개발 및 콤보세트 구성다양화를 통한 매출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스크린 광고는 매출전문 광고대행사를 통한 광고수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타매출은 위탁사이트수수료수익 및 부대사업장 매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 (주)CJ오쇼핑




    (1) 사업부문별 매출 구분


    회사의 매출은 판매채널을 기준으로 TV, 카탈로그, 인터넷으로 구분되고, 그 외의 매출은 기타매출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각 부분별로 다시 상품매출, 대행매출, 기타매출로 구분됩니다. 상품매출은 회사 직매입재고 판매 시 발생하는 매출로서 단독상품(PB), 명품 등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대행매출은 당기 누계 기준 회사 매출비중의 약 80%를 차지하는 매출로서, 협력사 상품을 각 채널을 통해 판매하여 받는 수수료를 매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카탈로그 지면 광고매출, CJmall 배너 광고매출, e-mail 광고매출 등 광고를 통해 발생하는 광고매출도 대행매출로 인식됩니다. 회사의 매출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7년 2016년 2015년 

    매출액 비 율 매출액 비 율 매출액 비 율 

    수 출 상품매출 19,260 1.70% 15,565 1.42% 19,955 1.78% 

    제품매출 - - - - - - 

    대행매출 - - - - - - 

    기타매출 1,176 0.10% 2,438 0.22% 1,484 0.13% 

    소 계 20,436 1.80% 18,003 1.64% 21,439 1.92% 

    내 수 상품매출 206,751 18.19% 189,031 17.25% 193,103 17.25% 

    제품매출 - - - - - - 

    대행매출 895,748 78.82% 888,619 81.08% 903,934 80.75% 

    기타매출   13,524 1.19% 258 0.02% 899 0.08% 

    소 계 1,116,023 98.20% 1,077,908 98.36% 1,097,936 98.08% 

    합 계 1,136,459 100.00% 1,095,911 100.00% 1,119,375 100.00% 


    ※ 상품매출 : 판매총액을 매출로 인식하는 상품

    ※ 대행매출 : 판매수수료만을 매출로 인식하는 상품, 광고매출, 보험매출 

    ※ 기타매출 : 기타수수료수익 등

    ※ 별도 재무제표 기준


    (2) 판매경로

    상품구매담당자(MD)가 업체와 물품 공급계약을 맺은 후 TV, 카탈로그, 인터넷 등의매체를 통해 일반 고객에게 직접 상품정보를 제공합니다. 전화 또는 인터넷, 모바일, 리모콘 등으로 고객의 주문을 접수한 후, 결제가 이루어지면 택배회사를 통해 상품을배송합니다.


    (3) 판매방법

    구매를 원하는 고객으로부터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주문을 받은 후 신용카드 결제 또는 무통장 입금 방식으로 상품대금을 회수하고,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이 희망하는 장소로 상품을 배송하는 판매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4) 판매전략

    회사는 상품과 플랫폼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 상품 차별화를 위하여 2010년부터 단독 상품을 기획/판매하고 있으며, 신상품의 적중률 제고를 위해 상품 기획 단계에서 철저한 시장 및 소비자 조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엄격한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상품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TV상품의 경우, 방송 전 상품의 품질 및 생산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e커머스 상품의 경우, 상품 필터링 제도, 핫딜 상품 사전 품질관리 등을 시행하여 고객 만족을 지향하고 반품율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유통 채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회사는 상품 판매만을 위한방송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쇼퍼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였습니다.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SNS 및 1인 미디어의 성장에 따라, 고객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인 '쇼크라이브'를 론칭하여 고객들과의 새로운 접점을 확대하였고, 상품리뷰 중심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상품을 소개하는 V커머스 포맷인 'DADA Studio'를 통해 10~20대 중심의 젊은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새로운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급증하는 모바일 쇼핑 고객을 위해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CJmall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결제 프로세스 간소화 및 고객 맞춤 서비스 고도화 등 UI/UX 개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배송 부문에서는 당일배송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온라인전용센터 운영을 통해 배송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회사는 기존 채널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플랫폼 다각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오프라인 매장 '스타일온에어'를 오픈하였고, 2015년 5월에는 T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플러스'를 론칭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중국 역직구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구축하여 더 많은 고객접점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 케이엑스홀딩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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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CJ대한통운(주)




    (1) 판매조직

    회사의 판매조직은 2부문 7본부 4실 57담당이 있으며, 종속회사는 국내법인에 한국복합물류(주), 이앤씨인프라(주),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주) 3개사가 있고, 해외법인에 CJ Logistics Asia Pte. Ltd., CJKX Rokin Holdings Limited 등 94개사가 있습니다.


    (2) 판매경로 및 매출실적



    (기준일: 2017년 12월 31일)                                                                       (단위: 천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목 등 매출액

    (2017년) 비율(%) 

    CL사업부문 하역, 운송, 보관, 건설, 정비, 기타 2,513,687,707  35.3 

    택배사업부문 집하, 배송 1,989,154,295  28.0 

    글로벌사업부문 하역, 운송, 보관 2,607,549,206  36.7 

    합        계 7,110,391,208  100.0 





    (3) 판매방법 및 조건


    - 종합물류에 의한 현금 및 외상판매




    (4) 판매전략


    - 고객만족경영실천, 책임경영체제, 경영자원의 운영효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원가절감으로 생산성 향상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카. 한국복합물류(주)



    (기준일 :

     2017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구 분

     매출유형, 품목 등

     매출액

    (2017년) 비율(%)

     

    군포기존 창고임대              33,852  22.1% 

    기타              35,209  22.9% 

    소계              69,061  45.0% 

    군포확장

     창고임대              37,382  24.3% 

    기타               7,927  5.2% 

    소계              45,310  29.5% 

    양산

     창고임대              15,741  10.3% 

    기타               2,002  1.3% 

    소계              17,743  11.6% 

    장성

     창고임대               3,808  2.5% 

    기타                  299  0.2% 

    소계               4,107  2.7% 

    세종

     창고임대               8,651  5.6% 

    기타               8,651  5.6% 

    소계              17,302  11.3% 

    합 계            153,523  100.0% 





    타. CJ올리브네트웍스(주)


    (1) 매출실적




     (단위: 백만원, %)

     

    구분

     2017년

     2016년

     2015년

     

    매출액

     비 율

     매출액

     비 율

     매출액

     비 율

     

    올리브영부문

     1,428,085

     78.3%

     1,114,218

     77.4%

     757,618

     71.8%

     

    IT 사업부문

     394,675

     21.7%

     324,760

     22.6%

     298,168

     28.2%

     

    합 계

     1,822,760

     100.0%

     1,438,978

     100.0%

     1,055,786

     100.0%

     


    ※ 별도재무제표 기준입니다.


    (2)판매경로

    회사의 주된 판매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구분

     경로구분

     판매방법

     결제수단

     

    올리브영부문

     B2C(소비자 대상)

     영업장(매장)운영을 통한 판매

     현금,카드,상품권 등

     

    IT부문

     B2B(실수요 매출)

     계약을 통한 판매

     외상거래

     





    (3) 판매전략





    [올리브영부문]

    신규출점을 통한 외형확대와 PB제품 개발, 신규 브랜드 발굴 등을 통해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가치 증대 및 수익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 영업활동 강화를 통한 고객서비스 개선, 그룹계열사와의 공동작업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유통채널을 활용한 판매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IT사업부문]


    각종 전산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사들에게 고객비즈니스에 최적화된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사업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지속적 IT혁신 및 효율 극대화를 통하여 사업영역 확대 및 시장점유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 CJ건설(주)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7년 2016년 2015년 

    매출액 비 율 매출액 비 율 매출액 비 율 

    건  설 860,814 94.75% 599,213 93.34% 499,353 92.88% 

    리조트 47,678 5.25% 42,745 6.66% 38,274 7.12% 

    합  계 908,492 100.00% 641,958 100.00% 537,627 100.00% 



    하. 스튜디오드래곤(주)




    (1) 매출 실적 (연결 기준)



    (단위: 백만원) 

    품목 2017년 2016년 (주1) 

    드라마 사업 수출 67,156 42,423 

    내수 219,633 112,024 

    소계 286,789 154,447 

    주1) 2016년 연결감사보고서상 제1기(2016.5.1~2016.12.31) 매출액 기준입니다. 



    (2)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매출 품목

     판매조직

     내용

     

    드라마 편성

     각 드라마 제작팀

     프로젝트 담당 PD가 직접 매체와 협상

     

    드라마 판매

     사업전략팀

     씨제이이앤엠㈜에 국내외 판권 판매 위탁

     

    협찬 및 기타

     사업팀

     협찬 및 기타 매출 담당

     



    회사는 드라마를 기획 및 제작하여 공급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고, 일반 제조기업과는 달리 별도의 재판매를 위한 영업부나 직매점, 지점 및 영업소, 사업소 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드라마 편성, 협찬 등은 각 프로젝트 담당, 사업팀이 직접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씨제이이앤엠㈜의 판매 대행을 통하여 우수한 판매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회사는 드라마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완성도 높은 드라마 제작을 통한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3) 판매전략


    (가) 국내 판매 전략

    씨제이이앤엠㈜의 tvN, OCN 등 채널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등 전통 미디어 및 디지털 등 다양한 플랫폼에 맞춤형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나) 글로벌 판매 전략

    글로벌 전역에 현지 최고의 Traditional / New media 사업자들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며,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로컬 제작사 및 방송사들과 파트너쉽을 통해 현지화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4) 주요 매출처

    씨제이이앤엠㈜가 보유하고 있는 tvN 및 OCN에 드라마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상파 등으로 매출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단위: 백만원) 

    매출처 2017년 2016년 (주1) 

    씨제이이앤엠㈜ 118,448 55,384 

    전체 매출 비중 41.30% 35.86% 

    (주1) 2016년 연결감사보고서상 제1기(2016.5.1~2016.12.31) 매출액 기준입니다. 




    6. 수주 상황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장기공급계약 수주거래는 없습니다. 




    7.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가.  재무위험관리요소


    회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외환위험, 주가변동위험 및 이자율 위험),신용위험 및 유동성 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위험요소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재무위험관리 정책 및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회사 중 일부 종속회사는 특정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파생상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과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1) 시장 위험



    (가) 외환위험

    회사는 국제적으로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어 외환위험, 특히 주로 달러화 및 유로화와 관련된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위환위험은 미래예상거래,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 인식된 자산과 부채와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각각의 회사별로 사업의 성격 및 환율 변동위험 대처수단의 유무 등을 고려하여 회사별로 헷지정책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각 외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10% 변동하였을 때, 환율변동이 세후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당기 전기 

    10% 상승시 10% 하락시 10% 상승시 10% 하락시 

    미국달러/원 (84,302) 84,302 (89,672) 89,672 

    유로/원 (10,972) 10,972 (12,153) 12,153 

    중국 위안화/원 17,503 (17,503) 17,140 (17,140) 





    (나) 주가변동위험

    회사는 유동성관리 및 영업상의 필요 등으로 상장 및 비상장주식을 포함하는 지분증권에 투자하고 있어, 주가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이를 위하여 하나 이상의 직접적 또는 간접적 투자수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상장주식은 공개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KOSPI 주가지수, KOSDAQ 주가지수 등에 속해 있습니다.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주가의 10% 변동시 연결회사의 자본의 변동금액은 14,432백만원(전기: 30,211백만원)입니다.


    (다) 이자율 위험

    회사는 주로 변동 이자율로 발행된 차입금으로 인한 현금흐름 이자율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금융비용의 최소화를 위하여 일부 차입금에 대하여 변동이자수취/고정이자지급스왑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이자율이 1% 변동시 회사의 이자비용 및 파생상품평가손익이 미치는 세후 이익에 대한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당기 전기 

    1% 상승시 1% 하락시 1% 상승시 1% 하락시 

    이자비용 (13,586) 13,586 (14,643) 14,643 

    파생상품평가이익(손실) 2,925 (2,925) 563 (563)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각각의 기업별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연결회사의 통상적인 거래 및 투자활동에서 발생하며 고객 또는 거래상대방이 계약조건 상 의무사항을 지키지 못하였을 때 발생합니다. 이러한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회사는 주기적으로 주요한 고객과 거래상대방의 재무상태와 과거 경험 및 기타 요소들을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재무신용도를 평가하고 있으며, 주요한 고객과 거래상대방 각각에 대한 신용한도를 설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용위험은 현금및현금성자산, 각종 예금 그리고 파생금융상품 등과 같은 금융기관과의 거래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회사는 신용도가 높은 금융기관들과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의 최대노출금액은 금융상품(현금 및 지분증권 제외)의 장부가액 및 지급보증금액(연결재무제표 주석 참조)과 같습니다. 


    (3) 유동성 위험


    회사는 각각의 기업별로 적정 유동성의 유지를 위하여 주기적인 자금수지 예측, 조정을 통해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원활한 자금운영을 할 수 있도록 신용등급 등이 일정수준 이상인 국내외 금융기관에 매출채권의 매각 및 자산유동화증권 등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기관들과 당좌대출약정 등을 맺고 있습니다.




    회사의 유동성 위험 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2017.12.31 1년 미만 1년에서

    5년이하 5년 초과 합계 

    매입채무 2,034,999 -    -    2,034,999 

    차입금 3,758,070 1,368,624 344,248 5,470,942 

    사채 1,076,044 4,640,478 354,234 6,070,756 

    미지급금 1,339,142 -    -    1,339,142 

    예수보증금 109,498 66,253 284,254 460,005 

    기타금융부채 601,707 87,031 -    688,738 

    매매목적파생상품

    (통화선도) 유출 485,355 -    -    485,355 

    유입 (504,914) -    -    (504,914) 

    금융보증계약 등 770,221 70,000 -    840,221 

    합     계 9,670,122 6,232,386 982,736 16,885,244 



                                                                                                    (단위:백만원)


    2016.12.31 1년 미만 1년에서

    5년이하 5년 초과 합계 

    매입채무 1,762,992 -    -    1,762,992 

    차입금 3,756,209 1,669,549 281,657 5,707,415 

    사채 647,454 3,589,607 767,835 5,004,896 

    미지급금 1,125,893 -    -    1,125,893 

    예수보증금 114,271 66,482 285,446 466,199 

    기타금융부채 532,851 33,199 -    566,050 

    매매목적파생상품

    (통화선도) 유출 90,295 -    -    90,295 

    유입 (88,197) -    -    (88,197) 

    금융보증계약 등 800,632 260,000 -    1,060,632 

    합     계 8,742,400 5,618,837 1,334,938 15,696,175 



    나. 자본위험관리


    회사의 자본관리목적은 건전한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자본관리지표로 부채비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비율은 총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으며, 총부채 및 총자본은 연결재무상태표의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단위:백만원)



    구      분 2017.12.31  2016.12.31 

    부채 17,578,133 15,755,138  

    자본 12,122,603 11,254,450  

    부채비율 145% 140%  




    8. 파생상품 및 풋백옵션 등 거래 현황




    가. 파생상품의 내역


    회사의 파생상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2017.12.31 2016.12.31 

    자산 부채 자산 부채 

    유동         

    상품선물계약 1,970,479 2,021,922 128,071 -    

    상품옵션계약 3,148,077 1,485,884 5,905,909 4,077,491 

    이자율스왑계약 1,264,906 126,559 2,031,918 248,640 

    통화선도계약 568,297 24,617,608 15,386,354 13,291,834 

    통화옵션계약 -    14,374,463 8,985,732 2,173,700 

    통화스왑계약 3,657,299 6,771,750 5,743,023 2,720 

    기타파생상품 8,482,665 1,043,313 65,787 -    

    소     계 19,091,723 50,441,499 38,246,794 19,794,385 

    비유동         

    이자율스왑계약 2,287,998 5,511,567 1,227,242 4,588,480 

    통화선도계약 -    1,019,581 6,183,839 -    

    통화스왑계약 31,931,125 7,521,813 22,501,930 879,105 

    금리선도계약 -    -    2,021,502 -    

    총수익스왑계약 -    51,216,841 82,763 -    

    기타파생상품 -    1,810 -    374,346 

    소     계 34,219,123 65,271,612 32,017,276 5,841,931 

    합     계 53,310,846 115,713,111 70,264,070 25,636,316 



    나. 파생상품 관련 손익을 포함하고 있는 계정과목과 금액의 내역

                                                                                         (단위:천원)



    구      분 당기 전기  

    금융수익 77,235,794 66,935,290 

    금융비용 179,452,812 59,814,889 

    기타영업외수익 44,146,682 78,155,612 

    기타영업외비용 70,441,963 50,394,230 



    다. 파생상품 중 현금흐름위험회피 현금흐름의 예상 발생 기간

                                                                                      (단위:백만원)



    계약사항 Buy/Sell 1년 이내 1년-2년 2년-3년 3년 이후 

    이자율스왑 BUY 10,000  100,000 - -  



    종속기업 중 CJ대한통운(주)와 CJ올리브네트웍스(주)는 각각 100,000백만원과 10,000백만원의 변동이자율 차입금과 관련하여 예상되는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의변동위험 전체를 회피할 목적으로 신한은행 및 국민은행과 이자율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라. 회사별 현황




    (1) CJ주식회사


    CJ(주)는 종속기업인 씨제이건설(주)이 발행한 전환사채(권면총액 500억원)와 씨제이푸드빌(주)이 발행한 전환사채(권면총액 500억)의 인수회사(하나금융투자(주))와 전환사채 발행 후 3년 및 5년이 되는 시점에 전환사채를 제3자에게 매각시 공정가치 변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차액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 CJ제일제당(주)




    (가) 외환/금리 파생상품 계약

    회사는 환율 변동 및 이자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외환/금리 파생상품계약 (통화 스왑, 이자율 스왑, 통화 선도 및 통화 옵션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액 평가는 월말 매매기준율 등을 기초로 거래은행이 제공한 평가 내역을 이용하였습니다. 




    1) 통화 선도, 통화 옵션 및 통화스왑 계약

    회사는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 위험을 헤지하기 위해 통화 선도, 통화 옵션 및 통화스왑 거래를 체결하고 있습니다. 


    만기가 도래한 통화 선도 계약에 대해서는 13,608백만원의 거래이익과 24,841백만원의 거래손실을 당기 손익으로 계상 하였고, 현재 만기 미도래 통화 선도 계약에 대해서는 1,654백만원의 평가이익과 24,391백만원의 평가손실을 계상 하였습니다. 만기가도래한 통화 옵션 계약에 대해서는 1,028백만원의 거래이익과 8,555백만원의 거래손실을 당기 손익으로 계상하였고, 현재 만기 미도래통화 옵션 계약에 대해서는 7,064백만원의 평가손실을 당기 손익으로 계상하였습니다.


    17년말 현재 만기가 도래한 통화스왑에 대해 2,716백만원의 거래손실을 계상하였고 미도래한 통화스왑 계약에 대해서는 45,846백만원의 평가이익과 33,531백만원의 평가손실을 당기 손익으로 계상하였습니다.


    2) 이자율스왑 계약

    회사는 이자율 변동에 따른 이자율 위험을 헷지하기 위해 이자율스왑 거래를 체결하고 있습니다. 만기가 도래한 이자율스왑 계약에 대해서는 715백만원의 거래이익과 603백만원의 거래손실을 당기 손익으로 계상하였고, 17년말 현재 만기 미도래한 이자율스왑 계약에 대해서는 2,152백만원의 평가이익과 13백만원의 평가손실을 당기 손익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단위 : 현지통화 천)

     

    구분

     거래


    통화

     계약일

     만기일

     금액

     거래


    상대방

     비고

     

    선물환매입

     USD

     2017년 1월 10일~2017년 12월 28일

     2018년 1월 2일~2018년 9월 13일

     $519,323 

     BOA 外

     -

     

    선물환매도

     USD

     2017년 9월 6일~2017년 12월 15일

     2018년 1월 9일~2018년 12월 14일

     $35,507 국민은행 外

     -

     

    EUR

     2017년 8월 22일~2017년 12월 28일

     2018년 1월 8일~2018년 5월 31일

     €39,900

     JP Morgan 外

     -

     

    통화옵션 매입

    (Enhanced Forward)

     USD

     2017년 1월 10일~2017년 12월 12일

     2018년 1월 5일~2018년 7월 12일

     $133,100 CITI 外

     -

     

    EUR

     2016년 6월 2일

     2020년 11월 30일

     €200,000

     BOA

     -

     

    통화스왑

     KRW

     2017년 4월 19일 2022년 4월 19일 \200,000,000

     KEB하나 外

     -

     

    USD

     2015년 3월 11일~2017년 6월 22일

     2018년 3월 12일~2020년 6월 28일

     $220,000 

     우리은행 外

     - 

    이자율스왑

     KRW

     2016년 7월 19일~2016년 11월 4일

     2019년 7월 19일~2019년 11월 4일

     \200,000,000

     신한은행

     -

     

    EUR

     2016년 6월 23일

     2020년 11월 30일

     €200,000

     노무라

     - 

    USD

     2015년 4월 16일~2017년 5월 30일

     2018년 3월 28일~2020년 6월 1일

     $322,000 

     JP Morgan 外

     -

     


    (나) 상품 파생상품 계약

    회사는 원재료 취득을 목적으로 선물거래 및 옵션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바, 계약 단위 및 그 평가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액은 시카고상업거래소 (CME), 뉴욕국제선물거래소 (ICE)에서 거래되는 상품별 표준가격을 기준으로 거래은행이 제공한 평가 내역을 이용하였습니다.



    1) 곡물 선물 및 옵션 계약

    회사는 국제 곡물 시세 변동에 따른 상품 선물 가격의 급격한 변동을 헷지하기 위해시카고상업거래소 (CME) 및 뉴욕국제선물거래소 (ICE)를 통해 곡물 선물 및 옵션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만기가 도래한 곡물 선물 계약에 대해서는 18,845백만원의 거래이익과

    45,270백만원의 거래손실을 당기 손익으로 계상하였고, 기말 현재 만기 미도래 계약에 대해서는 4,416백만원의 평가이익과 2,916백만원의의 평가손실을 당기 손익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만기가 도래한 곡물 옵션 계약에 대해서는 21,761백만원의 거래이익과

    22,132백만원의 거래손실을 당기 손익으로 계상하였고, 기말 현재 만기 미도래 계약에 대해서는 1,705백만원의 평가이익과 1,556백만원의 평가손실을 당기 손익으로 

    계상하였습니다.



    구 분 계약단위 (Lot) 계약일 만기일 

    매 입 매 도 

    곡물선물 5,490 0 2017년 06월 20일 ~ 2017년 12월 29일 2018년 01월 15일 ~ 2018년 5월 15일 

    곡물옵션 4,680 8,760 2017년 06월 20일 ~ 2017년 12월 27일 2018년 02월 15일 ~ 2018년 6월 15일 



    (3) CJ프레시웨이(주)


    회사는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외환 파생상품계약(선물환)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액 평가는 월말 매매기준율 등을 기초로 거래은행이 제공한 평가 내역을 이용하였습니다.


    (단위 : USD, EUR) 

    구분 거래통화 계 약 일 만 기 일 금 액 거래상대방 

    선물환매입 USD 2017년 7월 31일~

    2017년 12월 28일 2018년 1월 2일~

    2018년 6월 14일 53,329,903.82 국민은행 외 

    선물환매입 EUR 2017년 7월 31일~

    2017년 12월 28일 2018년 1월 2일~

    2018년 6월 7일 2,037,143.16 우리은행 외 



    (4) CJ푸드빌(주)


    회사는 환율 변동 및 이자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외환/금리 파생상품계약 (통화 스왑, 이자율 스왑, 통화 선도 및 통화 옵션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단위 : 천USD, 백만원) 

    구분 거래통화 계약일 시작일 만기일 금액 거래상대방 목적 

    선물환매입 JPY 2017-11-01 2017-11-01 2018-01-04          13,940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1-10              181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1-12              181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1-19              181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1-22              180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1-29              271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1-30              237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1-30              237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1-30              237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1-31              181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2-02              181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2-02              181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2-07              181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2-14              237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2-20              126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2-20              181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2-26              126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2-26              126  우리은행 위험회피 

    USD 2017-11-01 2017-11-01 2018-02-27               37  우리은행 위험회피 

    금리선도 KRW 2015-10-30 2015-10-30 2018-02-01 264 신영증권 위험회피 

    KRW 2015-10-30 2015-10-30 2018-10-15 20,000 신영증권 위험회피 

    KRW 2016-10-31 2016-10-31 2018-03-16 2,641 신영증권 위험회피 

    KRW 2016-10-31 2016-10-31 2018-06-29 665 신영증권 위험회피 

    KRW 2016-10-31 2016-10-31 2018-10-18 5,250 신영증권 위험회피 

    KRW 2016-10-31 2016-10-31 2018-12-02 600 신영증권 위험회피 

    KRW 2016-10-31 2016-10-31 2019-04-15 750 신영증권 위험회피 

    KRW 2016-10-31 2016-10-31 2019-06-11 1,293 신영증권 위험회피 

    KRW 2016-10-31 2016-10-31 2019-10-17 50,000 신영증권 위험회피 

    KRW 2017-09-26 2017-09-26 2019-09-26 9,780 신영증권 위험회피 

    KRW 2017-09-26 2017-09-26 2019-09-26 7,937 신영증권 위험회피 

    KRW 2017-09-26 2017-09-26 2019-09-26 2,284 신영증권 위험회피 





    (5) CJ이앤엠(주)




    [외환 파생상품계약(통화옵션 및 통화선도)]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손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통화옵션 및 통화선도 거래를 체결하고 있으며, 계약환율 대비 환율 상승 또는 하락시 거래이익 또는 거래손실이 발생되는 구조입니다. 만기가 도래한 통화옵션 및 통화선도 계약에 대해서는 138백만원의 거래손실을 '17년말 거래손익으로 계상하였습니다.






    [신용 파생상품계약(차액정산계약)] 



    회사는 종속기업인 케이밸리(주)가 발행한 전환사채(권면총액 JPY 3,055백만)의 인수회사(Bangsawan Capital Limited)와 전환사채 발행 후 5년이 되는 시점에 전환사채를 제3자에게 매각시 공정가치 변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차액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우선매수청구권] 



    지배기업은 Bangsawan Capital Limited에 대하여 회사 또는 회사가 지정하는 자에게 Bangsawan Capital Limited가 보유하고 있는 전환사채를 매도할 것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6) (주)CJ헬로




    회사는 차입금 변동이자에 대한 이자율 변동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통화스왑을 체결하고 있으며,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파생상품거래와 관련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계약 사항 Buy/Sell 계약건수 계약금액 공정가치 파생상품평가손익

    (기타자본항목)(*) 

    통화스왑 BUY 1 33,600,000 578,955 438,848 

    (*)  법인세효과 반영후의 금액임. 





    (7) CJ씨지브이(주)



    구    분 계약잔액 거래상대방 (차입처) 계약일 만기일 계약체결목적 계약내용 

    금리선도 KRW190,000,000,000 신영증권(주) 2015.08.28 2018.08.27 매매목적회계 3년 후 임차보증금의 공정가치 재매입시 국공채금리의 변동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금리 선도계약 체결 

    통화선도계약 USD6,250,000 (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2014.01.10 2019.01.10 매매목적회계 미국통화 차입금을 국내 통화로 상환하기 위해 체결 

    통화선도계약 USD7,500,000 (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2014.04.09 2019.04.09 매매목적회계 미국통화 차입금을 국내 통화로 상환하기 위해 체결 

    통화선도계약 USD7,500,000 (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2014.04.16 2019.04.09 매매목적회계 미국통화 차입금을 국내 통화로 상환하기 위해 체결 

    통화선도계약 USD7,500,000 (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2014.05.07 2019.04.09 매매목적회계 미국통화 차입금을 국내 통화로 상환하기 위해 체결 

    통화선도계약 USD7,500,000 (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2014.06.17 2019.04.09 매매목적회계 미국통화 차입금을 국내 통화로 상환하기 위해 체결 

    통화선도계약 USD10,000,000 (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2015.10.28 2020.10.28 매매목적회계 미국통화 차입금을 국내 통화로 상환하기 위해 체결 

    총수익교환스왑 KRW15,000,000,000 하나대투증권(주) 2015.08.24 2018.08.24 매매목적회계 (주)시뮬라인 보유하고 있는 30년 만기 

    영구교환사채에 대하여 계약기한내 차액정산에

    대한 TRS(Toal Return Swap) 계약 

    총수익교환스왑 KRW 290,000,000,000 메리츠종합금융증권(주) 2016.04.04 2021.04.04 매매목적회계 보스포러스인베스트먼트㈜의 

    보통주 29,000,000주에 대하여 계약기한내 

    차액정산에대한 TRS(Toal Return Swap) 계약 


    ※ 상기 통화선도계약은 위험회피 파생상품거래로 분류되지 않아 당기말 현재 미결제된 통화선도계약 관련 평가손실 6,812백만원을 포괄손익계산서에 금융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지배기업은 종속기업인 (주)시뮬라인이 발행한 전환사채(권면총액 150억원)의 인수회사(하나대투증권(주))와 전환사채 발행 후 3년이 되는 시점에 전환사채를 제3자에게 매각시 공정가치 변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차액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8) (주)CJ오쇼핑




    회사는 전기말에 당기손익인식 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매입콜옵션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2017년 10월 행사를 완료 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사가 보유 또는 의무를 부담하고 있는 파생상품은 없습니다.



    구  분 거래상대방 계약일 만기일 계약 체결 목적 계약내용 

    매입콜옵션 Gemadept Corporation 2013.12.23 2017.06.30 매매목적

    (주식취득 연계) 계약금액 : USD 6,820,000(*1)

    결제방법 : 현금

    행사조건 : 만기일 이전 행사가능

     


    (*1) 회사는 특수관계자인 CJ제일제당(주), 씨제이대한통운(주), 씨제이씨지브이(주)와 공동으로 Gemadept Corporation이 보유하고 있는 CJ Vietnam Co.,Ltd의 지분 10%를 전기 이전에 취득 하였으며 (회사의 특수관계자가 75%를 취득함.), 취득시점부터 3년 이내에 회사 및 회사의 특수관계자의 지분을 제외한 잔여 15%의 지분에 대하여 USD 6,820,000에 취득할 수 있는 콜옵션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회사는 '17년 10월 콜옵션을 행사 하였으며, 제반조건을 충족하여 주권을 취득하였습니다.




    (9) 케이엑스홀딩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10) CJ대한통운(주)




    (가) 회사는 환율변동에 따른 환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Hedge 목적으로 통화선도거래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USD) 

    구분

     거래통화

     계약일

     만기일

     대상금액

     거래상대방

     비고

     

    통화선도

     USD

     2017년 12월 15일

     2018년 12월 14일

     34,000,000

     신한은행

     -

     



    (나) 회사는 장기차입금의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신한은행과 이자율 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이자율스왑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계약일 만기일 위험회피대상 수취이자율(%) 지급이자율(%) 

    2016.07.19

     2019.07.19

     100,000,000 CD+0.55% 

     1.79%

     





    (11) 한국복합물류(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12) CJ올리브네트웍스(주)






    회사는 차입금 100억원의 이자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국민은행과 이자율스왑거래를 체결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주)가 체결한 이자스왑계약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계약처

     계약금액

     계약발효일

     계약종료일

     약정이자율

     

    (주)국민은행

     10,000

     2017.4.27

     2018.4.27

     지급 : 고정 2.83%


    수취 : 변동 MOR+1.31%

     





    (13) CJ건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14) 스튜디오드래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9.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가. CJ주식회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CJ제일제당(주)




    [기술도입계약 현황]



    계약상대방 체결시기 계약기간 계약의 목적 및 내용 대금수수방법 

    HORMEL社 1992.05 1992 ~ 2019 육가공 기술 계약서에 의함 





    다. CJ프레시웨이(주)




    회사명 항  목 내   용 

    CJ Freshway Yonghui (Shanghai) 

    Trade Co., Ltd

    (중국) 계약 유형 외화 증권 취득 

    체결시기 및 기간 2018-08-25 

    목적 및 내용 중국 소매유통부문 리딩기업의 중국내 B2C 채널과 회사 글로벌소싱네트워크를 접목하여 수입상품 유통사업 진출 

    주요사업 글로벌 식자재 소싱 및 공급 

    Beijing Colourful and Fresh Food 

    Circulation Co., Ltd  (중국) 계약 유형 외화 증권 취득 

    체결시기 및 기간 선결조건 미충족(인허가 지연)으로 인해 2017년 2월 17일

    계약이 해지됨 

    목적 및 내용 중국 소매유통부문 리딩기업과 합자 전처리인프라구축통해 전처리/소포장 상품공급 및 북경내 식자재유통사업 

    주요사업 전처리기반 식자재유통업 





    라. CJ푸드빌(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마. CJ이앤엠(주)




    사업부문 계약내용 계약상대방 계약체결시기 계약목적 비고 

    영화사업부문 영화 제작 메인/공동 투자

    (공작, 탐정2 등)

     영화 제작사 등 - 영화 배급 및 

    부가 판권 확보 - 

    공연사업부문 제작계약서


    (햄릿, 광화문연가 등)

     공연 제작사 등 - 공연의 제작 - 





    바. (주)CJ헬로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사. CJ씨지브이(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아. (주)CJ오쇼핑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자. 케이엑스홀딩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차. CJ대한통운(주)




    구 분 사 업 내 용 비 고 

    업 종 1단계공사 2단계공사 

    진출국


    사업개시일


    계약기간



    계약형태


    발주처



    총계약고 리비아


    84.01.16


    83.11~00.02월

    (196개월)


    Turn Key Base


    리비아 대수로

    공사 관리청


    $3,860백만불 리비아


    90.06.25


    90.02~06.06월

    (197개월)


    Turn Key Base


    리비아 대수로

    공사 관리청


    $7,081백만불 ○ 공사감독 : B/R(영국)


    ○ 계약의 목적 : 리비아 대수로

    공사(관생산, 매설, 운송, 관련

    시설물 건설)


    ○ 대금수수방법

    ① 기성 완료분에 대해 청구

      및 수령

    ② 대금결제 : 5개국 통화로

     수금(원화, 달러, 엔화, 유로,

     디나르) 


    ※ 2001년 5월 11일 동아건설의 파산선고로 2단계 공사기간이 지연되어 리비아 대수로 관리청이 제기한 우발채권 및 지체상금을 해소하기로 2004년 12월에 최종 합의하고, 리비아 대수로 공사의 모든 계약적 의무와 책임을 동아건설산업(주)로 부터 인수하여 단독으로 잔여공사를 수행하게 되었으며, 2005년 12월 5일 2단계공사 예비완공증명서인 PAC를 2005년 6월 30일자로 소급하여 취득하였고, 1, 2단계공사 최종완공증명서인 FAC 취득 절차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카. 한국복합물류(주)




    회사명

     계약

    상대방

     계약의

    목적

     계약의

    내용

     계약

    체결시기

     계약

    기간

     계약 및

    예상 금액

     대금수수

    방법(기준)

     

    한국복합물류(주)*1)

     씨제이

    대한통운(주)

     관리운영위탁

     관리운영위탁

     '17.01 1년 6,015백만원  현금 지급

     


    1) 회사는 경영일반관리 등 효율적 운영을 위해 씨제이대한통운(주)와 관리운영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2016년도 관리위임수수료를 연간 5,070백만원을 지급하였고, 2017년도 관리위임수수료로 연간 6,015백만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타. CJ올리브네트웍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파. CJ건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하. 스튜디오드래곤(주)





    구    분 계약상대방 계약체결시기

    (계약기간) 계약의 목적 및 주요내용 

    드라마 공동제작계약 (주)초록뱀미디어 2018.03 tvN<미스트리스> 공동제작계약 

    드라마 공동제작계약 로고스필름 2018.03 tvN <무법변호사> 공동제작계약 

    드라마 공동제작계약 스토리티비 2018.02 tvN<어바웃타임> 공동제작계약 

    편성계약 씨제이이앤엠(주) 2018.03 tvN<미스트리스> 방영권계약 

    편성계약 씨제이이앤엠(주) 2018.03 tvN <무법변호사> 방영권계약 

    편성계약 씨제이이앤엠(주) 2018.03 tvN<어바웃타임> 방영권계약 

    작가계약 김은숙 2015.11 기획개발 

    작가계약 김영현 2016.07 기획개발 

    작가계약 박상연 2016.07 기획개발 

    작가계약 박지은 2015.08 기획개발 






    10. 연구개발활동




    가. CJ주식회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CJ제일제당(주)




    (1)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가) 연구개발 담당조직 



    회사의 연구개발 담당조직은 바이오기술연구소, 식품연구소,  제약연구소, CJ RCA 등  4개소입니다. 각 연구소는 해당 사업부문의 장/단기 계획에 맞추어 출시할 신규제품 및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나) 연구개발비용


    (단위 : 백만원) 

    과                   목 2017년 2016년 2015년 비고 

    연구개발비용 계 163,419 152,971 112,750 - 

    (정부보조금)     1,953 1,797   1,687 - 

    연구개발비/매출액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X100] 1.65% 1.71% 1.38% - 


    ※ 당기 매출액 및 연구개발비용은 물류부문을 제외한 연결기준입니다.




    (2) 연구개발 실적



    연구과제 연구기관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제품명 

    HMR 국탕 상품화 식품연구소 집에서 끓인 방식 그대로 집밥의 정성을 담아 오랜시간 끓여낸 깊고 진한 국물맛이 일품인 비비고  

    설렁탕/미역국/황태해장국

    가정식 이상의 맛 품질 구현으로 냉장수준의 맛품질 제품을 상온으로 구현 비비고 미역국/설렁탕/황태해장국 

    HMR 일품요리 상품화 식품연구소 갈지않은 닭가슴살을 사용하여 원물감을 강화하였으며, 웨지감자, 그린빈 등 채소를 넣어 풍부한 식감과   시각적 매력도를 증대한 고메 로제 치킨

    홈술/혼술 트렌드, 저도수 주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어울리는 요리형 안주에 대한 소비자 니즈 충

    족 고메로제치킨 

    조리냉동 상품화 식품연구소 세계 각국의 트렌디한 피자를 구현하여 집에서도 레스토랑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메 디아볼라 

    피자/고르곤졸라 피자, 전자레인지 피자시장 확대 고메디아볼라피자/고르곤졸라피자 

    조리육 상품화 식품연구소 5가지 첨가물은 빼고 치즈의 건강을 더한, 맛과 건강을 다잡은 식사시간이 즐거워지는 마법  "더 건강한 

    치즈캔햄"  낮은 나트륨을 강조하는 건강지향형 캔햄시장 내 지위 강화  더건강한치즈캔햄 

    카페용소재 상품화 식품연구소 기능성 감미료 알룰로스가 함유된 커피전문점 제조용 향시럽 커피전문점 향시럽 

    히스티딘 BIO연구소 단백질 구성 주요 아미노산인 히스티딘 의 발효공법을 통한 생산 HISTIDINE 





    다. CJ프레시웨이(주)




    (1) 연구개발 담당조직




    회사의 연구개발 담당 조직과 조직의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식품안전연구실 : 미생물/이화학/유전자 분야의 분석 역량을 가진 전문인력과 첨단시설/장비를 활용하여 CJ프레시웨이에서 유통하는 모든 상품의 안전성과 해외에서 수입되는 상품의 검증, 그리고 단체급식점포에서 제공되는 메뉴와 환경분석까지 모든 식품의 안전수준을 과학적으로 분석/검증하고 있습니다.

    - 메뉴R&D센터 : 메뉴/식재/조리법 연구개발 및 식품 관련 신기술 조사, 급식, 외식 활용방안을 위한 연구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 식품 제조 관련 : 식품 및 식품첨가물, 조미식품, 드레싱 등의 신제품 개발 및 제조/판매 관련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 연구개발비용


    (단위:백만원) 

    과       목 제30기 제29기 제28기 비    고 

    원재료비 435 366 251 분석을 위한 연구재료비 

    인  건  비 1,798 1,148 1,178 - 

    감가상각비 345 324 274 분석장비에 대한 상각비 

    기     타 407 328 507 - 

    연구개발비용계 2,985 2,166 2,210 - 

    (정부보조금) (82) (47) 0 

     

    연구개발비/매출액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X100] 0.12% 0.09% 0.11% - 


    ※ 정부보조금(국고보조금)을 차감하기전의 연구개발비용 지출총액을 기준으로 산정

    ※ 본 재무정보는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라. CJ푸드빌(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마. CJ이앤엠(주)


    (1)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애니메이션사업>



    1) 개발 조직



    회사는 2011년부터 사내에 기업부설창작연구소를 설립하여 애니메이션 분야의 제작원천기술 개발 및 제작 프로세스 체계 정립을 목표로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 내부 제작 시스템을 개선/개발하여 복잡한 프로세스를 단순화시키고 리얼타임 제작 기술을 접목시켜서 제작비와 제작시간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2) 개발 실적



    본부

     연구과제

     기관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애니메이션사업부

     프로젝트 신규IP 기획R&D

     공동

     글로벌 애니메이션 시장에 적합하게 기획하고 OSMU 가능한 콘텐츠로 사업 범위를 확대시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IP 확보가 기대됨

     

    리얼타임 제작 프로세스 R&D

     공동

     리얼타임 기술을 적용하는 제작 프로세스 테스트로 제작비와 제작시간의 효율성 극대화가 기대됨 

     





    (2) 연구개발 비용 등 

    회사는 연구 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 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 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 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바. (주)CJ헬로




    (1) 연구개발 담당조직


    회사의 본사 부서 중 기술담당에서 연구개발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술담당의 인원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직급  인원수  주요업무  

    팀장 2 - 팀별 과제 총괄   

    부장 2 - 연구 개발, 표준화 

    - 신기술 및 신규서비스 발굴, Hybrid STB 개발

    - 신규서비스 기술 분석, 장비 운용성 검토

    - 정책 대응, 국책과제 수행, 기가 인터넷 사업

    - 논문 제출  

    과장 1 - 신기술 및 신규서비스 발굴

    - 기가 인터넷 사업 

    - 국내외 기술 동향 분석  

    대리 3 - 신기술 및 신규서비스 발굴 

    - 국내외 기술 동향 분석  

    사원 1 - 국내외 기술 동향 분석 

     



    기술담당은 7개 부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중 3개 부서에서 기술 중장기 전략, 내부과제와 외부과제 수행과 같은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내부과제는 매년 경영기획 시 회사가 내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안에 대하여 과제가 주어지며, 외부과제는 방송통신위원회, 서울시 등과 같은 외부기관에서 주어지는 과제들입니다. 이와 같은 과제 수행 과정에서 기술담당은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실제 솔루션 개발은 외주개발업체를 통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주업체들은 네트워크솔루션사업자, 방송솔루션사업자, 서비스솔루션업체 등이며, 솔루션개발 후 회사는 소유권을 보유하게 되고 개발업체에는 사용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2) 연구개발 실적 및 향후 연구개발 계획


     연구과제  연구결과 기대효과  

    2008  차세대방송플랫폼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시험서비스(2009.10) ㅡ 서비스 개발의 편리성 제공

    ㅡ 다양한 부가서비스 확보

    ㅡ killer 콘텐츠 제공 가능 

    2009  SMB 방송플랫폼  여관,호텔 등에서 이용 가능한 HD방송용 STB개발 ㅡ 투자비용 감소 

    ㅡ 운영비용 절감  

    홈 네트워크 홈게이트웨이, 펨토셀, MoCA, DLNA, 댁내배선 솔루션 개발 가정 내 QPS 장악을 위한 홈게이트웨이 선점  

    2010  HFC 기반 네트워크 고도화   ① RFoG(옥내형)- 김포, 은평, 부천 설치 및 

       서비스 제공(2010~2011)

    ② RFoG(옥외형)- 부천 시험 검증(2010.11) 

    ③ WiFi(Mesh형, AP형)- 양천, 부천 시범

       서비스 제공(2010.11) ㅡ HFC 네트워크 광대역화 

    ㅡ Giga 인터넷 서비스 제공 

    ㅡ HFC 기반으로 댁외 네트워크로 확장  

    n-Screen 서비스  서비스 시연, 시범서비스 제공(2010.12) 방송서비스 윈도우 확장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스마트뷰어  서비스 시연(2010.12) ㅡ 방송통신 융합 기반의 경쟁력있는 다양한 서비스 기반 확보 

    ㅡ PC 및 셋톱박스 사용자간 영상공유 기반의 서비스,    SIP기반 Caller ID 서비스 솔루션 개발 및 적용 

    2011 




     집합형 iCM 서비스 시험검증- 양천, 대구(2011.5) 케이블 기반 멀티스크린 서비스를 위한 기반 마련 

    전자책 서비스 멀티미디어북 저작도구, 앱 빌더, PC 뷰어, 

    안드로이드탭용 뷰어 개발, 콘텐츠 마켓 개발 ㅡ 기존 pdf 형식에서 벗어나 멀티미디어, 커머스 

       등이 추가 된 양방향 멀티미디어 전자책 서비스 

    ㅡ TV중심 방송사업자에서 융합형 멀티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사업영역 확장에 기여 

    소셜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SNS 연동기술 개발 및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개발 ㅡ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 SNS + 멀티뷰 + 

       웹프리젠테이션 등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제공  

    ㅡ 고객이 만든 비디오 콘텐츠 유통 플랫폼 구현 

    학습 콘텐츠 기술 개발 증강기법을 활용한 방송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ㅡ 학습자 참여형 인터랙션 3D입체 가상체험 

       학습 콘텐츠 기술

    ㅡ 증강기법기술 적용을 통한 신개념 서비스 발굴 

    2012 헬로 스테이션  차세대 게이트웨이기반의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 ㅡ 멀티스크린 및 스마트홈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차세대 홈게이트웨이

    ㅡ 유비쿼터스환경에 적합한 스마트홈 서비스 제공 

    RF/PON기반 Giga급 전송기술 개발 FTTH Giga서비스와 케이블 방송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단일 네트워크 장비 개발 고품질 방송과 초고속 인터넷을 동시에 제공하는 융합네트워크 구성 및 서비스 제공 

    UHDTV 방송기술 개발 차세대 초고화질 방송 기술 개발 ㅡ 초고화질 방송 서비스 제공 

    학습 콘텐츠 기술 개발 증강기법을 활용한 방송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ㅡ 학습자 참여형 인터랙션 3D입체 가상체험 학습 콘텐츠 기술 개발 2차년도

    ㅡ 증강기법기술 적용을 통한 신개념 서비스 발굴 

    Giga인터넷  Giga인터넷 시범서비스, 상용서비스 ㅡ Giga인터넷 시범사업 4차년도

    ㅡ 브로드밴드 서비스 고도화 전략 구현,

    ㅡ 미래 신규서비스 발굴 

    2013 RF Overlay 기술개발 하나의 광네트워크에 방송 서비스와 인터넷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기술 개발 ㅡ 안정적인 케이블 방송서비스와 FTTH기반 인터넷을 상호 간섭없이 제공

    ㅡ 투자비 절감(CMTS없이 방송과 인터넷 서비스 제공) 

    Giga 인터넷 선도시범사업 Giga인터넷 이용기반 확대 ㅡ Giga인터넷 이용기반 확대

    ㅡ Giga인터넷 응용서비스 개발 

    UHDTV 방송기술 개발 차세대 초고화질 방송 기술 개발 ㅡ 초고화질 방송 서비스 제공 

    IP/RF 융합 플랫폼 기술 개발 셀노드 기반 IP/RF 융합 방송 플랫폼 기술 개발 - 융합 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개발  

    RF/PON기반 Giga급 전송기술 개발 FTTH Giga서비스와 케이블 방송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단일 네트워크 장비 개발 -고품질 방송과 초고속 인터넷을 동시에 제공하는 융합네트워크 구성 및 서비스 제공 

    학습 콘텐츠 기술 개발 미정 - 학습자 참여형 인터랙션 3D입체 가상체험 학습 콘텐츠 기술 개발 3차년도 

    TV White Space 시범서비스 지원 사업 TV White Space를 이용한 지역기반 슈퍼 와이파이 시범 서비스 - TV White Space 활용 기술 개발

    - 도서 산간 지역 와이파이 시범 서비스 제공 

    2014 2014년도 Giga 인터넷 선도 시범 사업 Giga인터넷 커버리지 확대 및 가입자 확대

    Hybrid Overlay Node /UHD갤러리 서비스 제공 Giga인터넷 이용기반 확대 및 신기술,응용서비스 제공 

    학습자 참여형 인터랙션 3D 입체 가상체험 학습 콘텐츠 기술 개발  권역 내 지역 매장 대상의 증강현실 서비스 쿠폰앱 개발

    EBS-CJ헬로비전 증강현실 실험 방송 시연 (보니하니)

    m.net 슈퍼스타K4 증강현실 카드 앱 개발 증강현실과 방송서비스를 접목한 실험적 서비스 개발 사례 

    디지털 케이블 기반 다시점 3D/UHD 실감미디어 전송모듈 개발 및 방송실험 UHD케이블방송 상용화 (HEVC/256QAM) UHD 상용 채널 런칭 (UMAX 개관) 

    RF/PON 기반 양방향 Giga급 전송시스템 구조연구 및 표준화 광대역 RF와 기가급 IP신호를 이용할 수 있는 RF/PON 하이브리드 STB 개발 A급 주택단지 내 UHD방송과 기가인터넷 서비스 도입이 용이한 RF/PON 구조 설계 

    FTN(Faster-Than-Nyquist) 기반 유무선방송시스템 고도화 기술 개발  FTN기술을 전송시스템에 활용하여 전송효율화를 극대화 하는 전송기술 실험 전송효율화를 통해 주파수 자원의 합리적 활용 가능  

    HFC망에서 셀노드 기반 융합 방송 플랫폼 기술 개발 셀노드 장비 시험을 위한 테스트 베드 구축 및 사용자 요구사항 제공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신규 국산 장비 적용 가능 

    2015 차세대 백본망 구축 검증 과제  KOREN망에 SDN기술을 적용한 신규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 망 연동 시험 SDN기술을 활용한 신규 네트워크 기술 적용 및 응용 서비스 제공 

    셀노드 기반 융합 방송 플랫폼  셀노드 장비 시험을 위한 테스트 베드 구축 및 사용자 요구사항 제공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신규 국산 장비 적용 가능 

    웹 오브젝트 기반 자율학습형 스마트 에이징  케이블STB 이용자 중 중장년층의 웰-에이징(well-aging)을 위한 콘텐츠추천, 홈IoT 서비스 모델 개발 IoT기술과 자율학습 엔진을 이용한 댁내 에서의 방송부가서비스 발굴 및 검증 

    스마트 수화방송 서비스 실험방송  방송 신호와 수화영상 신호를 분리하여 전송하고, 이를 동기화한 후 수신하여 제공하는 수화방송서비스 실험 CJHV 장애인 대상 방송 서비스의 확대 (이어드림, 수화방송) 

    글로벌 스마트 시티 시범서비스 부산지역 방송가입자를 대상으로, STB기반 홈IoT 서비스에 대한 시범서비스를 진행 STB 기반 홈IoT 서비스의 서비스만족도, 기술안정성 검증 

    융합형-메타데이터 자동 생성 및 개방형 스마트 방송  방송 메타데이터를 활용한 STB-mobile 실시간 커머스 서비스 개발 방송 수익 구조 개선과 커머스 서비스를 통한 신사업 확대 가능 

    2016 셀노드 기반 융합 방송 플랫폼  셀노드 장비 테스트베드 시험 

    실 방송신호를 활용한 테스트 및 평가진행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신규 국산 장비 적용 가능 

    융합형 메타데이터 미디어커머스 방송 메타데이터를 활용한 STB-mobile 실시간 커머스 서비스 개발 방송 수익 구조 개선과 커머스 서비스를 통한 신사업 확대 가능

    MSO 컨소시엄 사업 구조 추진 

    웹 오브젝트 기반 자율학습형 스마트 에이징(연속과제) 부산지역 방송가입자를 대상으로, STB기반 홈IoT 서비스에 대한 시범서비스를 진행 STB 기반 홈IoT 서비스의 서비스만족도, 기술안정성 검증 

    광IP네트워크 기반 

    RF-Signal over IP 기술 개발 1차년도 테스트 망 설계 진행 FTTH 서비스 확산 및 운용 효율화 기대  

    글로벌 딜리버리 클라우드 플랫폼의 대규모 OTT 서비스 적용을 위한 방송·통신 사업자 공동의 시범 사업 단지망 구축 및 1천가구 대상 시범서비스 제공 계층적 CDN 노드 개발을 통해 통신사업자 투자 절감 및 고품질 OTT 서비스 제공 

    스마트 수화방송 서비스 실험방송  1차년도 구축된 수화방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화방송 사용자인터페이스를 고도화하고, 상용 셋탑박스를 이용한 시범서비스를 진행 회사 권역내 장애가정을 대상으로 수화방송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방송과 IT기술을 이용한 사회공헌 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2017 광IP네트워크 기반 

    RF-Signal over IP 기술 개발 RoIP 장비 핵심 모듈 구현 및 검증

    RoIP 장비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시험예정 FTTH 서비스 확산 및 운용 효율화 기대  

    2017년도 Giga 인터넷 선도 시범 사업 Giga인터넷 커버리지 확대 및 가입자 확대

    Giga EoC/UHD갤러리 서비스 제공 Giga인터넷 이용기반 확대 및 신기술,응용서비스 제공 

    융합형 메타데이터 미디어커머스 3차 오픈 플랫폼 기반의 방송 메타데이터 활용 서비스 기획

    Closed Caption 분석을 통해 방송 콘텍스트 인지와 이를 활용한 정보서비스 개발 방송 부가 정보를 정확히 실시간성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 및 방송 메타데이터 확보로 향후 스마트방송 서비스 응용 

    웹 오브젝트 기반 자율학습형

    스마트 에이징 3차  스마트에이징 서비스 연구개발 kick off (10/26)

    IoT 기반의 생활 관리/노인 관리/환자 관리形 앱 서비스 개발 (~'18.8.31) 홈IoT서비스의 타깃 세분화 (노인, 환자)

    STB 연동형 홈IoT 서비스 개발

    노인가구 및 요양원 등에 최적화된 생활 관리형 IoT 서비스 개발 

    글로벌 딜리버리 클라우드 플랫폼의 대규모 OTT 서비스 적용을 위한 방송통신 사업자 공동의 시범 사업 단지망 구축 및 1천가구 대상 시범서비스 진행

    - 7/31 2차과제 공식 종료

    - 8/1  가구 시범서비스 종료 계층적 CDN 노드 개발을 통해 통신사업자 투자 절감 및 고품질 OTT 서비스 제공 

    스마트 수화방송 서비스 실험방송  Cloud를 이용하여 기존 수화방송에서 적용이 불가능 하였던 크로마키 처리 및 실시간 서비스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개발함  회사 권역내 장애가정을 대상으로 수화방송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방송과 IT기술을 이용한 사회공헌 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사. CJ씨지브이(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아. (주)CJ오쇼핑




    (1)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가) 연구개발 담당조직

    회사는 연구개발 담당조직을 IT담당 내 정보전략팀, IT서비스기획팀, IT서비스개발1팀, IT서비스개발2팀, 빅데이터분석팀, IT아키텍처팀, 정보보안팀, 글로벌IT지원팀으로 구성하여 정보시스템을 연구/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12월말 현재 인원 현황은 총 86명입니다. 현재 개발 중인 현황과 연구개발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 연구개발비용



    (단위: 백만원) 

    과   목 제24기 제23기 제22기 

    연구개발비용 계  19,755          18,353 17,646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x 100] 1.7% 1.7% 1.6% 



    (2) 연구개발 실적



    기  간 연 구 과 제 연 구 기 관 

    2011.05 ~ 2012.01  DW 시스템 재구축 CJ시스템즈 

    2012.01 ~ 2012.03 쌩쌩라이브 채팅/경매 시스템 구축 씨지웹 

    2012.02 베이비오샵 검색 구축 다이퀘스트 

    2012.02 ~ 2012.05 오샵 청담 시스템 개선 구축 CJ시스템즈 

    2012.04 ~ 2012.06 고객정보보호 강화 구축 CJ시스템즈 

    2012.03 ~ 2012.05 신규 물류센터 시스템 구축 CJ시스템즈 

    2012.03 ~ 2012.05 Baby O Diary App. 구축 릭스코 

    2012.04 ~ 2012.08 네이버 마일리지 도입 구축 CJ시스템즈 

    2012.10 ~ 2012.12 스타일 오샵 리뉴얼 구축 유비스톰 

    2012.12 ~ 2013.04  온마트 프로세스 구축 CJ시스템즈 

    2012.11 ~ 2013.02 슈대즐 전문사이트 리뉴얼 구축 유비스톰 

    2013.02 ~ 2013.03 CJmall 모바일웹 접근성 개선 구축 고스트고어 

    2013.03 ~ 2013.07 오클락 쿠폰시스템 및 프로세스 개선 구축 CJ시스템즈 

    2013.05 ~ 2013.07 CJmall 모바일 App 개편 프로젝트 파이언넷 

    2013.07 ~ 2013.09 CJ월디스 여행상품 API 연동 개발 프로젝트 CJ시스템즈 

    2013.11 ~ 2013.12 오클락 이용권쿠폰 신규연동 프로젝트 CJ시스템즈 

    2013.10 ~ 2013.12 오즈북스 전문몰 구축 프로젝트 CJ시스템즈 

    2013.11 ~ 2014.02 도로명 주소 도입 구축 CJ시스템즈 

    2013.12 ~ 2014.02 올리브영 전문몰 개편 구축 CJ시스템즈 

    2014.04 ~ 2014.05 상품 주문 가능재고API 및 상품 마스터 이력관리및 API개발 CJ시스템즈 

    2014.04 ~ 2014.06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CJ시스템즈 

    2014.05 ~ 2014.07 Get It Beauty 공식 웹/모바일 전문 사이트 구축 CJ시스템즈 

    2014.06 ~ 2014.08 LIVE방송 주문고객분석 개편 실행 CJ시스템즈 

    2014.07 ~ 2014.12 전문사이트 고도화 프로젝트 CJ시스템즈 

    2014.10 ~ 2014.12 SmartWork 모바일 파트너 취급고 관리 프로젝트 CJ시스템즈 

    2014.11 ~ 2015.01 카드결제 부분취소 고도화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4.11 ~ 2015.01 신규 결제수단 추가개발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4.06 ~ 2015.02 e커머스플랫폼 개편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4.11 ~ 2015.02 영업지원업무 프로세스 개선 CJ올리브네트웍스 

    2015.01 ~ 2015.04 직영매장 구축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5.06 ~ 2015.07 DW OLAP Upgrade 및 개발환경 구축 CJ올리브네트웍스 

    2015.04 ~ 2015.07 안심번호 도입 및 구축 CJ올리브네트웍스 

    2015.07 ~ 2015.08 새 우편번호 도입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5.08 ~ 2015.12 파트너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5.09 ~ 2015.12 T커머스 KT Skylife 서비스 구축 CJ올리브네트웍스 

    2015.08 ~ 2015.12 CJ카드 노후 시스템 교체 프로젝트 모아시스 

    2015.08 ~ 2016.03 IT Needs 1차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5.10 ~ 2016.03 T커머스 서비스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5.12 ~ 2016.05 배송비 체계 개선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5.11 ~ 2016.05 상담업무 기능개선 CJ올리브네트웍스 

    2015.12 ~ 2016.07 T커머스 서비스 기능개선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6.06 ~ 2016.06 서비스 안정성 및 보안강화를 위한 보안장비 고도화 CJ올리브네트웍스 

    2016.07 ~ 2016.11 IT Needs 2차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6.12 ~ 2017.03 오쇼핑 주문 및 채널 개선과제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6.09 ~ 2018.01 IT 기능 및 구조개선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6.10 ~ 2017.02 동영상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파이언넷 

    2017.01 ~ 2017.02 CJTradeHub(CBT System) 판매채널 연동 개발 (주)CSPI, ㈜임팩소프트 

    2017.03 ~ 2017.08 표준 e커머스시스템 gMall3.0 개발 및 CJ Grand을 위한 IT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레귤러볼드, 

    STA테스트컨설팅 

    2017.05 ~ 2017.12 정보계 고도화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7.02 ~ 2017.12 취교반 업무 기능개선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7.04 ~ 2017.09 실시간 실적조회 시스템 구축  CJ올리브네트웍스 

    2017.06 ~ 2017.09 경쟁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CJ파워캐스트 

    2017.04 ~ 2017.09 대형제휴 개발 프로젝트(인터파크) CJ올리브네트웍스 

    2017.06 ~ 2017.10 CJmall 하반기 주요과제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7.04 ~ 2017.09 오쇼핑플러스(오플) UI1.0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2017.09 ~ 2018.01 모바일 라이브 스테이션 구축 CJ올리브네트웍스 

    2017.05 ~ 2018.01 신 라이브로그 구축 CJ올리브네트웍스 

    2017.08 ~ 2018.02 캠페인 자동화 플랫폼 구축  CJ올리브네트웍스,

    SAS소프트웨어,

    이지코어솔루션즈 

    2017.09 ~ 2017.12 모바일 라이브 스테이션 구축 CJ올리브네트웍스 

    2017.09 ~ 2018.02 e-Accounting 시스템 구축 CJ올리브네트웍스 

    2017.11 ~ 2018.04 스타일코드 체계 구축 CJ올리브네트웍스 

    2017.11 ~ 2018.04 오쇼핑플러스 UI1.0 개선 프로젝트 CJ올리브네트웍스 





    자. 케이엑스홀딩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차. CJ대한통운(주)




    (1) TES 융복합 기반 산업연구 및 컨설팅, 물류신기술 개발/적용




    회사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2012년 3월에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증 받은 '종합물류연구원(CASRI, CJ Advanced SCM R&D Institute)'을 설립하여 물류산업 연구 및 기술&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및 산학협력을 통한 혁신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업의 가치사슬과 국내외 물류시장에 대한 심층분석을 통해 산업의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고객기업의 SCM 전략수립을 지원하고 있으며SCM & Logistics에 특화된 컨설팅 방법론과 차별적 솔루션을 적용, 고객의 내/외부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SCM 실행모델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구원의 주요역할은 대외협력 활동을 통한 물류연관 사업정책 개발/제안, 물류이론지식화 기반의 R&D활동, RFID를 포함한 물류 신기술 개발, 특화된 컨설팅 방법론

    (M-SCORE®)과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활용한 기업컨설팅 활동 등이며, 유연하고 개방적인 조직운영으로 지식전문화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 TES전략실 신설을 통해 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의 융복합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Open Innovation 기반 R&D 플랫폼을 구축하여 첨단 물류기업으로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기술연구팀은 지난 2004년(구)산업자원부의RFID 전자물류시스템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어RFID기반의 물류시스템과 유무선 센서네트워크 플랫폼 개발, RFID 전용 솔루션 등의 개발을 마치고 상용화 및 현장적용을 추진하였습니다. 더불어, 저온물류 분야RFID/USN기반 솔루션(제품명: CoolGuardian)의 개발/적용과 다목적 무선 물류기기(제품명:MPS)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스마트 디바이스를 기반으로3D 입체 화면을 제공하여 피킹 작업을 지원하는W-Navigator를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였으며, 입고검수/토탈피킹/오더피킹/재고 및 유통기한 조사 등 기능확장을 통해 물류운영의 전반적인 지원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상품의 체적/바코드/중량 등의 화물 정보를 일괄 수집하는 물류정보 복합리더기를 개발하여 택배 운영현장에 적용하였으며, B2B/B2C 사업 영역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통 및 물류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점차 복잡해지는 물류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운송로봇 개발 및 드론을 활용한 물류사업모델 개발 등 W&D 와Last Mile Delivery Service 영역의 물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 산업연구 활동 내역



    일자

     활동내역

     

    2015.01

     덤프트레일러 적재함 규제 개선 건의

     

    2015.02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방안 건의

     

    2015.03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일부 개정법률안 문제점 건의

     

    2015.04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표준계약서 도입 행정예고 보완의견 제출

     

    2015.05

     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드론 규제 해소 건의

     

    2015.06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규제 건의(주차장 물류시설 활용 外 3건)

     

    2015.07

     AEO(화물운송주선업자 부문) 인증유지

     

    2015.07

     UAE Abu Dhabi 법인 ISO 9001(품질경영) 인증 취득

     

    2015.08

     통관취급법인 직접운송 예외적용 확대 건의

     

    2015.09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참가(채용상담부스, 물류기기 전시)

     

    2015.10

     AEO(하역업자 부문) 인증 획득, AEO(보세구역운영인 부문) 자회사 인증 획득

     

    2015.11

     ISO 9001(품질경영) 인증유지(CJKX)

     

    2015.12

     중복규제 개선 안건 의견 제출(국무조정실 규제혁신기획관실)

     

    2016.07

     AEO(화물운송주선업자 부문) 인증유지

     

    2016.07

     UAE Abu Dhabi 법인 ISO 9001(품질경영) 인증 취득

     

    2016.09

     AEO(보세구역운영인 부문) 자회사SB 인증 획득

     

    2016.10

     AEO(하역업자 부문) 인증 유지, AEO(보세구역운영인 부문) BND 인증 유지

     

    2016.11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2016.12

     USA 법인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2017. 01

     AEO(관세사 부문) 인증 회득

     

    2017. 04

     AEO(보세구역운영인, 보세운송업자 부문) 인증 획득

     

    2017. 06

     UAE Abu Dhabi 법인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2017. 07

     AEO(화물운송주선업자 부문) 인증 유지

     

    2017.07

     UAE Abu Dhabi 법인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2017.09

     AEO(보세구역운영인 부문) 계열사 SB 인증 유지

     

    2017.10

     AEO(보세구역운영인 부문) 계열사 BND 인증 유지

     

    2017.11

     AEO(하역업자 부문) 인증 유지

     

    2017.11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2017.12

     USA법인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3) 물류/SCM 컨설팅 및 연구 활동 내역

    - 2015년 상반기: 국내외 자동차·유통산업, 태양광산업(중국/일본) 외 31건 


    - 2015년 하반기: 국내외 자동차·유통산업 외 19건


    - 2016년 상반기: 국내외 유통·CPG(생활소비재)산업 외 24건


    - 2016년 하반기: 국내외 자동차·전기전자·CPG(생활소비재) 산업 외 12건

    - 2017년 상반기: 국내외 자동차·전기전자·CPG, 섬유/의류 컨설팅 38건 수행 

    - 2017년 하반기: 국내외 CPG/유통, 섬유, 전기전자, 자동차 산업 외 86건 


    - CJ대한통운 지식포럼 개최(13회)





    (4) 최근 3개년 물류신기술 연구개발 활동내역


    일자

     활동내역

     

    2015.01

     물류정보 복합리더기 현장 적용 완료

     

    2015.03

     W-Navigator Order picking 모델 개발 및 고객사 온라인몰 적용완료

     

    2015.03

     '20원대 저가형 친환경 RFID 태그 기술 개발' 과제 성공종료(미래창조과학부)


    -'상품정보 3D 스캔 및 바코드 일괄인식 장비 확보'

     

    2015.05

     '국민안전 안심동행' MOU 체결(국민안전처)


    - 드론 및 택배차량 등을 활용한 재난구호 지원

     

    2015.06

     '물류현장 작업자 본위의 보관시설 자동화 기술 연구개발' 1차년도 완료 (국토 교통부)

     

    2015.06

     '최대 13m/s 풍속조건 하에 안전비행이 가능한 고내풍성 드론 시스템 개발' 수주성공 (산업통상자원부)

     

    2015.08

     물류정보지표관리시스템 개발 및 현장적용 완료

     

    2015.08

     '물류작업효율 개선을 위한 경량화물 취급장비 기술개발' 2차년도 완료(국토교통부)

     

    2015.09

     '화물차량 상하역 시간단축을 위한 일괄하역장비 기술개발' 2차년도 완료(국토교통부)

     

    2015.09

     '화물차량 상하역 시간단축을 위한 일괄하역장비 기술개발' 3차년도 착수(국토교통부)

     

    2015.11

     물류정보 복합리더기 3면스캐너 현장 적용 완료

     

    2015.12

     덕평센터 기술 컨설팅 및 자동화 설비(W-Navigator, 통합모니터링시스템, Auto-Labeller 등) 적용

     

    2015.12

     ITS 대전 허브 터미널 현장 적용(15대)

     

    2016.01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 산업분야의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국토교통부)

     

    2016.03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 산업분야의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시험비행 착수(국토교통부)

     

    2016.04

     KOREA MAT 2016(국제물류산업전)' 참가

     

    2016.04

     어패럴 반품 자동화 설비 및 통합 운영시스템 구축(호법2센터)

     

    2016.04

     Smart Cube 제10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수상


    - KOREA STAR 기업부문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

     

    2016.05

     '최대 13m/s 풍속조건하에 안전비행이 가능한 고내풍성 드론 시스템 개발' 1차년도 완료 (산업통상자원부)

     

    2016.05

     CJ대한통운 TES Innovation Center 개소


    - CJ대한통운 개발 물류설비 시연/전시 및 물류신기술 연구개발 센터

     

    2016.05

     W-Navigator 저온센터 Cross dock 모델 개발 및 용인센터 적용완료

     

    2016.05

     '물류현장 작업자 본위의 보관시설 자동화 기술 연구개발' 2차년도 완료 (국토 교통부)

     

    2016.06

     '최대 13m/s 풍속조건하에 안전비행이 가능한 고내풍성 드론 시스템 개발' 2차년도 착수 (산업통상자원부)

     

    2016.06

     '물류현장 작업자 본위의 보관시설 자동화 기술 연구개발' 3차년도 착수 (국토 교통부)

     

    2016.08

     일괄검수시스템 2D 모델 개발 및 군포센터 적용 완료

     

    2016.08

     택배 서브터미널(칠곡, 장성, 부곡 등) ITS 현장적용

     

    2016.09

     중국현지 MPS 및 W-Navigator 현장적용

     

    2016.10

     LTE통신 기반 드론 운영시스템 및 추락 대응기술 개발

     

    2016.11

     드론을 활용한 택배시범서비스 실시 (강원도 영월군)

     

    2016.11

     물류작업효율개선을 위한 경량화물취급장비기술개발'과제 성공종료(국토교통부)

     

    2016.12

     W-Navigator 중국현지 현장적용

     

    2017.01

     택배 서브터미널(울산, 광주1,2) 고속ITS 현장적용

     

    2017.02

     택배 서브터미널(남양주, 남동) 고속ITS 현장적용

     

    2017.03

     택배 CP(고촌, 원삼, 부곡, 도척) 고속ITS 현장적용

     

    2017.03

     '물류현장 작업자 본위의 보관시설 자동화 기술 연구개발' 3차년도 완료 (국토교통부)

     

    2017.03

     '화물차량상하역시간단축을위한일괄하역장비기술개발' 3차년도 완료(국토교통부)

     

    2017.04

     택배 동안SUB터미널 고속ITS 현장적용

     

    2017.05

     '최대 13m/s 풍속조건하에 안전비행이 가능한 고내풍성 드론 시스템 개발' 2차년도 완료 (산업통상자원부)

     

    2017.05

     택배 대전HUB터미널 저속ITS 및 SUB터미널 2개(은평, 도봉) 고속ITS 현장적용

     

    2017.06

     택배 안성SUB터미널 고속ITS 현장적용

     

    2017.07

     택배 SUB터미널 16개(세종, 대구, 의정부 등) 고속ITS 현장적용

     

    2017.08

     Ex-PAS 호법 반품 센터 현장 적용(자동화 설비 고도화)

     

    2017.08

     택배 SUB터미널 14개(천안, 부평, 고양 등) 고속ITS 현장적용

     

    2017.09

     택배 SUB터미널 11개(제주, 강릉, 창원 등) 고속ITS 현장적용

     

    2017.10

     택배 SUB터미널 17개(순천, 영통, 중구 등) 고속ITS 현장적용

     

    2017.10

     택배 CP(Console Point) 전용 경량형 롤테이너 현장적용

     

    2017.10

     R&D쇼케이스 진행

     

    2017.11

     Ex-PAS 군포○○센터 현장적용

     

    2017.11

     택배 SUB터미널 15개(영등포, 속초, 포항 등) 고속ITS 현장적용

     

    2017.12

     택배 HUB(대전,칠곡,장성) 및 SUB터미널(홈쇼핑 등) 1면 저속ITS 현장적용

     

    2017.12

     택배 SUB터미널 21개(창원, 송파, 시흥 등) 고속ITS 현장적용

     

    2017.12

     스마트 패키징 백암○○센터 현장적용

     



    (5) 특허 관련사항



    구     분

     등    록

     진    행

     비     고

     

    특      허

     32

     24

     RFID 및 물류 신기술 관련

     

    실용신안

     1

     -

     -

     

    상      표

     7

     -

     SKY-DOOR 상표 출원

     

    합     계

     40

     24

     -

     


    (6) 인증 관련사항



    인증명칭

     근거법령

     인증부처

     인증일자

     유효기간

     인증내용

     

    ISO 9001

     국제기준

     TUV

     1995.11

     2018.09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ㆍ시행하고 있는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 

    우수물류기업 인증


    (舊 종합물류기업)

     물류정책기본법

     국토교통부

     2006.06

     2018.06

     우수물류기업


    (舊물류전문기업)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관세법

     관세청

     2011.05

     2022.04 화물운송주선업자부문(A등급)


    하역업자 (A등급)


    통관취급법인부문(A등급)


    보세구역운영인부문(A등급)


    보세운송업자부문(A등급)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대상기업

     물류정책


    기본법

     국토교통부

     2012.06

     2018.11

     글로벌 육성대상 물류기업

     

    가족친화인증 가족친화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여성가족부 2014.12 2017.12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유연근무제도 시행 기업 

    ISO14001 국제기준 DNV DL 인증원 2011.05 2017.05 환경경영체제에 관한 국제표준 

    OHSAS18001 국제기준 DNV DL 인증원 2011.10 2017.10 보건과 안전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 

    KOSHA18001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2011.12 2017.1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관한 규격 

    ISO27001 국제기준 BSI 2015.10 2018.10 정보보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 


    ※ 인증 관련사항


    - MPS와CoolGuardian에 인증 10건을 확보하였습니다. 


    - ′17년CoolGuardian 관련 비콘센서(′17.4), 게이트웨이(′17.6), 한국/중국/인도네시아(유럽공통)  전파 인증 획득하였습니다.



    카. 한국복합물류(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타. CJ올리브네트웍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파. CJ건설(주)



    (1)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가) 연구개발 담당조직 : 기술연구소 


    (나) 기술연구소 설립목적 


    기술연구소는 건설기술의 연구개발과 신기술 및 신공법 도입 등을 통하여 최고의 품질로 고객이 원하는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며 더 나아가 국가  건설 기술 및 미래의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 되었습니다. 



    (다) 기술연구소 조직현황 



     (단위 : 명) 

    구  분 기술연구소장 연구전담요원 연구보조원 연구관리직원 

    인  원 1 13 2  1  



    (2) 연구개발과제 수행 현황




    구 분 연구개발 기술 연구개발 기간 

    2017년 실적 지반기초 강성 증대 연구개발 2017.01~2017.12 

    PC와 RC 복합공법 연구개발 2017.01~2017.12 

    건축물 하자사례 분석 및 예방 연구개발 2017.01~2017.12 



    하. CJ건설(주)


    회사는 이야기의 소재를 탐색, 발굴하고 기획하여, 드라마라는 영상콘텐츠를 제작 및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므로 별도의 연구개발 조직이나 인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드라마 제작 사업 특성을 고려할 때, 당사가 확보한 기술의 원천은 PD, 작가, 연출팀, 기획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크리에이터급 기획PD 확보 및 육성을 통한 역량 내재화가 당사 사업에 중요한 Factor로 지속적으로 조직을강화, 인력 충원할 것입니다. 



    11. 그 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CJ주식회사


    (1) 브랜드관리정책


    회사는 CJ브랜드의 소유주로서 브랜드의 가치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08년 1월 1일부터 CJ브랜드를 사용하는 회사와 상호간에 브랜드 사용계약을 체결하여 사용상의 의무를 명확히 함과 아울러 브랜드 사용료를 수취하고 있습니다.




    나. CJ제일제당(주)


    (1) 지적재산권 보유 현황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중요한 특허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중요한 특허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명칭 취득일 내용 근거법 소요인력 및 기간 상용화 

    라이신 균주 2013.05

    2014.07

    2015.06

    2016.05

    2017.01 라이신 생산능력이 향상된 균주

    L-라이신 생산균주

    L-라이신 생산균주

    L-라이신 생산균주

    L-라이신 생산균주 특허법 발명자 4인 / 2년 소요

    발명자 5인 / 4년 소요

    발명자 4인 / 3년 소요

    발명자 6인 / 4년 소요

    발명자 6인 / 3년 소요 양산중 

    메티오닌 균주 2013.09

    2014.04

    2015.03

    2016.07

    2017.09

     메티오닌 생산 균주 및 제조방법

    L-메티오닌 생산균주

    L-메티오닌 생산균주

    L-메티오닌 생산균주

    L-메티오닌의 제조방법

     특허법 발명자 4인 / 3년 소요

    발명자 10인 / 5년 소요

    발명자 5인  / 4년 소요

    발명자 9인  / 4년 소요

    발명자 5인  / 3년 소요

     양산중 

    CJLP133 유산균제품 2014.06

    2015.01

    2016.01

    2017.02 신규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조성물 특허법 발명자 5인 / 7년 소요

    발명자 5인 / 7년 소요

    발명자 5인 / 7년 소요

    발명자 4인 / 8년 소요 양산중 



    (2) 환경관련 사항

    (가) 온실가스 배출권 과다 보유로 판매

    2017년 1월 정부의 감축량 확인 과정을 통하여 온실가스 배출권 119.1천톤을 추가 확보하였습니다.

    정부의 이월 제한 조치로 과대량 보유분에 대해 17년 6월에 3만톤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거래소에서 판매하였습니다. 배출권 판매대금 6.1억원입니다.

    2017년 12월말 현재 389천톤 상당의 할당 배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17년 배출량 364천톤 상당 배출량과 추가확보량 감안시 55천톤 CO2의 여유량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 폐기물 발생 원단위 저감 목표 수립 및 중장기투자 추진

    회사는 폐기물 해양투기 전면 금지에 따라 2014년부터 폐기물 전량을 자원화하거나 육상처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기물 저감을 위해 2020년까지 전사 폐기물 발생 원단위를 2015년 기준 20% 저감시키는 목표를 수립하였으며, 전사업장 폐기물 분리수거활동 강화, 발생 폐기물 감량화 활동 등으로 2016년은 2015년比  3.8%, 2017년은 2016년比 6.4% 저감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폐기물 발생 원단위 저감 목표 달성을 위해 감량화 시설 도입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 CJ프레시웨이(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라. CJ푸드빌(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마. CJ이앤엠(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바. (주)CJ헬로



    회사는 영위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방송 콘텐츠 및 방송 수신 관련 특허권을 취득하여보유하고 있으며, 중요한 특허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명    칭 출원/등록일 존속기간

    만료일 특허관련

    제품기재 최근 사업기간

    매출액 

    디지털방송 멀티 채널 방송에서 전자 프로그램 가이드 제공 장치 및 전자 프로그램 가이드 화면 구성 방법 2004.10.29 2024.10.29 헬로tv 2017년

    방송사업 매출

    : 383,351,610 천원




    디지털방송 방송 수신 장치 및 리셋 방법  2005.07.01 2025.07.01 

    디지털방송 방송 시스템 및 방송 서비스 방법   2005.02.17 2025.02.17 

    디지털방송 방송 시스템, 방송 서비스 방법, 방송 수신 장치 및 수신방법   2005.07.29  2025.07.29 

    디지털방송 방송 시스템 및 방송 서비스 방법   2005.09.02 2025.09.02 

    디지털방송 방송 수신 장치를 관리하는 시스템 및 방법   2006.09.28 2026.09.28 

    디지털방송 멀티 채널 방송에서의 지역별 방송 데이터 수신 장치 및 방법   2008.03.31 2028.03.31 

    디지털방송 케이블 방송 콘텐츠와 연계된 동영상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2008.12.02 2028.12.02 

    디지털방송  케이블 방송통신 서비스 방법, 케이블 방송통신용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및 미들웨어가 기록된 기록매체  2008.12.02 2028.12.02 

    디지털방송  가상 채널 맵핑을 이용한 사용자 제공 콘텐츠 서비스 방법 및 시스템, 그리고 그를 위한 셋톱박스  2008.12.02 2028.12.02 

    디지털방송 방송 수신 장치 및 방법   2009.03.24 2029.03.24 

    디지털방송 지역 맞춤형 데이터 방송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2010.04.13 2030.04.13 

    디지털방송 시청자 위급 상황 모니터링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2011.07.28 2031.07.28 

    디지털방송 통합 케이블 모뎀 및 그 제어방법 2010.11.30 2030.11.30 

    디지털방송 셋톱박스 메모리 사용없이 배경화면을 처리하는 방송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2012.02.08 2032.02.28 

    디지털방송 양방향 케이블 방송 시스템 및 방법 2012.06.18 2032.06.18 

    디지털방송

     TV 서비스 제공 방법 및 TV 서비스 서버 2013.02.20 2033.02.20 

    디지털방송

     가상 채널을 이용한 콘텐츠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2013.12.16 2033.12.16 

    디지털방송

     가상 채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서버 및 가상채널 서비스 제공방법 2014.10.29 2034.10.29 

    디지털방송

     셋탑박스 상태 안내 서버 및 방법 2014.10.29 2034.10.29 

    디지털방송

     화면해설 방송 컨텐츠를 제공하는 케이블 셋탑 자이 시스템 2014.11.24 2034.11.24 

    디지털방송

     음성 안내 서비스를 지원하는 케이블 셋탑 장치 시스템 2014.11.24 2034.11.24 

    디지털방송

     서비스 서버의 채널 가입페이지 제공 방법 2015.01.02 2035.01.02 



    사. CJ씨지브이(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아. (주)CJ오쇼핑


    1) 상표권 및 디자인권 

    회사는 영위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국내에 1,120건의 등록상표 및 해외에 약 130건의 등록상표, 국내에 15건의 등록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특허권 및 실용신안권 

    회사는 영위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국내에 9건의 등록특허와7건의 등록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 케이엑스홀딩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차. CJ대한통운(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카. 한국복합물류(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타. CJ올리브네트웍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파. CJ건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하. 스튜디오드래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